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구가 통일교회 본부에
몰지각한 한국인 교구장(12지구)를 고발한 내용 2편-청평에 못 가는 식구에게 10%이자로 빌려주고..한글 잘 못 읽으면 천엔
벌금..
日本統一教会信者が教会本部に対して悪質な韓国人教区長を告発した内容
日本統一教会信者が教会本部に対して悪質な韓国人教区長を告発した内容
2012.11.02. 18:4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8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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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터넷 블로그에 올라 온
기사내용입니다. 일부 몰지각한 한국 목회자들이 일본에서 어떤 짓을 하고 있는지 판단하기에 좋은 참조가 될 것입니다. 부디 신대위 카페에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1편에 이어서 2편을 붙입니다>
<1편>
사가교구의 현장으로부터
2012년11월1일
17시13분45초
이런 사이트가 생겨서
감사드립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본부 상담실에 상담을 해 왔습니다만, 전혀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 부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2월달에 상담실에 보낸 것입니다만 다른 식구들도
몇번이나 상담실에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으니
게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________ 아래 ________
2012년2월14일
본부 상담실장에게
상담드릴 것이
있습니다.
사가교구의 김 교구장은
예배(1월29일)시간에 「이번에 인사이동의 발령을
받았으나, 자기는 이것을 차버렸다. 본부가 자기를 인사이동 시키려면 설득하러 오라.
인사가 되면 자기는 내려가겠다」
라고 전체 앞에서
말했습니다.
우리들은 인사라는 것은 하늘이 정하는 것으로써 받아들여야 한다고
교육받았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김 교구장의 생각과 판단은 마치 하나님을 배신하는 자라고 생각하게 하는
발언이었습니다.
작년(2011년1월경)의 인사도 자기는 거절했다고
교구장이 전체 앞에서 말했습니다.
(이것은 수요일 저녁
9시 기도회에서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과 같은 태도(인사를 시키고 싶다면 본부가 직접
설득하러 내려오라)는 아니었습니다. 이번에는 너무나도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목회자가 맞습니까?
예배시간에 자기 중심이 되어버린 까닭에 하나님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적 기준의 사람을 어째서 목회자로 두고
있습니까?
송 총회장은 김 교구장의 이런한 실태를 알고
있습니까?
아직까지도 고 OOOO식구(회사
사장)의 성화식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가교구 가운데뿐만이 아니라 가인권
세계(사가현) 에서도 사가를 대표하는 사람입니다. 또한 고
OOOO식구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김 교구장을 (인사)이동시켜
보내고 새로운 교구장에게 성화식을 받고 싶어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불신앙입니까?
지금 사가교구의 성전건축 예정지 주변의 주민들이 자치회를 중심으로 단호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어제(2012년2월8일)부터 성전
예정지 주변 땅에 플랭카드(통일교회 진출 절대 반대!!)를 양쪽에 세워놓고
있습니다.
2월10일에는 주민과의 대화시간이 (2번째)
예정되어 있습니다만……
통일교회의 이미지가 더욱 나빠지고
있습니다.
교구장은 성전건축 건에 대해서도 일본 최대의 성전으로 만들겠다고
자랑하고(본부보다 큰 성전, 청평보다 큰 성전), 그런 훌륭한 성전이
세워지면 아버님께서 오시게 되고, 교회 식구들의 종족이 굴복하여 전도가 될 것이고, 성전 주변의
주민들이 전도 된다면서 우리들에게 예배나 기도회에서 설명하여 큰 실적을 내었습니다. 일본 통일교회에 월
300만엔(4천5백만원)에 빌려주겠다고 교구장이 말한 적도
있었습니다.
사가교구 식구들이 작은 인원이어서 큰 성전을 어떻게 유지해 나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교구장은 성화식을 할 경우, 1인당
200만엔(3천만원)을 준비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식구들에
대해서)헌금으로 모든 것을 다 투입해버린 식구들에게
200만엔(3천만원)이 어떻게 준비가 됩니까? 모순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구장은 지금도 실적을 내는 8명의 추종자 여성[부인부장
클래스, 토카(헌금 상담자), 스탭]및 교회장과
함께 호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예배 후에 식구들은 카레를 먹고, 교구장들은 다른 방에서 식사를
합니다. 위치가 있고 실적을 내기 때문에 특별한 존재다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성전 건에 대해 말씀 드리자면 성전건설 설계자, 건축 담당자
대부분이 한국인이고 재료도 한국에서 들여옵니다.
