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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4일 금요일

아버님의 안락사 문제의 수수께끼 가정연합측의 공식견해에서 심각한 사실로 확정!

2016.03.04. 00:2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583       




아버님의 안락사 문제의 수수께끼 가정연합측의 공식견해에서 심각한 사실로 확정!


의외로 빨리도 가정연합 공식사이트에 생츄어리교회대책집회의 영상이 올라왔다. 그렇다고 하지만 사이트 제목이 228일 예배 때 상영한 영상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아서 이미 만들어 놓은 영상을 예배 때 틀어 준 것뿐으로써 생방송은 아니었다.

어쨌든 이로써 아버님의 안락사 문제에 대한 가정연합측의 공식견해가 나옴으로 판단재료가 다 모였다. 이 부분(안락사)에 대한 설명은 약 2분 정도로써 아베씨의 설명을 있는 그대로 서술해 보겠다.

(28:35~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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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시작)

다시 성모병원에 이송되었을 때 의사는 도착이 30분 늦었어도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폐 기능은 떨어지고 신장은 정지해서 이미 회복 불가능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3개의 기계에 연결되는 고통을 21일간 견뎌 내셨습니다.

그러한 때, 대모님은 효진님, 흥진님, 영진님이 오셔서 영계로 모시고 싶어하신다는 말씀을 어머님께 전달했습니다. 어머님은 아버님의 고통을 살피시고 아버님께서 그러한 모습으로 연명하시기를 바라실까 고민하시고 생명유지장치를 떼는 것도 생각하셨습니다만, 결국 떼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형진님과 국진님에게는 그러한 모습이 오해를 하게 되는 결정적인 사건이 되어버렸습니다. 형진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했습니다.

어머님은 50년간 이 수수께끼를 숨기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어머님이 고통과 한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머님이 아버님께 대해 이러한 복수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형진님은)이렇게 말씀했습니다만, 남편을 고통에서 해방해 드리고 싶은 마음이 복수가 됩니까? 이러한 형진님의 비판은 참부모님께서 키워온 부부애, 아내가 가진 열(烈)의 심정세계를 모르고 완전히 오해하고 있는 상황이 아닙니까?

(인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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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식견해와 생츄어리교회측의 설명을 종합하면 아래와 같은 것을 알 수 있다.

1.     김효남씨가 효진님, 흥진님, 영진님이 오셔서 영계로 모시고 싶어하신다라고 말한 것은 사실이다. (아버님께서 눈을 부릅뜨고 김효남씨를 노려보았는지 어땠는지는 모른다)

2.     어머님은 「그러한 모습으로 아버님께서 연명하시기를 바라실까 고민하셨다」라는 것으로 보아 아버님과 영적으로 통하고 있지 않았다(아버님의 뜻을 몰랐다)

3.     어머님이 아버님의 안락사를 검토했던 것은 사실이다.

4.     늘 내 곁에 하나님(:블로그 이름)운영자 마쯔토교회 구리하라 전도부장 겸 교육부장의 어머님에 대해 불신을 품게 하는 발언이 보입니다. 실제로 아버님의 생명유지장치를 떼었다던가 라는 기술은 잘못이다. 구리하라씨는 거짓말쟁였다.

, 4는 아무래도 좋다만(결국 공직자들이란 거짓말로 만든 헌금으로 밥 먹고 사는 인종이다), 23은 심각할 것이다. 이것을 공식견해라며 웃는 얼굴로 아베씨가 말하고 있는데 거참 축하해야 할지 위기관리능력 제로라고 해야 할지 끝나가는 조직이라는 느낌을 다 드러내고 있다.



1은 어머님이 원래부터 영계 자체와 통하고 있지 않다(영계가 보이지 않고 영인과 수수작용 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한다고 생각한다. 김효남씨에게 효진님, 흥진님, 영진님이 오셔서 영계로 모시고 싶어하신다 라는 말을 듣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 아들 영과도 직접 말하지 못하고 영매를 통해서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은 영감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어머님은 제대로 영인인 아들들과 직접 이야기를 했으나 그것을 김효남씨가 모르고 어머님께 말했다는 것도 있을 수 있다. 이런 것의 정보만으로는 어디라고 명확히 판단할 수 없다. 그러나 2와 같이 아버님과도 영적으로 통하고 있지 않음으로 전 영계와 통하고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어머님은 본래 영계 자체와 통하고 있지 않는다는 설이 유력하다.

