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
사전(辭典)에는 탕감(蕩減)에 대해서 설명하기를 빚이나 요금, 세금 따위의 물어야 할 것을 삭쳐 줌. ‘덜어 줌’, ‘아주 덜어 줌’으로 순화. 라고 되어 있다.
동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 통일교인 만큼 탕감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 탕감이라는 말이 교회 안에서 잘못 쓰여지고 있다는 생각은 아마도 아무도 해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탕감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경감(輕減)의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탕감이 실행되면 그 결과는 당초에 갚아야 할 것보다 무조건 적어야 한다.
예를 들면 천 만 원의 빚을 지고 있는 사람이 탕감을 받게 되면 설령 999만원이 되더라도 천 만 원보다는 적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탕감을 본래의 의미대로 사용하지 않고 다른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동일한 가치의 탕감조건을 세우는 것이나 가중된 가치의 탕감조건 등의 내용들이다.
동일한 가치의 탕감조건이나 가중된 가치의 탕감조건이라는 말은 탕감이라는 본래의 의미와는 맞지 않는 것이다.
‘동일한’ 이나 ‘가중된’ 이라는 단어는 탕감이라는 단어와 같이 사용할 수 없는 단어들인 셈이다.
가중된 탕감조건이라는 것은 그냥 가중된 조건이아야 맞는 것 아닌가?
가중된 탕감조건이라는 것은 자신이 책임져야 할 부분과 더불어 다른 사람들의 잘못까지 자신이 책임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이 탕감이라는 말은 맞지 않는 말이다.
원리를 쓸 때 국어학자가 감수를 했더라면 가중된 탕감이라는 말은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구원에 대한 의미로 탕감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면 가중된 탕감이라는 것을 이해를 못할 바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본래의 의미와는 맞지 않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탕감이나 조건, 가인 아벨의 관계 등 이런 내용들은 메시아가 오심으로 의미가 없어져 버려야 한다.
이런 조건들은 메시아를 맞이하기 위해서 세워지던 조건들로 메시아에게만 필요한 조건들이며 메시아가 올 때까지만이어야 한다.
메시아가 오고 난 뒤에도 이런 것들이 남아 있어야 한 다면 메시아가 온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인간들에게 있어서 메시아가 오기 전이나 오고 난 이후나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메시아의 의미는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자금 자녀분들을 놓고 누가 아벨이며 누가 가인인가에 대한 이야기도 있는 것 같은데 가인과 아벨의 관계는 이론적으로는 원죄를 청산하기 전의 이야기이다.
곧 축복을 받기 전에 적용할 수 있는 이론이고 축복을 받고 난 뒤에는 더 이상 거론되어서는 안 되는 이론이어야 한다.
복귀된 이후에는 가인이나 아벨의 의미가 있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지금 천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조건이라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
천일국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면 만들어지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만들어지지 않는다.
고등학생이 공부를 열심히 하면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것이고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는 것과 같다.
천일국을 만드는데 반드시 어떤 사람의 누군가가 필요한 것인가?
예를 들면 독생녀나 후계자 상속자 이런 사람들이다.
천일국을 만드는데 사실 이런 사람들이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다.
천일국은 그 취지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은 일을 할 때 이루어지는 것이지 그 사람들이 하늘을 뒤집는 재주가 있어서 천일국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런 것에 집착하면서 합리적인 생각을 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천일국을 만드는데 방해꾼의 역할 밖에 할 수가 없다.
세상 사람들에게 욕을 먹어서 손가락질을 받게 하고 축복가정들을 떠나게 만드는 역할 밖에 하고 있는 것이 없지 않는가?
본질적으로 사람은 신 앞에 평등하며 아버지가 누구인지는 본질적인 면에 있어서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그 분들이 나를 천국으로 인도해 주실 것으로 믿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을 보는데 그 분들이 무슨 재주로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겠는가?
그들의 모습을 보면 다른 사람들을 천국으로 보내는 것은 고사하고 본인들도 천국인의 모습에 한찬 미달한 모습들이 아닌가.
