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 말씀에서 파악되는 몇 가지

2016.03.28. 00:1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709       

참어머님 말씀(2012.9~2016.2)에서 파악되는 몇 가지  신종교의 발생과 전개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관찰되는 고비는 창교자의 사망과 그 전후에 벌어지는 여러 사태이다. 특히 신종교 창교자 사후 후계자 선정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태의 심각도는 신종교가 창교자의 예언적 능력이나 종교적 카리스마에 의존한 정도에 비례한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 그런데도 대다수의 신종교는 창교자 사망과 이에 따른 여러 사태로 다소의 혼돈을 겪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나름의 정체성을 이어나가는 데, 주로 창교자의 카리스마를 유지하거나 강화하는 방법으로 그 사태를 극복한다. 창교자의 카리스마가 급격히 붕괴되면 신종교의 정체성이 붕괴되고 이것은 신종교의 붕괴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후계자 논쟁의 후유증이 없거나 적은 신종교는 창교자 재세 시 후계자에 대한 기준을 교리나 교칙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비교적 합리적이고 민주적으로 종교를 운용한 경우였다고 볼 수 있다. 참아버님 성화 후 축복가정공동체의 상황이 단순한 분열을 넘어 심각한 사태로 파악되는 여러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 첫째, 참아버님은 해방 이후 한국 신종교사에서 다른 어떤 신종교의 창교자보다 강력한 카리스마로 통일교회를 이끌어 왔고, 교리와 종교 운용은 주로 계시적 판단에 의존해 왔다는 점, 둘째, 참아버님의 성화 전후 벌어진 사건과 관련한 여러 증언과 내막은 참아버님의 카리스마가 누군가에 의해 인위적으로 파괴되었고, 참아버님을 속이고 축복가정공동체를 통제하여 장악하려는 배후의 세력이 누군지 짐작할 수 있는 사건이 자주 발생했다는 점, 셋째, 참아버님 성화 전후 벌어진 일련의 과정은 참아버님 성화에 대한 의혹과 함께 참가정의 섭리적 위상과 권위가 파괴되는 형국으로 이어지고 있는 점, 넷째, 무엇보다도 심각한 것은 공동체 분열을 주도한 몸통이 다른 이가 아니라 참어머님이 확실하다는 사실, 다섯째, 공동체 분열이 쉽게 수습될 것이라는 일부 낙관론자들의 예상과는 달리 축복가정공동체의 전통과 정체성이 분열된 채 독생녀교로 빠르게 굳어지고 있는 점이다. 이는 공동체가 되돌릴 수 없는 심각한 상황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이런 상황에서 공동체 분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참어머님을 이해하는 일은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일로 판단되기 때문에 참아버님 성화 후 참어머님이 하신 공식적인 말씀과 태도를 몇 가지 관점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1. 참어머님의 섭리적 자의식 변화 과정 참아버님 성화 직후인 2012년 9월 17일, 참어머님은 공식적 집회의 말씀을 통해서 참아버님의 섭리적 전통을 그대로 상속해서 발전시키겠다고 하면서도, 참아버님과 구별하여 당신이 이해하는 섭리적 방향과 입장으로 통치할 것을 분명히 밝혔다. 축복가정은 참부모의 승리권을 상속받아 One Family Under God(이 용어는 후에 One World under God로 변경)의 평화 이상 왕국을 창건해야 할 섭리적 출발점에 서 있다는 점, 참아버님은 참부모로서 타락 인간이 가야할 육계, 영계의 중생 부활 영생의 길을 열어주셨으며, 오직 참부모를 통해서만이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점, 인류 선의 조상으로서의 참부모, 재림주, 말씀의 주인, 구원 섭리의 완성자, 평화의 왕, 하나님의 위상을 완료시킨 천지인참부모 등으로 참아버님을 증거 하시면서 그 업적과 전통을 계승할 것이라고 천명하셨다. 이와 동시에 하늘이 주신 섭리적 차원의 동등권, 동거권, 동위권을 참어머님이 갖고 있으며, 밤의 하나님인 참아버님과 함께 참어머님은 낮의 하나님의 실체로서 섭리를 직접 경륜해 나갈 것을 분명히 하였다. 