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가정과 식구 여러분께
가미야마 타케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통일가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께 드리는 메시지” 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3개월전 나고야에서 췌장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저는 지금 뉴욕에 돌아왔습니다. 왜냐하면, 의사가 이미 수술도 할 수 없고 수술도 매우 어렵다고 했습니다. 췌장암은 일반적으로도 어려운 것인데, 당신의 경우엔 이미 6차례나 수술을 해서 다시 개복해서 수술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는 가족과 함께 지내는게 좋겠다는 제안을 해 주셔서 이곳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췌장암이라는 것은, 저도 여러 병을 앓았지만 췌장암은 정말이지 아프네요. 그리고, 지금은 그 통증을 억제하는 모르핀과 스테로이드라는 약으로 통증을 가라앉히고 있습니다. 그 약을 먹으면 통증이 조금은 완화되어 편해집니다. 그렇지만 약효가 떨어지면 정말로 아픕니다.
그런 가운데서 오늘 여러분께 메시지를 보내기 때문에 충분히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저는 전해야 할 것은 전해야 하고, 아버님께서도 영계에서 말하라고 하시기 때문에, 오늘 이런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듣기에 마음이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부디 인내해서 저의 메시지를 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막>
사랑하는 축복가정 그리고 식구 여러분!
,
성은에 감사 드립니다.
제가 24세의 나이에 참아버님을 만나 하나님의 뜻길을 평생 걸어 올 수 있었던 것은 정말로 하늘의 큰 은총이었습니다.
이제 저는 참아버님과의 매우 소중한 추억이 담긴 지상생활을 마치고 영원한 본향 땅인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사모했던 참아버님을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설레입니다만, 또 한편으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죄송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지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모두 이루셔야 했던 참아버님께서 기원절을 앞두고 성화하신 것은 참부모님과 참가정을 바로 모시지 못하고 지켜드리지 못한 우리들의 불신의 결과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습니다.
저는 아버님의 억울한 심정을 조금이라도 위로하고 해방해 드리기 위해, 과거 모든 축복가정이 아버님을 불신했던 것을 진심으로 회개하고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난 4 년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아버님의 가르침과 말씀을 식구들에게 증거해 왔습니다.
저는 섭리역사에 있어서 예수님의 '죽음'이 큰 문제가 된 것처럼, 앞으로 아버님의 ‘성화’가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비참한 죽음에 내몰린 것은 제자들과 유대민족의 불신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절대적인 가치를 가진 존재로 보지 못하고 상대적인 가치를 가진 인간으로 판단했습니다.
1957년 10월 13일에 하신 말씀을 소개합니다.
「만민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던 예수님의 원수가 누구였습니까? 그 분을 절대적인 가치의 존재로서가 아니라 상대적인 가치의 존재로 본 사람들이 바로 예수님의 원수였습니다」
저는 아버님의 성화도 재림주님을 상대적인 인물로 본 사람들의 불신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대주체권에 서 계시는 메시아에 대해 우리는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 했습니다. 아버님을 단지 상대적인 가치의 지도자로 봐 버려서 누구도 후천시대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로 인해 기원절을 출발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부득이 하나님은 아버님을 제물로 하여 섭리를 연장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섭리의 연장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일까요? 말씀을 훈독하겠습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는데 하나님이 사랑할 수 없었습니다. 십자가에 달려 죽게 되었는데 죽을 사지에서 끌어내어 가지고 보호해 줄 수 있는 아들이 왜 못 되었느냐? 하나님이 진정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들로 보낸 그 아들이 죽는데 얼굴을 왜 돌리느냐 이겁니다.
세상에 그런 부모가 어디 있어요. 우리가 그런 부모를 믿었다가 천국갈 수 있어요? 보장받을 수 있어요? 예수의 소원까지도 이루어 주지 않는데, 예수의 그 간곡한 기도까지도 들어 주지 않는데, 아들을 죽을 자리에 내보낸 그런 입장에 선 하나님을 우리가 믿고 천당 가겠다 할 수 있어요?
