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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의 몇곳에서 인사이동이 있었다. 그런데 기준이 없다. 최근 가장 뜨거웠던 김01 사가 교구장과 히로시마 묘지조성 의혹으로 인해 면을 당한 김0철 지구장은 그 죄질을 따지자면 당연히 징계해고감인데도 불구하고 무슨 인맥과 빽이 좋아선지 내년 기원절 이후에 다시 복직을 약속받는 본부대기 발령을 받았다. 물론 보너스로 월급은 계속 나온다. 문제는 본부에서 형식적인 조사만 있지 조사 내용에 대한 공표도 없고 그냥 구렁이 담 넘듯 슬슬 넘기고 덮고 있다는 것이다. 그 중심에 누가 있고, 누구의 눈치를 살피고 있는지는 뻔한 뻔자...... 촌지의 위력을 새삼 느끼게 한다. 야마가타와 북동경에서도 교구장 인사가 있었다. 제비뽑기다. 그런데 후보들이 딱히 미지근하다는 여론이다. 또한 어떤 기준으로 후보자들을 내세웠는지 설명도 없다. 통일교 군사조직 문화에서 늘상 있었던 까라면 까지 뭔 말이 많나? 라는 스타일이다... 결국 일본인 2사람이 되었다. 물론 그들끼리니까... 한국인은 당연히 자리가 없다... 또 한곳.. 기후 교구장으로 한국에 있는 석진씨 동생 현진이가 교구장으로 왔다. 전임 시가 교구장 황정우씨가 히로시마 묘지조성 의혹으로 물러난 지구장 자리로 옮겨 갔기 때문이다. 해당 7지구장은 만진씨다. 석진씨와는 상당히 거시기한 관계다. 따라서 불필요한 오해가 많다. 거시기가 거시기하고 거시기해서 거시기가 교구장이 된 것이여~ 아따 참말로 거시기하네 잉~ 라는 말이 나돈다. 완전히 따로 국밥이다. 음... 날씨가 쌀쌀하니 돼지국밥 생각이 난다. 암튼.. 일본 통일교회에는 인사라는 말만 있지 규칙도 없다. 그렇다고 설명도 없고 책임지는 인간도 없다. 전국을 나돌아 다니면서 사생결단 전력투구로 촌지 수금하는 기생충 거머리가 제일 문제다. 악의 축이여~~ 에휴,,,,,, |
13:59 
제아무리 오마님께서 원리와 신령으로 가득찬 초창기로 돌아가자고 외쳐도
공헌한 메아리요 공염불이다.
초창기에도 촌지문화는 하나의 충만한 성령역사였나?
저런 금수같은 인간 하나도 정리 못하고 있고, 아직도 돈에 미쳐서 분간을 못하고
식구들 고혈을 빨아 먹고 있는데... 무슨 빵꾸난 타이어 바람 빠지는 말씀이신가?
아~~~ 백치 아다다여............
공헌한 메아리요 공염불이다.
초창기에도 촌지문화는 하나의 충만한 성령역사였나?
저런 금수같은 인간 하나도 정리 못하고 있고, 아직도 돈에 미쳐서 분간을 못하고
식구들 고혈을 빨아 먹고 있는데... 무슨 빵꾸난 타이어 바람 빠지는 말씀이신가?
아~~~ 백치 아다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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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초창기의 뭐로 돌아가자는 거지요?
이 와중에 식구들이 어떻게 초창기의 순수한 신앙을 이어나갈 수 있겠는가요.
새로운 비전이 있어야지,
과거로의 회귀라니.
아무리 회귀해봤자 그 때 같은 분위기 이리해서 나오겠소?
이 와중에 식구들이 어떻게 초창기의 순수한 신앙을 이어나갈 수 있겠는가요.
새로운 비전이 있어야지,
과거로의 회귀라니.
아무리 회귀해봤자 그 때 같은 분위기 이리해서 나오겠소?
┗ 14:19
사실 따지고 보면 사가 영일이 문제도 만진이가 12지구에서 있었을 때 시작된 일이다.
진태는 만진이가 싼 똥 치우는 꼴 된거지...
7지구 피곤하것네.. 꼬붕노릇할 거시기에게 완장을 채워주고 몰아부치기 밀어부치기 하는게
만진이 특기잖여?
진태는 만진이가 싼 똥 치우는 꼴 된거지...
7지구 피곤하것네.. 꼬붕노릇할 거시기에게 완장을 채워주고 몰아부치기 밀어부치기 하는게
만진이 특기잖여?
14:15
지도자 하나가 어떻게 조직을 물 말아 먹는지,, 식구들 피 묻은 비싼 수업료 처 박아가면서 배우고
있다지만,,,
불쌍한 건 식구들뿐,, 그냥 물러나는 것으로 끝낼 문제가 아니다. 반드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콩밥을 먹이든
지은 죄값을 치러야 할 것이다.
불쌍한 건 식구들뿐,, 그냥 물러나는 것으로 끝낼 문제가 아니다. 반드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콩밥을 먹이든
지은 죄값을 치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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