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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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6. 21:46 
또 ㄹ ㅇ 들만 모였나!
왜들 그리 내용은 이해못하시나!
도대체 복귀원리와 상충이 된다는 내용이 뭔데 틀렸다고 다시 고쳐여 된다는 겁니까?
참어머님의 말씀을 근거로 해서 복귀원리를 수정을 해야 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수정을 해야 하는가는 설명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틀렸다는 내용도 없으면서, 고쳐야할 내용이 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잘못되었다는 편견은 버리세요~
왜들 그리 내용은 이해못하시나!
도대체 복귀원리와 상충이 된다는 내용이 뭔데 틀렸다고 다시 고쳐여 된다는 겁니까?
참어머님의 말씀을 근거로 해서 복귀원리를 수정을 해야 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수정을 해야 하는가는 설명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틀렸다는 내용도 없으면서, 고쳐야할 내용이 뭔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잘못되었다는 편견은 버리세요~
17.02.26. 22:03
"나는 복중에서 3대 독녀모계혈통을 전환하여 원죄를 청산한 순혈로 태어나셨다"는 내용은 맞는 말씀입니다.
예수님도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태어났셨듯이
실체성신으로 오시는 분은 그러한 것을 실체적으로 복귀함으로 말미암이 탄생하실 수 있는 기대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단지 하나님의 핏줄로 태어났다는 생각보다도 왜 원죄없는 핼통으로 독생자로 탄생을 하셨는가를 성경을 통해서 공부하면 참어머님의 탄생이 배경이 어떠해만 하는가를 알게 될 겁니다.
무조건 반대를 하는 망목적인 신앙은 그만두시고 공부를 하든, 기도를 하든 깨달음의 신앙으로 신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도
그러한 과정을 거쳐서 태어났셨듯이
실체성신으로 오시는 분은 그러한 것을 실체적으로 복귀함으로 말미암이 탄생하실 수 있는 기대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단지 하나님의 핏줄로 태어났다는 생각보다도 왜 원죄없는 핼통으로 독생자로 탄생을 하셨는가를 성경을 통해서 공부하면 참어머님의 탄생이 배경이 어떠해만 하는가를 알게 될 겁니다.
무조건 반대를 하는 망목적인 신앙은 그만두시고 공부를 하든, 기도를 하든 깨달음의 신앙으로 신앙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17.02.26. 22:09
사실상
2000년전에도
아브라함 때부터 신앙을 유지해오던 유대인들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왔다는 것을 들었을 때는 통일교인들의 충격보다도 더 했을 겁니다. 오죽했으면 예수님이 그러한 말을 했다고 사회혼란죄로 십자가에 처형을 했을까요?
유대교인들이 강팍하거나 위선에 빠진 독단적인 사람들이라 그런 것이 아니라 그러헤 오래동안 신앙을 지켜온 그들인데 난데없이 목수의 아들인 예수가 나타나서 나는 하늘로부터 온자다라고 하고, 나는 아브라함 이전부터 있었다라고 하니 유대교인들이 미치지읺고 견딜 수 있었겠습니까?
아마도
지금
무지에 빠져있는 통일교회인들도 그러한 심경이겠지만, 본인이 무지하다는 것을 아세요!
2000년전에도
아브라함 때부터 신앙을 유지해오던 유대인들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왔다는 것을 들었을 때는 통일교인들의 충격보다도 더 했을 겁니다. 오죽했으면 예수님이 그러한 말을 했다고 사회혼란죄로 십자가에 처형을 했을까요?
유대교인들이 강팍하거나 위선에 빠진 독단적인 사람들이라 그런 것이 아니라 그러헤 오래동안 신앙을 지켜온 그들인데 난데없이 목수의 아들인 예수가 나타나서 나는 하늘로부터 온자다라고 하고, 나는 아브라함 이전부터 있었다라고 하니 유대교인들이 미치지읺고 견딜 수 있었겠습니까?
아마도
지금
무지에 빠져있는 통일교회인들도 그러한 심경이겠지만, 본인이 무지하다는 것을 아세요!
17.02.26. 23:36
원죄가 없는 예수님!
원죄가 없는 예수님이 재림한 참아버님이기에 원죄가 없는 것입니다!
뭐 그리 간단한 진리도 모른다고 떼를 쓰지! 유치원생도 아니고~
문선명이라는 인간을 놓고 볼 때는 타락한 인간으로부터 태어났기에 원죄가 없을 수가 없습니다.
문선명이라는 인간은 개인의 문선명이 아니라 예수님이 재림한 재림주의 실체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참아버님의의 정체성은 예수님을 빼고는 아무것도 성립이 되지 않는 겁니다.
즉
문선명선생은 재림주이시고 메시아요 구세주요 참부모이지만 독생자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류역사에 있어 독생자는 예수님 한분이며, 독생녀는 실체성신으로 오신 참어머님 한 분뿐입니다.
