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말해3- 일났써어~ 이게 뭔 일이랴~ 제주도 땅, 매그놀리아 누구 명의랴~자식한테는 안주면서 윤머시기한테는 다 퍼주는겨? 아 왜 그랬써어~ 암만 생각해도 뭔가? 있는거 같어..: 참어머님 말씀 2016년 2월 29일 아시아 아프리카 탑건 집회

2016.03.12. 22:3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616

2016년 2월 29일 아시아 아프리카 탑건 집회

여러분들이 원리 말씀도 공부하고 하늘의 섭리역사, 탕감복귀섭리역사

참부모님의 역사를 공부했을 거야.

여러분들이 공항에 내려서 한국을 다 보지는 못했지?

오늘날에 한국의 경제적인 성장이 있게 된 동기도 참부모님에 의해서야.

너희의 나라들의 모습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너희들로 말미암아 너희들의 나라도

보다 발전적으로 바꿀 수 있다.

부모님이 성혼할 당시, 1960년대는 한국이 매우 어려웠어.

세계적이라고 할 수 있는 625 전쟁을 통해서 한국은 비참했어. 이데올로기로 남북이 갈라졌어. 민주와 공산으로 갈라지게 되었어. 한민족이 원하는 것은 아니였지만 세계의 추세로 보아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그 당시의 현실이였어. 부모님이 성혼하고 출발하시는 그 당시에 세계 인류는 33억이야. 30억 밖에 안됐어. 그런데 2016년 지금은 73억이야. 40억이 늘었어. 이것을 생각해야 돼. 여러분이. 그러나 부모님의 섭리역사는 다 갖추어진 환경에서 출발하지 못했어. 본래 하늘이 바라시는 기준은 국가적인 기준에서 출발이 되어야 되는거야. 2천년전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메시아를 보내주셨던 그 기준도 이스라엘 민족이 4천년 동안 하늘의 보호와 가호 가운데 이스라엘 나라라는 목표를 놓고 기다렸을 때야. 하나님께서는 민족의 소원을 들어주셨어. 사탄세계의 4천년 만에 하나님이 하늘이 대할 수 있는 내 아들이다. 할 수 있는 독생자를 보내주셨어. 그러나 섭리를 모르는 무지한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님과 하나 되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뜻을 받들지 못했어. 기독교 2천년 역사는 이렇게 중심을 잃어버리고 사도들에게서 이루어져 나온거야.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다시오마 했어.예수님과 동시대에 십자가에 달렸던 오른편 강도, 예수님을 말로서 보호했던 오른편 강도, 예수님 께서 너는 나와 낙원에 가리라 했어. 예수님이 가실 곳은 낙원이야. 천국이 아니야. 왜냐? 예수님의 오신 목적은 제2의 아담해와 그 자리야. 그런데 독생녀를 만나지 못했어. 그렇게 되니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마 다시와서는 어린양 잔치를 하겠다. 이 말에 숨어진 숨겨진 내용을 2천년 기독교 섭리는 몰랐어. 재림메시아. 기다려왔어. 그러나 그 재림메시아는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걸로 믿고 있어. 구름타고 오시는 메시아를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어.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놓고 볼 때 영적으로만 와서는 안되는 거야. 육신을 쓰고 오셔야 하는 거야. 그러나 오늘날 까지 기독교인들은 확실한 답이 없어. 그런가 안 그런가? [yes]

그러나 하늘의 섭리역사는 기필코 승리하셔만 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야. 시작과 끝이 같아. 그러면 처음에 시작했던 그 목적을 이루셔야만 돼. 그런데 문제는 인간의 책임분담이 필요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야. 여러분의 책임분담이 있는거야. 그것은 부모님이 해줄 수 없어. 너희들이 해야 돼. 그 책임분담을 하여서 성공하신 분이 참부모다. 하늘이 준비한 기독교 교단이 책임 못한 자리에서 밑창에서부터 출발 할 수 밖에 없었던 참부모님의 역사야. 그러나 50여년 동안에 세계 192개국에 선교, 거의 세계 모든 나라들에게 참부모님이 오셨음을 알렸어. 그러나 육천년 동안 사탄이 일궈놓은 그런 세계가 하루아침에 다 정리가 될 수는 없어. 그렇지?육십년대에 30억 인류가 2016년에는 73억이 됐으니 이것 어떻게 하면 좋겠나? 너희들이 각자 교회에서 지역에서 종족에서 나라에서 책임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섭리역사가 화려할까? 생각해 봤나?

오늘 여러분들한테 울긋불긋한 옷을 입혀놓으니까 참 보기가 좋네. 꽃 같네. 너희들이 참.. 적정 연령이 24.5세라고 그러는데 내가 참어머니로서의 뜻을 받들며 내가 책임해야 되겠다고 결심했던 나이는 16세야. 아무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때였지만 나는 결심했어. 그러면 너희들은 내가 결심한 시절보다는 8살이 더 되는 나이야. 그런데 책임 다하고 성공하겠나? 못 하겠나? 내가 너희들을 믿어볼게. [yes]

아까 아시아에서 몇 개국에서 왔다 그랬나? 11개. eleven 아프리카 지역에서 몇 개국? 10개 나라. 그러면 21개 나라에서 온 너희들인가? 그렇다면 너희들 자신 있어? 나는 50년 동안에 190국에 말씀을 전했어. 내가 세계순회도 제일 많이 했을거야. 그렇다면 너희들은 그때는 나 혼자였지만 너희들은 21개국에서 300명이 모였어. 많은 햇수를 삭감해야 돼. 그런가 안 그런가? 너희들 생애에 있어서 가장 황금기인 40,50대에 기필코 천일국의 백성으로 너희들의 나라가 다 입적을 해야 돼. 그것이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세계로 가는 길이야. 그 길로 너희들로 말미암아 너희나라가 축복을 받는 길이야. 그렇다면 아까 용회장이 아주 열심히 섭리역사를 풀어서 기도를 했는데 자신 있지? 너희들! 그래 고마워.

참어머니가 섭리하는 시대는 여성시대다. 그렇지? 그러면 지금까지 남성이 주도해 온 타락한 세계의 섭리역사는 복잡했어. 전쟁과 압박이야. 그렇다면 여성시대에 돌입한 어머님을 중심한 너희들의 섭리역사는 어떻게 되어야 되겠나? 참사랑. 너희들이 중심에 참부모님을 모시고 하나가 되어서 참사랑을 실천하는 자리에는 모든 자연만물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평화를 느끼게 돼. 양심작용에 의해서 뭐가 옳은 것인지 알게 돼. 말씀을 접하게 돼. 그렇게 되면 변화가 되는거야. 그러한 기회를 너희들로 말미암아 그들을 살리는 운동이 된다. 하는 얘기야.그래서 너희들은 참 행복한 사람들이야. 그거 알아 몰라? 참어머님은 어떤가? [beautiful] 내가 70세가 넘었는데... 너희들이 세계 도처에서 승리했습니다. 승리했습니다. 보고를 받게 되면 내 수명도 연장이 되겠나 안 되겠나? 여러분들이 집에 들어가게 되면 제일 먼저 엄마부터 찾지? 엄마가 집에 계시면 안심이 되고 행복해. 그렇지? 그런 맥락에서 볼 때 참어머님이 오래 너희들과 같이 있기를 바라는 ... 고맙다. 너희들..

[출처] 참어머님 말씀 [아시아 아프리카 탑건 집회.2016.2.29]||작성자 아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