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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8일 목요일

일본 사가교구 문제를 빨리 처리해서 곽그룹 공격의 빌미를 제공하지 말고, 기원절 승리를 위해 중단 없는 전진을 해야 합니다.
 

<신대위 카페에서 펌>
| 조회 14 |추천 0 | 2012.11.07. 12:47 http://cafe.daum.net/tongilgyoyeouidoSJ/fg5R/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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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회장과 협회는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합니다.


참어머님을 중심하고 기원절 승리를 위해 전세계 모든 축복가정들이 사생결단! 전력투구! 의
심정과 실천으로 새롭게 출발한 이 때에 섭리적으로도 걸림돌이 됩니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나되어 중단없는 전진을 해야 할 이 때입니다.



이 문제가 벌써 일주일째 매일 거론되고 있습니다.
곽그룹 멤버들이 달아 놓은 댓글들을 보십시오. 이래서는 안 됩니다.
곽그룹이 공격할 구실을 제공해서는 안 됩니다. 썩은 곳은 과감히 잘라내야 합니다.



더이상 참어머님과 세계회장님 및 재단 이사장님께도 누를 끼치지 말아야 합니다.
결국 공격의 화살이 어디로 향하게 될지 모른다는 말씀입니까?


일본 협회에서 무슨 사정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세계선교본부 차원에서라도 조속히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13:03 new
지금 일본에서는 반대파 블로그 등 인터넷 상에서 사가교구 문제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심각한 것은 김교구장 개인의 문제가 아닌 한국 선교사 전체의 이미지가 나빠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발 내용을 올린 사가교구 식구의 글에서도 나와 있듯이 한국 선교사들 전체가 돈만 밝히는 사람들로
매도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낮은 자리에서 묵묵히 어머니 국가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수고하고 있는 한국 선교사들에게 이 사태가 치유할 수 없는 큰 상처가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식구들과의 신뢰관계도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전체 우물물을 흐려 놓은 꼴입니다.
답답하네요(일본 한국선교사)
13:08 new
저도 정말 궁금한데요.
어째서 정리가 안 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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