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ㄹ~~~~~
http://damalhae3.blogspot.kr/2016/03/blog-post_21.html?m=1#comment-form 익명2016년 3월 21일 오후 6:42 학력 위조와 鶴력 콤플렉스에 시달린 유갱 통일교 협회장이나 회장들의 학력 위조 의혹은 새로운 것은 아니다. H2는 하버드대 편입사실을 숨겼고, 양CS이나 김MH 등 다수는 미국에서 돈으로 신학박사학위를 구매했는데, 유갱은 아직 박사는 안됐지만 학사나 석사도 제대로 따지 않고 수료만 한 것 같아서 학력 위조 보다 학력 미달인지 한번 알아봤다. 학력을 추적해보니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했다. 유갱의 경우 신앙 좋은 또래 2세들이 아버님의 말씀대로 선문대학교에 들어가고, 백있는 귀족 2세들이 SKY에 입학하고 있을 때, 유갱은 홍대 아닌 이름없는 미술대에 들어가다, 학업을 포기했는지 결국 선문대에 편입하게 된 이력을 갖고 있다. 미국 UTS도 간 걸로 되어 있으나 석사논문을 아무리 검색해도 그의 졸업논문이 안 나오네요. 그의 영어수준을 봤을 때, 제대로 쓰지 못하고 결국 수료한건지…. 그래서 국내 석사박사학위논문 검색이 가능한 사이트에서 찾아보니까 다행이 한국석사는 취득한 걸로 나오네요: http://www.riss.kr/link?id=T13740241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유갱은 2015, 그러니까 작년에 신학석사를 취득한 걸로 나왔다. 다운로드 기능도 있어 궁금해서 다운로드해봤다. 논문 제목이 [“참부모”사상에 관한 통일신학적 고찰]인데 내용을 읽어보니, 체계적인 논리 전개는 없고, 단순히 참부모 찬양, 그것도 독생녀 찬양으로 도배되어 있었다. 알고보니 신학대 교수 사이에서도 유갱이 처음에 ‘독생녀에 관한 연구’라는 식의 제목으로 제출해서 난처했다고 하더라. 지도교수한테 결국 빠꾸 당했지. 그래서 제목만 바꾸고 수업도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서 겨우 졸업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올해 나온 기사를 보니까(http://newsweekkorea.com/?p=134) 유갱을 이렇게 소개하고 있다: “유 회장은 미국통일신학대학원(UTS)에서 종교교육학 석사를 받고, 선문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를 받은 종교전문가다.” UTS 석사도 제대로 받았는지 확인이 안됐고, 한국에서는 2015년에 석사를 취득했는데 벌써 신학박사를 취득했나? 종교전문가라고? 기사를 내기 전에 대외협력실에 있는 안본부장이나 매제인 류씨가 다 검토해준다는데 설마 대놓고 학력 위조를 한 건가? 그런데 더 재밌는 것은 유갱의 논문 내용과 작년 성화절 쯤 개최한 천일국지도자총회 때 협회 부장에서 세계본부 국장으로 급승진한 윤박의 발표내용이 많이 흡사하다는 점. 물론 정WJ와 딥키스해야 된다는 부분은 빼고.... 윤박이 세계본부에 들어간 후의 세계본부 전략발표 PPT를 자세히 보니까, 협회시절 유갱이 PPT로 발표한 내용과 많이 비슷했고, 학식 있는 논리 전개보다 비약과 도약과 꿈 같은 이야기를 나열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었죠. 특히 작년 세계본부가 정책발표하고 나니 유갱이 많이 불쾌했다고 했늗네 그 이유가 자신의 석사논문에 쓴 내용을 그대로 베껴썼으니까. 그랬다면 그건 윤박의 표절이 되겠네요. 학자로서 해서는 안되는 일이죠. 