미안하다. 미안해 ----
현진이에게
현진아 미안하다.
내 인생에 모든 것은 너였다.
내가 너를 기원절에 영육계의 총사령관으로 임명하고
내 왕관을 너에게 씌워주고 왔어야 했는데......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내가 이 말밖엔 더 할 말이 없구나!
네 엄마가 내 마음 너무 몰라. 원리도, 섭리도, 하나님의 뜻도
몰라.
내가 어찌 할 수가 없었어! 네 엄마 때문에 순종과 복종을 강조
했단다.
네 엄마는 내가 천정궁을 떠나기 전까지도 내 마음을 무겁게 했다.
라스에서는 나에게 이혼을 요구하기도
했으니까................
효율이, 효남이, 조심해야 한다. 그들은 네 사람이 아니야!
국진이 불쌍한 녀석이다. 살아있는게 다행이야!
형진이 딱한 녀석이야. 배짱이 없어! 히말때기가 없어!
현진아! 네게 부탁한다.
네가 잘 수습하고 다스려라! 꿀밤을 줘고 품고 안아주어라.
엄마는 물론이고 다른 동생들도 다 수습해 다오.
정환이 하고 엄마하고 만나게 해드려라.
정환이가 고집이 아주세다. 효자이며 열남이야!
애덜도 잘 길렀단다. 모범이야! 대표가정이야!
내 맘도 뜻도 다 잘 아는 녀석이야.
원리토론하면 그를 이길자 누구도 없다.
힘 들때 자문은 받아라. 그러나 주관을 받아서는 안돼!
이젠 네가 나다! 명심해라!
내가 기원절에 다 선포 선언 하려고 했는데 내가 잘못했어.
효율이 하고 효남이 말 들은게 잘못이야.
엄마한테 꺽긴것도 잘 못이고......
엄마를 잘 위로하고 어루만져 주어라!
섭리도 뜻도 모르는 엄마가 나의 그 무었을 잡았어.
내가 이 말은 할 수가 없어!
내가 꼼짝 달싹 못하도록 나를 붓들어 맸단다.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말이야.
기원절에 내 왕관을 네게 씌워주려고 했는데 무서운 엄마가
날 꽉 잡았어! 내가 어찌 할 수가 업었단다.
내가 쓰러지기 전에 엄마에게 일러 놓았다.
너랑 모든 것을 상의 하라고.
너를 대할땐 딸 입장에서 잘 모시라고 했어.
이제부터는 네 책임이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어.
죽으려는 국진이도 살렸고
국진이 형진이 살려 달라고 애통하던 엄마의 소리
지금도 들리지만
그때 네 엄마도 내가 살려놨어.....
엄마도 너를 세우면 죽는다고 발버둥을 쳤었거든....
이제부터는 네 책임이야!
네가 스스로 일어서야해!
나는 널 도울 수가 없어 손도 발도 없고 말을 할 수도
없어....
너는 내 뜻도 하나님의 뜻을 다 알고 있어!
너는 나에게도 하나님의 뜻을 놓고는 양보가 없었다는 거 나는 잘 알고
있단다.
너는 네가 마음 먹은 대로 뜻 중심에 서서 당당하게 가라!
나는 너를 지켜 볼 수밖엔 도리가 없어...
네가 먹은 마음을 나는 알 수 있단다.
네가 가정에 중심에 서면 엄마도 네 동생들도 바로 서게 된다.
그런데 시간이 많이 결려...
딱한 엄마 때문이야. 국진이 때문이기도 하고....
그건 하늘도 나도 어쩔 수가 없는 거야.
고집통이거든.
귀가 꽉 막혔어 송곳으로 뚫어도 안 뚫려....
스스로 느끼고 깨닫는 수밖엔 없어
아님 감옥에 쳐 넣든지 해야 해
현진아!
내게 기대하지 마라!
내가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네 스스로 해야해
네가 바로가면
나는 해방이다. 석방이다. 만만세다.
네가 바로가면
나는 성공이다. 내 가정, 내 민족, 내 나라를 찾는 거다.
내가 꿈꾸던 세계를 살리고 인류를 살리는 것이다.
네가 할 일이 많아!
난 할 수가 없어! 아무것도..........
나를 믿지도 말고 의지 하지도 말아라.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으니까?
네가 알아서 해라.
모든 것을.........
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해.
아주 참 미안해.
천상에서 애비가.
┗ 12.09.20. 22:28
ㅎㅎ '동네 똥강아지?'
