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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5일 일요일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시기 전에 다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분들께> 방정원

2017.01.31. 08:54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시기 전에 다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분들께> 방정원

몇몇 분들은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시기 전에 이미 승리하셨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승리했다는 것은 이룰 것을 다 이루어 이룰 것이 없다는 뜻이죠!
참아버님께서 하나님의 인침을 받고 오셔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이었을까요?
창조목적, 즉 참가정이상을 이 땅 위에 실체로 이루는 것입니다.

참아버님께서 참가정이상을 완성하셨습니까?
지금 통일교회는 참어머니와 참자녀들이 서로 싸우고 있고, 형제들이 서로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이 참가정이상입니까?
저는 지금 참어머님이 이루시고 이끄는 가정이 인류가 본 받을만한 가정이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따라 살아야 할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선생님의 가정이 얼마나 복잡한 가정이에요설 자리가 없는 가정입니다그 흠을 다 가리고 정초석을 못 놓았어요. 낳은 손자들이 하늘나라 하나님의 왕손이 돼 가지고 저 나라에 상속받을 수 있는 장남이 못 된다는 거예요그걸 알아요 2013년 1월 13이 지날 때까지 어머니 자신이 자리를 못 잡으면 큰일 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해방해 줬어요금식도 안 하게 했어요"말씀선집』 613, ‘참부모의 갈 길과 역사를 살리는 조직’, 2009.6.5. 천정궁, 197.
라고 하면서 (아버지가 들려주신 기원절과 축복이야기』 18쪽. 인용참고)

"여러분이제 우리 앞에는 약속의 해 2013그 날이 엄숙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늘이 수천 년간을 기다려 왔고참부모님께서 생사지경을 수없이 넘나들면서 닦아온 터전 위에,
수천억 인류가 소원해온 지상천상천국 완성의 그 날이 4년 앞에 우뚝 서 있습니다.
피해 갈 수 있는 길이 아닙니다쉬어갈 수 있는 길도 아닙니다.
중도에서 포기할 수 있는 길은 더욱 아닙니다.
천운의 인도함을 따라 우리 모두가 함께 걸어가야 할 숙명의 길입니다.
소망에 벅차 기쁨으로 완주해야 할 코스입니다.
조부모 부모자녀손자 손녀이렇게 4대가 함께
손을 잡고 할렐루야를 환호하며 찾아 맞이해야 할 그 날이 여러분의 눈앞에서 펼쳐질 것입니다. "
통일세계』 2-2009, 참부모님 탄신 및 참아버님 구순 축하연 하나님 아래 한 가족 이상 실현을 위한 부모유엔 선포’ 41쪽.
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가 들려주신 기원절과 축복이야기』 13~14쪽. 인용 참고)

그리고 축복가정들에게는
"여러분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개인 위주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축복받고 두 부부가 암만 교회에 잘 나와도 안 돼요.
종족의 대표가 되어야 되고 민족의 대표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라고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장자권 복귀부모권 복귀천부권 복귀왕권 복귀라는 말을 필요로 하는 거예요.
그거 개인관이 아니에요섭리 전체가 세계적이요역사적이에요.
부모주의에서 천부주의까지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여기서 천국 왕권까지 이루느냐그게 여러분의 책임이에요.
 각자가 그 일을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대표적으로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섭리적 조건을 세워 준 것밖에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가야 할 길은 여러분이 가야 합니다(205-169) "
통일교회시대 주요의식과 선포식2, ‘천부주의시대 선포’, 1989.8.31. 262~263.
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가 들려주신 기원절과 축복이야기』 27쪽. 인용 참고)

우리 축복가정들은  참아버님께서 소망하시며 준비하셨던 참가정 이상을
자녀의 입장에서 이 땅 위에 실체로 이루어드려야 합니다.

방정원  **




17.01.31. 09:43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내용을 명확하게 잘 지적해주셨군요.
전 축복가정 형제들이 함께 깨우쳐야 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17.01.31. 10:4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버지가 들려 주신 기원절과 축복 이야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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