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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7일 수요일

참어머님 말씀 2012.11.4.(일) 맨해튼센터에서

참어머님 말씀 2012.11.4.(일) 맨해튼센터에서
 


참어머님 말씀


2012.11.4.() 맨해튼센터에서

잘 지냈어요? () , 앉아요. 얼마 만에 내 얼굴 보는 건가요? 이번 성화식 때 한국에 왔던 식구들, 손들어 와요. 얼마 안 되네. 아버님 성화비디오를 보고 여러분은 무엇을 느꼈나요? 최근에 뉴욕과 뉴저지가 허리케인으로 어려운 시련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오면서 또 많이 보아왔고, 여러분들이 오늘 이 집회에 오기 위해서 정말로 어려운 걸음을 한 것도 알고 있어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에게 참 잘했다!’ 하고 싶은데 내가 그렇게 말할 수가 없어요. 왠지 아세요? 우리는 섭리역사노정을 공부하면서 탕감이라는 것을 배워왔어요. 하늘이 시대, 시대를 준비하시면서 인물이나 가정을 세울 때 책임을 못하게 되면 커다란 탕감이 따라왔어요. 탕감을 치르지 않고는 발전해 나올 수가 없었어요. 여러분 잘 알죠? 잘 알지요? ()

그래 내가 이 시점에서 내가 여러분들에게 무슨 말을 할 것 같아요? 심판받았죠? 탕감 받았죠?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이 깨닫지 못하고, 일어서지 못하면 더 큰 탕감이 올 거예요. 그거 잘 알지요? 그럼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 돼요? 열심히 해가지고는 안돼요. 여러분들은 선택받은 식구들이며, 미국이었어요. 그런데 하늘 앞에, 인류 앞에 너무너무도 큰 빚을 졌어요. 여러분 생애에 다 갚을 수가 없어요. 미래를 두고두고 갚아도 모자라는 빚을 졌어요. 왠지 아세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민족을 세워 예수님을 보내시기까지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되었는데 이스라엘민족과 유대교는 어떻게 모셨어요? 결국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했잖아요. 2000년 동안 기독교 역사가 흘러나오면서 책임 못한 이스라엘 민족은 어떻게 됐었나요? 탕감을 지나칠 수는 없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아까도 말했죠? 섭리역사 가운데 하늘이 선택한 사람이나 민족이 책임을 못하게 되면 반드시 탕감을 치러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아세요?


그렇다면 오늘날 미국의 위상은 어떤가? 아버님 섭리역사에 있어서 본격적으로 협회창설이후에 60년간 공적인 일을 해오셨어요. 그 중에 3분의 2, 40년간은 미국에서 전 생애를 다 보내셨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우리의 영원한 조국이 대한민국인데, 한국인데, 미국에서 더 많이 투입하셨어요. 왤까요? 세계의 인류를 생각하셨기 때문예요. 장자국이라는 엄청난 축복은 형제를 하나로 묶어서 부모님 앞으로 와야 돼요. 그것을 밤낮으로 생각해봤어요?

이 땅에, 이 시대에, 이 나라에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님이 오셔서 섭리역사를 하셨는데 여러분 몇몇 축복가정 가지고 되겠어요? 아직 3억 미국시민이 재림주가 왔다 가신 것 알아요? 이것은 누구 책임이에요? 여러분들이 지금 살아서 이 책임을 못하게 되면, 영계에 가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65억 인류가 다, 언젠가는 이 동시대권에 살았던 인류들이 다 영계가게 될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들의 참소에 여러분들이 설 자리가 없어요. 도망 다녀야 돼요. 이런 거 생각해봤어요?

