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6년 9월 26일 월요일

옮겨온글-#진짜 문제는 진짜 구원 문제다.#

2016.09.26. 14:09
#진짜 문제는 진짜 구원 문제다.#

우리(나)는 왜 통일교인이 되었나? 그것은 文자 鮮자明자 참아버님이 재림주님으로 확신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참구원의 로드맵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원리가 위대한 진리로서 하나님의 정체성과 창조, 타락. 복귀. 구원의 로드맵이 타종교의 추종을 불허하는 진리가 있기 때문이고 성경의 3대 미스터리라고 할 수 있는 ①선악과의 정체성 ②복중의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한 이유 ③성령탄생 설의 예수도 아버지가 있어야 한다는 창조원칙적으로 과학적, 현실적으로 조명되어 짐도 이유중 하나다.

수많은 종교가 대부분 天國이나 極樂을 말하고 福을 빌기위한 주먹 구구식의 祈福신앙을 권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에 反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왰다.-라고 선언한 성경 말씀과 初創始에 아버님도 지상천국 건설을 선언 하셨다. 이는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 서도 풀릴 것이다.- 라는 말씀과 같이 모든 것은 땅에서 실현 완성 되어야 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원초적 창조목적과 일치하는 敎義를 말하는 것으로 천국가는 것도 땅에서 조건을 충족 완성하는 것을 모토로 하는 통일교는 주먹 구구식의 종교가 아니다.

따라서 천국건설을 위해 지상에서 피와 땀 눈물의 수고를 한 사람들이 가는 곳이라는 사명 의식도 명쾌하다.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 는 평범한 진리와 공짜는 없다는 말도 하늘 가는 신앙자들에게는 긍정적 신념을 갖게하는 말이다.이모든 것이 재림주이신 참아버님 지도하신 뜻에 맞아 확신을 같게한다.

멋진 집에 들어가 살려면 집 짓는 수고를 해서 당당한 주인으로 입주 해 살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로 천국은 천국 건설자들이 가는 곳이라 믿어 아버님 말씀은 열번 옳다. 피땀 눈물 수고 없이 천국 갈 수 있다고 기르치는 종교나 지도자들은 사기꾼이요 위선자 기만자들이다.

그리고 그 곳은 온 인류가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과 인류의 참 조상이신 참부모님을 모신 하나님 주의로 四海 萬人兄弟 주의 즉 One Family Under God의 이상이 실현 된, 말 그대로 地上天上天國을 말하는 것이다. 아버님은 이런 천하통일의 마스타 플랜을 가지고 실천해 오신 분이다.

이 뜻을 인류에게 깨우쳐 주고 하나로 동참시켜 천국건설을 위해 합심으로 훍 덩이 하나라도 붙이게 하는 것이다. 일반 기독교 같이 福받고 天國 가자는 저 차원의 신앙이 아니다.

통일교는 비전을 갖게하는 진리(원리)가 있고, 살아 움직이는 천국건설의 실천력이 있고. 아버님은 재림주님으로서 진두지휘로 천국건설의 모범을 보이신 분이다.

종교사상 유래없는 위대한 역사를 해 오신 분이다. 전세계 통일교인 들은 이런 모든 것에 공감하고 어려운 뜻길 이지만 감사하며 忠誠과 孝를 절대신앙으로 실천해 온 착한 형제들이다. 이런것 아니면 우리가 아버님을 따를 이유가 없다. 세상에는 편하고 쉽게 신앙을 가르치는 종교가 얼마나 많은데, 이단이요 사교라고 핍박하는 어렵고 힘든 통일교를 택할 이유가 없다.

공짜로 쉽게 가라는 천국을 권하는 종교 지도자들은 100% 사기꾼 들이다. 오늘 통일교는 간부들이나 식구들 천국이다 된 줄 알고 닐리리동동 천하태평의 신앙길을 가고 있다.

原 統一敎 신앙은 참의 길로 인도하는 종교였다. 이럴수 있는 종교가 인류사상 언제 있었던가? 하나님의 뜻대로 아버님의 말씀대로 하늘이 세운 섭리적 뜻 길을 원리적 매뉴얼 대로 명실 상부하게 섭리를 이끌어 온 지도자가, 아버님 외에 언제 어디에 있었던가?

이는 하늘이 재림으로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 이었기에 가능한 것이다.