사가교구의 식구들이 모르는 곳에서, 또한 모르도록 교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헌금의 행방이 걱정됩니다.
<이하
2편>
2012년11월1일 23시37분50초
한국에
(청평)투어를
할
때에도
개인적으로
한국에
가는
것
보다
비싼
요금으로
매회
40명을
모집하고,
참가자
수가
적을
때에는
교회가
10%의
이자를
붙여서
빌려주는
방법을
써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
갈
경우에는
청평에서
돌아온
후에
헌금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서
허가를
결정합니다.
개인적으로
청평에
가면(허가가
나도)
교구장에게
눈총을
받거나
차갑게
대하기
때문에
청평에는
개인적으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청평
참가를
허가
받지
못한
식구도
투어로는
청평에
갈
수
있습니다.
교구장은
4계(남편/부인의
각
부모
혈통)의
210대까지
해원을
했다고
자랑합니다.
또한
교구장은
분양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佐賀市大和町尼寺에
있는
아나후키사바스
아파트(이
아파트는
야마토
지소의
밭을
끼고
이웃에
있는
코우시칸
고등학교
앞에
있음).
이
돈은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본부에서
조사해
주기
바랍니다.
교구장은
교회
식구들에게
3천엔(4만4천원)을
받고
한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명된
사람이
사람들
앞에서
(한글을)잘
읽지
못할
때에는
1000엔(1만5천원)의
벌금을
받습니다.
심할
때에는
전원에게
벌금을
모아서
교구장의
지갑
안으로
들어갑니다(1인당
1000엔).
교구장의
아들을
미국에
유학을
보내겠다며
전체
앞에서
말하고
우쭐거립니다.
그런
돈은
어디에서부터
들어
온
것입니까?
교구장은 사모에게
「당신은 목회자답지 않다. 목회자를 그만두는 편이 좋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말합니다. 그것에 대해 교구장은 「자기는 목회자를 그만두면 통일교회를 떠날 것이다」라고 사모에게 말했다며, 전체 앞에서 사가교구에 취임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때에 말했습니다. 그런 것을 전체 앞에서 말하는 목회자, 그런 정도의
목회자, 참부모님의 대신자라며 위치를 뻔뻔스럽게 거들먹거리는 목회자. 절대적으로
우스꽝스럽습니다.
피와 땀과 눈물을 통해서 하나님과
함께 걸어오신 참부모님의 심정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아버님의 내적 전통을 교구장이
보여줘야 하는 것이고, 그렇게 아버님을 증거해야 하는 것이 아닌지……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신을 자랑하는
말과, 본부에 대한 욕, 일본에 대한 원한과 원망, 마음에 들지 않는
식구를 지명해서 꾸짖고 화를 냅니다. 그 식구 개인의 개성을 비틀어 밟아 버리는 듯한 말투를
씁니다.
참부모님께서 세워 오신 자연굴복
등은 거기에 없습니다. 사가교구의 어디에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맞이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입니까?
일본 최대의 교회를 세우는 것으로써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맞이할 수 있다고 참부모님께서는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교구장이 말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이 있지 않은 세상 사람들이 하는 방법과 말투와 같지 않습니까?
사가교구에는 정말로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숨결을 전하지 못하는
목회자. 참아버님께서 핏방울이 떨어지는 싸움에서 승리해 얻은 말씀에 대해서 교구장은 너무나도 경솔하게 기교로써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적은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교구장으로써 지키고
있습니다.
실적을 내면 (좋은)평가를 받는
것이 통일교회입니까?
사람의 마음을 짓밟아 누르는 것과
같은, 하나님의 심정, 참부모님의 심정을 콘크리트로 구멍을 메워버리는 것과 같은 방법을 써도
실적을 내면 그것으로 좋은 것입니까?