이는 참아버님 이후 섭리의 유일한 중심이 대신자 상속자로 선언된 문형진님이 아니라 참어머님임을 선언한 것이다. 참어머님의 섭리적 자의식은 하나님의 부인이자 참부모(참어머님)의 위상에서 낮의 하나님으로, 참부모와 만왕의 자리를 완성한 존재로, 나아가 참아버님과 혈통적 뿌리가 다른 독생녀의 위상으로 변하였다. 그런데 어머님의 독생녀 자의식의 배경에 대해 형진님은 타락한 천사장들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한 바 있고, 또 어떤 이는 친교권파의 몇몇 목회학 교수들이 제공한 이론의 영향을 받았거나 청평 김효남의 영향이라는 분석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유년시절부터 확고하게 인식된 섭리적 사명자로서의 참어머님 자의식이 때가 됨에 따라 필연적으로 드러나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분석이다. 독생녀 뿐만이 아니라 축복가정 공동체 정체성의 근간이 되는 혈통신앙(특히 독생녀 혈통신앙)에 대해 더 자세한 이론화 작업을 가정연합 측에서 할 것으로 보이지만, 참어머님에게 있어서 순혈로 태어난 독생녀의 가치는 복귀섭리 완성을 위해 유일무이하고 절대적이기 때문에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정체성으로 보인다. 복귀섭리가 완성 완료되는 시점에 한학자 독생녀가 존재함으로써 하나님-독생자-독생녀의 삼위일체가 완성되었고, 종국에는 복귀섭리가 완성될 수 있었기 때문에 참어머님은 자신을 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인식은 참아버님의 자의식 변화 과정을 넘어서는 태도이다. 참아버님께서 인류의 구세주, 메시아에서 참부모, 나아가서 하나님의 실체로 자신을 인식했고, 하나님과 완전히 일체를 이루었기 때문에 당신의 생각이 곧 하나님의 생각이라고 여겼던 것 이상으로 참어머님은 통일원리나 참아버님의 말씀, 복귀섭리의 공식적 원리 등을 초월하거나 그것과 무관하게 축복가정 공동체를 이끌어갈 가능성이 크다. 이미 참어머님에 의해 공포된 천일국 헌법의 전체 구조는 참아버님이 구상한 천일국과 이질적인 정체성의 천일국을 예고하고 있다. 2014년 9월 12일 연진님, 정진님의 성혼식 직후 참어머님은 당신의 생각이 곧 섭리이며 전통임을 분명히 하셨다. 참가정의 딸이 단지 40일 축복만을 받은 1세 외국인 남성과 성혼을 한다는 것이 축복가정 공동체의 전통에 합당한지 쉽게 판단할 수 없지만, 참어머님은 두 따님의 축복을 허락하였고, 다른 섭리적 합리화나 충분한 설명 없이 이것에 대해 토를 달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씀으로 섭리적 의미를 부여하였다. 참어머님의 생각과 결정이 곧 섭리인 셈이다. 물론 참어머님의 현재 섭리적 태도가 참어머님 사후 어떻게 변화될지 정확히 예측할 수 없지만, 앞으로 보여줄 참어머님의 자의식과 태도는 하나님의 부인이나 독생녀의 수준을 넘어서 모든 책임에서 면책된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입장까지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2. 참어머님 리더쉽의 특성 일반적으로 강력한 종교적 카리스마에 의존한 신종교 창교자가 사망한 후 그 뒤를 잇는 리더쉽이 역시 강력한 카리스마에 근거할 경우 조직은 쇠퇴할 가능성이 크다. 지속하는 카리스마가 초래하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신앙자들이 견디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임박한 말세에 대한 대부분의 예언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창교자가 사망하는 과정을 신앙자들이 경험하는 가운데 창교자의 종교적 카리스마를 통해 기대했던 종교적 만족도가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이다. 참아버님 성화 후 참어머님은 일부 관찰되는 합리적 측면(예를 들어 2세에 대한 장학사업, 공직자 처우 개선 등) 외에 자신에게 절대복종을 강요하는 등 참아버님 이상(以上)의 강력한 종교적 카리스마로 조직을 이끌고 있다. 