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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17일 금요일

현진님이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

2017.02.14. 07:51
현진님은 섭리에 대해서 인식을 못하고 계십니다.
7년 노정이니 십년노정이니 하면서 섭리적 기간을 함부로 규정하고,
참부모님을 독생자와 독생녀로서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모르고, 인류앞에 문선명, 한학자의 두분이 어떠한 섭리적 존재로서 오셨는가에 대해서 무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이상이 이상가정에 있다는 것으로 축복가정을 호도하고 있고, 하나님에 대해서 무지하게 만드는 분이 현진님입니다. 
최소한 본체론의 강의를 들었거나, 인지를 했더라도 하나님의 뜻과 이상이 이상가정에 있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너무나도 낮다는 것입니다. 
현진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60년전부터 들어온 것이고 통일원리를 들은 분이라면 누구나가 알 수 있는 내용으로 하나님을 정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짜로 본체론의 강의를 들으시기를 권고합니다. 

하나님의 정체성에 대해서 모르시기에 
축복가정들이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을 독생자독생녀로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을 범죄자와 다고 하고 있는 겁니다. 현진님은 참부모님을 하나님의 독생자독생녀로 규정을 하는 것을 축복가정이 해서는 안되는 것으 규정을 합니다.

또한,
현진님은 축복가정이 하는 것이 참부모님을 신격화한다고 하는데 맞는 말입니다. 
참부모님만이 아니라
모든 인간이 신격화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창조이상의 완성입니다.
모든 인간이 창조이상을 복귀하고 완성하여 하나님과 같이 되는 것이 창조목적의 실현의 최종목표입니다.  
현진님은 이러한 것을 제지하여 본인만이 다른 세상사람보다, 축복가정보다 다른 자리에 설려고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의 참자녀만이 그러한 자리에 설수 있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의 실현이 이상가정이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현진님은
예수님을 이해를 못합니다.
예수님을 이해못하시기 때문에 참부모님의 독생자독생녀의 정체성을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을 참부모로만 보시기에 그러한 결론에 다다르게 되는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은 분명히 말하지만 재림주로 메시아로 오셨습니다.
참부모님이 재림주가 되었다는 말도 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 성신이 참부모님에게 재림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참부모님을 말할 때는 예수님과 성신을 빼 놓을 수 없고, 섭리적 기반을 이야기할 때는 예수님을 중심하고 이끌어온 기독교를 뺴 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참아버님이 원죄가 없다,있다도 예수님이 없이는 결론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한 실체가 참아버님이시기에 참아버님은 원죄가 없다는 것이 가능한 것이고, 예수님을 근본으로 하지않은 참아버님은 원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참어머님이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문선명이라는 개체는 타락한 인류로부터 태어난 후예로서 원죄가 있습니다. 
피할 수가 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문선명이라는 참아버님이 예수님의 모든 것을 계승하고 나왔다고 할 때는 예수님이 원죄가 없듯이 참아버님도 원죄가 없는 것입니다.

형진님도 간증을 하셨듯이 참어머님이 성신의 실체라고 하였습니다.
참어머님이 성신이 아니라, 인류의 참어머니로서, 영적으로 있어왔던 성신이 한학자라는 개체를 통해서 형상적으로 실체화하였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참아버님이 재림주다 메시아다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영적인 인류의 참아버지로 계셨던 예수님이 문선명이라는 인간의 실체를 통해서 형상화된 것이라는 뜻입니다. 

통일교인들이 놓치는 것은
참아버님이 메시아다, 재림주다라고 하지만, 메시아라는 주체, 재림주라는 주체에 대해서 생각을 경시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통일교인들은 참아버님을 절대시하는 것에 비해 예수님말씀과 성경과 삶에 대해서는 흘려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참아버님의 정체성은 예수님으로부터입니다. 
스스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참아버님이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것을 모두 이루어 나오셨기에 참아버님이 예수님보다 훨씬 높게 평가되고 모심을 받으실 수 있지만, 참아버님의 근본은 예수님이고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통일교인들은 예수님을 뺴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오신 참아버님 인류의 참부모라고 하는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현진님도
하나님의 뜻이 이상가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하시는데 맞는 말이지만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을 간과하시고 있기에 참부모님이 독생자독생녀로서의 정체성도 이해를 못하고 계시는 것이며, 그러한 것을 신앙적인 범죄로 규정을 하는 어처구니없는 변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면에서
현진님은 형진님에 대해서 안됩니다. 
형진님은 확실하게 참부모님의 정체성을 분명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은 형진님이 세계회장으로 계시면서 형진님의 간증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17.02.14. 08:41
오 교주 제자구나.
불쌍한 오 교주.
효진님의 밑닦아 주던 넘이 이제는 독생녀구나.
선문대에서도 왕따당하더니 아주 돌았구나.
양심에 털난 인간 오 교주.
불쌍한 넘 오 교주.
┗ 비밀댓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17.02.14. 08:50
┗ 17.02.14. 15:38
옛부터
선지자들은 언제나 왕따를 당해왔으니까요~
피해주의적 사고에 물든 애들의 소리는 그저 그러려니 하십시요~
┗ 17.02.14. 15:50
밑닦기들조차도 오교주의 말 안되는 소리에 앞발 딋발 중간발까지 들었단다.
┗ 17.02.14. 16:58
쓰레기같은 애들의 짜증나는 애기들까지 들을 필요없습니다.
일도 없고 할일 없는 거지같은 애들이 지껄이는 거야 쓰레기수준밖에 안되니 자나칩시다~
 
