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ystery of the Way (Journey) 통일가의 첫사랑 Feb. 15th, 2015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찬양리더들에게도 큰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다 같이 앉으시겠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정말 치유의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기쁨을 억지로 자아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심정 속에는 오직 하나님께서만 치유하실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려드릴 때 하나님께서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성령으로 가득함을 느낍니다. 제일 마지막 찬양곡의 가사가 특히 저의 심정을 울립니다. 정말 아름다운
가사입니다. (주님과 비하면) 나는 피었다 지는 한낱 꽃이라. 오늘 내가 여기 있을지 모르나, 내일은 지고 없으리니.
저는 찬양을 부르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드바(광야)의 혹독한 날씨에 밖에서 야영을 해야 할 때는 더욱 더요. 오, 그래그씨. 이번
금요일 밤은 정말 날씨가 혹독했지요? 그래도 우리는 모닥불 주변을 돌며 기쁘게 찬양을 올렸지요. 기쁘게 기쁘게 찬양을 올렸지요.
주님께서는 저희의 힘이시기에, 저희는 주님의 권능 안에서 크게 기뻐합니다. 제가 체념하고 있다거나, 아니면 화가 나 있거니 라고 어떤 이들은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저희의 힘이시기에 저희는 주님의 권능 안에서 크게 기뻐합니다. 저희가 여기에 모인 것은 주님 안에서 기뻐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전투에서도
전지전능하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승리를 쟁취하셨습니다. 승리는
벌써 하나님의 것입니다. 저희가 여기서 할 일은 그 승리를 기뻐하고 축하하는 일입니다. 저희는 우울하고 걱정하려고 이 곳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 비통하구나. 불쌍한 내 신세여’가
아닙니다. 저희는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을 돌리자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통일가의 첫사랑”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하겠습니다.
오늘의 성경구절은 요한복음 12장입니다. 46절이 되겠습니다.
다 같이 읽으시겠습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다.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형진님: 우리는
그들이 조상들인 것을 알 수 있죠.)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
정말 멋진 말씀입니다. 이 성경구절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분이 우리와 살고 있는지를 잊어버렸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때, 우리는 그 분의 임재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우리가 누구의 말씀을 들었는지 자각해야 합니다.
참아버님께서 경전을 지정하시고 8대교재교본을 결정하셨으면, 거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뭇 사람들이 아무리 ‘반복이 심하다. 어휘가 어렵다’해도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8대교재교본의)말씀이
미래의 그 누군가의 죽은 생명을 살릴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저에게 메시지를
쓰곤, “천성경 원판에는 당신의 형님(현진님)에 관한 말도 수록되어 있는 것을 압니까? (한국어 천성경 1395쪽: 현진님 축복권)하고
묻습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말들을 저에게 합니다. 아뇨. 제 생각에는 그것은 유일한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말씀이 경전에
들어가 있어야지만, 언젠가 현진 형님이 그 말씀을 읽고는 ‘이럴
수가, 내 아버님께서 나를 이리 사랑하셨구나!’하고 깨달으실지
누가 압니까? 현진 형님께서 그 말씀으로 하여금 다시 구함을 받을 수 있을지 어떻게 아십니까? 그건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특정 아버님의 말씀을 좋아하느냐 싫어하느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경전은
우리의 영적 구원과 직접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경전을 임의대로 바꾸면, 신성모독이 되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경전이 바꾸어 졌을 때는 구원받을
수 있는 많은 생명을 죽이는 것과 같은 것이 됩니다. 인간적 생각에는 반복이 많다고 할지 모르지만, 죽었던 어떤 생명에게는 바로 그 말씀이 필요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이해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정말 흥미로운 일입니다.