그런데 참어머님은 참아버님의 카리스마를 성화 전부터 은밀히 파괴해 온 것으로 확인되고 있고, 성화 직후부터 자신의 혈통은 순혈로, 참아버님의 혈통은 타락한 혈통이라고 규정함으로써 참아버님의 카리스마의 근간을 파괴하고 있으면서도 참어머님의 권위를 위해 철저히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로 살아오신 참아버님의 생애와 실적을 이용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 점은 특이하다. 나아가 참어머님은 스스로를 “참부모”로 호칭함으로써 참아버지의 권위로 리더쉽의 권위를 포장하고 있다.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신 직후 참어머님이 참아버님과 일체를 이루었음을 내세우며 참어머님에 의한 통치는 곧 참아버님의 통치라고 선전하다가 성화 3년을 지나면서 참아버님의 흔적이 제거된 독생녀만의 참부모가 가정연합을 강력하게 통치하고 있다. 참아버님의 종교적 카리스마가 UC 역사 속에서 초래한 (임박한 말세를 지향하는 차원의) 종교적 스트레스는 참아버님의 생애를 통해 확인된 섭리적 실적으로 어느 정도 보상되었다고 볼 수 있지만, 스트레스의 강도는 실로 상상을 초월하였다. 참아버님 성화와 함께 그 스트레스가 감소하거나 사라질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참어머님의 종교적 카리스마에 의해 스트레스는 더 강화되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참어머님에서 비롯된 스트레스는 축복가정에게 새로운 스트레스가 아니라 참부모로부터 이미 유발된 스트레스의 끝물과도 같아서인지 현재까지 가정연합의 축복가정들이 충분히 잘 감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떤 의미에서 가정연합이 그만큼 세속화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이는 참아버님 성화 이후 참어머님에 의한 종교적 스트레스가 가정연합 변화를 위한 재활성화 운동의 충분한 조건이 되지 않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참어머님의 통치 기간이 길어봐야 앞으로 10년 정도인 점을 고려할 때 그 스트레스가 아무리 커도 교권주의자들은 참어머님을 앞세운 강력한 카리스마를 자신들의 사적 목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다. 물론 이러한 스트레스도 결코 상당 기간 지속하기는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참어머님 이후의 체제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3. 참어머님의 관심 참어머님이 지향하는 섭리적 관심이나 목적이 참어머님을 중심한 천일국 완성에 있음이 여러 채널을 통해 확인되었다. 참어머님은 이것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이 전도를 통해 참부모(참어머님)를 알리는 것이고, 그 실천 프로그램이 2020 프로잭트임을 수 차례 천명한 바 있다. 그런데도 참어머님은 섭리적 관심의 시작과 끝이 참부모(독생녀)와 참부모의 말씀이며 이에 절대 복종하는 것이라고 강조하신다. 2020 프로잭트는 식구들을 책임분담과 섭리적 목표에 집중케 함으로써 참아버님 성화 직후 현진님을 축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정통성 문제와 교리 논쟁, 인진님 관련 사건, 형진님의 참어머님 비판과 저주 등과 관련한 식구들의 불편한 관심을 일소하는 데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 어머님과 교권주의자들이 유발한 축복가정 공동체 분열의 배후에 교권주의자들이 있었고, 그 배후에 형진님과 국진님 인진님이 있었고, 그 배후에 어머님이 있었음을 모르는 일반 식구들은 참아버님 성화 직후 어머니를 중심한 2020 섭리에 바로 정렬되는 양상을 보였다. 또한, 참어머님과 참아버님은 완전히 하나이기 때문에 참어머님의 말씀은 곧 참아버님의 말씀이라는 신앙적 논리는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근거가 되었고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참어머님이 2020 프로잭트를 비롯하여 라스베가스 섭리, 2세 교육과 2세를 중심한 섭리 등등을 추진함으로써 참아버님의 섭리적 전통을 잇거나 혹은 그 이상(以上)의 실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참어머님의 말씀을 통해 볼 때, 이 모든 것의 목적은 참아버님을 뛰어넘는 참어머님의 섭리적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시도이다. 