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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5일 월요일

일본식구가 본부에 몰지각한 한국 교구장을 고발한 내용 3편- 통일교회는 돈만 빼내기만 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떠나버린 부인식구..임대사업하는 목회자..

일본식구가 본부에 몰지각한 한국 교구장을 고발한 내용 3편- 통일교회는 돈만 빼내기만 하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떠나버린 부인식구..임대사업하는 목회자..
 

사가교구의 현장으로부터


( 1편과 2편에 이어서)


저는 최근 이런 생각을 합니다. 성전 후보지의 자치회장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절대반대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벌써 주민의 마음을 변호사가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영감상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섭리가 있기 때문에 참부모님이 원하시는 돈은 필요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소유권을 반환해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중심하지 않은 사람이 많은 재물을 움켜쥐고 있기 때문에 빈부의 차가 생깁니다. 싸움이 끊이질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도 욕심을 버리고 재물을 하나님에게 돌려 드리는 것이 천국으로 가는 길인데도, 돈을 복귀하는 것만을 전면에 세워 버렸기 때문에 마음을 복귀하고 사람을 복귀하는 일에 힘을 투입하지 않았지 않았는가? 매우 안타깝습니다.
오직 돈.
 
"통일교회는 돈을 빼내기만 하는 곳이라는 것을 잘 알게 되었다" 라며 통일교회를 떠나버린 부인들.
이것이 종교법인인가?” 라는 의문을 안은 채……
 
사람의 마음을 잡고, 사람을 늘리는 싸움을 어찌하여 통일교회는 하지 않았던가?
깊은 내용의 말씀을 말해 주었으니 돈을 내라! 전부 빼 버리고, 있는 만큼 빼 버리고 나중엔 휙 하고 내던져 버렸던 것을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몇 년 전에 한국인 목회자가 부인식구에게서 헌금을 너무 빼 버려서, 임대업을 하고 있었던 집 몇 채를 넘겨버리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 넘긴 집을 그 목회자가 다시 샀습니다. 지금은 그 목회자는 목회를 그만두고 임대업과 고기식당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목회자는 참부모님을 이용하여 자기 배를 채우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한국인 목회자는 목회자끼리 모여서 사업을 하고 있다고 어느 목회자 사모에게서 들었습니다.
이러한 것을 송회장은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요?
일본 통일교회가 이렇게 어렵게 된 것은 한국인 목회자가 그 원인의 하나가 아닙니까?
 
사가 교구장의 경우에도 밑에서부터 어떤 말이 나오면 주관성 전도라며 화를 내고, 위치에서 끌어 내리고(자르고), 위치에서 빼 버리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전체 앞에서 부정하고 분별합니다.
 
식구들은 일어설 수도 없게 되고 겁이 나서 벌벌 떨고 있습니다. 교구장이 하라는 대로 다 됩니다. 그것에 대해서 교구장은 사가 교구의 식구들이 고분고분하고 착해서 좋은데 정체성이 없다든가, 좀 이상하지 않은가라며 예배 시간과 기도회 시간에 말합니다. 교구장이 그렇게 만들었지 않았느냐고 묻고 싶습니다.
 
제발 목회자의 쇄신을 부탁 드립니다.
교구장의 돈의 행방을 밝혀 주십시오.
또한, 교회장과 교구장을 서로 떼어 주십시오.
교구장은 이번에 2번째 양자를 교회장 가정에 입양 시켰습니다.
교구장은 식사회(스탭 40~50) 때에 교회장에게 어떤 일이 있어도 나를 따라와야 한다, 알겠는가?” 라고 말하며 맹세하게 만들었습니다.
교회장이 교구장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게끔 교회장에게 신세를 지웠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세워오신 참사랑의 자연굴복이란 교구장에게는 전혀 없습니다.
 
한국의 사극 드라마를 보고 있는 듯 합니다. (양반이 서민을 학대해서 자기 배를 채우는 드라마)
참부모님의 심정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일본의 목회자는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정말로 참부모님을 증거하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목회자는 거짓 목회자가 많습니다. 목회자라는 가면을 쓰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돈을 운반하고, 또한 한국 목회자의 배를 채우기 위한 먹이로 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조국이 된 한국. “하나님이 한민족을 선민으로 삼기 위해서 일본이나 타국을 이용해서 침략하게 만들어 시련을 주었다라고 송회장님은 사가 교구에서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한국 목회자는 옛날 일본이 한국을 침략했다는 것을 뿌리에 두고 보복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말해서 한국 목회자에게 실망했습니다. 더욱 선민답게 행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원문>


最近思う、聖殿候補地自治会長始めとする住民断固反対となったのは何故か?(すでに住民弁護士がコントロルしている)霊感商法だといます。摂理があるので父母まれるお必要、その所有権返還していくべきである。中心としないくの牛耳っているがゆえに貧富まれる。いがえないになる。てるためにも、すのがであるが何故におするだけが前面ってしまいするれてこなかったのだろうか?と無念でならない。
ただただお

統一教会はおさせるだけのところ、よくわかった。と統一教会っていく婦人達これが教法人なのか?と疑問いて・・・

み、やすいを何故統一教会はしてこなかったのだろうか?
内容御言かせてあげたんだからえ!、全部出させて、あるだけさせて、あとはポイッ というのはめないとう。なんでこう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か?何年会者もある婦人に、献金させすぎて、借家業していたその借家何件手離してしまった。その手離した借家を、その会者っている。その会者会者をやめて借家業焼肉屋経営している。

会者父母利用して私腹やしているのではないか。
会者会者同士んで事業をしている、とある会者夫人からきました。
このことを、会長っているんだろうか?またどうっているんですか?
日本統一教会がこんなにたいへんになったのは、国牧会者原因のひとつではないですか?

