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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9일 금요일

일본 협회에 사가교구장을 고발한 내용-성전 부지 구입비 34억원 의혹.. 맘에 든 부인식구에게 "젖가슴이 커서 남편은 행복하겠다"...

일본 협회에 사가교구장을 고발한 내용-성전 부지 구입비 34억원 의혹.. 맘에 든 부인식구에게 "젖가슴이 커서 남편은 행복하겠다"...
 

일본 통일교 관련 블로그에 올라 온 글입니다.
 

블로그에서 가장 먼저 다룬 4 시리즈의 투고자로부터
다시 본부 상담실에 보낸 (투서)내용이 도착했습니다.
 
문서는 1년전의 것입니다.
그동안 본부는 그저 방치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전국의 식구 여러분!
이러한 현실이 지금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서전 전도, 직접전도로써 성실하게 활동하고 있는 교구도 있을 압니다만,
세상은 사가의 한건을 가지고 통일교회 전체가 하고 있는 것으로 것입니다.
성실한 곳의 노력이 무의미하게 되어 버립니다.
 
이미 사가 사람들만이 목소리를 높여서 해결할 있는 차원이 아닙니다.
철저하게 고름을 짜내지 않으면 재생의 길은 열리지 않습니다.
 
본부에 기대할 없다면 식구들 모두의 양심의 힘으로 부정을 몰아냅시다.
 
여러분의 진실한 목소리가 악인의 입을 막을 있습니다.
 
아래는 투고 받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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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는 아직도 방치하고 있는가!!>
 
본부 상담실에
 
성은 감사합니다.
 
갑작스럽겠습니다만 사가교구에 예정되어 있는 성전건설에 대해서 의문이 있습니다. 사가시 다카키세 히라오에 있는 빠찡코가게와 1400평을 23000만엔(34억원) 계약을 했습니다. 돈은 (건축)허가가 나오면(20111110 허가예정) 지불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가시의 신뢰받는 부동산회사에 가격을 물어 보았습니다만, 시가지화 조정구역이기 때문에 1평당 8~10만엔 정도의 가격이라고 합니다. 1400평을 10만엔으로 계산해서 14천만엔, 건물은 지은지 16년이 지나서 9000만엔의 계산입니다. (너무 비싸다고 식구들 사이에 말들이 많습니다)
교구장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도 않고 독자적으로 진행 시키고 있습니다.
 
건물 가까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어째서 건물이 2억엔 이상 하는지 생각보다 고가이기 때문에 불가사의하게 생각하고 있는 합니다.
정말로 23천만엔이나 합니까? 부정이 없는지 본부에서 조사해 주기 바랍니다.
 
 
성전헌금은 식구들의 헌금입니다. 헌금을 너무 시켜서 울고 있는 식구들이 많습니다. 70세가 넘는 부인식구들은 연금으로 생활하고 있어서 헌금할 있는 돈이 없게되자 버려져서 갈곳 없이 쓸쓸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어느 부인식구는 무리하게 헌금을 해서 생활이 어렵게 되자 친족, 지인 친구, 식구나 식구에게 전화를 해서 돈좀 빌려 달라고 부탁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빌리지 못해서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통일교회에 대해서 납득할 없다며 참부모연합(나카야마 그룹) 들어가서 공부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경우에도 상환 중이어서 어떻게라도 해 줄 수가 없습니다만, 부인식구가 밤에도 잠을 자지 못하고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 어떻게든지 만들어 줘야겠다고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교구장은 헌금을 마치 자기의 돈처럼 생각하고 있는 같습니다.
교구장이 전자식 잠금 장치가 달린 고급 분양 아파트에서 혼자서 살고 있습니다.
자동차도 2(크라운과 한대도 대형차) 가지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디에서 돈이 나와 샀다는 말입니까?
 
교구장은 이번에 가을 대역사 청평투어 버스 안에서 4가계 210대까지의 조상해원과 축복을 전부 마쳤다고 자랑했다고 합니다.
 
투어 때에 교구장은 어느 부인식구에게 마음이 있었는지 다리를 얽히게 하고 엉겨 노닥거리면서 부인식구의 무릎에 앉았다고 동행한 식구에게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좋아하는 부인식구에게 교구장이 당신의 젖가슴이 커서 남편이 행복하겠다 말했다고 들었습니다.
 
교구장은 목회자라는 자각을 잊어버린 것입니까?
무서운 모르고 있습니다. 이대로 방치해 두어도 좋습니까?
독재자 카다피와 다를바가 없지 않습니까?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중심해야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교구장 부인은 이런 일을 모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도 교회에 오지 않습니다.
어쩌다 한번 뿐입니다.
사모님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자주 교회에 와서 교구장을 바로잡아야 하지 않습니까?
O자키 교회장은 교구장의 방식, 사고방식, 신앙관, 태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교회장은 근면한 사람입니다. 본심은 어떻습니까?
이러한 책임자가 세우는 성전에 하나님을 맞이할 있겠습니까?
 
너무도 너무도 이런 상태로라면 사가교구는 망하고 맙니다.
어떻게든 도와 주십시오. 부탁합니다.
 
2011 11 9()
 
사가교구의 식구가





00:53 new
사가교구장이라는 사람! 이거 완전 上돌아이 아닙니까? 참네~이게 제대로된 종교단체입니까? 정말 기가 막힙니다!!!
00:57 new
완전 변태3끼군,,, 카악~~퇫!!
01:02 new
식구를 노릿감 정도로 생각하는것이죠. 물적. 성적. 모든면에 충족시켜줌
01:26 new
그런데 왜 못 짜르는거야?
01:40 new
누가 그놈 사진 좀 올려주세요. 젖먹어라 짜식아!!
01:49 new
사가교구장 문제가 너무 시끄러워서 사가에 있는 애 엄마 믿음의 딸에게 전화를 해 봤습니다.
요즘 교회 분위기가 말이 아니라더군요. 그리고 성전부지 주변 사람들이 반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교구장이 굉장히 독단적이고 강압적이라서 식구들이 무서워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작업인부들을 15명 정도 불러다가 일을 시켰는데 아마도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일을 했던것 같습니다. 교구장이 저녁 집회에서 당황한 표정으로 불법으로 일을 했기에 한국에 다시 돌려보내겠다는 말을 했다더군요. 그런데 누가 그 사실을 경찰에 고발했고, 경찰이 교회에 알려주었다는 소문이 돈다고 그럽니다. 이래저래 문제가 많은 사람입니다.
07:44 new
학교다닐 때도 그렇지만 역시 무식은 남주지 못하는구나
저런 무식으로 버틸려니 거시기에게 얼마나 찔러주었을꼬
08:22 new
영일이는 콧구멍이 커서 바람 숭숭새니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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