그것보다도 23을 공식견해로써 인정해버린 것은 심각하다. 확정사실이 되기 때문이다. 어머님은 아버님의 뜻을 몰랐다(영적으로 수수작용을 못하고 육적으로 밖에 못했다), 아버님의 안락사를 검토했다. 2가지는 이번 공식견해에서 확정했다. 이 무거움을 아베씨는 알고 이야기한 것일까? 앞으로 후회가 막심할 것으로 생각된다. 위에서 시켜서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공적으로는 자기가 말한 것이니까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자각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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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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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 승화의 내막과 메시아도 모르게 남편을 버리고 몰래 도둑결혼식을 올리신 독생녀의 자칭 하늘성혼식의 감추어진 내막을 밝히기위해, 지난 20년간 전세계 식구들과 TP님을 철저히 기만해온 청평무당을 전세계 식구들이 하늘의 공의와 정의의 이름으로 청문회에 세워 이면의 감춰진 모든 진실을 토설할때까지 사정없이 조져야 한다고 봅니다!
식구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02:01 new
토설? 국청을 열어 곤장을 때리고 주리를 틀고 인두로 고문을 하는 시대도 아니고 무슨 수로 토설을 하느뇨
말도 안되는 용어를 사용하지 맙시다.
 
05:34 new
흉머아드니임 여기서 이러시면 안된다고 어미께 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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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은 선무당 조금만 기다려라 심판과 저주의 핵폭탄이 십대를 쓰러 버릴 갔이다
 
15:23 new
조선시대 모반·대역·강상죄 등 중요범죄를 신문하기 위해 임시로 설치한 특별재판기구.
개설과 폐지는 왕명에 따랐다. 왕이 직접 신문하는 것을 친국이라고 한다. 주로 경희궁의 금상문, 창덕궁의 숙장문, 금위영 또는 북영 등지에서 행해졌다. 정국은 왕이 대신을 임명하여 신문하는 것으로 주로 의금부와 병조에 설치했다. 추국도 정국과 비슷했다.
친국과 정국을 추국으로 바꾸어 계속 신문하기도 했다. 삼성추국은 강상죄인을 추국할 때 주로 행해지는데, 죄인은 형조에서 이미 추국을 마친 상태이므로 국청에서는 간단히 국문하여 죄상을 확인하고 판결안을 작성했다. 친국 외에는 재판장격인 위관을 중심으로 국문을 수행했다.
 
17:12 new
뭘 어뗘? 어떻긴 ㄱㅐ 쥐랄 마라!
 
 
15:29 new
2대왕께서 국청을 명하시어 친국을 여시옵소서
 
16:48 new
심정적으로나마 그렇게라도 되길 지지합니다
 
 
17:09 new
야!! 이 못된고 추악한 것아! 불란조장, 부화뇌동하는 것아! 이런 것을 왜 올리고 쥐랄이냐? 사실이던, 오실이던 고만하거라!
 
 
18:26 new
이런 글 정말 끈질기다 살아오는것도 아닌데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댓글 4개:

  1. 그래도 일본은 공식 견해라도 내어 놓아서 다행이다.
    한국은 생츄어리로 간 식구는 몹쓸식구로 만들었다.

    이제 어머니를 쫓아내고자 하는 구나.
    가정연합내에 이전투구가 중반전에 들어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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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렇게 중요한 문제를 오해라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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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통일교 밖에서 본 견해로는 이미 뇌기능정지(뇌사), 폐기능정지, 다른 기관 완전정지, 21일간이나
    그럼 이건 안락사로 부르는 게 아니라 치료가 무의미해서 생명유지장치를 뗀 것 뿐
    자꾸 안락사니 복수니 하는 건 말이 안 되는 소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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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안락사에 대해서...
    아버님께서 청심병원으로 이송하기전 성심병웜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옮기시려고 입원실을 급히 준비해 놓았다합니다.그리고 pk께서 아버님의료기록을 갖고 오셔서 서울대병원의사님께서 검토하셨는데 이미 사망하셨다고 사망판정을 했답니다.그래서 입원을 하시지 못하시고 바로 청심병원으로 옮기셨답니다.
    나는 서울대병원을10년이상을 진료받고 있고 거기에서 근무하시는 통일교인이 아니신분이 그 사실을 알고계신데 저한테 말씀을 해 주셔서 들은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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