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억만세!
성령의 불꽃이여 다시 한번
통일가를 불태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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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통일교도 저렇게 할 때가 있었다는 겨?? 저건 예전에 망한 전도관이 저렇게 했는데! 저 행동 보니 나 어릴때 우리 집 근방에 전도관이 있었는데 거기서 저런 행동들 본 생각이 나네 ~
사교로 망한 교들이 전부 저렇게 했는 데!!~
저렇게 한 교들은 다 얼마 못가 망했는데~~!!
지금도 이단교회, 사교들 저렇게 하는데.. 종종 있어!
사교로 망한 교들이 전부 저렇게 했는 데!!~
저렇게 한 교들은 다 얼마 못가 망했는데~~!!
지금도 이단교회, 사교들 저렇게 하는데.. 종종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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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
저때가 생각나네여.
한반도가 위험하다는 고급정보는 어디서 알아가지고
진동하다가 잽싸게 미국으로 전부다 짐싸들고 도망?
무슨 국가안위를 위한 기도를 한다고 불러놓고 난리치더니
식구들 버리고 나혼자 살겠다고 도망간거 아녀?
그거이 궁금이어요......
한반도가 위험하다는 고급정보는 어디서 알아가지고
진동하다가 잽싸게 미국으로 전부다 짐싸들고 도망?
무슨 국가안위를 위한 기도를 한다고 불러놓고 난리치더니
식구들 버리고 나혼자 살겠다고 도망간거 아녀?
그거이 궁금이어요......
22:03
연평도 포격때 여수에서 미국으로 도망갔지요.. 인천에서 출발하면 포격 맞을까봐 부산에서 일본으로해서 미국으로 도망갔지요.. 진정한 지도자라면 식구들 다 피신시키고 자기는 남아 있어야 함이 올지요....
22:10
진동 진동 진동
아 머리가 진동한다
아 머리가 진동한다
성령치유예배를 통해 영계를체험하고 병고침 받은식구님들 많이 계십니다 예수님당시의 이적과 기사같은 내용이라고 합니다
답글삭제독사세끼들의 말도 씨도 안되는 댓글들 보면 유치하고 무슨 저런돌대가리들이 통일교에 있었는가 하는 슬픈생각입니다
답글삭제여수에서 형진님 수련 당시, 수도권에서 식구1000명을 수련 받으라 하셨지요.
답글삭제갓 태어난 아이까지 합해도 1000명이 안되었지요. 형진님과 식구가 정이 들게 할려고 그러셨나 여러가지 생각이 있었지만 수련을 정말 뜨겁게 은혜스럽게 받았지요.
그때 열심으로 원리강의 하신 박정호 교구장님 이병열 교구장님 정말 열정적으로 원리 강의 하셨고 형진님을 모셨는데 요즘 그분들의 설교를 들어보면 빙글빙글 돌려서 하는 설교로 바꿔버렸네요. 사모님들 생활원리 대단하십니다.
역사가 기억합니다.
그때 열심히 찬양하신 목사님들 어디에 계시는지요.
아마 어머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며 형진님보다 더 효자로 계시겠네요.
박보희 회장님의 특별강의에서는
며칠전 참아버님을 공항에서 배웅했는데 휠체어에 앉으셔서 "나를 대하듯 형진이를 대하라" 하셨다고 숙연한 강의를 그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