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J 사임의 진짜 이유?!!（2012年9月10日、IJ辞任の本当の理由？！）

문인진 회장 전격 사임 - 도덕적인 문제는 사임의 이유도 못된다!!!!
文仁進会長辞任の本当の理由ー道徳的な問題など辞任の理由にもならない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7137

문인진씨의 사임과 관련한 직접적인 이유는 이 카페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도덕적인 문제 때문이 아닌 것으로 추측된다. 이미 1년 가까이 이 문제를 놓고 진실규명과 갑론을박 논쟁을 해 온 한 미국 웹사이트의 의견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이미 2009년 부터 이 사건을 꾸준히 고발해 온 미국 식구에 따르면, 인진씨가 임신을 한 것은 실수가 아니라 참어머님께서도 이미 인지하고 계신 터 위에 인진 본인이 정말로 원해서 본인의 의지로 한 것이다. 따라서 인진씨는 결코 도덕적인 수치심이나 미국 교회 책임자로서 도의적인 책임을 느낄만큼 순진하지 않다. 또한 메시아의 동반자인 어머님과 이미 통일교 후계자의 자리를 확고하게 굳힌 문형진 세계회장, 그리고 이미 재혼의 선례를 남긴 문국진 재단 이사장이 자신을 확고하게 지지하는 상황에서 혼외 관계를 이유로 미국 CEO의 자리가 위태로울 걱정도 전혀없다. 식구들은 어머님에 대한 절대 믿음을 견지하며 메시아의 가정에 대한 성역을 결코 범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이미 문국진씨의 재혼과정에서 검증된 바 있다. 그렇다면 과연 문인진씨가 미국 CEO 자리를 건강 상의 이유를 대며 '잠시'물러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남편인 박진성씨와의 이혼 절차를 밟기 위한 수순이다. 공직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혼을 할 경우 변호사인 박진성씨는 문인진 개인이 아니라 통일교를 상대로 거액의 위자료 소송을 걸 것이 명백하다. (박씨는 유씨처럼 순수히 이혼을 해 주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을 이미 내린 것 같다.) 문인진씨의 사퇴는 바로 이 소송으로 인해 통일교가 지불하게 될 거액의 보상금을 피하기 위한 이혼 절차의 첫 단계로 본다. 일반 식구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도덕적인 수치심이나 지도자로서의 책임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순진한 발상이다. 이혼 절차가 완료되면 문인진씨는 언제든지 다시 공직에 돌아 올 것이다. 잠시후 어머님과 문현진씨와의 만남에서 이것은 가장 큰 협상 과제가 될 것이 분명하다. 과연 문현진씨는 어머니에게 절대 순종하여 문인진씨의 이혼과 재혼에 협조하고 가족과 화합하는 선택을 할 것인가, 아니면 본인이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섭리를 지키기위해서는 참가정의 이혼과 재혼에 대한 반대입장을 견지하고 어머니와 결별을 할 것인가? 문인진씨의 가정문제가 참아버님의 병을 부르고 성화에 이르게 했다는 주장에 신빙성을 두고 있으며 지금까지 바로 이러한 참가정의 문제 등을 놓고 문현진씨 자신이 참아버님과 하나되었으며 섭리의 상속자라고 믿어온 문현진씨가 이제 와서 어머님의 뜻에 따를 것이라고는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이미 갈 길을 정해놓고 수순을 밟고있는 참어머님의 통일교와 지금쯤 천정궁을 향해 가고 있을 문현진씨는 순진한 식구들의 바램과 달리 결별을 선언할 확률이 높다. >>>>>>>>>>>>>>>>>>>>>>>>>>>>>>>>>>>>>>>>>>>>>>>>>>>>>>>>>>>>>>>>>>>>>>> ちゃぬの裏韓国日記より（記事の翻訳に感謝します） http://ameblo.jp/chanu1/ 文仁進さんの辞任と関連した直接の理由は、このカフェで主張するように道徳的な問題のためではないと推測される。すでに1年近くこの問題をめぐり真実究明ともめた議論をしてきたし、アメリカのウェブサイトの意見を簡単にまとめてみた。 すでに2009年からこの事件を着実に告発してきたアメリカ人家庭によると、仁進さんが妊娠をしたことは間違いがなく、真のお母様についても、既に認知していらっしゃる土台の上に仁進本人が本当に望んで本人の意志でしたのだ。したがって、仁進さんは決して道徳的な羞恥心やアメリカの教会の責任者として、道義的な責任を感じるほど純粋ではない。また、メシアのパートナーであるお母様と、すでに統一教会の後継者の座をしっかりと固めた文亨進世界会長、そして既に再婚の先例を残した文国進財団理事長が自身をしっかりと支持する状況で不倫関係を理由に、米国のCEOの座が脅かされる心配も全くありません。信者たちはお母様への絶対の信頼を堅持し、メシアの家の聖域を決して犯さない。これは、すでに文国進氏の再婚過程で検証されている。 では、果たして文仁進さんが米国CEOの座を健康上の理由だと言って "しばらく"退く理由は何ですか？それは夫である朴珍成さんとの離婚手続きを踏むための手順です。公職を維持している状態で、離婚をする場合は、弁護士である朴珍成さんは文仁進個人ではなく、統一教会を相手に巨額の慰謝料訴訟をかけることが明らかである。 （朴珍成氏は国進氏の前妻の劉さんのように純粋に離婚をしてくれないだろうという判断をすでに下したようだ。） 文仁進さんの辞任は、まさにこの訴訟により、統一教会が支払うことになる巨額の補償金を避けるため、離婚手続きの最初の段階とみなす。一般の家族が思うように道徳的な羞恥心や指導者としての責任だと考えているのはとても未熟（純粋で世間知らず）な発想である。離婚の手続きが完了すると、文仁進さんは、いつでも公職に帰って来る。しばらく後、お母様と文顕進氏との出会い、これは最大の交渉課題となることは明らかだ。果たして文顕進氏はお母様に絶対服従して文仁進さんの離婚と再婚に協力して家族と和合する選択をするのか、それとも本人が今までしてきたように摂理を守るために真の家庭の離婚と再婚に反対の立場を堅持してお母様と別れをするのだろうか？文仁進さんの家の問題が真のお父様の病気を引き起こし聖和（死亡）に至るという主張に信憑性を置いており、これまでまさにこのような真の家庭の問題などをめぐり、文顕進氏自身が真のお父様と一つになって摂理の相続者と信じてきた文顕進氏が今になってお母様の意に従うとは思えない。 次に、既に行く道を決めておいて手順を踏んでいる真のお母様の統一教会と今ごろ天正宮に向かっている文顕進氏は純真な家族の願いとは異なり決別を宣言する確率が高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