그런데 죄송일과 윤박이 협회를 떠난 후, 유갱의 PPT가 확연히 달라졌고, 세계본부는 유갱의 정신을 계승했는지, 협회시절의 유갱의 그것을 많이 따라 하는 것 같다. 추리해본다면 유갱의 PPT는 죄송일과 윤박이 만들었고, 유갱의 석사논문도 윤박이 썼다??? 그런데 그것도 아닐 수 있다. 유갱의 석사논문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전혀 지성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내용이라, 아무리 윤박이 썼다해도, 그래도 불교박산데, 어느 정도의 질이 보장될 텐데. 어쨌든, 요즘 독생녀의 참모들을 보면 대부분 고졸이라서 그런지 모두 학력에 대한 콤플렉스를 갖고 있는 것 같다. 정WJ도 고졸 출신 무용인, 안본부장도 고졸. 그나마 죄송일은 학생회장 출신이라 괜찮고, 윤박도 불교박사. 그런데 불교박사가 있다고 신앙이 좋고 조직관리를 잘한다는 것은 아닌데? 뭐니뭐니해도 중졸 출신의 독생녀가 옆에 박사를 두면, 본인이 조금 똑똑해진다고 생각하는 듯. 그래서 유갱도 이러한 鶴력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윤박의 도움 없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박사논문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아뿔사 위에 기사에서 이미 신학박사를 취득했다고 발표해버렸네. 이걸 어쩌지? 답글 |
01:10
황 이분도 제대로 하긴 한걸까?
문사철쪽은 보통 아무리 적어도 6~8년에서 10년도 걸린다던데..?
제대로 학문하고 가르치는 대학에서는 박사학위 따기가 쉽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당시 불철주야 바쁜 혀ㅍ장 재임당시로써 수많은 섭리행사의 바쁜 와중에 수업출석하기도 어려웠을텐데 짬을 내어 3년도 못되 박사학위를 취득하시다니 참으로 일반인이 보기에도 상상하기 어려운 천재이자 대단한 능력자이심이 분명하시다
문사철쪽은 보통 아무리 적어도 6~8년에서 10년도 걸린다던데..?
제대로 학문하고 가르치는 대학에서는 박사학위 따기가 쉽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당시 불철주야 바쁜 혀ㅍ장 재임당시로써 수많은 섭리행사의 바쁜 와중에 수업출석하기도 어려웠을텐데 짬을 내어 3년도 못되 박사학위를 취득하시다니 참으로 일반인이 보기에도 상상하기 어려운 천재이자 대단한 능력자이심이 분명하시다
10:52
통털어 제대로 졸업장받은 인간 거의없음
사돈들의 전쟁
답글삭제요즘 로열패밀리의 사돈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장남 효진님 추모 등 기획하면서 2세 직계자녀를 뛰어넘어 3세 직계자녀로 승계를 계획했던 최YG씨 사돈양반은 최근에 구리성지매각 건을 놓고 식구들을 설득시키는데 실패하자 박JH씨 사돈양반은 이를 반격의 기회를 삼고 으르렁거리고 있다고 한다.
KJ와 H2 통치기간 공금남용을 막기 위해 내려놓은 조치 때문에 상당히 위축되어 있던 박씨 사돈양반은 KJ와 H2가 떠난 자리에 며느리가 세계회장이 되고 아들이 세계부회장이 되면서 드디어 팔짜가 풀렸다고 생각했다.
박씨 양반의 돈 사랑은 한인교회장이나 미국교구장들 사이에도 상당히 유명했다. 아버님이 예술계의 발전을 위해 뉴욕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투자하실 때 그 예산을 가로채다 걸려, 보직에 해임되었고, 뉴욕교회장 시절 교회 운영자금을 횡령하다가 미국 식구들이 들고 일어나, 그 자리에서도 쫓겨나게 되었다.