그러니까 아버님께서는 밤낮을 쉬지 않고 일하셨어요, 평생을. 나도 아버님을 모시고 생활을 하면서 하루에 3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 하루 종일 피곤하죠, 인간이니까. 그런데 이제는 아버님이 영계 가셨으니 시공을 초월해서 더 분주히 움직이실 것 아니에요? 그렇죠? 잘 시간도 없을 것 같아요. 내가 오늘 이렇게 말하는 것은 여러분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후손, 미래에 올 여러분들의 후손에 대해서 길을 열어주기 위한 거예요. 여러분들이 책임 못하고 가게 되면 후손의 짐이 무거워져요. 헤어나지를 못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뭐 저기 우스운 얘기가 아니고 사실이 그래요.

형진부부가 아버님을 모시고 거문도를 왔다 갔다 했어요. 하루는 아버님께서 형진이를 보고 형진아! 나와 네 아내가 물에 빠지면 너는 누구를 먼저 건질래?”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그러니까 형진이가 ! 물론, 물론! 아버님을 먼저 구해드려야죠!” 이렇게 말했대요. 그러니 아버님이 웃으셨대요. 그리고 형진이가 자기 방에 들어가서 자기 아내보고 여보! 내가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잠깐 이 세상에서 당신을 잊어버리는 것은 잠깐 지옥이지만, 아버님을 지켜드리지 못하면 영원한 세계에 가서 영원히 지옥인데! 내가 어떻게 선택해야 되겠어. 아버님을 먼저 구해드려야지.” 하고 말했다고 해요. (박수)

여러분은 어때요? 여러분은 그 책임을 했어요, 못했어요? (못했습니다) 못했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 어떻게 해야 돼요? 죽기를 각오하고 사생결단, 전력투구를 해야 되는데, 그것이 지금 여러분들이 생활하던 그 태도와 방식 가지고는 안 돼요. 뭔가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야 되요. 이번 성화이후의 40일기간은 아까 여러분들이 비디오에서도 보고 들었지만 아버님이나 나나 일심일체가 돼서 새로운 섭리적 출발을 위한 준비 기간이었어요.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여러분들이 집을 하나 샀다고 생각합시다. 먼저 그 집에 들어가게 되면 무엇부터 하나요? 우선 불을 밝히죠? 전기부터 킬 거예요. 그리고 구석구석 자리에 물건이 있어야 될 곳에 배치를 하죠? 다 정리가 되면 그 때 생활이 시작되는 거잖아요. 나도 아버님도 40일 기간은 정말로 중요한 기간이었어요. 그런데 아버님께서 제일 참, 여러분들을 100프로 믿고, 한국식구나 여러분들이나 믿었던 것에 비하면 너무 실적이 없는 거에 대해서 많이 실망하셨어요. 내사 너희들을 너무 믿었구나. 그래서 내가 신령과 진리로 초창기의 목회로 돌아가겠습니다. 살아서 숨 쉬는 교회운동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니까 너무너무 엄마 고마워!” 그러시는 거야. 지금도 이번에 순회를 하면서 보니까 옛날 식구들은 그런 사랑과 정성과 그런 게 살아있어요. 내 손수건은 어떻게 했나? 그런데 그 연령차, 시대적인 갭(gap)이 미국에도 너무너무 커요. 우리가, 축복가정들이, 선배가정들이 미래를 생각 못한 것 같아요. 2세 교육을 잘 못한 것 같아요. 이거 하늘에서 너무 안타까워하셔요.

내가 60년을, 60평생을 이렇게 몸 바쳐 여러분들을 기르고 책임 다하기를, 종족메시아의 사명과 430가정을 축복하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 책임을 축복가정들이 다 졌더라면, 이번 기간에 아버님을 보내드리는 데 있어서 더 영화롭게, 전 세계적으로 모든 65억 인류가 재림메시아가 왔다 가시는 것을 한 눈에 보고, 알고, 자기들의 진로를 결정했을 거예요. 너무 너무 우리가, 너무 준비를 못했어요. 너무 하늘 앞에 큰 죄를 졌어요. 그리고 65억 인류 앞에도 큰 빚을 졌어요.