17.02.14. 09:37
그대의 믿음을 누가 어찌할 수 있겠는가만은
이걸 논리라고...
보편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그냥 믿어라식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상가정을 통한 인간의 완성이라는 하나님의 뜻은 창조원리 사위기대로부터 평화메시지의 핵심 중 핵심이거늘.
기독신앙의 한계를 되풀이 하고 있으니. ㅉㅉ
┗ 17.02.14. 15:27
메시아라는 종교적 사상이 보편적일까?
이상가정이라고 하는 것이 현대인들에게 보편적일까?
무엇을 놓고 보편성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모르겠구만~
본인이 아는 것이 보편적이라 생각을 하는 거 같은디, 세상에 참아버님이 메시아라 재림주라 생각하는 이들은 아주 주관적인 사람들이더거든~
그리고,
기독교의 신앙을 바로 바라보지 않고는 참아버님에 대해서 설명이 안되는 거라는 것도 모르시나?
그러니 기독교인들로부터 욕을 먹고 있지~
참아버님이 왜 재림주이고, 왜 메이사인 것도 모르고 무조건 믿고보자는, 무조건 축복받고 천국가자는 패들하고 뭐가 다른가요?
 
17.02.14. 09:40
본 글을 쓴 사람은 몹시 아픈 사람 같군요.
아무리 불치병 환자라도 그렇지 잠에서 떨깬 사람처럼 헛소리하고 헛다리 짚고 있으니 가관입니다.
이정도의 원리인식으로 누굴 교육하겠다고 설치고 있나요?
자숙하고 병치료나 잘 하세요!
┗ 17.02.14. 15:32
누구를 교육하셌다는 생각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토론방에서 하는 것이라 봅니다.
댓글을 보는 이들도 자신들이 교육을 받디위해 이글을 읽는다고는 생각하지 않고요.
괜한 피해주의적 사고로 바라보지 말고 그냥 객관적으로 보세요.

재림주가 예수님이 재림한 사람이라는 것을 볼 때 참아버님의 정체성은 스스로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에게 있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참아버님이 원죄가 있니없니하는 것도 예수님으로부터 봐야되고요.
그러한 면에서
문선명이라는 개체는 원죄가 있는 타락한 인간의 후예라는 것은 맞다고 보네요.
물론
내적으로는
예수님이 재림한 실체라는 것을 두고 볼 때는 원죄가 없는 것이 맞고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7.02.14. 13:56
바보세요?
~겠지. 하지 마세요.
직접 확인하고 말하지 않으면 두고 두고 후회할겁니다.
 
17.02.14. 10:54
참부모 정체성에서 독생자 독생녀이론은 의미가없다. 독생녀 독생자를 넘어선 참부모님의 위상이다.독생자는 예수님이고 독생자는 참부모를 준비하기위한 것이다 기독신학에서 벗어나지 못한 그 아류의 수준에 머물고 마는것이다 그것이 섭리의 무지다
┗ 17.02.14. 15:36
참아버님의 말씀하시는 핏줄의 개념을 모르시네요.
그렇게 말하면
현진님이 참부모님의 참자녀라는 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겁니다.
단지 남들보다 좀 더 능력있는 자에 불과합니다.

독생자독생녀에 이미가 없다고 하면서 자신은 참부모의 참자녀라고 강조하는지 그 속내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서
현진님이 말하는 것은 자신에게도 정렬되라고 하면서 자신을 따르라는 것인데, 그러한 중심을 참부모님의 혈통이라는 것에 두지 않는다면 무엇에 두어야 하나요?
 
17.02.14. 16:52
이런 인간들은 대가리에 뭐가 들어 있을까? 독생녀 많이 까고 있어라. 불쌍타..
 
17.02.14. 17:13
님은 아직도 근본을 제대로 이해못 하신거 같네요 조만간에 제가 답글로 써드릴게요 기다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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