지금 전세계 통일가에서는
치열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전세계 통일가는 아주 심각한 문제를 드러내 놓고 마주보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이 문제에 대하여 침묵할 것을 종용 받았습니다. 또한
이 문제에 대하여 언급을 하거나 질문을 제기하면, 그 사람은 (통일가의)화합을 깨고, 그 무엇이 됐던 간에 파괴하려는 이로 낙인이 찍혀졌습니다. 하지만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이는 세계의 통일가가 이 문제를 놓고 숨김 없이 토론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것을 아십니까? 일단 이렇게 열어 젖히고 이야기를 시작하게 된
이상, 하나님께서 이제부터 저희를 하나님께로 인도해 주실 것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 점이 바로 제가 이 모든 토론이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어떤 이들은 ‘아! 이것을 듣는 것은 너무나
아프다! 너무나 많은 이들에게 혼란을 준다!’ 그렇군요! 정말 잘 됐습니다. 필요한 일입니다.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고통이 동반될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우리의 몸을 좀먹고 있는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해야 한다면
고통이 따를 것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끝났을 때는 치유가 찾아올 것입니다. 그 후에는 회복이 우리를 찾아올 것입니다.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인도하심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치지 않는 성령의 역사를 우리는 목격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무슨 말을
어떻게 하더라도 호사가들은 딴 말을 말하겠지요. 뻔한 것이 아닙니까?
그들이 보수를 받고 짜고 하는 판이라는 것을요. 그들은 ‘아, 정말 참어머님을 위해 용기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라고
그들의 손을 부여잡고 말하겠지요. 그들이 받고 있는 봉급을 지켜주는 천사장 지도자 제재에 나선 것을
감사하는 것이 진실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지요. 그것은 서로 다른 것인데 말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아주 간단하고
쉬운 예를 하나 드리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예술 작품들을 몇 개 감상해 보겠습니다. 왜냐하면 인류사에서는 위대한 미술의 거장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웹 서치를 하자 나온 결과입니다. 보시다시피 피에타상 등 조각상들을 비롯하여 놀라운 예술 작품들입니다. 저도 이탈리아에서 이를 직접 보는 행운도 가졌었습니다. 진실로 인간이
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엄청난 예술작품입니다. 16세기의 기술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해냈다고는
더욱 더 믿기가 어려운 작품입니다. 17세기인가요? 아니, 16세기인가요? 아, 예 16세기입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세기의 작품들입니다.
제가 또 달리의 작품을
웹 서치를 해보았습니다. 어떤 이들은 달리의 작품을 별로 안 좋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의 작품은 참 기괴하기로 유명하지요. 한 작품의 제목을 보면 ‘위대한 자위행위’라고 하는 것을 보면 말을 다 했지요. 초현실주의의 장르를 개척한 달리는 많은 괴상한 분위기의 작품들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피카소의 작품들도
웹 서치를 해보았습니다. 꿈과 아비뇽의 연인들 등의 피카소의 작품을 보면서, ‘뭐 이런 타입의 예술작품도 있구나.’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모네의 작품도 찾아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모네의 작품을 좋아합니다. 모네의 작품에는 깊이가
있어서 그의 작품을 가정 즐기는 편입니다. 그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으면, 수련이 가득한 연못과 그 위의 다리, 그 넓은 들판에 서 있다고도
잠시 착각하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정원과 자연의 원시적인 삶,
전 자연 안에 있는 것을 즐기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모네의 작품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아주 쉬운 방법으로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교회 안에서도 예술적인 성향의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이 예는 적당하리라
생각됩니다. 모네의 작품, 피카소의 작품은 그 나름대로 그
자체가 명작입니다. 만약 그 거장들의 사후, 그 누군가가
그들의 작품 위에 덧칠을 하고 그림 안의 배열을 좀 바꾸고는, ‘됐어!
이건 모네의 작품이야’ 라고 말한다면 우리 모두는 ‘허, 말도 안돼’ 라며 심하게 열을 낼 것입니다. 그저 그림 작품일 뿐인데, 그냥 사람이 그린 그림일 뿐인데도 우리는
열을 뿜으며 화를 낼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은 위대한 작품을 훼손시키는 행위라고 말할 것이고, 나아가 범죄행위하고 말할 것입니다. 아니, 박물관에서 경찰에 신고하여 그리한 이를 혈안이 되어 잡으려 할 것입니다. 미술작품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은 예술작품을 그렇게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 명화는 그 작가를 대표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화가가 작품을 통해서 표출한 ‘화가 개인의 개성을 최고로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어떤 사람이
‘나는 이 화가와 하나다’라고 주장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 주장을 하는 이가 그 화가의 부인이든 자식이든, 그 누구이든
그 작품은 임의로 바뀌어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 화가만의 작품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우스운 일이지 않습니까? 우리는 피카소의 작품 ‘꿈’이
누군가에 의해 덧칠이 되어 80%의 작품이 바뀌어졌다고 들었다면, 우리는
‘아니, 어떤 이가 그런 몰상식한 짓을 한단 말이야’ 하며 화로 열을 뿜어 댈 것입니다.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고 난리를
떨 것입니다.
