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4. 06:01
지금까지 계속해서 연재해오던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는 제목으로 이번에는 부제로 "21세기 온 인류는 현진님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참 혈통권을 전수 받아야 한다"는 것은 현진님이 이루고자했던 목적이 드러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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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04. 13:22 
현진님은 참아버님을 한 종교지도자로만 생각한다고했지 구세주, 메시아라고 말한적이 없지않습니까? 현진님의 활동은 지지하나 나 역시 현진님을 종교인으로 보지않 습니다. 참아버님의 메시아사상에 확신을 갖고있지않았던 과거의 모습을 지울수가 없네요. 세상에 믿을수있는게 없네요. 그저 무형의 하나님만이....
┗ 16.09.04. 17:53
현진님은 그릇이 큽니다 쪽박으로
큰 그릇을 헤아릴수 있습니까
아버님은 아들들이 더큰인물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게 촐랭이 처럼 아버님이
어떻고 말을 않해도 심중에
우리들 수십년 신앙하고 강의하고
한사람들이 따라갈수 없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세계 대통령급
세계에서 이름 있는 종교지도자들이
적극 협조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람권 이외 기독교를
반대하는 종교나 무리들을 구원
하기 위해서는 메시아라는 용어를
않써도 알만한 사람 다입니다
하는일 보면 아는데 강조할 필요
있습니까
당신들 같은 저급한 급수로는
현진님의 세계를 품고 남북통일 이루려는
그뜻의 깊히를 헤아릴수 없기
때문에 확실한 원리관 갖고 열심히
큰 그릇을 헤아릴수 있습니까
아버님은 아들들이 더큰인물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게 촐랭이 처럼 아버님이
어떻고 말을 않해도 심중에
우리들 수십년 신앙하고 강의하고
한사람들이 따라갈수 없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세계 대통령급
세계에서 이름 있는 종교지도자들이
적극 협조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람권 이외 기독교를
반대하는 종교나 무리들을 구원
하기 위해서는 메시아라는 용어를
않써도 알만한 사람 다입니다
하는일 보면 아는데 강조할 필요
있습니까
당신들 같은 저급한 급수로는
현진님의 세계를 품고 남북통일 이루려는
그뜻의 깊히를 헤아릴수 없기
때문에 확실한 원리관 갖고 열심히
16.09.04. 14:38
섭리의 중심이 하나님이라고 가르치시고 참아버님께서 이루려 하셨던 모범적인 참가정을 이루시어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운 참자녀 이신데 그런 참가정이 또 있나요?
┗ 16.09.04. 18:06
2천년도 부터 장자권시대로써 영광의
시대라고 하셨지요
하나님의 소원은 장자권 복귀가 창세
이래 지금까지 소원이셨는데
그뜻을 이룬 참가정의 아버님이
세우신 장자로서 현진님이기 때문에
때로는 현진왕이라고 싸인도
해주시고 때로는 현진님이라고
아버님께서 존칭을 써주셨고
어머님도. 장자 현진님을 따라야
한다고 하시면서 현진님 아니면
십년공부 나무아미 타불이 아니고
수천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라고
하시면서 현진님 하시는 활동을
보시고 영계가도 여한이 없다고
까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희망이요 국가와 인류의
희망인 현진님을 마음에 잘모셔야
후손들 한테 참소 받지 않을
것입니다
시대라고 하셨지요
하나님의 소원은 장자권 복귀가 창세
이래 지금까지 소원이셨는데
그뜻을 이룬 참가정의 아버님이
세우신 장자로서 현진님이기 때문에
때로는 현진왕이라고 싸인도
해주시고 때로는 현진님이라고
아버님께서 존칭을 써주셨고
어머님도. 장자 현진님을 따라야
한다고 하시면서 현진님 아니면
십년공부 나무아미 타불이 아니고
수천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라고
하시면서 현진님 하시는 활동을
보시고 영계가도 여한이 없다고
까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희망이요 국가와 인류의
희망인 현진님을 마음에 잘모셔야
후손들 한테 참소 받지 않을
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9.04. 18:36
아버님도 현진님이라고 까지
존칭을 써주셨다
당신들 눈으로는 밥밖에 모르고
돈밖에 않보이는가
인생의 깊히를 알고 뜻길 가는
사람에게는
출세. 돈, 명예 모두 부질없는
타락성입니다 일을 할려니까
조직을 만들고 직책을 맏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십원 한장 않받고 뜻을
알았기 때문에 협조하고
있는것입니다
돈타령 밥타령하는 당신들과는
생각이 다른 사람입니다
존칭을 써주셨다
당신들 눈으로는 밥밖에 모르고
돈밖에 않보이는가
인생의 깊히를 알고 뜻길 가는
사람에게는
출세. 돈, 명예 모두 부질없는
타락성입니다 일을 할려니까
조직을 만들고 직책을 맏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십원 한장 않받고 뜻을
알았기 때문에 협조하고
있는것입니다
돈타령 밥타령하는 당신들과는
생각이 다른 사람입니다
┗ 16.09.04. 20:40
밥 밖에 모르고 돈 밖에 보이지 않는다.