이건 교활한 죄단 네놈들이 정체를 숨기면서 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건지 다 보인다.
아버님께서 친 아들을 이렇게 부르지 형진님을 부를 땐 통일교 '세계회장아!' 이렇게 부르셨더냐? 국진님을 부를 땐 '통일 재단 이사장아!' 이러셨냐'
이건 교활한 죄단 네놈들이 정체를 숨기면서 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건지 다 보인다.
아버님께서 친 아들을 이렇게 부르지 형진님을 부를 땐 통일교 '세계회장아!' 이렇게 부르셨더냐? 국진님을 부를 땐 '통일 재단 이사장아!' 이러셨냐'
12.09.20. 18:58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아무도 미워하지는 말되,
일을 성사시켜야 할 책임과, 사명과, 기대는,
현진님 한 분 뿐임을 일깨워 주는 말씀입니다.
예언이며, 부탁이며, 아버님의 현진님을 향한 간절한 소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도 미워하지는 말되,
일을 성사시켜야 할 책임과, 사명과, 기대는,
현진님 한 분 뿐임을 일깨워 주는 말씀입니다.
예언이며, 부탁이며, 아버님의 현진님을 향한 간절한 소망입니다.
감사합니다.
12.09.20. 19:15
하다하다 소설을 쓰는구만. 지가 컴터 관리를 잘 못해놓고 인터넷을 감시당하고 있다고하지를 않나 이제는
성화하신 참아버님을 사칭하지를 않나. 너희들 너무 나대다가 역풍 맞는다! 자중해라!
12.09.20. 21:49
과학도로서... 학설의 시작은 '가설'을 세우고 이것으로 일어나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있으면 이 가설을
'진리'로 인정합니다.
지난 3, 4년 간 갑작스레 벌어진 통일가의 사건들은 참으로 설명하기 난해한 기이현상이었습니다.
그동안 통일가를 등지고 살아왔던 자녀님들이 일시에 돌아온 것은 환영하지만 참부모님과 함께 앞장서서 섭리를 이끌어 오시던 현진님께서 하루 아침에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는 기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일어난 사건들은 본 글을 '가설'로 세워 설명해보면 모든 것이 규명됩니다.
또한 이 가설 상황에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과 그 결과 또한 유추가 가능합니다.
지난 3, 4년 간 갑작스레 벌어진 통일가의 사건들은 참으로 설명하기 난해한 기이현상이었습니다.
그동안 통일가를 등지고 살아왔던 자녀님들이 일시에 돌아온 것은 환영하지만 참부모님과 함께 앞장서서 섭리를 이끌어 오시던 현진님께서 하루 아침에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는 기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이와 더불어 일어난 사건들은 본 글을 '가설'로 세워 설명해보면 모든 것이 규명됩니다.
또한 이 가설 상황에서 앞으로 일어날 일들과 그 결과 또한 유추가 가능합니다.
┗ 12.09.20. 21:59
(이어서) 그동안 일어났던 사건들과 더불어 통일가는 혼란으로 빠져들고 결국 무리하게 진행한 소송의
패소와 미국 총회장이신 인진님의 불륜행각으로 통일가는 극도의 위기를 맞게 됩니다. 이러한 일들은 이미 본문 글의 가설을 전제로 했을 때 통일가의
종말을 예고하는 징후로서 드러나기 시작하는 결과입니다. 결국 통일가가 폐망의 길에 들어섰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예측입니다.
어머님의 인간애적인 모성은 강력하고 단호한 아버님밑에서 긍정적인 작용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중심과 원칙과
어머님의 인간애적인 모성은 강력하고 단호한 아버님밑에서 긍정적인 작용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중심과 원칙과
┗ 12.09.20. 22:18
(이어서) 중심과 원칙을 상실한 어머님의 리더십은 오히려 독이 되는 이치라고 봅니다.
그동안 아버님의 리더십과 균형을 이루며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왔던 어머님의 리더십이 참아버님께서 기력과 리더십이 약해지면서 그 균형을 잃고 오히려 참가정과 전체 통일가 조직에 독이 되고 있는 현상입니다.
아버님께서는 결국 어머님 스스로 해결을 하지 못하신다고 판단을 하셨고 원칙과 질서를 고수하는 현진님이 어머님을 누르고 조직 전체의 균형을 이루기를 바라시는 겁니다. 만약 이것이 안되면 양쪽이 모두 쓰러지거나 현진님쪽만 간신이 살아남아 섭리를 일구어 나가게 될 것으로 분석해봅니다.