누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결정을 하든지 그것은 그 사람의 자유이겠지만 그 결정의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비판적으로 그리고 냉정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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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4일 월요일
이런 생각을 하며 사는 사람들도....
2016.03.14. 15:57 http://cafe.daum.net/W-CARPKorea/Umxh/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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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카페에서 가장 저질글을 처바르는 사람이 누구냐 물으면 나는 이글을 쓴 사람이라고 주저없이 말할것이다.
답글삭제덧셈 뺄셈 겨우 풀줄 아는 초등학생이 미분 적분을 논하며 수학을 다아는 양 개지랄을 떠는 인간이 바로 신모라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구역질 나는 인간이며 그가 토해낸 구정물같은 글이다.
천일국이 노력하면 된다면 정치를 하면 더 빠를것이다. 신앙을 하지 말고
답글삭제키가 큰 사람과 키가 작은 사람이 있다. 키가 작은 사람이 더 많이 먹고 노력한다면 조금의 성과는 있겠지만 그 이상은 어렵다.
왜 메시야가 와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는 사람이다. 모두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 왜 메시야가 필요하냐
메시야 필요없다 그러한 논리이다. 좀 먹고 산다 지식있다. 이것이지
참아버님께서 하신 말씀중에
교수 무슨 논리 펴 낸 사람들 무슨책 낸 사람들 지옥에 있다. 하셨다. 당신도 그 계통이다.
여기서 그럴 필요가 있나? 나가면 된다. 무신론자로
가만있으면 중간은 갈텐데...무식도 자랑이네
답글삭제그러는 네놈이 더 무식해 보이는건 뭐냐...
삭제이 양반 오만하고 독선적이고 겸손해야할 게 무진장 많은 양반이지.
답글삭제누구신지 정확한 시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천일국은 원래 복귀된 하나님 나라입니다. 당연히 장자가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이런 시각을 갖지 못하는 모두 가짜들입니다. 위에서 부터 모조리......
답글삭제간신을 생성하는 기획국 라인정치
답글삭제가정연합에서 아무런 실적 없이 비굴한 처세술로 주요 보직에 올라가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본부 기획국에 몸 담았던 분들이다. 그들은 또 우리 신앙의 근간을 어김없이 파괴하고 천일국 헌법상 순결, 심정, 공금에서 삼진아웃된 사람들이다.
오늘 소개될 첫 번째 타자는 바로 안씨이다.
오랫동안 협회의 기획국에 있다가 재단 대외협력실을 만들어 언론기자를 대상으로 접대문화를 통일가의 유입시킨 장본인. 통일교가 언론에서 잘나오면 자신의 실적으로 돌리고, 부정적인 보도가 나오면 언론의 자유를 존중해야 된다고 자신도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을 하며 책임을 회피한다. 문제는 이러한 변명을 식구들 빼고는 간부들이 모두 멍청하게 수긍한다는 사실. 안씨가 자랑하는 실적은 손이 닿을 듯 말듯한 신기루처럼 목말라 죽어가는 자를 농락하는 것밖에 없다. 안씨는 이미 삼진아웃된지 오래 되었지만 지금도 선수명단에 그 이름이 올라와 있다.
장흥파 출신의 안씨는 통일교 입교 후 마음에 든 어여쁜 처녀를 유혹하여 유린하여 결혼 후 축복 받고 기성가정이 되었다. 뜻을 알고서도 순결을 지키지 않아 스트라이크! 거짓보고와 한 입으로 두말 하는 언변으로 빛없이 이름 없이 하늘 뜻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식구들이 이룩해온 기반과 실적을 하루 아침에 자신의 것으로 가로챈 안씨. 상대방을 배려해주고 인정해주고 사랑하지 못하고 심정을 유린하였기에 스트라이크! 접대비만으로 연간 10억 예산을 책정하여 방송국, 행사업체와 이면계약을 맺어 뒷돈을 챙기고, 기관 내 슈퍼’갑’질로 상납금을 받아온 안씨. 공금을 남용한 당신, 스트라이크 아웃!
두 번째 타자는 안씨가 키운 유씨이다.
