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을 바꿀 수 없고 부모를 바꿀 수 없고 태어난 자식을 바꿀 수 없고 부부를 바꿀 수 없는 것이기에 혈통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바뀌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 바뀌는 것이고 행동이 선으로 바뀌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혈통전환의 개념을 사람의 인격이 바뀌고 생활습관이 바뀌어 가족의 문화가 훌륭한 참사랑의 심정문화로 대대손손 상속되는 것을 혈통전환이라고 생각합니다. 축복결혼을 통한 혈통전환의 뜻은 성주를 마시며 결심하고 약속한 성혼문답을 책임하는 것이 축복의 핵심가치라고 생각합니다. 혈통은 참사랑을 실천하는 인간책임분담의 수행으로 창조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1:44
혈통에서
심정이 울어 나오고,
생각이 발현 된다.
악마의 타락 혈통에서는
타락 근성의 생각만
울어 나오고,
하나님의
참사랑의 선의 혈통에서
참사랑의 심정이
창출 되어 나오고,
심정 문화가 꽃 피울 수가 있다는 것이,
원리 강론의 가르침이고,
메시아의 말씀이다.
심정이 울어 나오고,
생각이 발현 된다.
악마의 타락 혈통에서는
타락 근성의 생각만
울어 나오고,
하나님의
참사랑의 선의 혈통에서
참사랑의 심정이
창출 되어 나오고,
심정 문화가 꽃 피울 수가 있다는 것이,
원리 강론의 가르침이고,
메시아의 말씀이다.
11:51
혈통의 의미가 뭔가?
단순한 피를 말하는가?
아니면 정신을 말하는가?
아니면 유전형실을 말하는가?
그 의미도 제대로 모르지 않는가?
성격이나 지능은 부모로부터 물려 받는 것으로 혈통전환과는 상관이 없다.
혈통을 전환하지 않더라도 재능이나 성격등은 물려 받는다.
참사랑이나 심정이나 심정문화 영성 이런 것들은 부모에게서 물려 받은 바탕 위에 교육을 통해서 형성되는 것이다.
혈통전환과는 상관없는 것이다.
ㅎ
단순한 피를 말하는가?
아니면 정신을 말하는가?
아니면 유전형실을 말하는가?
그 의미도 제대로 모르지 않는가?
성격이나 지능은 부모로부터 물려 받는 것으로 혈통전환과는 상관이 없다.
혈통을 전환하지 않더라도 재능이나 성격등은 물려 받는다.
참사랑이나 심정이나 심정문화 영성 이런 것들은 부모에게서 물려 받은 바탕 위에 교육을 통해서 형성되는 것이다.
혈통전환과는 상관없는 것이다.
ㅎ
┗ 12:45
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지당하고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혈통은 물리적 유전적 형상적 육신도 물려받고 성격적 심성적 성상적 마음도 물려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통은 자신이 사는대로 만들어져서 후손에게 물려주는 물리적 정신적 유전자라고 생각합니다.
혈통은 물리적 유전적 형상적 육신도 물려받고 성격적 심성적 성상적 마음도 물려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통은 자신이 사는대로 만들어져서 후손에게 물려주는 물리적 정신적 유전자라고 생각합니다.
┗ 13:07
참사랑, 심정 문화 . . .
타락의 혈통에서는
결코 발현 되지 못 할 뿐만이 아니라,
타락 혈통의 6천 년 역사에
전쟁과 파괴의 현실에 봉착 하고 있는 것은
현대의 주류 지성이 대부분 인정 하는
결과적인 현상이다.
타락 혈통으로서는
이러한 현상을
교육을 통해서는
결코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을
현실이 증명 하고 있다.
인류 역사 상에
학박사 교육이 부족 해서
오늘의 전쟁과 파괴의
결과적인 현실에
봉착 한 인류 역사는
아니다.
메시아를 통한 혈통 전환으로
하나님의 선의 혈통에서만,
심정 문화를 창건 할 수 있다는 것이
원리 강론과
말씀의 가르침
내용이다.
타락의 혈통에서는
결코 발현 되지 못 할 뿐만이 아니라,
타락 혈통의 6천 년 역사에
전쟁과 파괴의 현실에 봉착 하고 있는 것은
현대의 주류 지성이 대부분 인정 하는
결과적인 현상이다.
타락 혈통으로서는
이러한 현상을
교육을 통해서는
결코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을
현실이 증명 하고 있다.
인류 역사 상에
학박사 교육이 부족 해서
오늘의 전쟁과 파괴의
결과적인 현실에
봉착 한 인류 역사는
아니다.
메시아를 통한 혈통 전환으로
하나님의 선의 혈통에서만,
심정 문화를 창건 할 수 있다는 것이
원리 강론과
말씀의 가르침
내용이다.
┗ 18:44
세상에~ 어떻게 부모를 바꿀 수 있나요?
기이한 신앙을 갖고 계시군요.
이게 통교논리로군요.
부모는 죽었다 깨나도 못바꿔요.
참된 부모의 모델로 삼을 수는 있겠죠.
기이한 신앙을 갖고 계시군요.
이게 통교논리로군요.
부모는 죽었다 깨나도 못바꿔요.
참된 부모의 모델로 삼을 수는 있겠죠.
무서운 내용이네요.
답글삭제혈통을 참사랑을 실천하는 인간책임분담 수행이라면 축복이 무슨 소용이 있나요.?
그냥 인격적으로 살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