佐賀教区長にしても、のほうからおうものなら、主管性転倒る、位置からおろす、位置をはずす、らないをみんなの否定し、分別する。

食口は、がれないようになっていてビクビクしている。教区長いなりです。
それにして教区長佐賀教区食口素直でおとなしくていいが、アイデンティティがないとか、しおかしいんじゃないのか?と礼拝祷会う。教区長がそのようにしたんではないですか?といたい。

どうぞ会者刷新をおいします。
教区長行方ってください。
また、教会長教区長してください。
教区長今回人目養子教会長家庭れている。
教区長食事(スタッフ4050)のに、教会長に「どんながあってもについてなければならない、どうだ!」とってわせている。
教会長教区長かられてけないよう教会長をおしつけている。
御父母のたててられた自然屈伏など教区長にはさらさらない。

時代劇ドラマをみているようです(両班庶民私腹やすドラマ)。
御父母心情じるができない。日本会者はこうではなかった。御父母努力していた。なのに会者偽牧会者い。会者という仮面をつけて日本からへおびまた会者私腹やすえじきとしている。
となった韓民族選民とするために日本使って侵略させて試練させてきた、と会長佐賀教区られたじゃないですか?しかし国牧会者昔日本侵略したとっていてしかえしをしているようにえる。
はっきりって国牧会者失望しています。もっと選民らしくしてほし



12.11.03. 18:54
썩어ㅃㅏ진 똥구덩이로부터 얼른 나오세요.....그리고 아무도 믿지 마세요...나까야마 등등 누구도 믿지 말고 오로지 하나님만 믿고 사세요...
12.11.03. 18:57
기가 막히네,,,기가 막히네,,,기가 막히네,,,,,,,,,,,,,
부끄럽네,,, 부끄럽네,,,,부끄럽네,,,,,,,,,,,,

할 말이 없습니다.. 한국사람으로서 미안하고 죄송하네요....
12.11.03. 19:42
센트럴시티, 여의도, 미국 아틀란타 비디오 센터건물, 워싱턴 호텔,....어차피 지금 이렇게 넘어갈것이라면 차라리 일본에서 헌금을 걷어서 이런것 사들이지 말았으면 좋았을텐데...
12.11.03. 20:23
목회자의 본분이라는게 모시고 섬기는 자로서 위로은 하늘을, 아래로는 식구들을 모시고 섬겨야 하거늘..
완전 깡패요 개망나니처럼 하늘을 능멸하고 식구들을 핍박하였으니 그 죄를 어찌 값을 것인가?
절대복종의 군사문화와 같은 통일교 조직문화의 단점이 이런 괴물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세계선교본부와 일본협회는 이 문제를 빨리 수습하기 바란다.
12.11.03. 20:33
저녁 먹은게 얹히는 기분입니다. 순수하고 열심히 수고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대부분일줄 압니다만,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고 되어먹지 못한 인간 하나가 전체 선교사들의 얼굴에 똥칠을 하고 명예를 더럽히는군요.
글을 올린 일본 식구님께서는 일본 협회에 투서를 해도 아무런 진전과 개선이 없었기에 이곳에 글을 올렸겠으나,
일본쪽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는 것은 도둑놈과 장물애비의 관계가 형성되어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차라리 세계선교본부와 KJ가 일본 전체 책임자의 입장이니 재단쪽에도 투서를 하는 것이 빠를 것입니다. 마음이 아픕니다만.. 아무쪼록 힘내시고 한국사람들 전체가 나쁜? 사람들이 아니니
12.11.03. 20:35
(계속) 오해를 푸시고 노여움을 푸시기 바랍니다. 일본에 있는 한국 선교사들도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더 자기 성찰을 하시고 새롭게 거듭나는 일본 통일교회를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일본 식구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오늘날의 통일가와 섭리 전체를 견인해 왔다는 것은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많이 품어주시고 사랑해 주십시요...
12.11.03. 20:40
영일아 어지간히좀해라~ 너 때문에 한국사람들 쓰레기됐다.
정말이지 욕 나온다. 쓰버얼.
12.11.03. 21:39
영일아 목회자냐? 백정이냐?
망난이가 잘못되서 통일교에서 목회하는거냐? 돈세어보다가 머리도 하얀머리가 되었나?
밤이슬 조심해야지......이제 슬슬 정리하자. 만이 묵었다 아이가?
12.11.03. 21:48
식구가 내 놓은 집 다시 사서 임대업 하는 인간이 조0익 이라는 인물로 야끼니꾸가게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지요.
그 문제로 짤렸는데 아주 개판입니다.
12.11.03. 22:15
한국 쓰레기들이 일본까지 가서 개망신 다 시키네..C8
12.11.03. 22:35
저3씨뿐만이 아닙니다. 동경에 있는 모 교구장은 헌금실적이 없다고 부인들을 두둘겨 팬다는 말이 있어요.
부인식구들은 책임분담을 못해 탕감한다고 말도 못하겠지만요..........
12.11.04. 02:33 new
두들겨 팬다는 도쿄교구 노윤? 교구장 말하는것 같은데
12.11.04. 18:24 new
두들겨 패? 에이~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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