그런데, 메시아께서 이 땅에 직접 현현하시어 직접 그의 업적을 결정하셨다면, 그것이
그가 이 땅에 남기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메시아의 경전을 통하여 간절히 표출하시길
원하시는 것이 아니냔 말입니다. 그렇죠! 그 경전이야말로
세상의 모든 예술작품을 다 합쳐도 가치를 비교할 수 없는 지상 최대 불후의 명작이 아니냔 말입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에게는
그것을 문젯거리라고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아니, ‘자잘하고
보잘것없는 문제’라고 말합니다. 그건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랍니다. “더 큰 그림을 봐야지”, “화합을 위해서는
이런 것쯤은 희생이 돼야죠!” 라고 하다니요!! 아니요!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걸작품 보존법에 있어서 기본 상식조차 가지고 있지 않은 이들입니다. 만일 그 어떤 누구라고 당신이 이루어 놓은 작품에 그리 했다면, 당신은
불같이 화를 냈을 것입니다.
하지만, 도대체 어떻게 이러한 짓이 메시아의 업적에 가해졌을 때도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하는 것입니까? “식구님 여러분, 그 점은 간과해주시기 바랍니다”, “아휴, 참! 괜찮다니까
자꾸 그러시네” 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럼요, 그건 하찮은 일이라고 생각하라고 했잖아요” 라고 말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말이 되지 않는 일인지 아시겠습니까? 얼마나 어리석은
말이냔 말입니다. 반박을 하지도 않고 입을 다물게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완전히 거짓이기 때문이죠.
모네의 작품에 대해서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겠죠? 피카소의 작품에 대해서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겠죠! 그런 짓을 하면 안 되죠. 그저 당신이 하나의 선을 그었다 해도, 그것은 그 명화가 훼손이 되는 행위이죠. 미켈란젤로의 작품 ‘피에타’에 대해서도 결코 그리 말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명작 ‘모나리자’에다
콧수염을 그려 놓곤 “어, 사실 이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한 것이야” 라고 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 짓을 하면
안 되죠. 그저 당신이 하나의 선을 그었다고 해도, 그것은
명화가 훼손이 되는 행위이죠. 우리가 흔히 말하듯이 ‘하나님을
가장 위대한 화가시다’ 라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메시아의
체를 쓰시고 이 땅에 현현하신 그 귀하디 귀한 업적의 예술을 우리는 건드려서는 안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박수)
사실 이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입니다. 하지만, 진실을 덮는 놀이를 하고 있고, 용기를 내어 진실을 마주 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것은 참아버님께서
신성모독을 당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아버님께서 직접 사용하신 어휘로 봐도 이단적인 행위라는 사실입니다.
보시는 것은 아주 흔한
천사장 선동가들의 회색선전 발언 중의 일부입니다. 보십시오. 그들이
항상 하기 좋아하는 말은 “형진님은 정말 참어머님을 증오하나 봐” 입니다. “정말 불효도 이런 불효가 없다”, “자신의 어머니를 혐오하다니, 형진님은 정말 나쁜 아들이다”, “어떻게 자신의 육신의 어머니를
증오할 수 있나!”, “정말 기본도 안 되어 있는 사람이다”, “형진님은
세상 모든 여자들도 증오한다”, “진짜라니까, 여자들을 그렇게
혐오한데”, “형진님은 자신의 책임분담 같은 것은 집어 던져 버린 지 오래라니까”, “어휴, 우리야말로 이렇게 참가정의 화합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 “우리는 자비가 넘치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으며 우리야말로 청렴결백하고 신앙심이 깊디 깊은 중보자들이야”, “우리야말로 진실로 중보자로서 참어머님을 보호해 드리고 식구들을 보호하고 나아가서는 철 없는 참자녀들까지도
보호해 드리는 그런 사람들이야!”. 똑 같은 순간에 자신의 위치와 월급은 보존하고 헌금내역을 공적으로
공개하는 것을 거부하면서 말이죠. 참아버님의 업적을 신성모독, 훼손시켰다는
것에 대한 일말의 회개도 없이 말입니다. “아버님의 마지막 말씀 같은 것은 신경쓰지 말아요”, “그저 형진님이 얼마나 깊이 어머님을 증오하는 지만 알면 되는 거든요”, “아, 얼마나 형진님이 여자를 혐오하는 지도 잊으면 안 되겠지요”, “물론, 얼마나 형진님이 자신의 책임분담도 져버린 사실도 말이죠”.