참으로 가소로운 말이네요.
HJ1 집단은 돈과 밥은 멀리 있는 사람들인 모양이네요...
출세, 돈, 명예,
당신에게는 부질없는 것일지는 몰라도
적어도
HJ1 집단에서 발빌어 먹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네요.
저는 참고로
HJ1 집단이나 2대왕 집단이나
독생녀 집단에서
밥 먹지는 않습니다.
참으로 가소로운 말이네요.
HJ1 집단은 돈과 밥은 멀리 있는 사람들인 모양이네요...
출세, 돈, 명예,
당신에게는 부질없는 것일지는 몰라도
적어도
HJ1 집단에서 발빌어 먹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네요.
저는 참고로
HJ1 집단이나 2대왕 집단이나
독생녀 집단에서
밥 먹지는 않습니다.
┗ 16.09.04. 20:58
17:16 참자녀님에게 님자 붙이는걸 가지고 그정도 수준으로 밖에 해석 못하는 사람이 여긴 왜 와있는지 궁금하네요. 당신이 축복가정이라면 어쩌다 축복가정이 되었는지 그 축복의 의미가 무엇이고 목적이 무엇인지 정도는 알고 그런말을 하면 참 좋으련만..생각없이 사니 그런 말이 막 나오죠?
┗ 16.09.04. 21:20
'참자녀님'
일개 범부의 집안의 형제들 보다도 못한
그런 집안...
눈으로 보아도 필부의 아낙네 보다도 못한
왕궁에 사시는 분...
"참" 자 함부로 붙이는 것 아닙니다.
일개 범부의 집안도
도리는 알고 삽니다...
일개 범부의 집안의 형제들 보다도 못한
그런 집안...
눈으로 보아도 필부의 아낙네 보다도 못한
왕궁에 사시는 분...
"참" 자 함부로 붙이는 것 아닙니다.
일개 범부의 집안도
도리는 알고 삽니다...
16.09.04. 19:14
가인이 아벨을 돌료 쳐죽인것이 육천년 섭리를 했지요
에서와야곱이 가인아벨관계를 승리한것을 전형노정으로 재림메사아이신 참아버님 가정에서 가인적인 현진님 아벨적인 국진님은 아예 자격미달로 막내인 형진님이 야곱의 입장에서 모든 상속을 받아서 형인 에서를 하나님 모시듯이 현진님을 모셔야 하는데 이것이 원리적순리 인데 자기가 모든것을 차지 할려다가 하나님이 그자리를 박탈 시켰습니다 지금이라도 장자권인 현진님께 용서를 빌고 하나가 되어야 하나님의 뜻 참아버님 재림주의 목적을 완성 합니다
참으로 현진님은 동생을 사랑하고 책임지신다고 하십니다.
가인처럼 에서를 죽이지 않으시고요
에서와야곱이 가인아벨관계를 승리한것을 전형노정으로 재림메사아이신 참아버님 가정에서 가인적인 현진님 아벨적인 국진님은 아예 자격미달로 막내인 형진님이 야곱의 입장에서 모든 상속을 받아서 형인 에서를 하나님 모시듯이 현진님을 모셔야 하는데 이것이 원리적순리 인데 자기가 모든것을 차지 할려다가 하나님이 그자리를 박탈 시켰습니다 지금이라도 장자권인 현진님께 용서를 빌고 하나가 되어야 하나님의 뜻 참아버님 재림주의 목적을 완성 합니다
참으로 현진님은 동생을 사랑하고 책임지신다고 하십니다.