하나님께서 능력이 많으시지만 엉클어진 것을 그냥 그대로 풀어 가시는 입장에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푸는 데는 하나님이 풀 수 없다구요. 인간이 풀어야 됩니다. 인간이 풀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 자리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도 대신 탕감 제물삼아 가지고 그것을 연장시키는 작전을 해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연장인 것입니다」(1973년8월5일, 「문선명선생 말씀선집」 제68권)
사탄은 하나님께 메시아에 대한 불신의 죄는 죽음이라고 참소합니다. 하나님은 복귀의 길이 막히지 않도록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인류의 대신으로 탕감의 제물, 달래는 제물로 삼아 섭리를 연장 해 나갑니다. 예수님도 아버님도 제물이 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혈통이 없어서 재림주를 맞이하기 위해 2,000년의 시간이 필요했지만, 아버님은 자녀님을 두셨기 때문에 성화 직후부터 아버님께서 남기신 섭리가 그대로 계속되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큰 희망입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지도자를 비롯한 모든 식구가 메시아를 불신한 것에 대해 회개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원수인 사탄을 상대로 승리의 기준을 남기신 참아버님과 심정일체가 되면, 반드시 오순절 역사가 일어난다고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섭리가 출발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아버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어머님과 자녀님이 하나가 되고 참가정을 재건되는 것이 저의 염원이며, 저의 꿈이요 희망입니다.
현재 많은 축복가정은 통일가의 분열 속에서 신앙의 위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버님의 성화 이후 섭리가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저는 누가 참아버님의 사명을 계승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이끌어 가시는 분인가를 필사적으로 찾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버님의 말씀을 근거로 하늘의 섭리가 메시아의 남자혈통을 통해 하늘의 섭리가 전개 될 것을 믿습니다.「본연의 혈통과 연결된 위하는 생활을 통하여 심정문화세계를 완성 할 것」이라고 가정맹세에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입니다.
평화신경 111쪽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 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理想)하신 이상인간, 즉 인격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 것입니다. 평화이상세계왕국은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혈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분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느 자녀님이 참아버님의 뜻의 상속자로서의 자격을 가지고 계실까요? 저는 그것도 역시 말씀을 판단기준으로 생각했습니다.
절대주체 되시는 하나님 앞에 자식으로서 절대상대의 기준을 세워 일체가 되어 이 땅에 대한 절대주체권에 서신 분이 메시아, 즉 참아버님이십니다. 메시아의 사명은 인류시조가 잃어버린 하나님의 심정권, 3대축복, 말씀, 참사랑, 천운을 이 땅에 가져오고 혈통전환에 의해 온 인류를 구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명을 상속하실 만한 자녀님은 도대체 누구일까? 저는 한 분 한 분 자녀님의 마음의 세계를 찾아보고 지켜보았을 때 현진님이야말로 그 자격을 가지신 분이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식구 여러분도 직접 현진님을 만나서 참아버님을 경애하는 현진님의 심정, 말씀에 대한 자세, 이루신 가정의 훌륭함을 체험해 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와 같은 결론을 얻은 저는 일본에 돌아가서 식구들에게 참아버님의 말씀을 증거하면서 이제부터는 참아버님과 일체가 되신 현진님과 하나가 되면 아버님으로부터 상속받은 천운이 현진님을 통해 축복가정에 연결된다고 전해 왔습니다.
그리고, 참아버님의 성화의 의미와 말씀의 변조, 기원절에 대한 인식 등의 문제에 대해서 저는 일본가정연합본부에 여러 번 대화를 제의하고 혼란을 해결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그러한 저에게 일본본부는 명예회장의 칭호를 박탈하고 제명처분으로 응답했습니다.
참아버님은 비록 문제가 있는 식구라도 제명처분 같은 일을 한 번도 하지 않으시고 모두 품고 오신 분이셨습니다. 일본본부는 그런 아버님의 전통을 잃어버린 것입니까?
