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말해3- 일났써어~ 이게 뭔 일이랴~ 제주도 땅, 매그놀리아 누구 명의랴~자식한테는 안주면서 윤머시기한테는 다 퍼주는겨? 아 왜 그랬써어~ 암만 생각해도 뭔가? 있는거 같어..: 일본 사가교회의 불법적인 전도활동에 대한 주의요망 기사가 시 홍보지에 게재되었다- 이 정도면 막 나가자는 것인가!!

2012년 11월 6일 화요일

일본 사가교회의 불법적인 전도활동에 대한 주의요망 기사가 시 홍보지에 게재되었다- 이 정도면 막 나가자는 것인가!!

일본 사가교회의 불법적인 전도활동에 대한 주의요망 기사가 시 홍보지에 게재되었다- 이 정도면 막 나가자는 것인가!!

2012.11.06. 00:1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8790

아래에 소개된 내용은 일본 통일교회 관련 블로그에 게재된 글입니다.

(주:사가교회의 불법적인 전도활동에 대한 주의요망 기사가

사가시의 시 홍보지에 게재 되었다. 일본 통일교회는 공식적으로는

교회가 관련된 가게(점포) 및 비디오

센타(전도센타)를 금지하고 있다.)

저는 사가교회의 축복가정입니다.

교구장이 지시한 전도를 사칭한 사가교구의 헌금시스템을 보고드립니다.

얼마전에 에스테(미용)살롱을 입구로 해서, 성명판단・사주관상・가계도로부터 교육부에

연결하여 헌금을 시키는 흐름이 만들어졌습니다.

역 앞에 치라시를 뿌려 에스테(미용)살롱에 데리고 오고, 니드(흥미나 관심)가 있는

사람에게는 감정(성명판단,사주관상, 가계도 등)에 들어간 뒤, 다음 단계로 옮겨가는

상투적인 흐름입니다.

(에스테(미용) 살롱 홍보지)

이 흐름 가운데의 중심인물이 하필이면 이전에 교구장을 하고 있던 때에 점찍어 놓은

한일가정의 부인식구로, 한국에서 불러와서 일부러 사가에 살게 만들었습니다.

더군다나 둘다(아마도 서동경 교구 때의 부인식구).

1명은 사주관상의 선생으로, 1명은 전도부대의 대장을 시켰습니다.

1명은 부부가 함께 왔습니다.

그리고 예배 시간에 1600만엔(2억4천만원) 토크를 3건 진행시키고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예배시간에 잘도 말하는구나……라는 느낌.

또한 토크 전용 아파트도 있습니다.

(주: 토크는 헌금을 얼마할 것인지를 상담하는 것이며, 헌금을 결정하는 상담 전문가를

토카라고 한다)

그리고 기어코, 지난달 사가시의 시 홍보지에 이러한 권유활동에 대해서 주의를

환기시키는 기사가 게재 되었습니다.

(사가시의 시 홍보지 10월15일자: 「에스테(미용)에서부터 시작하는 개운상법(영감상법)에

주의바랍니다! 에스테 시술 후에 운세감정의 권유를 받고 불안감을 느껴 고액의 가계도 작성을

권유받아 계약을 했다는 상담이 들어오고 있습니다」라는 내용으로써, 사가시 소비자 보호

센타로 연락해 상담받으라는 기사)

이런데도 본부는 계속 방치하겠습니까?

<원문>

私も佐賀教区の祝福家庭です
教区長が指示する伝道と称した佐賀教区の献金システムを報告します。

少し前までエステサロンを入り口として姓名判断・四柱推命・家系図から教育部へとつなぎＳＫをさせる流れができていました。

駅前でチラシを配ってエステサロンに連れて来てニードある人には鑑定に入り、次の段階に移していく、お決まりの流れです。

この流れの中の中心人物として、こともあろうに以前教区長をしていた時に目をつけていた韓日家庭の婦人を韓国から呼び、わざわざ佐賀に住まわせています。
しかも、二人も（たぶん西東京の時の婦人）

1人は四柱推命の先生で、もう1人は伝道部隊の隊長をやらせています。
1人は夫婦一緒に来ていました。

そして、礼拝で１６００Ｋのトークを３件闘っているという話をしていました。
礼拝でよくも話すな・・という感じです。

また、トーク専用のマンションもあります。

そして、ついに先月佐賀市の市報にこの勧誘に注意を喚起する記事が掲載されました

さが市報10月15日

これでも、本部は放置するの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