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2지구 인사발령 내용!!
(공문은 없으나 소문은 LTE급으로 빠름 빠름~)
2012.11.15. 11:4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8971
사가 교구장 김영일씨가 본부대기 발령이 난 듯하고..(짤린게 아니어서 계속, 쭉~
월급 나옵니다!!) 신임 사가 교구장으로 구마모토 교구장인 박종필씨, 구마모토 교구장으로 오키나와 교구장인 가와바타씨, 오키나와 교구장으로 동경에서 함진모씨가 가게 되었습니다. 현장에 소문이 쫘~~악 퍼졌는데도 어찌된 영문인지 공문은 나오지 않고 있지만, 발 없는 말이 천리길을 간다는 속담을 배우고 있습니다. 일본 통일교 본부는 숨기는 것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신임 박종필씨도 성전건설에는 아주 일가견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예전 12지구 밖에 있었을 때, 당시 12지구장 김영일씨가 12지구로 불러 왔던 사람이라서 김영일씨가 이임식 때 공언했던 것처럼 사가교구 성전 건설은 예정대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나요? 취임식 때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에 따라 대충 감이 오겠지요... 사가교구 식구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교구장의 갑작스런 이임식으로 어리둥절 하던 차에 인터넷을 통해 사실(교구장 아파트, 벤츠 자동차, 성전건설 의혹, 한국인 노동자 불법취업 등등)관계를 알게 되자 큰 충격을 받고, 현재 장년층 식구들 중심으로 무슨 일이 터질 것 같다고 합니다. 1년만 사용하고 다른 장소로 옮기는 것이 이미 결정되어 있는데(일반 식구들은 모르고 있었고), 식구들 피 같은 헌금 약 2억엔(30억원)을 인테리어 공사 등에 처 박는다고 하니... 열 받는게 당연하겠지요?
(이상은 큐슈 한국
부인식구 통신
제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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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5. 12:19
철저히 조사해서 만약에 비리의혹이 분명한 사실이라고 한다면 고발을 해서 콩밥을 먹여야 할 인간에게
월급을 줘가면서 다음 인사 때까지 휴가나 보내라고 한다는 것은 사실규명에 대한 본부의 의지도 없는 것이고
인사권을 쥐고 있는 총회장에게 역시나... 라는 의혹의 심증만 더욱 커지게 만드는 것이다.
월급을 줘가면서 다음 인사 때까지 휴가나 보내라고 한다는 것은 사실규명에 대한 본부의 의지도 없는 것이고
인사권을 쥐고 있는 총회장에게 역시나... 라는 의혹의 심증만 더욱 커지게 만드는 것이다.
┗
12.11.15. 13:51
차기 총회장으로 청평이 주봉씨를 강력히 추천하고 있다고 한다잖아요?
거슬리겠지요..ㅎㅎ
그리고 청평투어 한번 갔다 올 때마다 남는 것이 얼마나 짭짤한데...
영역침범하면 성질 안 날까요?
그런데 참 멀리도 보내네요...ㅎㅎ
거슬리겠지요..ㅎㅎ
그리고 청평투어 한번 갔다 올 때마다 남는 것이 얼마나 짭짤한데...
영역침범하면 성질 안 날까요?
그런데 참 멀리도 보내네요...ㅎㅎ
12.11.15. 13:31
누군가 정보를 흘리고 있다...
누굴까?
저런 정보를 누가 만질 수 있을까?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듯...
본부 국장들... 의심스럽다.......
누굴까?
저런 정보를 누가 만질 수 있을까?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듯...
본부 국장들... 의심스럽다.......
12.11.15. 13:56
통일교 본부는 답이없다. 헌금 이야기 못하지 비밀이 새어 나가지 한국 못회자 총회장 말썽이지 그만
한국사람 일본에 도움이 않된다 일본 국장들이 한국사람 필요없는 ㅂ ㄴㅇ기로 몰아가는 분위기다.
┗
12.11.15. 14:27
옛날 구보키 회장 때부터 일본교회가 독립하려고 했다는 말이 있었죠?
그런 것을 막으려고 아버님이 총회장으로 한국 선배가정을 보냈다는 말도 있구요...
하지만 일본 선배가정들은 끊임없이 독립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전직 일본 회장을 했던 에리카와씨도 오츠카씨도 도쿠노씨도 한국사람 매우 싫어했다는 것은
다 알려진 이야기 입니다.
하긴 총회장도 그렇고 총회장이 감싸고 도는 몇몇 한국 목회자들이 문제만 터트리고 있으니
차라리 없는게 낫겠다 싶을 것입니다.
그런 것을 막으려고 아버님이 총회장으로 한국 선배가정을 보냈다는 말도 있구요...
하지만 일본 선배가정들은 끊임없이 독립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전직 일본 회장을 했던 에리카와씨도 오츠카씨도 도쿠노씨도 한국사람 매우 싫어했다는 것은
다 알려진 이야기 입니다.
하긴 총회장도 그렇고 총회장이 감싸고 도는 몇몇 한국 목회자들이 문제만 터트리고 있으니
차라리 없는게 낫겠다 싶을 것입니다.
12.11.15. 23:15
현장에서 목회를 해보면 알겠지만 한국 목회자 출신들은 그래도 한두번이면 끝나지만 일본 스탭들은 자기덜
끼리
조를 맞춰서 20년 이상씩 평생을 두고두고 해쳐먹는답니다
조를 맞춰서 20년 이상씩 평생을 두고두고 해쳐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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