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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일 화요일

뜨거웠던 형진님 성령치유예배가 그립다

2016.03.01. 18:4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562       


참부모님 억만세!
성령의 불꽃이여 다시 한번
통일가를 불태우소서~





 


 
18:52 new
진정한 효자는 형진님 뿐이십니다.
참부모님이 제일 좋아하셨던 분이십니다.
 
19:09 new
세계회장으로 TM이 세우셨었지요.
 
 
18:56 new
푸닥거리 진짜 그립다~~
 
19:04 new
무당눈으로 보면 푸닥거리로 보입니다. 신령한 눈으로 보면 신령스럽게 보입니다.
형진님의 진심을 모르면 푸닥거리라는 말은 빼주시길 바랍니다.
 
20:30 new
푸닥거린 뭐라해도 푸닥거리입니다.
 
 
19:07 new
원리를 세우겠습니다. 수수작용 사위기대 하나님의 참사랑을 상속받고 성화때까지 영광 올리겠습니다. 안아 안아 감사합니다.
 
 
19:08 new
진동보내는 거 오렛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다
 
 
19:11 new
2011.1.22. 저 때 여수에서 참 뜨거웠었는데 급히 미국으로 떠나셔서 왠일인가 다들 어리둥절했었음
 
 
19:14 new
형진님을 다시 교회로 모셔야 합니다.
그래서 신앙부흥운동을 일으킵시다.
 
22:06 new
아쭈
 
 
19:24 new
아주
 
 
19:41 new
통일가 역사에 있었던 엄연한 사실
 
 
20:37 new
통일교도 저렇게 할 때가 있었다는 겨?? 저건 예전에 망한 전도관이 저렇게 했는데! 저 행동 보니 나 어릴때 우리 집 근방에 전도관이 있었는데 거기서 저런 행동들 본 생각이 나네 ~
사교로 망한 교들이 전부 저렇게 했는 데!!~
저렇게 한 교들은 다 얼마 못가 망했는데~~!!
지금도 이단교회, 사교들 저렇게 하는데.. 종종 있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21:24 new

삐뚫어지게 말씀하지 마세요.
 
 
21:17 new
형진님을 배신한 사람들은 회개하시오
 
 
22:01 new
저때가 생각나네여.
한반도가 위험하다는 고급정보는 어디서 알아가지고
진동하다가 잽싸게 미국으로 전부다 짐싸들고 도망?
무슨 국가안위를 위한 기도를 한다고 불러놓고 난리치더니
식구들 버리고 나혼자 살겠다고 도망간거 아녀?
그거이 궁금이어요......
 
 
21:59 new
오-라라는 광채가 전혀 보이지않는 리더자라......?
 
 
22:02 new
진동하는 머리속에 뭔 생각하고 있을지 보고 싶어요
 
 
22:03 new
연평도 포격때 여수에서 미국으로 도망갔지요.. 인천에서 출발하면 포격 맞을까봐 부산에서 일본으로해서 미국으로 도망갔지요.. 진정한 지도자라면 식구들 다 피신시키고 자기는 남아 있어야 함이 올지요....
 
22:06 new
ㅋㅋ 그렛군여
 
 
22:08 new
함께 성령치유예배를 보았던 순수한 식구님들~ 형진님을 배신하지 맙시다. 참아버님 권한권 안으로 돌어갑시다.
 
 
22:10 new
진동 진동 진동
아 머리가 진동한다

댓글 3개:

  1. 성령치유예배를 통해 영계를체험하고 병고침 받은식구님들 많이 계십니다 예수님당시의 이적과 기사같은 내용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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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독사세끼들의 말도 씨도 안되는 댓글들 보면 유치하고 무슨 저런돌대가리들이 통일교에 있었는가 하는 슬픈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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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여수에서 형진님 수련 당시, 수도권에서 식구1000명을 수련 받으라 하셨지요.
    갓 태어난 아이까지 합해도 1000명이 안되었지요. 형진님과 식구가 정이 들게 할려고 그러셨나 여러가지 생각이 있었지만 수련을 정말 뜨겁게 은혜스럽게 받았지요.

    그때 열심으로 원리강의 하신 박정호 교구장님 이병열 교구장님 정말 열정적으로 원리 강의 하셨고 형진님을 모셨는데 요즘 그분들의 설교를 들어보면 빙글빙글 돌려서 하는 설교로 바꿔버렸네요. 사모님들 생활원리 대단하십니다.
    역사가 기억합니다.

    그때 열심히 찬양하신 목사님들 어디에 계시는지요.
    아마 어머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리며 형진님보다 더 효자로 계시겠네요.

    박보희 회장님의 특별강의에서는
    며칠전 참아버님을 공항에서 배웅했는데 휠체어에 앉으셔서 "나를 대하듯 형진이를 대하라" 하셨다고 숙연한 강의를 그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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