참어머님이 모태에서부터 우주의 어머니로 선택된 유일무이한 존재로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메시아, 구세주이신 참아버님을 만나 평생을 주체가 아닌 대상으로 살아왔고, 열 명이 넘는 자녀를 낳은 어머니로서 살아온 삶을 기막힌 삶이라고 고백을 하고 있다. 이 고백에서 참아버님에 대한 원망과 한(恨)이 보인다. 복귀섭리의 과정 상 참아버님과 참어머님과의 관계는 상당 기간 아버지와 딸의 입장이었고, 교육자와 피교육자의 입장이었으며, 섭리라는 이름으로 참아버님의 명령에 참어머님은 절대복종해야 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참어머님이 참아버님 앞에 절대복종하여 참아버님과 같은 가치의 참부모 위상에 올랐지만, 독생녀로의 절대적 존재 실현을 한 순간도 잊거나 포기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참아버님으로부터 온갖 구박에 가까운 교육을 받고 있던 순간에도 언젠가는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야 말겠다는 독한 의지를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차곡차곡 쌓아 왔던 것이 분명하다. 현재 참아버님의 혈통과 정체성을 부정하는 참어머님의 언행을 통해 볼 때 우주의 어머니이자 독생녀가 되겠다는 내적 욕구를 상당기간 억누루고 있다가 참아버님이 노약(老弱)해 감에 따라 일부 참가정 구성원과 교권주의자들과 공모하여 치밀하게 준비해 왔고, 참아버님이 성화함과 동시에 드디어 드러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참어머님에게 그 어떤 섭리적 명분이나 축복가정 공동체의 미래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참어머님의 절대적 존재감을 축복가정들과 세상 앞에 드러내는 것이었다. 참어머님은 참아버님이 타락한 혈통으로 태어나 16세에 스위치(혈통전환)되었다고 주장하며 자신은 참아버님과는 달리 3대에 걸쳐 맑혀진 순혈로 태어났다고 수차례 언급한 점, 참어머님이 아니면 구원의 완성이 불가하다고 언급한 점, 통일가 분열의 원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책임을 회피하려 하는 점, 천문학적 자금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자칫하면 축복가정공동체 전체가 몰락할 수도 있는 각종 소송을 주도적으로 지속해 나가시는 점, 참가정의 혈통적, 섭리적 책임과 가치를 계승하여 완성하는 것이 그 어떤 과제보다 중요하지만, 형진님과 국진님을 앞세워 현진님을 축출하였고, 결국 형진님과 국진님까지도 축출한 점, 이 과정에서 현진님과 관련된 소문을 사실인 양 전파하고 다니신 점, 참아버님을 속이고 음모를 꾸미고 섭리 파괴를 주도한 점, 일본 식구들의 상황이 심각한데도 각종 섭리적 명분을 만들어 파국적 헌금을 계속 강요하고 있는 점, 등등의 원인은 바로 섭리가 파탄 나거나 축복가정 공동체가 해체되어도 독생녀로의 절대적 자의식을 드러내어야 하는 참어머님의 비정상적인 심리 상태라 할 수 있다. 어찌 보면 형진님의 말대로 현재 어머님에게 독생녀의 한풀이가 그 어떤 섭리적 명분보다 더 중요한 우선순위이다. 이러한 사실들을 고려할 때 참어머님에게 독생녀로서의 존재론적 가치가 참아버님의 전통 상속과 섭리 완성을 위한 책임분담 실현보다 더 절대적이라는 사실이 명백해진다. 4.전망 참어머님은 당분간 우주의 어머니로서 독생녀의 정체성을 확고히 그리고 강력히 펼치실 것이다. 참아버님께 절대 복종하는 것을 신앙의 근본으로 훈련받은 가정연합 조직과 교권주의자들은 참아버님의 섭리적 전통이나 참가정 그리고 전체 축복가정 공동체의 미래에 대한 염려보다 참어머님께 절대 복종함으로써 식구들에 대한 자신들의 권위와 그에 비례하는 경제적 보수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다. 따라서 참어머님을 중심한 가정연합 체제는 가정연합이 곧 무너질 것이라는 일부 전망과는 달리 상당 기간 지속할 것이 분명하다. 설령 가정연합이 제기한 각종 소송의 결과가 가정연합 패소로 결론 나더라도 참어머님의 자의식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다.