제가 한국 여수에서 아버님을 마지막으로 뵈었을 때, 참아버님은 저에게 "일본식구들을 부탁한다"라는 말씀과 함께 "가미야마 힘내라!"라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그리고 봉투를 받았습니다. “이것으로 일본 여자들에게 무엇이라도 해 줘라”. 그 말씀을 가슴에 품고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제가 받은 이 말씀을 여러분에게 전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일본식구 여러분, 아버님의 소원과 기대를 절대 잊지 마십시오.
가정연합본부는 제가 어머님을 경시하고 있다고 비난합니다.
저는 어머님을 진심으로 경애하고 있습니다. 어머님께서 1970년대와 80년대에 항상 진심으로 아버님을 모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독생녀'를 주장하시고 아버님을 무시하는 듯한 어머님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아프고 걱정입니다.
다시 한번 메시아가 누구인지, 그 상대자가 누구인지 말씀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메시아는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처음으로 태어나고 하나님의 사랑 앞에 선 하나님의 장남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했습니다. 독생자라는 것은 전체의 사랑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인 주체가 되면, 메시아는 남자로서 절대인 주체권에 사는 사람입니다. 부자의 관계입니다.
상대자를 어디서 얻어야 하겠습니까? 천상에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타락의 결과로 해와를 지상에서 잃었기 때문에 그 상대자는 역시 지상에서 재창조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뜻과 세계」 P.706)
「어머니는 아버지를 따라오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절대복종만 하면 모든 것이 통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해와가 아담을 주관했던 것이 타락이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하려면 해와가 아담에게 완전히 주관 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전방에서 싸우는 것은 아담이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60억 인류를 괴로움의 구렁텅이로 빠뜨려 놓은 장본인은 사탄이지만 천사장으로 하여금 결정적으로 사탄이 되게 한 사람은 해와가 아니라 아담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최후의 결판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최후의 결판을 내야 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명인 것입니다」(「심정의 경계」 1967.06.12)
이와 같이 아버님과 어머님의 사명의 차이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계십니다. 아버님의 소원은 "참사랑과 참생명과 참혈통”을 실체화한 “참가정”을 어머님과 자녀님과 함께 완성해서 삼대왕권과 사대심정권을 완성하는 것이었습니다.
2008년 4월 6일「제49회 참부모의 날」명절 기념의식이 하와이 코나 킹 가든에서 있었습니다. 그 때의 말씀을 소개합니다.
「지금부터 식의 진행은 어머님께서 주관합니다. 두 아들은 어머님의 말씀에 절대 복종해야 합니다. 어머님을 중심으로 가인 아벨이 하나가 되고, 해와가 남편 입장 아담을 타락시킨 것을 원래대로 되돌리고 남편에게 딱 붙어 따라 넘어 감으로써 타락 이전 하나님께 직접 연결된 참사랑, 참 생명의 인연과 일치되면 참 핏줄이 연결되기 때문에 사탄 세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하나님만 대할 수 있는 일심 일체 일념 일화 일핵의 자유 · 해방 지상 천국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참 아버님 앞에 가인과 아벨을 하나로 만든 어머님이 절대 신앙, 절대 사랑, 절대 복종으로 또한 모두가 절대 신앙 · 절대 사랑 · 절대 복종, 자신 만만하게 각자가 완성의 길을 가야 합니다. 참 아버님의 길이 얼마나 힘든 길인지를 이해 해야 합니다. 그런 길을 대신 가려고 할 때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천 번 만 번 죽을 것 같은, 그런 믿기 어려운 길도 감사의 마음으로 넘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해방 석방적인 삶은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열심히 준비하여 2013년 1월 13일까지 일족 전체를 완성해야 할 소명 적 책임이 남아 있음을 자각해야 합니다. 승리자가 되는 것을 허락했기 때문에 자신 만만 당당히 각자가 완성하는 주인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주!"」