그동안 아버님의 리더십과 균형을 이루며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왔던 어머님의 리더십이 참아버님께서 기력과 리더십이 약해지면서 그 균형을 잃고 오히려 참가정과 전체 통일가 조직에 독이 되고 있는 현상입니다.
아버님께서는 결국 어머님 스스로 해결을 하지 못하신다고 판단을 하셨고 원칙과 질서를 고수하는 현진님이 어머님을 누르고 조직 전체의 균형을 이루기를 바라시는 겁니다. 만약 이것이 안되면 양쪽이 모두 쓰러지거나 현진님쪽만 간신이 살아남아 섭리를 일구어 나가게 될 것으로 분석해봅니다.
01:11
다른글은 삭제하기도 하고 스팸처리도 하는거 같은데 이글은 입맛에 맞는가 보네요. 정확한 운영기준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속초영계메세지 2탄과 마찬가지네요. 이런글 올리려면 실명으로 올려야죠. 참아버님 사칭글인데 입맛에 딱 맞지요? 지효씨 이상한
글들은 바로바로 삭제하시면서....이래저래 사칭사칭 개판이네요.
┗ 10:28
영계 메세지란 말도 없고... 그냥 이럴것이다 라는 전제하에 올린 글 아닐까 싶은데요...
뭐 희망사항으로 소설처럼 썼을 수도 있고... 굳이 지워야 할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뭐 희망사항으로 소설처럼 썼을 수도 있고... 굳이 지워야 할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01:32
아버님의 말씀을 듣는 듯하다.
아버님께서 그 누구에게 나타나 셨는가?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러나 끝까지 나타나지 마십시요 무서운 비난의 대상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아버님이 어머님께 꼼짝 못하시고 조건 잡히신 것이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 합니다.
아버님을 공갈 협박하는 어머님은 참으로 무서운 분 입니다.
그분 때문에 섭리가 망쳤다는 생각이 굳어지는 대목 입니다.
아버님께서 그 누구에게 나타나 셨는가?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러나 끝까지 나타나지 마십시요 무서운 비난의 대상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아버님이 어머님께 꼼짝 못하시고 조건 잡히신 것이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 합니다.
아버님을 공갈 협박하는 어머님은 참으로 무서운 분 입니다.
그분 때문에 섭리가 망쳤다는 생각이 굳어지는 대목 입니다.
┗ 07:39
이제 아버님의 심정을 깨달은 이상, 이런식의 표현이나 말투는 아버님께도 또 현진님을 위시하여 묵묵히
뼈저린각오를 다지는 하늘 역꾼들에게 도움이 안됩니다.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07:18
정말 장자로서 섭리를 위해 사력을 다하시는 현진님,
천상을 떠나시면서 얼마나 믿는 아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많이 계셨을까
가슴이 미어져 옵니다.
무슨 권력을 누리기 위해 아버님 성체를 놓고 협상을 하고 흥정하던 철없는
아들을 영계에서 바라다 보시며 통탄을 하셨을지
그 심정을 느끼게 합니다.
편안히 가시도록 정성 드리는 아들이 계심을 자랑스러워 하시옵소서 !.
아버지의 평화 성업을 그 아들을 통해 바톤이 이어갈 것입니다.
천상을 떠나시면서 얼마나 믿는 아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많이 계셨을까
가슴이 미어져 옵니다.
무슨 권력을 누리기 위해 아버님 성체를 놓고 협상을 하고 흥정하던 철없는
아들을 영계에서 바라다 보시며 통탄을 하셨을지
그 심정을 느끼게 합니다.
편안히 가시도록 정성 드리는 아들이 계심을 자랑스러워 하시옵소서 !.
아버지의 평화 성업을 그 아들을 통해 바톤이 이어갈 것입니다.
10:31
계시도 아니고 영계메세지도 아닌, 또 꿈의 내용도 아닌 그냥 소설이라고 해도...
기분 좋은 글이다! 말이 씨가 된다고... 타이타닉의 소설도 현실이 되었다지?
그래~ 좋다~! 소설이 현실화 되도록 구체적으로 써 나가보자~~~~ 현진님을 중심한 희망적인 미래를...
기분 좋은 글이다! 말이 씨가 된다고... 타이타닉의 소설도 현실이 되었다지?
그래~ 좋다~! 소설이 현실화 되도록 구체적으로 써 나가보자~~~~ 현진님을 중심한 희망적인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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