  

 

10:13

메시아를 인정 하고,
메시아의 배우자로서의 지위에서만이 비로소
동위권, 동거권, 동참권이 가능 하나,

메시아를 부정 하고,
메시아의 배우자 지위를 거부 한 즉시,

동위권, 동거권, 동참권을 포기 하는 것이고,
자동 상실 되는 것이다.

따라서
거짓 참어머니요,
사기 참부모이다.

<독생녀>의 자격은,
하나님의 3대에 걸친 혈통 정화 역사가 아니다.
말씀에도 없고, 성서에도 없는
비 원리, 반 성서의 잡설이다.

<독생녀>는,
메시아 섭리 완성의 필요성에 입각 해서,
메시아의 인류 중생 역사를 돕기 위한 협조자로서
메시아에 의해서 간택 되어 원죄 청산 절차를 거쳐서
메시아에 의하여 중생 된 최초의 여자를 수식 하는 어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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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4

유럽의 여자들은
조상 대대로

구교, 신교를 믿는
문화 속에서

2천 년의 기독교 역사와,
4천 년의 이스라엘 역사를
살아 왔다.

유럽 여자들과
이스라엘 여자들은
모두 다
독생녀 ~ 라고 ?

미친 잡설
치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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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참어머님은 참아버님이 타락한 혈통으로 태어나 16세에 스위치(혈통전환)되었다고 주장한다는 말은 완전 억지다!!!
글을 인용하려면 근거를 대고 인용한 글을 꼬아서 말하지 마라!!!
참어머님이 참아버님이 타락한 혈통으로 태어났다고 한말은 없다!!!
스위치되었다는 말을 혈통전환이라고 누가 말하든가!!! 말을 꼬지 마라!!!
억지에 억지를 더하는 거짓말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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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4

눈깔과 귓구멍은 폼으로 갖고 다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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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3

이 카페에 그 증거 글들이 널려 있다.

아래 글은 그 한 예에 불과 하다.
<아버님은 타락한 핏줄로 오셨고, 독생녀(TM)는 모태부터 원죄 없는 핏줄로 왔다.>
<. . . . 나 하나로 인해서 하늘부모님이 해방되고 인류가 해방된다는 그런 강박감을 갖게 됐고, 이것은 (타락의 혈통을 벗기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없는 거야. 독생녀 밖에는 못해. 그런데 아버님은 예수님이 나타나서 당신이 이루지 못한 사명을 맡아주십시오 . . . . 그렇게 스위치 된거야 알겠어? >

더 공부 하고
손바닥이라도 벌려서
하늘을 가리려고 시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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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7

씨빌 이건 또 뭐야. 독한놈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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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51

무대뽈 억지는
이 곳에서
통 하지
못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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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이글을 한 마디로 하면
"참아버지를 중심한 섭리는 참어머니 독생녀에 의해 파괴되었고 현 가정연합은 독생녀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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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53

<파괴>를 시도 하고,
<독생녀 교>를 시도 하고 있는 진행형이지만,

이미,
축복 가정들과 식구님들은
마귀의 음모를
알아채 버렸다.

절대로 그 시도를
이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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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다 동의하는데, 마지막 결론은 동의하지 못합니다. 물론 어렵겠지요. 인간 책임분담이 남아 있고, 마지막에라도 생각을 바꾸고 회개하고 본연의 책임과 사명을 다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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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老若"은 "老弱"의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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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글을 올리려면 이 정도는 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