이 말씀처럼 과거의 모든 내용을 회개하고 하나되지 못했기 때문에, 2008년 7월 19일 헬리콥터 사고가 일어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참아버님은 현진님을 자신의 대신자로 세워 전세계 식구들 앞에서 공적으로 말씀할 기회를 통해서 하나될 것을 장려하셨습니다만, 아버님의 지시방향과 하나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아버님은 다시 한번 현진님을 중심으로 하나가 될 수 있기를 바라시고, 2008년 12월 24일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현진이가 가운데로 서라구. 국진이는 왼쪽에 서! 형진이는 네가 전체를 책임지니까 바른쪽에 서! 형님을 중심삼고, 부모님과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6수가 하나된다고요. 이와 같은 도수를 맞춰가야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 안 되면 안돼요. 중심 없이, 하나님 없이 참아버지와 참어머니가 하나될 길이 없고, 형님 없이 중심없이 동생들이 하나될 수 없는 거예요」(천정궁 「새로운 성전과 조국광복」 2008.12.24)
참가정은 장자이신 현진님을 중심으로 국진님과 형진님께서 하나가 됨으로써 이루어진다고 하는, 의식 중에 하신 말씀입니다.
2009년 3월 8일, 속초에서 약 500명의 공직자들이 모인 가운데 양회장이 의도적으로 만든 거짓 영계 메시지의 내용 때문에 현진님은 모든 공직을 박탈당하고 추방되었습니다.
2010년 6월 5일, 새벽 침실에서 현진님을 이단자 폭파자로 결정지었습니다.
참아버님의 마지막 기도문, 그리고 영상까지 날조해서 계속 식구들을 속이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 저는 마음이 아픕니다.
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하셔야 할 어머님은 아버님의 소원에 반해서 국진님, 형진님을 꼬드겨 두 분을 현진님과 대적하게 하고 현진님을 쫓아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국진님, 형진님까지도 쫓아냈습니다.
현재 어머님의 주변에는 아버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장자도 차자도 없습니다. 아버님의 소원이신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은 천정궁에서 없어져버렸습니다. 섭리의 방향을 완전히 망치고 파괴해버렸습니다.
「여자가 낳은 자 중에서 가장 위대하다」 라고 했던 세례 요한이 「천국에서 가장 작은 사람, 비참한 사람」이 된 것처럼, 어머님이 그렇게 되어 버려도 되는 것입니까? 어머님을 선동하고 자기의 욕심에 매달린 제자들의 죄도 비난 받아야 합니다.
아버님께서는 저에게 「가미야마가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효진을 형님으로 세우고 모셔야 한다. 천지개벽의 시대다!」 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지금 장자이신 현진님을 「형님」으로 모시지 않고 쫓아낸 그 죄는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
현진님은 참가정을 지키기 위해 "타락한 아담" "사탄"이라고 비난을 받았어도 묵묵히 기도해 나오셨습니다. 동생인 형진님과 같이 어머님께 "타락한 해와” ”바빌론의 음녀” ”레즈비언”이라고 저주해서는 안됩니다. 참사랑을 가지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단결해야 합니다. 증오의 싸움에는 승자가 없습니다.
사랑하는 축복가정 그리고 식구님 여러분!
부디 영적 눈을 떠 주십시오. 「원리해설」에는 다음과 같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말세이다. 그리고, 성경에 "심판은 하나님의 집에서 시작된다(베드로전서)” 라고 있듯이, 어떤 교회지도자도 의지할 수 없는, 선악을 판단 할 수 없는, 선악의 혼돈시대이다. 단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직접적인 음성과, 참아버님의 말씀을 통해 연마되어 투명해진 깨끗한 양심의 판단 뿐이다」
축복가정 그리고 식구님 여러분! 여러분이 기도와 말씀과 양심으로 현진님이야말로 참아버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장자이며, 인류시조가 잃어버린 말씀, 참사랑, 하나님의 심정권, 천운을 이 지상에 가져 오셔서, 하나님의 소원을 실현하고 계시는 분임을 찾고, 현진님과 함께 참아버님의 소원을 실현해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평생을 아버님께 사랑과 은혜를 받고 섭리의 최전선에서 수고한 통일가의 원로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온 형제자매에게 저의 간절한 마음 한마디를 남기고 싶습니다. 부디 참아버님께서 주신 사명과 소원에 등을 돌리지 마십시오.
