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41
틀린 이론이 아닙니다.
문제는 숱하게 원리를 강의해왔던
원로란 이름의 헛개비들과
양심의 도리를 가르친다는 밥목사들과
거드름피우기를 좋아하는 간부급 식구들의
사멸된 의식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숱하게 원리를 강의해왔던
원로란 이름의 헛개비들과
양심의 도리를 가르친다는 밥목사들과
거드름피우기를 좋아하는 간부급 식구들의
사멸된 의식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18:54
엉터리, 머저리 논리이네요.
아담이 완성하였다고 해서 타락한 해와에게 메시아의 역할을 하였을 거라는 논리는 어디에서 나오는 상상인가요??? 아담이 완성을 하여도 구세주의 역할은 못합니다.
완성한 하나님의 독생자로 오신 예수님도 구세주의 역할은 못하는 것이라는 것쯤은 통일교인이라면 모를리가 없을텐데요. 아닌가요??? 완성한 아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갖고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섭리의 목적은 중생의 역사를 통한 인류구원인데, 그것을 중생의 역사를 인류구원의 역사를 남자가 할수 없다는 거죠!
낳아주는 역사는 여자만이 할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아담이 완성하였다고 해서 타락한 해와에게 메시아의 역할을 하였을 거라는 논리는 어디에서 나오는 상상인가요??? 아담이 완성을 하여도 구세주의 역할은 못합니다.
완성한 하나님의 독생자로 오신 예수님도 구세주의 역할은 못하는 것이라는 것쯤은 통일교인이라면 모를리가 없을텐데요. 아닌가요??? 완성한 아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갖고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섭리의 목적은 중생의 역사를 통한 인류구원인데, 그것을 중생의 역사를 인류구원의 역사를 남자가 할수 없다는 거죠!
낳아주는 역사는 여자만이 할 수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 19:24
<완성 아담이
타락 해와에게
메시아의 사명을 한다.>는 말씀은,
참아버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뼈 속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씨>를 가지고 오신 메시아는,
그 사명을 위하여,
<협조자>가 <필요> 해서,
메시아의 사역을 <보조> 해 줄 여자가 필요 하게 되고,
하늘이 예비 해 주신 여자의 원죄를 청산 해주어
<배우자>로 만들어서,
중생 역사를 통하여
가지고 오신 <하나님 뼈 속의 사랑, 생명, 혈통의 씨>를
번식 시키어 인류를 구원 하는 스토리가,
하나님의 복귀 섭리 역사의 줄거리다.
하나님의 뼈 속의 사랑, 생명, 혈통의 씨를 소유 한 구세주
메시아를 인간 세상에 보내시는 것이
하나님의 인류 구원 복귀 섭리 역사
뜻이다.
타락 해와에게
메시아의 사명을 한다.>는 말씀은,
참아버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뼈 속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씨>를 가지고 오신 메시아는,
그 사명을 위하여,
<협조자>가 <필요> 해서,
메시아의 사역을 <보조> 해 줄 여자가 필요 하게 되고,
하늘이 예비 해 주신 여자의 원죄를 청산 해주어
<배우자>로 만들어서,
중생 역사를 통하여
가지고 오신 <하나님 뼈 속의 사랑, 생명, 혈통의 씨>를
번식 시키어 인류를 구원 하는 스토리가,
하나님의 복귀 섭리 역사의 줄거리다.
하나님의 뼈 속의 사랑, 생명, 혈통의 씨를 소유 한 구세주
메시아를 인간 세상에 보내시는 것이
하나님의 인류 구원 복귀 섭리 역사
뜻이다.
19:08
타락 인간을 구원 하기 위한 복귀 섭리 역사의 중심 주류 사상 공식이 완성된 남자를 <메시아>로 보내주시는 것이라고 하는데, 누가 그러든가요???
뭐든지 갖다 붙이면 원리하고 생각을 하나보죠!
성경의 역사의 주류내용은 장자권복귀라는 것을 아시나요???
장자권복귀의 공식은 믿음의 기대와 실체의 기대이고, 결국은 메시아를 위한 기대라는 것도 아실텐데요..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실 때는 복귀섭리역사가 아니고 하나님의 뜻의 완성의 역사라고 봐야죠!
그래서 메시아의 오심으로 역사는 갈라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심으로 그러했고, 참부모님이 오심으로 그러한 천운의 시대를 우리가 맞고 있는 것입니다.
뭐든지 갖다 붙이면 원리하고 생각을 하나보죠!
성경의 역사의 주류내용은 장자권복귀라는 것을 아시나요???
장자권복귀의 공식은 믿음의 기대와 실체의 기대이고, 결국은 메시아를 위한 기대라는 것도 아실텐데요..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실 때는 복귀섭리역사가 아니고 하나님의 뜻의 완성의 역사라고 봐야죠!
그래서 메시아의 오심으로 역사는 갈라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심으로 그러했고, 참부모님이 오심으로 그러한 천운의 시대를 우리가 맞고 있는 것입니다.
┗ 19:50
<참아버님>의 말씀이고,
원리 강론의 설명입니다.
<복귀 섭리 역사>를 관통 하는
하나님의 섭리는,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조성 해서,
하나님 뼈 속의 사랑, 생명, 혈통의 씨를 소유 한
메시아 한 분을 인간 세상에 보내 주시고,
(초림 예수님, 재림 메시아 참아버님)
잃어 버린 장자권 복귀를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의 완성 역사임이 맞습니다.
원리 강론의 설명입니다.
<복귀 섭리 역사>를 관통 하는
하나님의 섭리는,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조성 해서,
하나님 뼈 속의 사랑, 생명, 혈통의 씨를 소유 한
메시아 한 분을 인간 세상에 보내 주시고,
(초림 예수님, 재림 메시아 참아버님)
잃어 버린 장자권 복귀를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의 완성 역사임이 맞습니다.
┗ 20:28
다른 곳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쉽게 말하면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조성하는 것이 복귀섭리역사죠!
그리고,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는 것은 완성의 섭리역사라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장자권을 복귀를 하는 것은 타락인간의 책임이죠!
그것이가인아벨의 역사이구요.
메시아의 책임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의 완성은
메시아가 오셔서 사탄이 분립된 타락인간을 접붙임을 하게하는 것이고, 접붙임을 한 뒤에는 중생의 역사로서, 하나님의 혈통으로 낳아주는 역사를 축복을 통해서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조성한 것이 장자권을 복귀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귀된 장자권을 중심하고 메시아가 오시는 것이구요.
쉽게 말하면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조성하는 것이 복귀섭리역사죠!
그리고,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내는 것은 완성의 섭리역사라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장자권을 복귀를 하는 것은 타락인간의 책임이죠!
그것이가인아벨의 역사이구요.
메시아의 책임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의 완성은
메시아가 오셔서 사탄이 분립된 타락인간을 접붙임을 하게하는 것이고, 접붙임을 한 뒤에는 중생의 역사로서, 하나님의 혈통으로 낳아주는 역사를 축복을 통해서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조성한 것이 장자권을 복귀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귀된 장자권을 중심하고 메시아가 오시는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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