그 결과가
참부모연합(소위 나까야마그룹)의 출현이였지 않습니까?
참부모연합(나까야마그룹)은 「참부모님께서 하나님의 섭리에서 실패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분합니다!!!
빠드득빠드득 이를 갈고 있을 정도로……
실패한 것은 제자들이었지 참부모님이
아닙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교구장에게
질려버린 오래된 부인식구(지금까지 교회를 지켜왔던)가
참부모연합(나까야마그룹)으로 흘러가버렸습니다. 「그 목회자는 이상하다」라는 말을 하고……
저도 교구장이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참부모연합(나까야마그룹)의 내용이 대단한 것은 아닙니다.
참부모님께서 복귀해 오신 말씀에 대해서 참부모연합(나까야마그룹)은 계시를 바탕으로
해설한 것으로써 너무도 단순하고 세계의 복귀, 세계의 통일, 영계와 지상계의 통일 등,
구체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끊임없이 통일교회의 실패를 주장하고, 돈을
중심으로 해 온 섭리를 부정하고, 그러한 목회자들에게 불만을 가진 통일교회를 구원해야 할 사명이 있다고
참부모연합(나까야마그룹)은 기를 쓰고 변명을 합니다.
저는
참부모연합(나까야마그룹)에 어떠한 매력도 느끼지 못합니다.
참부모연합(나까야마그룹)은 문선생 다음에 오는 메시아는 일본에서 나타나며,
여성이라고 말합니다. 그가 中山芳子입니다. 지금은 이름을
바꾸었지만…….
<계속>
<원문 1編>
佐賀教区の現場より
2012-11-01 19：13：45
このようなサイトができて感謝です。
ずいぶん前から本部相談室に申し入れをして来たのですが、いっこうに改善の様子が見られないので今回お願いしたいと思います。 以下の文章は２月に相談室に送ったものです、他の食口も何度も相談室に送っています 今後又、続けて送りますので掲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以下 本部相談室長へ
2012・2・14
ご相談申し上げます。 佐賀教区の金教区長は礼拝（１／２９）で「今回の人事移動の発令があったが、自分はそれを蹴った、本部は自分を人事させたかったら説得しに来い。人事になる時は自分は下りる」とみんなの前で言っておりました。 私たちは人事は天事と、とらえるよう教育されてきた。そういう点からすれば金教区長の考え判断は、まるで「天に背く者」と思われる発言でした。 昨年の（2011年１月頃）の人事も自分は断ったと教区長が皆の前で言っておりました。（この事は水曜日夜9時からの祈祷会で話していた事です） しかし今回のような態度（人事させたかったら本部が直接にきて説得しに来い）ではなかった。今回はあまりにもひどいと思います。本当に牧会者なのでしょうか？ 礼拝の場で自分の我を中心としてしまって、神様を見出す事ができない。 こういう内的基準の人をどうして牧会者にしておくんですか？ 宋総会長は金教区長のこういう実態をご存知なんですか？ いまだに、故 村〇〇〇様（会社社長）の聖和式をしていません。佐賀教区の中でもカイン圏の中で（佐賀県）佐賀を代表する人です。また、故 村〇〇〇様は祝福を受けています。金教区長に移動してもらい新教区長に聖和式をしてもらいたい。心からそう願っています。そういう考えは不信仰なのでしょうか？ 今、佐賀教区の聖殿建設予定地のまわりの住民が自治会長を中心として断固反対しています。昨日（2012・2･8）から聖殿予定地外のところに、プラカード（統一神霊協会進出断固反対！！）を両脇に立てています。 ２月１０日に住民との話し合いが（２度目）行われるが・・・ 統一教会のイメージが、さらに悪いものとなっています。 教区長は聖殿の件についても、日本最大の聖殿になると自慢し（本部より大きな聖殿、清平より大きい聖殿）、そういう立派な聖殿が立ったらお父様が来られ、教会員の氏族が屈伏して伝道されるようになり、聖殿の回りの住民が伝道されるようになると、わたし達に礼拝や祈祷会で言って大きく実績を出してきました。以前本部がなかなか認可してくれなかった時、別な方向から聖殿を立てるようにして、日本統一教会に月３００万円で貸してやるとか教区長は言っていたこともあった。 佐賀教区の教会員は少ないので大きな聖殿をどうやって維持していくのか心配です。教区長は「聖和式をする場合、一人２００万準備しとけ！」と言っていました。（食口に対して）献金で出し尽くしている教会員に２００万円がどうして準備できるのでしょうか？矛盾していると思います。教区長は今も実績を出す８人のとりまき女性（婦人部長クラス、トーカー、スタッフ）と教会長と共に、贅沢な暮らしをしている。礼拝後も教会員はカレー、教区長たちは別の部屋で食事。位置があるから、実績を出すから特別な存在と言うわけです。 聖殿の件で言わせてもらうと、聖殿建設設計する人、建築する人、ほとんど韓国人、材料も韓国から仕入れる。 佐賀教区の教会員の人たちの知らないところで、またわからないように交渉が進められている。献金のゆくえが心配でならない。 続き