이제 통일교가 아버님을 부정하고 格下시켜 내 쫓은 상황에 아버님과 같은 리더쉽과 실천력을 가진 분이 다시 출현하여 지상천국 실현이 가능할 것 인가? 이게 문제인 것이다.

독생녀인 어머니가 능력이 있으신가? 그 밑의 아이들이 해 낼수 있는 가는 不問可知다.

오늘 어머니는 재림주요 구세주인을 남편을 格下 시켜 매장하고, 자식들을 음해로 내 쫓고 측근의 Ugly한 아이들을 데리고 그들이 제공한 엉터리 論으로 원리와 8대 교재교본을 파괴하여 오리무중 미궁으로 침몰하는 절벽에 서 있다. 이는 필시 사탄이 교사하는 시기 질투 惡감정적으로 의도 된 악마의 섭리가 돼 가고 있는 것이 확실하다.

어머니는 참부모의 血統으로 肯해야 하는 섭리를, 탈선 섭리로 가면서 아버지가 이룩한 기반 위에서 계승발전 시킬 능력과 자질이 없는 분으로서 확실하게 물러 가야할 분이다.

물러 가심에 당위성은 시급한 인류의 구원을 위함이요, 지상천국 실현을 위해 시급 한 일이기 때문이다. 아버지 말씀대로 -밥만먹고 쫒아 다닌 분으로는 아버지의 뜻을 계승발전 시킬 수 있는 의식과 능력이 없는 분으로 막연하게 하나님의 자산이요 인류구원을 위한 인류의 공적자산을 깔고 앉아 시간만 보낼 이유가 없는 분이다.

더나가 뜻을 계승발전 시킬 수 있는 지혜나 로드맵을 제시하지 못하고 富貴榮華만을 누리려는 것은 그야말로 배신자의 횡포로 喜喜遊遊하자는 것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결국 도적이 저기(uci) 있는 것이 아니고 거기(uc) 있는 것 아닌가?

그리고 아버지의 것을 빼앗 았으면 아버지와 아들보다 더 진취적으로 섭리를 발전시켜 인류에게 소망을 보여야 하는 것아 닌가? 십여년 이상의 세월을 기만과 위선과 모략질로 허송 하는 것에, 하늘 앞에 죄책감도 없는 것인가?

어머니와 김효율 일당들에게 묻는다. 과연 당신들이 인류를 구원할 의지와 자신이 있는가? 메시아 아버지를 죽이고 독생녀 論으로 여성 우월주의를 가지고 인류를 구원하여 지상천상 천국의 소망을 갖게할 수 있는 가를 묻는 것이다. 있다고 하면 더욱 사기꾼들이다.

음해와 기만으로 점철해 온 집단인 것을 당신들 스스로의 양심과 天地가 아는데, 자기들의 질어진 죄 값도 감당 못하면서 인류의 죄를 씻어 구원과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고 하는 것은 코메디 같은 어불 성설이다.

아들을 -타락했다- -도적이다- 라고 음해 매도하고 그것을 온 세상에 광고하라는 나쁜 엄마가 어떻게 세상을 구원한단 말인가? 혹 있는 허물도 감춰 주는 것이 엄마의 심정이 어늘 없는 죄를 만들어 매장하는 어머니 ...

더나가 영육으로 한몸 되어 참부모로서 영광과 추앙을 받던 남편 재림주님을 부정하고 핍박한 여인으로서 어떻게 세상을 구원 한단 말인가? 지금도 부정된 전모를 감추고 있지 않은가? 어떻게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역사하실 수 있을 것인가? 절대로 불가능 하다.

당신들의 권력과 권위욕 재물욕 향락욕 다 좋다 그러나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책임 질것 인가? 를 묻는 것이다. 참으로 한치를 내다 보지 못는 어리석은 존재들 아닌가? 육신의 命은 寸刻같이 짤은 인생인데 하루살이 같은 짧은 인생을 위해 권위와 富와 향락을 누리려고 영원한 가치의 하나님의 섭리를 침몰 시켜 망하게 하다니 이보다 더 어리석은 짓이 어디 있는가? 누구 보다도 사랑하고 천년만년 영원히 영광된 자리를 만들어 주시려는 재림 주님이요 남편을 배신하는 처사에 천추의 恨을 갖는 痛歎하고 또 통탄, 또 통탄 함을 금할 길이 없다.