이것은 우스꽝스러운 선전행위입니다. 말도 되지 않고 정신이 나간 소리로 밖에 치부할 수 없습니다. 말을
하자니 그저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저는 이 말도 안 되는 천사장 선동가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갓난아기였을 때, 참어머님의 젖을 먹고 자랐고, 절대로요! 참어머님을 향한 당신의 사랑을 굳이 저의 것과 비교한다
해도, 저의 발등에도 닿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은 저보다
참어머님을 사랑할 순 없습니다. 왜냐하면 참어머님은 저의 육신의 엄마이기 때문이죠. 저는 갓난아기였을 때, 참어머님의 젖을 먹고 자랐고, 참어머님의 자궁을 통해서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당신은 저보다
저의 어머님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결론입니다. 당신이 아무리 자신의 의를 주장하고 자신의 신앙이 출중하다고 우쭐거려도 당신이 아무리 “나는 참어머님을 위해 당당히 변호하겠다” 라고 말해도 말입니다. 사실은 뒤에서 자신의 봉급을 철통같이 지키며 말이죠. 사실은 천사장의
조직을 변호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자는 당신들의
회색선전에 흔들리는 이가 아닙니다. 당신들의 논리는 너무나 간단히 찍어 누를 수 있습니다. 너무나 뻔히 그 속이 보이니까요.
이 상황을 자신의 논리를
펼 기회로 보는 이들을 보면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남성우월주의자이고 여성혐오주의자라구요? 이 곳에 오시는 분이라면, 그 어떤 분도 제가 제 부인을 어떻게
대하는지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희 부부를 아시는 모든 분들은 제가 저의 부인을 항상 존중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박수) 당신이 그 사실을 인정하든
하지 않든 말이죠. 저는 제 여인을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제 부인은 저를 온전히 채워주기 때문이죠. 다른 그 누구도 아니고요!
제가 한 가지만 말을 합시다. 당신네들이 ‘여성상에 대한 주제’를
좋아하는 것 같으니 말입니다. 정말 뻔하고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 아닙니까? 공문이라고 내보내지는 문서를 봐도 “우리는 모두 참어머님의 위상을
보호할 것입니다. 모든 통일가의 여성들이여 일어나라!!” 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보직에서 절대 내려오지는 않을 것이고, 6자리
숫자의 봉급을 계속 받을 것이긴 하지만, 어이, 그런 것은
신경 쓰지 말고’ 이러면서 말이죠. ‘커튼 뒤에 누가 있는지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 라고 하면서요. 그 커튼이 잡아 당겨졌을
때, 그들은 저 구석으로 가서 얼굴을 숨길 것이면서 말이죠. 모든
이가 이 정신 나간 일을 생중계로 보고 있는데 말입니다.
정말 의로운 행동을 보여주고
싶으시다면, 지위에서 내려오십시오. 내려오라는 말입니다. 천사장에게 물든 교회에서 돈을 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당신이 정말
섭리를 위해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면, 무료로 일을 하십시오.
그건 어떻습니까? 하지만, 당신은 그 지위에
권력에 자금에 줄을 대놓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입장에서는
그것들이 있어야만 진정한 권력이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통일가에서 어떠한
법적 자리도 자금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전세계 교회가 저의 설교를 본다고 생각합니까? 왜냐하면, 우리는 당신에게 ‘진실’을 얘기하고 있기 때문이죠. 천사장들이 숨기기 급급한 이 때에 말이죠. (박수)
그리고, 저희는 그 거짓놀이에 동참하지 않았습니다. 여성들을 인질로 삼고
앞으로 내세워 팔아 치우는 당신네들이 하는 짓에 저는 가담하지 않았습니다. ‘여성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게 못내 자존심이 상해서 참어머님을 안 따르는 거래’ 라고 저에 대해 얘기도 하지요. “(형진님은) 여성혐오자임이 틀림 없어” 라고도 말하고…
보십시오. 이제 저는 전세계 통일가 여성들에게 말씀을 하고자 합니다. 솔직히
털어 놓고 말하자면, 만약 여성들이 진실로 자신이 누구인지 그 가치를 안다면, 이러한 천사장의 술책에 절대로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현혹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여성들이 자신들의 참된 가치를 진실로 안다면, 어떠한
천사장 선동가의 말에도 귀가 솔깃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천사장들이 흔히 쓰는 ‘남성 대 여성’ 이렇게 먼저 분열시키고 정복하는 방법에 빠지지 않겠지요. 왜냐하면, 진정한 여성의 가치를 알면, 진정한 내면의 자신감을 갖게 되기 때문이죠. 또한, ‘여자 대 남자’로 편을 나누어 싸우며, 이면의 지배자들에게 놀아나면 안 되겠지요. 여성권위신장을 위해 애쓰고
있다며, 거짓으로 피력하는 무리들을 꿰뚫어 볼 수도 있겠지요. 자신의
정치세력을 넓히기 위해, 여성을 자신의 정치전쟁의 장기 말의 하나로 쓰기 전에 말이죠. 여성들이 여성을 참된 가치를 진실로 안다면, 이면의 지배자들의 사기에
놀아나지 않겠지요.
