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건설 비용에 관련한 김교구장의 발언(추가)
성전건설도 당초에는 5억엔(75억원)이 든다고 기도회에서 전체 앞에서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을 본부에 보고한 사람이 있다고 화를 내면서 "누가 5억엔이라고 말했는가!"라며
성난 목소리로 3억엔으로 변경,
그러나 2011년11월8일에 들은 이야기로는 4억엔(60억원)이 되었습니다.
어쨋든 성전의 건물 매수비용이나 건축비용에 대해서 구체적인 숫자의 공표는 없었습니다.
교구장의 말을 믿어야 하는 것 밖에 없었습니다.
건물의 매매 계약서나 공사 견적서 등의 제시를 요구합니다.
최근에는 교회의 비품을 살 돈이 부족하다고 말하면서 헌금을 요구했습니다.
현재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물건은 모두 새로 사서 바꾸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피아노에 대한 집착이 있어서 새로 그랜드 피아노를 사겠다고 말했고,
현재 600만엔(약9천만원) 모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상한 사가 교구장의 이임식
한마디로 말하자면
"있는 것 없는 것 인터넷상에 쓰여 있어서 분하다!"
"성전건설은 계속하겠다!"
라는 이임식이었습니다.
현장에는 없지만 가까이에서 지켜보겠답니다.
성전이 완성될 때까지의 2개월 동안 사가에서 계속 있겠다고 말합니다.
추종하는 부인부장과 교회장도 송별 인사에서
성전을 완성시켜 김씨를 맞이하겠다고......
결의했습니다.
본부는 커녕 12지구의 주 지구장도 참가하지 않은 독선적인 이임식이었습니다.
|
02:31
뒷구멍으로 돈 냄새가 풀풀 난다.
조사하면 고구마 줄거리 쭉 딸려 나오는거 마냥 이런저런 놈들이 엮어져 나오겠구나...
면직도 아닌 본부대기발령= 월급 받으면서 휴가
엠병,,,
사가교회 식구님들~
본부에 대한 기대는 일찌감치 거두시고 세무서나 변호사 사무실에 찾아가서 상담 받으시고,
상황을 봐서 민사 및 형사소송을 걸어야 합니다. 그래서 처 먹은 돈 다 회수해야 할 것입니다.
조사하면 고구마 줄거리 쭉 딸려 나오는거 마냥 이런저런 놈들이 엮어져 나오겠구나...
면직도 아닌 본부대기발령= 월급 받으면서 휴가
엠병,,,
사가교회 식구님들~
본부에 대한 기대는 일찌감치 거두시고 세무서나 변호사 사무실에 찾아가서 상담 받으시고,
상황을 봐서 민사 및 형사소송을 걸어야 합니다. 그래서 처 먹은 돈 다 회수해야 할 것입니다.
04:08
사가외에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사람들(한국 교구장및 지구장)이 비슷한 일들(성전건축,원전조성)을 한 정황이 포착됨
아마도 모방범죄내지 모종의 기술전수가 있지 않았냐는 추축가능
아마도 모방범죄내지 모종의 기술전수가 있지 않았냐는 추축가능
10:29
이런 작자들... 어느 때가 되면 가만히 안놔둘 것이다.
한 순간 2세들이 공동체의 문제를 자각하면 어찌될 것 같은가?
한 순간 2세들이 공동체의 문제를 자각하면 어찌될 것 같은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