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31. 19:12
"다 포기하고 내려놓고 내 밑으로 와라.
그러면 모든 책임을 주겠다.'' 현진님께서 과연 비원리적인 어머님의 독생녀 주장에 무릅을 꿇어야 합니까? 어머님의 독생녀 주장과 참아버님 원죄 주장은 틀렸다는 것을 교회쪽 식구들도 생각있는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장자로서 참아버님의 정통성과 권위를 이어야할 현진님께서 자리욕심에 비원리적 길을 가시려는 어머님을 따라가는게 말이 됩니까? 아담이 해와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과의 종적기준을 지켰으면 해와도 구할 수 있었듯 현진님도 하나님, 참아버님, 장자로 이어지는 종적기준을 지켜야 어머님도 지키고 참가정도 지키는 겁니다. 무턱대고 현진님에게 어머님께 가서 하나되라는 분들. 중심은 늘 하나님이심을 잊지 마십시오. 어머님께서 종적기준을 지키고 계신 현진님 손을 잡아야 아담가정이 실패한 역사를 되풀이 하지 않습니다. 어머님의 단호한 선긋기 때문에 현진님이 어머님께 가지 못하는 것이니 앞으로는 답답한 소리는 하지 마십시오. 현진님은 무엇이 옳은지, 어머님을 참어머님 답게 모시며 함께 갈 수 있는 길을 어머닝께 전하며 독생녀 등의 비원리적 입장을 내려놓으시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책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오직 희망은 종적축을 잇는 장자권입니다. 그것을 올바로 인정하고 지지하면, 주변의 간신들에 휘둘리며 비원리적 길을 향하시는 어머님을 돌려세울 수 있으며 모든 것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
17.02.01. 01:04
어머니탓만 하지말라. 장자권 타령도 정도껏하라. 서로가 하나되지 못한 상황에서 서로 핑게만 늘어놓는 모양세로다. 서로 계속 하나 못되고 싸워라. 사탄만이 웃는도다.
┗ 17.02.01. 01:53
당신이 사탄이다.
이 똑같은 소릴 하나님께도 해보던지.
하나님도 원리원칙 고집하시느라 비원리와 손 안잡거늘.
장자권타령?
독생녀타령이라 비판해 보았나?
장자권이란 말이 거슬리는구나?
싸우지말라?
28건의 소송을 '건' 원고측에게도 그리 말해 보았는가?
본질을 흐려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그대의 등 뒤에서 사탄이 웃고있다.
이 똑같은 소릴 하나님께도 해보던지.
하나님도 원리원칙 고집하시느라 비원리와 손 안잡거늘.
장자권타령?
독생녀타령이라 비판해 보았나?
장자권이란 말이 거슬리는구나?
싸우지말라?
28건의 소송을 '건' 원고측에게도 그리 말해 보았는가?
본질을 흐려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그대의 등 뒤에서 사탄이 웃고있다.
┗ 17.02.01. 08:21
맞습니다, 먼저 어머님께서 무원죄 독생녀론을 철회하시고 본래의 위치로 돌아가신뒤 자녀님들께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현진님이나 형진님도 책임을 남에게만 돌리는 타락성 본성을 버리고, 오늘날의 사태에 대해 원인제공 요인은 없었는지 심각히 돌아보고 모든걸 내려놓고 오직 참아버님께 방향을 맞추어 화해하고 참어머님과 하나되는 길만이 통일가가 더이상의 분열을 막고 사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도록 식구님들은 기도와 정성으로 역시 하나되어야 하겠습니다
17.02.01. 07:53
1:53님 서로 사이 좋게지내라는 말한 제가 사탄이 되어버리나. 얼렁뚱땅 넘어가다니요. 님처럼 님 아니면 안되고 다 잘못이라는 그런 아집이 큰 위험과 재앙을 일으키니 자제하시길..허허 밤사이 난 사탄이 되어버렸구나..어허..다 자기 수준으로 보이나니... 결국 당신이 또는 당신이 지지하는 편만 보이니 그게 문제 같다는 생각도 좀 하시길...시야를 넓히고 마음을 넓혀보아요~ 누가 잘 못됬으면 버리려고만 하지말고 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17.02.01. 11:48
다 포기하라는건 뭘 포기하라는건지... 참 재밌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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