원죄가 없는 예수님이 재림한 참아버님이기에 원죄가 없는 것입니다!
뭐 그리 간단한 진리도 모른다고 떼를 쓰지! 유치원생도 아니고~
문선명이라는 인간을 놓고 볼 때는 타락한 인간으로부터 태어났기에 원죄가 없을 수가 없습니다.
문선명이라는 인간은 개인의 문선명이 아니라 예수님이 재림한 재림주의 실체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참아버님의의 정체성은 예수님을 빼고는 아무것도 성립이 되지 않는 겁니다.
즉
문선명선생은 재림주이시고 메시아요 구세주요 참부모이지만 독생자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류역사에 있어 독생자는 예수님 한분이며, 독생녀는 실체성신으로 오신 참어머님 한 분뿐입니다.
17.02.26. 23:39
참아버님이 원죄없는 인간으로 태어나셨기를 원하신다면, 참아버님의 무원죄성의 근거를 여러면으로 대면 좋겠습니다.
그러하지 못하다면
참아버님은 원죄있는 인간으로 태어나셨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타락한 부모로 태어난 인류는 모두가 타락한 혈통의 후손으로 원죄를 갖고 있음을 피할 수 없는 원리관입니다.
무조건 참아버님에 대한 절대적 믿음과 맹목적인 신앙을 고수하려 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시고, 원리적으로 바라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러하지 못하다면
참아버님은 원죄있는 인간으로 태어나셨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타락한 부모로 태어난 인류는 모두가 타락한 혈통의 후손으로 원죄를 갖고 있음을 피할 수 없는 원리관입니다.
무조건 참아버님에 대한 절대적 믿음과 맹목적인 신앙을 고수하려 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시고, 원리적으로 바라보시면 좋겠습니다!
17.02.26. 23:40
참어머님은
예수님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혈통전환 과정을 통하여 하늘혈통을 가지고 태어났으므로 원죄가 없는 독생녀의 입장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인류역사에 있어서
독생자독생녀는 한분뿐입니다.
예수님과 성신뿐입니다!
그러나
2000년전에 예수님은 독생자로서 세상에 현현을 하셨지만, 예수님에 의해 찾아세워져야 할 독생녀는 유대교와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예수님의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에 의해서 준비되어진 실체성신은 찾아지지 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2000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러서
예수님이 재림한 재림주를 통해서 하나님이 준비한 독생녀가 찾아세워짐으로 말미암아 실체성신으로 오신 분이 참어머님이십니다!
예수님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혈통전환 과정을 통하여 하늘혈통을 가지고 태어났으므로 원죄가 없는 독생녀의 입장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인류역사에 있어서
독생자독생녀는 한분뿐입니다.
예수님과 성신뿐입니다!
그러나
2000년전에 예수님은 독생자로서 세상에 현현을 하셨지만, 예수님에 의해 찾아세워져야 할 독생녀는 유대교와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예수님의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에 의해서 준비되어진 실체성신은 찾아지지 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2000년이 지난 오늘에 이르러서
예수님이 재림한 재림주를 통해서 하나님이 준비한 독생녀가 찾아세워짐으로 말미암아 실체성신으로 오신 분이 참어머님이십니다!
03:27
참아버님 생전에 그 누가 오직 참어머님만이 순수혈통이라 믿었습니까?
참아버님 생전에 그 누가 참아버님이 참어머님보다 못한분이라 여겼습니까?
참아버님 생전에 그 누가 참아버님은 타락한 혈통에서 한 여인을 만나 복귀되었다고 배웠습니까?
참아버님 생전에 감히 그 누가 참아버님은 사실 참어머님을 세우시기위해 오신분이라 했습니까?
참아버님 생전에 참아버님께서 당신을 증거하기 위해 남을 여러 방법으로 깎아 내리시는걸 본 적 있으십니까?
참아버님은 식구모두에게 하나님이자 메시아이자 선생이자 영웅이자 자랑이셨습니다.
누군가 나의 영웅을 깎아내린다면 그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실겁니까.
참아버님 생전에 그 누가 참아버님이 참어머님보다 못한분이라 여겼습니까?
참아버님 생전에 그 누가 참아버님은 타락한 혈통에서 한 여인을 만나 복귀되었다고 배웠습니까?
참아버님 생전에 감히 그 누가 참아버님은 사실 참어머님을 세우시기위해 오신분이라 했습니까?
참아버님 생전에 참아버님께서 당신을 증거하기 위해 남을 여러 방법으로 깎아 내리시는걸 본 적 있으십니까?
참아버님은 식구모두에게 하나님이자 메시아이자 선생이자 영웅이자 자랑이셨습니다.
누군가 나의 영웅을 깎아내린다면 그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실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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