여성 여러분! 제가 지금 하는 말은 제가 당신을 자매로서 사랑하기 때문에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진실을 꺼내고 말하는 것은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벌써 아시지 않습니까? 제가 말하는 것을 보기만
해도 제가 남성우월자도, 여성우월자도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이미 제가 제 부인을 제 딸을 어떻게 대하는지 보셨지 않습니까? 그것을
보고도 저를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저는 당신이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다고 의심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혹은, 제가 정말 여성혐의주의자라고 바라는 것이거나요. 하지만, 이거 한 가지는 알아 두십시오. 저를 그리 부르셔도 여전히 여성으로서의
참된 가치에는 당신이 무지하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아십니까? 참아버님께서 천성경에서 말씀하시기를, 가장 원하시고 바라시던 창조물은
‘여자’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셨을 때, 해와를 벌써 머리 속에 구상하고
계셨습니다. 아버님께서 말씀하시길, 하나님께서 전 이 세상
우주를 만들기 전에. 예, 참아버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본연의 천성경에서는 말이지요. 여성이야말로 하나님의 걸작 중에 걸작품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저는 그 아버님의 말씀이 사실임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처럼 저는 저의 부인을 대합니다. 저는 여성의 참된 가치를 알고 있으니까요.
여자는 남자와 성별대결을
하기 위한 도구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만약 그것을 믿는다면 당신은 여성으로서의 자신의 가치를 절하시키는
것입니다. 여성으로서의 가치를 저 바닥으로 떨어뜨려 머리채나 잡고 남자들과 맞서 권력과 힘을 쟁취하기
위한 진흙탕 싸움에 가담시키고 있는 것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여성들은 자신의 진짜 가치를 모르고 있습니다.
세계 통일가 여성 여러분, 제가 하나만 물어 보겠습니다. 여자 식구님들이 참아버님, 메시아로부터 축복매칭을 받았을 때, 통일가 모든 여성들은 자신의
욕심과 이상형과 기호, 남자는 이래야 해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참아버님께 다 맡겨야 했습니다. 그 순간은 참아버님 앞에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참아버님을 온전히 믿어야 했었습니다.
자, 여기서 제가 하나 더 묻겠습니다. 당신이 축복을 받았을 때, 참아버님께서는 통일가 모든 여성들에게 어떠한 위치를 부여해 주셨습니다. 그
위치가 무엇이었습니까? 기억하십니까? 모든 여성들은 ‘타락한 해와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해와의 자리를 복귀하기로 되어 있었죠. 그렇지요?
그렇다면 당신의 남편은 축복 당시 어떠한 입장을 부여 받았었습니까? 남편의 입장이 ‘타락한 아담’의 입장이었습니까? 아니죠! 남편은 타락한 천사장의 입장에 있었지요.
또 다른 질문은 이것입니다. 그럼, 당신의 ‘아담’은 누구였을까요? 누가 당신의 ‘진짜
아담’이었습니까? 누군지 아시지요? ‘참아버님’께서 당신의 ‘참된
아담’의 자리에 계셨던 것입니다. 통일가의 모든 여성들의
궁극적인 주체는 바로 ‘참아버님’인 것입니다. 모든 통일가의 여성들은 그 신랑의 신부였습니다. 아십니까? 전 인류의 신랑이신 주님께서 오시면, 전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주님을 맞이하는 것을요.
