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5. 17:46
통일교 신학자이자 한학자의 하나님 부인론을 주장한 바 있고, 한학자의 독생녀론을 연구하는 오택용은 2010년 3월, 『통일세계』를 통해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에서 교시된 참아버님의 정체성, 특히 혈통을 이렇게 규정하였다.
“참아버님은 누구신가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은 참아버님의 정체성을 근원부터 밝혀준다. 참아버님께서는 당신의 탄생기원에 대해 “나는 타락의 흔적이 없이 태어난 자다. 나는 타락의 핏줄과 무관하게 태어났다”고 하신다.(p.46; 2009.7.9.) “아담은 타락했지만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정자를 하나님이 가슴에 품고 있다가 때가 돼서 참아버님을 이 땅에 보냈다”고 하신다.(p.46; 2010.4.13.) “지구성에 존재하는 인간 중에서 하나님의 정자에 의해 태어난 자는 문 총재뿐이다”고 하신다. (2010.4.13.)
참아버님은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가르침을 받았다”고 하신다.(p.46; 109.) “나는 복중에서부터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하신다. “나는 3살 때부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신다. (2009.12.27.) “나는 4살 때 이미 영계에서 가르쳐줘서 타락원리를 알았다”고 하신다. “나는 5살 때부터 사진매칭을 시작했다”고도 하신다.(2010.7.9.) 참아버님은 어린 시절부터 이미 하나님과 직접 교류하고 계셨다. 참아버님은 “흔들릴 때마다 나를 단단히 잡아준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말씀을 들었다는 엄중한 사실이었습니다”고 밝히셨다.(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으로, p.66)
하나님은 타락하기 이전의 아담과 예수님과 참아버님을 직접 가르치셨다. 타락 이전의 아담과 예수님과 참아버님을 하나님이 직접 가르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직계 핏줄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핏줄이 같으면 직접 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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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
무식한 통일교인들아!
말씀을 들어도 문자 그대로 들으려 하지말고 좀 깨달의 지혜를 갖고 보아라!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로부터 온자라"라고 해서, 예수님이 목수인 나사렛에 살고 있는 요셉의 아들이거늘 어찌 하늘로부터 내여온 자라고 비판을 했던 바리세인들처럼, 통일교인들은 바리세인과 같은 또같은 처신을 하지 마라!
참아버님께서는 당신의 탄생기원에 대해 “나는 타락의 흔적이 없이 태어난 자다. 나는 타락의 핏줄과 무관하게 태어났다”고 하신다고 해서 참아버님 자신이 타락의 흔적이 없이 본연의혈통으로 태어낫다고 생각을 하는 겁니까?
어린애같은 생각은 그만하시고 좀 꼐달음의 수준을 높입시다!
말씀을 들어도 문자 그대로 들으려 하지말고 좀 깨달의 지혜를 갖고 보아라!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로부터 온자라"라고 해서, 예수님이 목수인 나사렛에 살고 있는 요셉의 아들이거늘 어찌 하늘로부터 내여온 자라고 비판을 했던 바리세인들처럼, 통일교인들은 바리세인과 같은 또같은 처신을 하지 마라!
참아버님께서는 당신의 탄생기원에 대해 “나는 타락의 흔적이 없이 태어난 자다. 나는 타락의 핏줄과 무관하게 태어났다”고 하신다고 해서 참아버님 자신이 타락의 흔적이 없이 본연의혈통으로 태어낫다고 생각을 하는 겁니까?
어린애같은 생각은 그만하시고 좀 꼐달음의 수준을 높입시다!
19:09
참아버님께서
“아담은 타락했지만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정자를 하나님이 가슴에 품고 있다가 때가 돼서 참아버님을 이 땅에 보냈다”고 하신 말씀은 예수님이 자신은 땅으로부터가 아닌 하늘로부터 구름타고 내려온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는 것보다 더하지 않은가?
참아버님이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정자, 타락과는 무관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해서 문자 그대로 믿어버리는 신앙인들은 순진한 건지, 이니면 맹목적인 건지, 무지한 신앙인인지 셋중의 하나다~
“아담은 타락했지만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정자를 하나님이 가슴에 품고 있다가 때가 돼서 참아버님을 이 땅에 보냈다”고 하신 말씀은 예수님이 자신은 땅으로부터가 아닌 하늘로부터 구름타고 내려온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씀하는 것보다 더하지 않은가?
참아버님이 “타락하지 않은 본래의 정자, 타락과는 무관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해서 문자 그대로 믿어버리는 신앙인들은 순진한 건지, 이니면 맹목적인 건지, 무지한 신앙인인지 셋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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