독생녀와 그 일당 治下의 식구들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하늘이 아닌 악마의 城을 지키는 紅衛兵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본인들도 모르게 죄를 만들어 스스로 자승자박하는 길을 가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아버님께서 수 십 년간 원리적으로 가르치신 대로 지켜온 신앙을 180도 다른 방향의 迷路로 끌고 가는데 어찌 의문이 그리 없는가? 그게 절대신앙 이 아니다. 원리에 어긋나면 잘못 된 것은 시정을 요구 해야하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말하기를 "캐 묻지 않는 人生은 살 가치가 없다" 일갈 했다. 아버님의 가르침에 정반대로 가는 신앙을 강요 하는데 죽은 시체 같이 어찌 질문 하나 없이 끌려 가는 신앙을 한단 말인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아버님 말씀은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고 하신 말씀 같이, 묻지 않아 無知한 신앙은 완성도 없고 참 구원도 없어 누구도 책임 못져 주는 영영 추락의 길을 면치 못할 것 이다. 다시 말하면 "진짜 진짜 심각한 문제는 우리(나)와 인류의 구원 문제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牡率-


14:55 new
본 글 쓴 사람의 문제점
원리는 일단 옳다는 전제로 시작하는 것이다.

기성교회의 신학자들이 성서를 가지고 신학이론을 전개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한계점은 세상이 원리의 내용대로 되지 않으면 세상이 잘못되었다고 세상을 힐난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인간들에게 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우는 것처럼

본 글을 쓴 사람이나 옮겨온 사람은 원리도 모를 뿐 아니라 세상은 더 모르는 사람일 것이다
┗ 17:28 new
그걸 부정하는 인간이 왜 여서 얼쩡거리노?
┗ 18:22 new
나미사 니가먼데 건방떠노 이기다 니끼다 기기가?
 
15:39 new
코끼리 다리 한번 만져보고 코끼리를 다 아는 같이 말하는구나.
┗ 16:31 new
인간이 세상에 나서 안다는 것이 진리의 바닷가에서 조개껍질 하나 주운 정도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지요
 
16:06 new
본 글 쓰고 올리신 분은 마치 원리가 세상 최고의 진리인 양 확신하시는 데
그 창시자 가족의 현 상황이 모든 걸 말해주지 않나요?
그 열매를 보면 어떤 나무인지 모르시나요?
 
16:58 new
세뇌는 김일성을 신으로 만들 수도 있는 것.
교인에게 교리가 세상 최고의 진리로 만드는 것은 식은 죽 먹기.
 
19:56 new
글을 읽은 사람 현재 130명 가운데
앞뒤도 모르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사람은 한두명 정도 인데
다른분들은 원리를 알기때문에
가만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있을 자격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여기에 있을까
속들여다 보이는데 알아들을것
같지않아서 더이상 말을 않지만
몇마디 하고 싶은 말은
창조원리는
천주가 없어지는 날까지 존재하고
절대적 가치로 남아있어서 인간이
절대적가치에 의한 인생이 살기를
원하는것이 창조주의 바람인데
천도를 어기므로 못된인간이 되어
세상이 어지러워 그것을 바로세울려고
하셨는데 거짓사람들이 둥지를 틀고
지연시키니 창조주가 보시기에
얼마나 안타까울까 천운은 떠났습니다
남은 돈과
┗ 19:55 new
약간의 식구로서 지탱하고 있지만
조그만 더생각해보면 후손까지
좋을텐데 후손까지 괴롭히거나
아니면 후손들한테 비판을 면치
못할것입니다
축복가정들은 아주 위험한 시기에
있다는것을 생각하면 잠이 않올텐데
아마도 잘나고 아는것 많은것 같지만
무지한 부분때문에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것 아닌가 안타깝습니다
┗ 20:25 new
우물밖으로 나오세요. 사다리 만들 능력이 없으면 두레박이라도 잡고 나오세요.
┗ 20:49 new
다 지잘난 멋에 사는데 그냥 살어.
니가 올니 내가 올니 하수들이나 하는거여.

댓글 1개:

  1.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글 입니다~ 성경은 열매로 모든 것을 아나니 재림주의 열매인 천일국 자녀가 없으면 가짜라 하는데 어찌 생각하시오~~~

    마태복음7장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답글삭제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