잘못된 특권의식으로 정상적인 성장단계를 거치지 않고 주요 보직을 거쳐온 유씨는 2세들이 무능하다는 평가를 만들어낸 장본인. 문화국, 2세국을 거치고 안씨 밑으로 기획국 부국장을 맡은 그는 성약시대, 천일국시대의 새로운 문화보다 과거 선천시대의 낡은 문화를 계승하게 되었다. ‘공직자라면 모든 행위가 공적인 것이다! 고로 내가 쓴 돈은 공금이다!’하는 그는 공금으로 후배 2세들을 관리하며 자신만의 라인을 구축해왔다. 유씨의 그러한 공직 생활을 통해 실적이라고 내세울 만한 것이 단 한 건도 없다. 오로지 “2세=무능”이라는 공식이다. 유씨는 현재 스트라이크 2개로 간신히 버티고 있는 상황.
2세36가정 축복으로 현재까지 순결을 지켜온 것으로 보인다. 술꾼 ‘형님’으로 군림하고 그 무능함으로 부모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2세권의 심정을 직간접적으로 유린한 유씨 스트라이크! 협회장으로 추진한 모든 프로젝트는 섭리를 위한답시고 그 이면에 유씨의 부를 축적하는 수단이 되어왔기에 스트라이크! 한 번만 더 해봐라….
세 번째 타자는 유씨가 키우고 인터넷에 등장하는 단골손님 윤씨이다.
잘못된 특권의식을 가진 2세들 사이에 자라면서 겪은 트라우마로 심정이 덜 성숙된 1세 윤씨. 어쩌면 피해자가 가해자가 된 상황인데 오랜 기간 무명선수 시절을 거쳐 유씨에 의해 기획국으로 스카우트되었다. 자존감 낮은 윤씨는 비표 배포, 자서전 배포 등을 통해 허영심을 키워 뒷돈 챙기기의 세계에 빠져들게 된다. 자기도취증에 빠진 윤씨는 가장 폐쇄적이고 소통이 안되는 명성을 얻게 된다. 본인 기획이 잘 안될 때마다 다른 부서가 협조하지 않는다고 성질부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억대 예산으로 주도한 참사랑TV 기획서는 과거 PeaceTV 기획서를 복사한 것이었고 현재 실시간 시청자수가 한 자릿수인 참사랑TV는 생중계를 통해 지루한 재방송을 무한반복하며 적자가 누적되고 있다.
이혼이라는 진귀한 경력을 가진 그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고 따먹지 말아야 할 사과를 먹은 2세여성과 결혼한 윤씨, 스트라이크! 과거 1세, 2세, 처녀, 기혼녀 가리지 않고 수많은 여성을 농락하여 그러한 여인들의 순수한 마음을 짓밟힌 윤씨. 심정유린에도 그런 심정유린도 없다. 스트라이크! 참사랑TV, 해븐자G버거 등 빛 좋은 개살구 같은 기획으로 억대 비자금을 비축하여 잠실에 전세 값만 억대 아파트에 살고 외제차 여러 대를 천정궁 직원에 과시하는 윤씨. 스트라이크 아웃!
안씨, 유씨, 윤씨는 모두 말이나 실속 없는 기획으로 뒷돈을 챙기고, 성실하게 신앙하는 식구들의 마음으로 유린해왔다. 내실이나 실적이 없는 그들을 현재 주요 보직에 세운 인사담당자의 안목을 심히 의심할 수밖에 없다. 통일가 구단주는 삼진아웃 한 안유윤을 선수명단에서 제명하고 제대로 된 선수를 공정한 절차를 통해 영입해라. 그래야 진정으로 2020 시합에 이길 수 있다.
한편 욕먹는 사람이 오래 산다는 것을 알고 있는 안씨는 그의 과거를 폭로하는 글에 개의치 않고 현재 편안히 살고 있다. 무능한 협회장으로서 할 일 없는 유씨는 대응방법을 몰라 그의 정체를 밝히는 글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려 오늘도 술로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 이제 40대가 된 윤씨 어린이는 24시간 인터넷을 모니터링하면서 무한 권.침.신.으로 화풀이를 한 후 쿠거족 정여사와 은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