특히, 통일가 여성으로서 주님의 신부가 되는 특권이 당신에게 있었습니다. 우리
남성들은 천사장의 입장으로써 종의 입장에 있었지만, 주님의 은사와 주님을 향한 절대복종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의 입장에 서게 됩니다. 그럼으로 주님을 만나 남성들이 종에서 아들의 자리로 승격되는 반면에 여성들은
타락한 해와에서 하늘의 왕비로 신분이 승격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통일가의 여성들은 참아버님께서 얼마나 많은 사랑을 여성들에게 쏟아 부으셨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참아버님께서 그 자리를 당신에게 부여해 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통의 길을 가셨는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고이 간직해 두셨던 보물이 바로 ‘여성’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지 않습니까?
많은 여성들은 천사장 선동가들의
말에 귀가 솔깃하여 자신의 하늘나라 여왕의 자리, 영생의 보좌를 맞바꾸어 버립니다. 그 하늘의 여왕자리를 기꺼이 포기하고 진흙탕에서 남자들과 싸우며 권력과 신분상승에 눈을 멀게 되는 길을 많은
여성들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천치 같은 짓입니까?
여기서 진정 누가 여성혐오주의자입니까? 그 여성 자신이지 않습니까? 보십시오. 저는 아버님께서 여성의 가치에 대해서 하신 말씀을 믿습니다. 또한
저는 그 말씀을 뼈 속 깊숙히부터 믿기에, 제가 제 부인을 대할 때 그러한 입장에서 대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 부인은 제게 있어서 하나님께서 제게 내리신 가장 크고
귀한 은사임을 저는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눈으로 보면, 저는 죄인입니다. 저희 모두가 그렇듯이 말입니다. 그러한 저희를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잘 했기 때문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과 승리가 너무나 위대하기 때문에요. 또한, 저를 이리도 사랑하시사 그리스도의 신부를 저에게 주셨다니!! (박수)
제가 남성우월주의에 빠져있다고
말하고 싶으십니까? 그러시면 이제 그 생각을 바꾸십시오. 진정
누가 여성들을 이용하여 남성들과 맞서 싸우게 하고 있습니까? 저는 아닙니다. 저는 어떤 사생 여자 팬도 원하지 않습니다. 제 부인은 제가 필요한
단 하나의 여성입니다. 다른 여자를 원하지도, 필요도 없습니다. (박수)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저에게 벌써 엄청난 선물을 내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 선물을 받은 것은 제가 그럴만한 자격이
있어서 받은 것도, 그럴만한 공을 세워서 받은 것도, 지금
저를 비난하고 있는 그 어떤 선동가들 보다 많이 쌓았을 교회의 조건을 다 채웠기 때문도 아닙니다.
누가 더 의로운지는 키를
재는 무의미한 짓은 이제 그만 두기로 합시다. 그리고 식구님들은 당신의 그런 행위를 꿰뚫고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식구님들이 그들이 조작한대로 그저 따라가는 어리석은 무리라고 무시할지는 모르나, 그 분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갑옷을 두른 이들입니다.
우리는 함께 악을 대항하여
싸울 수 있습니다. 저희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두려워하는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되, 자신의 삶에 하나님께 잃으면 안 된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실이 저에게 이 일을 하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만약, 제가 그들이 지금 하고 있는 권력과 돈에 자신을 파는 짓에 가담했다면, 저는 죽는 날까지 하나님이 두려워 벌벌 떨며 살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판 사람에겐 하나님께서 함께 임하실 수 없음을 제가 잘 알기 때문이겠지요. 그러기에 이 영상을 보고
있는 모든 통일가 여성 식구님들은 똑똑히 들으십시오.
기억하십시오. 당신의 진정한 첫사랑이 누구였는지를요. 당신이 처음 교회에 입교했을
때, 얼마나 참아버님을 만나 뵙기를 두 손 모아 고대했는지를요. 참아버님께서
당신께 가까이 다가가려고 하는 이 순간, 왜 그 분을 이토록 밀어내고 있습니까? 어째서 통일가 여성들은 참아버님께서 당신의 문을 두드리고 계신데 그 문을 닫아 빗장을 걸어 버리는 것입니까? 참아버님께서는 여성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체이십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보다
더 당신을 사랑해줄 수는 없다는 사실을 진정 모르시겠습니까? 여러분 남편의 사랑이 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의 사랑도 하나님의 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어떤 이도 말입니다.