"새로운 출발의 문은 회개와 속죄를 통해 열려야 합니다" 라며 자신은 물론 모든 식구를 북돋우기 위해 외치시는 현진님과 하나가 되어 축복가정을 바르게 이끌어 인생의 마지막 기간에 유종의 미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영계에서 아버님을 만나 뵐 때,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참아버님을 만날 수 있도록 함께 결의합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언행으로 인해 심정유린을 받아 마음에 상처가 남아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입니다. 부디 관대한 마음으로 저를 용서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염원합니다.
여러분들의 가정과 여러분의 성업에 하나님의 축복과 보호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6년 8월 22일
가미야마 타케루
※ 위 영상는 유튜브 사이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11:28
가미야마 회장님!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저희 축복가정의 영원한 귀감이십니다. 더욱 열심히 분발해서 아버님의 뜻을 지키고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축복가정 후배가 올립니다.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저희 축복가정의 영원한 귀감이십니다. 더욱 열심히 분발해서 아버님의 뜻을 지키고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축복가정 후배가 올립니다.
11:40
이 말씀은 인류를 사랑하시고 특히나 축복가정들을 사랑하시는 참아버님의 심정이
생애 마지막 투병 중인 가미야마 회장님의 입을 통하여 우리 모두에게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생애 마지막 투병 중인 가미야마 회장님의 입을 통하여 우리 모두에게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11:58
참아버님을 만나러 가시는 분은 진실만을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내일 영계에 간다고 생각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잘못되어가는 통일가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우리가 내일 영계에 간다고 생각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잘못되어가는 통일가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가미야마 회장은 하늘의 인침을 받았군요~ 축하 합니다~ 곧 그대의 말씀이 진리임이 드러날 것입니다. 천일국은 반드시 장자의 권리가 회복된 나라입니다. 효진님이 영계를 간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보혜사 영을 받으신 현진님이 장자로 되기 위하여.......현진님은 장자의 자격으로 실질적인 천일국을 개국하실 것 입니다. 지금은 그 직전에 있는 심판의 때 입니다. 3갈래길 삼거리 갈래길에서의 선택은 개인 책임분담입니다. 어서 선택들 하세요...선택한 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때가 다 됏습니다.그려~~~
답글삭제이 세 갈래 중 한 갈래 길에서 보혜사영을 받은 자가 새하늘 새 땅인 천일국(천년왕국)을 창건한다.
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
21. 또 중수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박재로 인하여 하나님을 훼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가미야마 회장님 당신보다 심정적 원리적으로 부족한 피레미 식구입니다만 내가 알기로는 문선명 참아버님이 가미야마 너 현진이 와 한패가 되면 너 조상들까지 지옥간다 가지말고 여수에 있으라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영계에 통일영계권에 가고 싶다면 상속자 대신자 2대왕님의 성화식과 휘호를 받지 않으면 길찿기가 어려울줄 압니다
답글삭제하나님과 참아버님의 하늘섭리 앞에 잘믿든 교회장 지구장 협회장 원리강사 통일신학교수 과거와 현재의 유명한 영통인 참아버님을 오래동안 가까이서 모셨다는 분들 다들어디 갔습니까 하나님과 참아버님 반대편 사탄소굴에 있지 않습니까 회개하시고 잠에서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답글삭제헤비급 H1와 H2의 한판승부가 기대됩니다. 장자권밸트를 누가 차지할지 기대와 관심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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