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생각

2016.09.2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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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카페에 올라오는 현 교회에 대한 비판적인 글들이 많아 읽어보다보니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 다행히 어느 정도는 좋은 글도 있어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또, 다행이다 싶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한 참된 남성과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한 참된 여성은 하나님의 이상이자, 꿈입니다. 그러한 완성한 인간을 통해서 하나님이 실체로 나타나시기 위한 역사가 육천년 섭리역사인 것입니다. 참된 남자와 하나의 참된 여자가 참부모님이십니다. 어느 것 하나도 틀린 것 하나 없는 것입니다. 다른 것 다 망해도 지켜 내야할 덕목입니다. 그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원리를 모르고 통일 교인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파괴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모두가 아시다시피 현재의 교회의 상황은 매우 어려운 때입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축복가정의 사명은 참부모님을 지켜내야 하는 것이 사명입니다. 그리고 참부모님을 지켜내는 것은 축복가정이 참부모의 정체성을 바르게 인식을 하는 것입니다. 참아버님이 살아생전에도 모든 것이 참아버님의 뜻대로 의지대로 섭리적인 실질적인 일들이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책임을 맡은 지도자와 참부모님을 따르는 축복가정이 섭리를 바르게 보지못하고 개인적인 판단과 이해를 기준으로 자신의 입장에서 행함으로써 참부모님이 뜻하시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참부모님께서 공식석상에서 지도자들을 꾸중하시는 모습을 여러번 본 적이 있습니다. 많은 부분들이 참아버님의 의해서 되지 않은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혼란된 상황의 책임을 참어머님에게 전가하는 아주 무책임한 축복가정이 있습니다.  무례하게도 참어머님 흔들기식으로 신앙을 접은 이들의 마지막 안간힘을 쓰려고 합니다.  참어머님은 50년 이상 섭리를 진두지휘하시기보다 참아버님 옆에서 보필만을 하신 분입니다. 섭리를 중심적으로 주체적으로 이끄시던 참아버님 말씀도 무시한 이들이, 축복가정들이 참어머님의 뜻대로 의지대로 움직여준다고 보십니까?  많은 가정들이 불손한 마음을 지니고 참부모님의 위상을 손상시키고 있습니다. 현재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참어머님의 의도에 의해서가 아닙니다. 말씀을 대변하는 지도자도 그대로 전한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지도자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단체들도 그러하고 참어머님을 모시는 지도자들 중에는 그러한 부류가 있다는 것을 전제해야 합니다. 따라서 참부모님을 따르고 모시고 지켜내야 하는 축복가정은 참어머님의 말씀이라고 할지라도 공식석상에서 말씀하신 것을 제외하고는 그대로 믿을 수 없습니다. 참아버님의 말씀과 섭리적, 윤리적, 도덕적 기준을 바르게 정해놓고 현재의 혼란을 바르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참어머님을 비판하는 자리가 아니라, 지키는 입장이어야 함을 확고히 해야하며, 바라보는 관점도 참부모님의 입장에서 바라보셔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자녀로서의 자리에도 설수 없고, 오히려 사탄이 원하는 방향으로 기우는 경향이 짙어집니다.  그러기에 "이것을 파괴하는 자가 누구입니까? 나는 참어머님을 폄하하는 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아버님의 섭리사에 사사건건 반대하고 도전하는 무리들은  참어머님을 끌어내려 참아버님의 위상까지도 끌어내리려는 계획이 숨어있는 것입니다."라고 결론짓는 것입니다.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그러한 생각을 한다면 참어머님을 지키는 마음, 축복가정의 사명을 저버린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정당화하지 마십시요! 말씀을 바로 세우고 말씀속에서 판단하십시요! 자신이 알고 있다고 확신하는 내용들이 틀리다고도 자문을 해야 합니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참부모님의 입장을 갖고, 그 자리에서 바라보고 얻어진 기준을 갖고 판단을 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참어머님을 지키는 처음의 자세입니다. 참어머님의 자리를 천상의 자리에 있는 완벽한 자리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사탄과의 영적싸움을 하시면서 참부모의 위상을 끝까지 지켜내야 하는 것이 참어머님이 하시는 책임이라고도 하셨습니다. 그러니 축복가정의 모두는 그러한 참어머님과 하나가 되어 참부모의 위상을 지켜야 합니다.

16.09.20. 21:35 

신앙이 아주 좋은분이네요. 참어머님을 진정으로 위하는 길을 가고싶으시면 최근의 공식석상 말씀을 주의깊게 들어보시길 조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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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0. 21:40 

참부모가 축복가정을 지켜내는 것이지 축복가정이 참부모를 지킨다는 것이 무엇인가?
그렇게 능력없는 참부모로 만들지 마라.
참부모는 인류를 구하러 오신 분이시고 그 첫 열매들이 축복가정이다.
축복가정이 지켜야 할 것은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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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0. 22:50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잇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남들을 가르키려드는 전형적인
사람입니다. 마치 유치원생이 대학원생을 가르키려는 것과 같습니다.
본인이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지는 않나, 객관적으로 자신을 놓고 생각해보시기를그러나 답은 나오지 않을것입니다.
먼저 360도 마음에 문을 열어 자신을 세워놓고 보지않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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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20. 23:39 

참아버님을 끌어내린자가 정확하게 누구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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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 

네 다음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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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5 

좋게만 생각하고 따라다니다가
전부 망처버리기 쉽고
늦기전에 바르게 정리 않하면
어머님은 역사적으로 큰심판을
받아 영원한 오점을 남길것입니다
그래서 빨리 구출해서 본연의
모습으로 세워드려야 합니다
그럴려면 축복 가정들이 똑똑해야
합니다 맹종은 금물 확실히 알아보고
그리고 뭉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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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한심한 양반아! 뭐가 위험한 생각인데?
TP를 철저히 부정하고 흔적을 지우려는 독한분의 말씀,원리에 대한 파괴행위가 더 위험하지 않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