그래서 나는 이번기간에 여러분들에게 책임 다하겠다는 맹서와 결의는 쉽게 하잖아요? 여러분들이 우선 회개하세요. 우선은 겸손해지세요. 내가 뭐 이렇다 저렇다 하기 전에 우선 너무도 하늘 앞에 갚아드리지 못한 책임 못한 실적 앞에 여러분들이 할 말이 없어요. 입이 있어도 입을 열 자격들이 없어요. 그런 사람들이 누구를 비판하고 누구를 원망해요? 자기가 문제인데.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베옷을 입고 눈물을 흘리면서 대송통곡을 하면서 회개의 기도를 365일 해도 시원찮아요. 너무 너무 우리 지은 죄가 크니까, 책임 못한 책임이 크니까. 사랑만 받았지, 그 사랑을 나눌 줄 몰랐어요. 우리 자체가 발전을 못했어요. 어떻게 40년 동안에 미국통일교회가 (미국인구)3분의 1도 감당을 못하는 책임을 졌어요? 만약에 우리가 1억이 넘었다고 생각해봐요. 이 나라와 세계판도는 달라졌을 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래서 내가 순회하면서 다시 한 번 하늘의 긍휼을 풀었지만. 그렇잖아요? 아버지보다는 어머니가 자식을 훈육하는데 있어서 더 강해져야 돼요. 그래서 내가 며느리들을 앉혀놓고 남편보다도 너희들이 더 전통을 세워야 되고 너희들이 더 강해져야 된다.’고 했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어려운 환경에서 탕감을 치르면서 오늘 날까지 내려오게 된 것은 그들만의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어머니들의 역할이 컸어요. 그거 알아요? 통일가도 마찬가지에요. 여자들이 앞장서서 모든 것을 수습하고 정리하고 남성을 온전하게 세워줘야 되는 책임이 있는 것을 압니까? 여자들 대답해보세요. 알아요? (!) (박수)
 

그래서 사랑만을 주는 어머님이 아니고 때로는 매도 드는 어머님이에요. 아시겠어요? () 환영해요? (!) 박수 크게 치세요, 그럼. (박수) 전 세계를 대표해서 여러분들이 크게 회개하면서 참아버님께 40년 동안 신세만 졌지, 폐만 끼쳤지 돌려드린 게 하나도 없는 부족한 자식들을 그래도 긍휼히 여기사, 최선을 다 하겠으니 다시 한 번 붙들어 주시옵소서! 간곡히 기도하는, 또 간곡히 실천하고 행동하는 여러분, 축복가정, 통일교인이 되길 부탁합니다!
 

다들 그렇게 할 거죠? (!) 그러면 이거 마지막으로 믿어주는 거예요. 이제 또 한 번은 없어요. 마지막입니다! (!) 우리에게 기회는 마지막입니다. 그래서 나도 내 생()이 다하는 날까지, 20년이 될지 10년이 될지 모르지만 열심히 할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전 세계의 통일가의 식구들의 보고를 매일 받을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은 알거예요. 그렇게 내가 열심히 움직이겠으니까 여러분들도 그렇게 따라주고 노력해주기를 재삼 부탁합니다! (박수)

그래서 여러분들이 생()을 다해서 영계에 가셨을 때 아버님께서 ! 너 왔구나! 반갑다!” 할 수 있는 우리 축복자녀들이, 아들딸들이 다 되기를 기원합니다. (박수) 내가 비디오를 통해서도 많은 말들을 해온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이만 하고 아버님께 좀 더 우리의 정성과 사랑을 모아서 아버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자!” 하고 아이들하고 돌아오면서 며느리들과 아들딸에게 너희가 아버님께 참사랑의 노래를 들려드리도록 하자하고 말을 했어요. 그래서 그 프로그램으로 진행할게요. (박수)