그래도 로열패밀리인지라 아버님은 결국 그를 북미대륙회장으로 임명했다. 북미대륙회장 시절 박씨 양반은 사업성 없는 프로젝트를 펼치면서 개인의 부를 축적하느라고 바빴다. 특히 유명한 사건은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자기 라인이었던 통기타 잘 치는 T.H.씨를 미국협회장으로 세웠는데 나중에 T.H에게 월급의 반을 상납하라고 독촉했다고 한다. 미국협회장의 한국부인이 울면서 다른 식구들에게 이 사연을 호소하였는데 이러한 한국지도자의 횡포 때문에 한국지도자들에 대한 미국식구들의 불만과 불신이 하늘을 찌르게 되었다.
왜 이러한 사람이 로열패밀리의 사돈이 되고 지도자로 봐야 되는 걸까요? 조상의 공로가 있어서? 아니면 단순히 말을 잘해서?
지금 박씨 양반은 천일국 왕국의 세계회장 및 세계부회장을 각각맡고 있는 며느리와 아들을 세우려고 피땀과 눈물을 흘리며 작업하고 있다. 그런데 총재비서실의 정비, 윤박, 조본 때문에 며느리와 아들은 자리 잡지 못하고, 그들은 티엠 연설대독과 요가 그리고 페북에 몰두하는 하루하루를 한남동 영빈관에서 보내고 있다.
박씨 양반은 교회 자산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보지 않고 로열패밀리, 특히 며느리와 아들을 통해서 본인의 노후를 준비하기 위한 캐쉬카우(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로 보고 있다. 그의 주장은 "교회자산은 참가정의 것이다." 교회자산이 공적 자산이며 하늘 뜻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고생하시는 식구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귀한 만물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박씨 양반은 현재 가지고 있는 한국 세일여행사 명예회장직, 일본 세일여행사 명예회장직, 코나 커피 명예회장직을 반납해야되고, 세군데서 받는 월급이 끊기게 되니 그는 이 당연한 사실을 절대 인정하지 않을것이다.
오히려 여성시대이라며 며느리/아들이 진정한 후계자이니 교회자산을 다 상속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식구 여러분, 우리는 과연 이런 천일국 왕국에 살고 싶습니까? 외척 때문에 망한 왕조는 얼마나 많았을까요? 우리는 무슨 한국 재벌처럼 기업을 상속받는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과 참사랑을 상속받는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까?
원로라면 원로답게 처신하도록 후배식구들이 간곡히 호소할 때입니다.
당신의 소중한 세례가 당신의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커다란 한 걸음입니다!!!
답글삭제안녕하세요:) 저희는 진행을 기획하는 대학생들입니다.
저희는 종교적 신념에 따라 이주해 온 여성들이 종교에 의해 자신의 배우자 선택권을 박탈 당하는 현실, 결혼 생활 중 발생하는 경제, 가정폭력의 문제를 경험하고 있음에도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많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느꼈습니다. 더불어, 축복결혼으로 탄생한 2세들의 경우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종교선택의 자유를 출생과 함께 박탈당했으며 부모세대와 마찬가지로 배우자 선택, 결혼의 자유까지 박탈당하고 있는 실정에 대해 심각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종교적 차원을 넘어서 한 개인이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인권)의 영역에서 다루어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종교적 이념과 가치를 뛰어넘어 인간의 보편적 권리 차원에서 문제를 논의 할 때 여러분이 겪고 있는 문제에 힘을 보태줄 수 있는 더 많은 손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축복결혼으로 인한 이주여성, 축복결혼 2세대 중 가정생활에서 오는 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여러분의 작은 소리가, 여러분과 같은 문제를 겪고있을 수많은 사람들과 여러분 자신의 삶을 바꾸는 첫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binee0618@gmail.com 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uts는 종교교육학과 디비니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졸업 논문은 디비니티 졸업생만 요구하는 것이구여. 종교교육학은 졸업논문이 없었습니다. 초기에는 교육학인가 시험을 일정한 성적을 (아마 b 학점?) 받으면 졸업장을 주다가 나중에는 교수 3인인가?와 졸업 인터뷰하는 것으로 자격을 인정했죠. 졸업 논문이 없어도 이상하게 생각되어지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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