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9. 09:02
H1, H2 .... 나눠서 싸우지들 마세요.
그러는 와중에도 다들 자기 밥그릇 챙기고 있습니다.
치고 박고 싸워서 이길때쯤이면 곳간이 텅텅 비어있을겁니다.
다들 솔직히 너무 이상적인듯 합니다.
곳간은 채우면 그만이고 하나님과 함께하면 무서울게 없나요??
통일교는 철저히 정치적인 곳입니다.
이용당하지 맙시다.
더이상 자녀님들이 정치적으로 이용당하지 않길 바랍니다.
청심에서부터의 변화는 그들간의 모종의 합의에 의한것이 아닐까 싶네요...
카페 분위기만 봐도 훤히 보입니다.
서로 공격하던 글이 어찌 그리 한순간에 사라졌을까요??
무서운 정치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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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본글 쓴 이는 한참 빗나가고 있군요.
아무리 혼란 중이라지만 안목은 똑바로 가져야 합니다.
정치판으로 몰아가는 쪽도 있을 수 있고,
철저히 진영논리와 이해관계 때문에 소신없이 몰려다니는 장삿꾼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뜻과 아버님의 유업을 목숨을 걸고 지키고자 하는
미래의 생명력이 약동하는 희망의 세력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찾고, 협조하고, 동참하는 일은 각자의 몫입니다.
양심의 도리를 따르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흔적입니다.
아무리 혼란 중이라지만 안목은 똑바로 가져야 합니다.
정치판으로 몰아가는 쪽도 있을 수 있고,
철저히 진영논리와 이해관계 때문에 소신없이 몰려다니는 장삿꾼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뜻과 아버님의 유업을 목숨을 걸고 지키고자 하는
미래의 생명력이 약동하는 희망의 세력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찾고, 협조하고, 동참하는 일은 각자의 몫입니다.
양심의 도리를 따르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흔적입니다.
12:40
혼자만 아는 언어로 말고 구체적으로 변화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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