12.11.06. 19:57 new
허리케인과 지진이 탕감이라고 예전에는 철석같이 믿었겠는데 이젠 전혀 그렇지 않네.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 말이지. 이런꼴을 밖에서 보면 참 웃기는 꼴들이야.
12.11.06. 21:45 new
재수없는 일부 참가정의 LLM 불륜과 하바드 거짓말 때문에 뉴욕에 탕감이 온 것을 부끄럽게 여길 줄 모르고. ㅠㅠㅠ
어머님은 우리가 일을 하려고 해도 못하게 뒤흔들어 놓는 것이 당신의 가정이라는 것을 전세계 식구들에게 미안해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발전할 수 없다.
12.11.06. 23:34 new
재수없는 일부 참가정? 거의 모든 참가정이 개판이건만 이건 무슨 뚱단기 같은 소린지. 그리고 그딴 불륜과 거짓말때문에 뉴욕에 탕감이 왔다고 말할수있는 정신상태라니 ㅋㅋㅋ 별짓거리를 다해도 탕감의 무풍지대라 인식하니 발전이 없지.
12.11.06. 20:18 new
어머님의 책임은 인정 안하십니까? 모두를 대표해서 2세 교육을 못하신 것이 어머님의 실적입니까?
12.11.06. 20:54 new
2세들 교육에 모든 정성과 투입을 마다 하지 않으신 현진님 의 조직
CARP 를 통페합 하신 어머님의 결정 실패를 인정 하셔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2세들 왕성한 활동이 없음을 한탄 하시는 분 !.
젊고 유능한 인재들은 지금 글로벌 피스를 중심한 활동을 쉬임없이
진전 하고 있음을 아십시요 !.
그 자리에서 기고만장 했던 딸에 얘기는 없었던 일이 되어 버렸군.
12.11.06. 21:22 new
미국간김에 ㅅㅐ로운 손자도 보고 수습도 하셔야지..?
02:12 new
혼혈손주는 처음도 아닌데 뭘.. 볼꺼 까지 있나...
12.11.06. 23:53 new
어머님!
지금 무슨 말씀의 단비를 주고 계십니까?
애기를 얼리는 것도 아니고..........
내용이 있어야 은혜를 받든가 말든가 하지요.
부끄러워 하셔야 합니다.
12.11.06. 22:21 new
자애로움은 손톱만큼도 없고,
우격다짐의 하향식 강요만 있습니다.
겁주시는 것도 아니고,
솔선하여 보여 주셔야지요!
12.11.06. 22:38 new
이런 댓글이나 달면서 무슨 참부모님 찾느냐?
00:10 new
먼저 식구들앞에 참가정의 물의에 대해 먼저 죄송하고 미안하다는 말붙터 있어야 하지 않을까? 자식교육잘못시켜서 정말 망신살뻗치게 만들어서 모든 식구들에게 또 2세들에게 혼란과 정체성의 흔들림을 가져오게한 책임진 말씀 한마디라도 있어야 식구들이 공감대를 형성하지 않을까? 백마디 설교보다 인간적인 그 말씀한마다가 식구들에게 다시 용기를 낼수있는 약이 될것같은데 왜 그런걸 모르실까?참말로 안타깝습니다 휴~~
00:32 new
아버님 어머님은 세계 섭리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실때 2세 자녀님들을 직접 가르치고 키운게 누구더라? 식구님들 아니오? 그런데 누구한테 2세 교육을 못했느니 하는거여! 놀고들있네 곽들
03:10 new
이런 소리 이제 고만 들으려면 식구 고민해야 하는갑보다.
07:33 new
나 곽가 아니거든
07:47 new
어머님 좋아하시는 원리강론에 분명히 책임분담이 나와있는데 식구들은 어찌하여 항상 책임전가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마는지… 당신 덕분에 어머님은 또 한명의 손자에게 당당히 하나님과 아버님의 축복을 내려주시겠지…
08:03 new
욱박 지르기 우와~~~ 대박이다 뭔 종교가 기쁨은 없고 책임 분담만 이야기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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