저는 꽤 괜찮은 남편입니다. 제가 좀 자랑을 해도 괜찮겠죠? 제가 진짜 좋은 남편이거든요. 하지만 아십니까? 그 누구도 제 아내를 주님보다 더 사랑해 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하나님과 완전 혼연일체이시기
때문입니다. 참아버님께서 성화하시기 수 년 전부터 말씀해 오시지 않으셨습니까? 참아버님 자신은 밤의 하나님으로부터 오셨다고,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오셨다고 말입니다.
참아버님께서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어떻게 제가 제 부인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보다 제 부인을 더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남편의 사랑만으로는 부인이 완전한 사랑을 느끼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혼을 채우는 사랑을 주실 수 있는 분은 단 한 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지요. 왜 너무나도 많은 축복가정들이 고통스러워하면서 함께 산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말하고 있는 이 포인트를 확실히 이해했다면 말입니다.
남성들! 당신들이 참아버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의 가치를 알고는 있는 것입니까? 여성들! 당신들이 참아버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의 가치를 알고는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여자 대 남자, 남자 대 여자라는 말도 안 되는 거짓게임을 계속하고
싶은 것입니까? 그것이야말로 사탄이 여성들에게 부추기는 것입니다. 여성들이
자신의 진짜 가치인 ‘하나님의 사랑은 내 것이다’ 라고 말하진
못하도록 말이죠. 사탄은 당신이 계속 그 곳에서 허우적거리게 만듦으로써 당신을 유흥거리로 쓰고 있다는
사실을 정녕 깨닫지 못하겠습니까?
저는 일어나는 사실 그대로
말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설교를 계속 볼 수 밖에 없는 것일 겁니다. 왜냐하면, 제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으니까요. 또한, 저는 빙빙 돌려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왜 당신은 당신의 참된
가치를 깨닫지 않으려고 하나요? 하나님의 남자와 여자의 이상향은 천사장들의 비전보다 훨씬 월등합니다. 비교할 필요도 없을 정도지요. 사탄은 남녀 성별 중 하나를 꼬셔
먼저 찢어 놓고 서로를 원수로 만든 다음, 권력싸움인 것처럼 구조를 조성해 놓고 남녀가 싸우게 만들고
종국에는 사탄자신에게 모든 영광을 차지하지요. 하지만, 하나님의
방법은 어떤 줄 아십니까? 남자와 여자 두 성별을 동시에 놓여 주십니다.
도처에 존재하는 남성혐오
여성우월주의자들에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니 남자를 혐오하지 마십시오. 반대로 여성혐오 남성우월주의자들에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자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자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니
여자를 미워하지 마십시오. 보십시오! 하나님의 방식은 결국
훨씬 훌륭한 방법입니다. 자신의 창조물인 아담과 해와를 동시에 격상시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젠가는 여성들이
자신들의 가치와 주님이 자신의 첫사랑임을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여성들이 자신의 가장 깊은
내면의 영혼을 영원히 줄 수 있는 이는 주님밖에 없다는 사실도 함께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그
사실을 아는 순간, 통일가 여성들은 견고한 ‘힘’을 갖게 됩니다. ‘힘’의
원천체가 됩니다. 축복이 따를 것입니다. 비로소 섭리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도 받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중요한 것은 여자 대 남자도 아니며,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도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주님과 우리의 사랑이야기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저희 모두에게 이런 놀라운 여정을 걷게 해주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 놀라운 똑 같은 순간에 고통스러운, 주변 천사장 선동가들은 ‘분열, 분열’이라고 떠들고
있는. 분열이라고요? 아니요. 우리는 지금 우리를 사탄으로부터 분립시키고 있을 뿐입니다. 동시에
저희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참어머님을 해방할 것입니다. (박수)
저보다 어머님을 사랑한다고요? 다시 한 번 더 제가 말하겠습니다. 당신은 저보다 참어머님을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결코, 절대로 말이죠. 당신은 항상 저의 뒤에 밀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참어머님의 진짜 아들이니까요. 저는 어머님을 항상 사랑할 것입니다. 당신이 무엇을 어떻게 말하든 그 건 중요치 않죠. 왜냐하면, 진실은 그 자체로 대변되기 때문입니다.
<계속>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