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8. 08:07
비리에 연류된 도적넘들을 감싸다가는
재단 전체가 부도덕한 집단으로 낙인 찍혀
사회에서 매장되기 십상이다.
참어버님이 이번 비리에 대한 책임을 모면하려면
이 도둑놈을 몽땅 숙청해 버리면 된다.
난 모르는 일이었다고 말하고
모조리 형사 고발해서 감방에 쳐박으란 말이다.
그리고 재단 차원에서 그간의 재산상 손해를
민사소송으로도 걸어서
각자 집안의 재산도 모두 파산시켜 버려야 한다.
자식 새끼들은 친척들이 알아서 기르겠지.
일벌백계만이 미래의 비리를 막는 길이다.
마지막으로,
재단 비리를 목숨을 걸고 밝혀낸
최종근님을 새로운 이사장으로 임명해
앞으로 식구들앞에 재단을 투명하게 운영하는
모범을 후세에 보여주어야 한다.
감히 하나님의 돈을 해먹는 놈들은
인간세상 감방에서 평생 갇혀
심신이 썩어버리게 해야한다.
죽어서도 지옥가게 하고.
왜 하날의 섭리가 오늘날 이 모양 이 꼴인가?
비리 공직자들 때문이다.
메시아가 제대로 못해도
공직하는 넘들이라도 정직하게 열심히 일하면
우리 조직은 무럭무럭 자라게 마련이다.
메시아가 무능해지는 틈을 타
이때다, 고 돈 해먹은 이 넘들은
공적 섭리의 원수들이요,
사탄의 자식들이다.
영원한 형벌로 다스려
천법의 지엄함을 보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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