가인처럼 에서를 죽이지 않으시고요
16.09.04. 21:51
20:40 당신은 앞뒤도 모르는가
내개인으로 나는 십원 한장 않받고
협조 하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왜단체를 들먹거리나
엉터리 같은 말을 하는가
잘 읽어보고 글을 쓰라구요
상대 가치도 없는데 괜히
내개인으로 나는 십원 한장 않받고
협조 하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왜단체를 들먹거리나
엉터리 같은 말을 하는가
잘 읽어보고 글을 쓰라구요
상대 가치도 없는데 괜히
16.09.04. 22:12
“내 개인으로 나는 십원 한 장 안받고 협조하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이 말 진심으로 믿어드리겠습니다.
사실인데 거짓말 하겠습니까?
하지만 나는 당신의 글에 댓글을 단 것이 아니라
오늘 통일가를 우롱했던...
그리고 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우롱했던
그 집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내 말이 거짓이라면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이 섭리를 해 나가야 할 상대는
세상입니다.
그러한 세상에 대해서 당신들은 무엇이라고 말하겠습니까?
모범을 보이지 못한 집안이
참가정이라는 허울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선조들이 이런 말을 했죠
금수만도 못하다는 말씀...
그런 집안에 “님”자를 붙인다는 것이 가당?
이 말 진심으로 믿어드리겠습니다.
사실인데 거짓말 하겠습니까?
하지만 나는 당신의 글에 댓글을 단 것이 아니라
오늘 통일가를 우롱했던...
그리고 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우롱했던
그 집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내 말이 거짓이라면 다시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이 섭리를 해 나가야 할 상대는
세상입니다.
그러한 세상에 대해서 당신들은 무엇이라고 말하겠습니까?
모범을 보이지 못한 집안이
참가정이라는 허울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선조들이 이런 말을 했죠
금수만도 못하다는 말씀...
그런 집안에 “님”자를 붙인다는 것이 가당?
┗ 11:35
참가정 전체를 싸잡지 마세요 윗분.
그러는 당신은 축복가정이니 여기있는거죠?
'그 집안'이라고요? 당신이 아버님이라고 불렀던 그 분의 가정이고, 우리 모두의 가정입니다.
축복가정이 축복가정일 수 있는 출발이 되었던 가정이라는 말입니다.
님자 붙이기 싫으면 붙이지 말고 사세요.
내 잘못이고 내 가정의 잘못이라고 통감하며 어떻게든 바로잡으려 피눈물 흘리는 사람들앞에서
당신같은 사람은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됩니다.
그러는 당신은 축복가정이니 여기있는거죠?
'그 집안'이라고요? 당신이 아버님이라고 불렀던 그 분의 가정이고, 우리 모두의 가정입니다.
축복가정이 축복가정일 수 있는 출발이 되었던 가정이라는 말입니다.
님자 붙이기 싫으면 붙이지 말고 사세요.
내 잘못이고 내 가정의 잘못이라고 통감하며 어떻게든 바로잡으려 피눈물 흘리는 사람들앞에서
당신같은 사람은 그냥 조용히 있으면 됩니다.
06:35
근디 솔직히 아무리 봐도 그나마 가능성은 현진님 밖에 없는 것 같은디
어무이는 독생녀 우기시고
막내분은 어무이 까기 바쁘고
그래도 아버지의 유업을 잇겠다고 고심을 하는 흔적과 향기가 현진님께 묻어난다
흐흠
어무이는 독생녀 우기시고
막내분은 어무이 까기 바쁘고
그래도 아버지의 유업을 잇겠다고 고심을 하는 흔적과 향기가 현진님께 묻어난다
흐흠
07:16
이제 현진님 아니면 답이 없어요
좋은곳 있으면 그곳으로 가시요
이곳에서 얼정거리고 되지도
않은 얘기로 시간 낭비하지 말고
좋은곳 있으면 그곳으로 가시요
이곳에서 얼정거리고 되지도
않은 얘기로 시간 낭비하지 말고
타락의 세계에서 구원섭리는 차자(아벨,야곱)를 통해 장자(가인,예서)를 복귀시키는 기나긴 과정이었다. 따라서 복뒤된 하나님 나라인 천일국에서는 장자의 권리가 회복된 나라이다. 당연히 장자가 천권을 다스려야 한다. 이것이 진리이고 원리이다. 천일국이라면서 차자가 천권을 다스린다면 그건 사기이거나 가짜라는 명백한 증거이다.
답글삭제얘나, 쟤나, 걔나...
답글삭제귀신 씯나락 까먹는 소리들 하고 있으니.
문가로 인해 잘못 뿌려진 씨가 이제 얼마나 많은 가라지를 피워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