＜2編＞
2012-11-01 23：37：50
韓国ツアーにしても個人で渡韓するよりも高い料金で毎回４０名を募って、参加人数が少ない時には教会が１０％の利息をつけて貸す、という方法で行っている。
個人で清平に行く場合は清平から帰って献金ができるかどうかで、許可が決まる。個人で清平に行くと（許可がおりても）教区長ににらまれたり、冷たくされるので清平に個人で行けなくなっている。個人での清平参加を許可しなかった食口もツアーでは清平に行ける。
教区長は４家系210代まで解怨したと自慢。また教区長は分譲マンションに住んでいる。佐賀市大和町尼寺にある穴吹サーパスマンション、このマンションは大和支所の畑を挟んで隣、高志館高校の前にある）そのお金はどこから出ているのか？本部の方から調べてください。
教区長は教会員の人たちに3000円でハングルを教えている。指名された人がうまくみんなの前で読めない時は、1000円の罰金をとる。 ひどいときは、全員から罰金を集めて教区長の財布の中へ入れる（１人1,000円）
教区長は息子をアメリカに留学させるとみんなの前で言って、得意がっている。
そんなお金は何処から入ってきたものなのか？
教区長は奥さんに「あなたは牧会者らしくない、牧会者をやめたほうがいい」と言われたと言う。それに対して教区長は「自分は牧会者を辞めたら統一教会を離れる」と奥さんに言った、とみんなの前で佐賀教区に就任後間もなく話していました。そんな事をみんなの前で話す牧会者、そんな程度の牧会者、真の父母様の代身であると、位置にのさばっている牧会者、絶対におかしい。
血と汗と涙を通して神様と共に歩んでこられた真の父母様の心情が感じられない。お父様の内的伝統を教区長は示すべきであり、そういうお父様を証すべきであろう・・
なのに自分の自慢話と本部の悪口、日本に対するうらみつらみ、気に入らない食口を名指しで叱る、怒鳴る、その食口の個人の個性もひねりつぶすような言い方をする。
真の父母様が立ててこられた自然屈伏などそこにはない。佐賀教区のどこに神様と真の父母様をお迎えする場があるというのでしょうか？
日本最大の教会を建てる事で神様とがお迎えできるのでしょうか？
外側だけ立派にする事で神様と真の父母様をむかえられるという事を真の父母様は言っていない。教区長の言っている事は神様のいないこの世のやり方、言い方と同じではないですか？ 佐賀教区には本当の神様がおりません。
神様の息づかいを伝えることができない牧会者真のお父様の血のしたたるような闘いをして勝ち取ったみ言に対して、教区長はあまりにも軽率でテクニックに走っている。しかし実績は出している。それで教区長としてまかり通っている。
実績出せば評価されるというのが統一教会ですか？
人の心を踏みにじるような、神様の心情、真の父母の心情をコンクリートで穴埋めしてしまうようなやり方をしても実績を出せばそれでいいんですか？
その結果が真の父母連合の出現ではないでしょうか？真の父母連合に、「ご父母様は神様の摂理を失敗した」と言わせてしまっている。
私はくやしい！！ ギリギリ・・・歯ぎしりするほどに。 失敗したのは弟子達であって、ご父母様ではない。
しかし現実的に、教区長につまずいてきた古い婦人（今まで教会を支えてこられた）が父母連合に流れてしまった。「あの牧会者はおかしい！」と言って。
私も教区長おかしいと思うが父母連合自体の内容はたいしたことはない。真の父母様の復帰してこられたみ言に対し、父母連合は啓示をもとに解説されたもので、あまりにも単純で世界の復帰、世界の統一、霊界と地上界の統一等、具体的なものなど何もない。ただひたすら、統一教会の失敗を訴え、金を中心にしてきた摂理を否定し、そういう牧会者達に不満を抱いて統一教会を救う使命があると真の父母連合は躍起である。私は父母連合に何の魅力も感じない、父母連合は文先生の次に来られるメシヤは日本からあらわれ、女性であると言う。それが中山芳子なのだ。今は名前を変えているが・・・。 続く |
┗ 19:42
골프 무지하게 좋아하고 골프는 19홀이라고 말하는 인간입니다.
그런데 18홀 끝나고 마지막 1홀은 무엇인지.. 저 인간은 알겠지요?
아주 쌕스러워스리,,,,,,
그런데 18홀 끝나고 마지막 1홀은 무엇인지.. 저 인간은 알겠지요?
아주 쌕스러워스리,,,,,,
19:37
통일교회가 나까야마그룹 양성소네.
저런 짓꺼리를 하며 밥상 차려주니 나까야마그룹에서는 그냥 숟가락만 들면 되는것이고..
사가교구장 저거 나까야마그룹에서 보낸 간첩아닌가 몰라..
저런 짓꺼리를 하며 밥상 차려주니 나까야마그룹에서는 그냥 숟가락만 들면 되는것이고..
사가교구장 저거 나까야마그룹에서 보낸 간첩아닌가 몰라..
19:38
송영석이 ㅎㅏ고 촌지 주고 받으면서 짜고 치는 고스톱을 치고 있습니다. 이 두 인간은 무식해도
너~~~~~~~~~~~~~~~~~~~~~~~~~~~~~~~~~~~~~무 무식합니다.
너~~~~~~~~~~~~~~~~~~~~~~~~~~~~~~~~~~~~~무 무식합니다.
19:42
영일이는 식구 족쳐서 뭐하겠노? 개고기 사먹것지 ..개고기 사먹으면 뭐 하겠노? 식구들 향해서
짖겠지..
짖으면 뭐하겠노? 식구들이 몽둥이로 개패듯이 패겠지....
짖으면 뭐하겠노? 식구들이 몽둥이로 개패듯이 패겠지....
┗ 19:48
개패듯이 패면 뭐하겠나요? 힘이 들것지요.. 힘이 들면 뭐 하겠나요? 소고기 사먹겠지요..소고기
사먹으면 뭐 하겠나요? 영1이를 향해서 몽둥이로 개 패듯이 패겠지요...개 패듯이 패면 뭐하겠나요? 힘이 들것지요..힘이 들면 뭐하겠나요?
소고기를 사먹겠지요...........
19:56
저런 개같은 작자가 누굽니까?
당장 조사해서 본보기를 보여야 합니다.
어머님께서 대륙을 횡단하시며 진리와 성령으로 가득찬 교회를 창건하고자 저리 애쓰고 계시는데
어찌 저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말입니까? 철저히 조사해서 관련자 전부 처벌하고 일벌백계로 삼아야 합니다.
빨리 송영석 총회장과 국진님에게도 보고하세요!!
당장 조사해서 본보기를 보여야 합니다.
어머님께서 대륙을 횡단하시며 진리와 성령으로 가득찬 교회를 창건하고자 저리 애쓰고 계시는데
어찌 저런 일들이 일어난다는 말입니까? 철저히 조사해서 관련자 전부 처벌하고 일벌백계로 삼아야 합니다.
빨리 송영석 총회장과 국진님에게도 보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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