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간지 <시사인> 보도를 보고 분노를 금치 않을 수 없다. 왜 박근령 축복사진을 실었는가? 박근혜를 더 자극할려고 미쳤나보다. 기사에는 영호남 출신들이 골고루 핵심요직을 맡고 있다고 사기치고 있다. 그룹내 영남인사가 어디있나? 마지막 인물까지 무장해제시켜놓고 무슨 망발을 하는가? 권력의 뜨거운 맛을 봐야 우리가 정신을 차릴 것인가? 기사대로라면 손대오가 정말 잘못한 것인가? 아니다. 알맹이는 빼고 껍데기만 실은 기사다. TM께서 판단력과 리더십의 부재임을 먼저 자각해야 한다. TM은 위대한 하나님 부인이며 여왕이며, 독생녀이다. 아버지보다 전지전능한 분이 어리석음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아무생각없이 12월 26일 인사를 결정해놓고 30일 인사를 번복하는게 말이 되는 것인가? 아닐 게다. 지금까지 TM께서 인사한 인물들을 살펴보라 한결같이 제대로 된 인물이 자리를 잡고 있는가? TM에게 직보하는 문고리나 십상시에 영남이 있는가? 대부분 호남이다. 즉 TM은 호남 문고리와 호남 십상시의 아첨에 좌지우지되어 아버님의 명예를 훼손한 느낌이 든다. 만약 아버님이 세계일보 사건을 처리하셨다면 어떻게 했을까? 당연히 손대오를 세운다. 그리고 수시로 보고를 받으면서 적극적이고 밀접을 논의를 통해 대책을 세워서 해결한다. 사장교체는 당연한 것이고 사장발령한 것을 주변아첨에 3일만에 인사를 번복하시지 않는다. 사장이 능력이 있건 없건, 반대하건 안하건 간에 일단 맡기고 교육하고 지시한다. 그리고 전국적인 행사와 대회를 개최한다. 여론을 환기시키고 적당하게 청와대도 교육하고 국민도 교육시킨다. 아버님이라면 양창식 회장을 짜르고 유경석 회장을 세우겠는가? 윤정로 회장을 짜르고 손병호 회장을 세웠겠는가? 당연히 안한다. 설용수, 박노희, 이동한 등 원로등을 한번에 제거하시겠는가? 원리연구회 회장을 신인선, 권인성, 이영균, 문상필로 1년에 수차례 바꿀수있는가? 세계일보 사장을 조민호, 사광기, 차준영씨가로 1달에 수차례 가능한가? 당연히 아니다. 통일교내부에는 상상도 할수없는 인사가 이루어져왔다. 그렇게 본다면 세계일보 인사사고는 예정된 것으로 볼수있다. 인사가 만사라고 했다. TM의 리더십과 판단력은 인사로 결정되어진다. 주변을 새로이 하지않는 한 TM의 권위는 바닥으로 추락할 것이다. 황당하기도 하지만 암울하다. 안일하게 무능력자들이 교회와 섭리를 망칠수록 TM은 깊은 늪으로 빠져들어간다. 목숨걸고 충심으로 직언하는 사람은 내팽치니 충심소리를 무시해 교회가 무너질때 TM은 진실로 후회할때가 멀지 않았다. 충심에서 우러난 간언을 듣지 않은 부차는 결국 월나라의 침입을 받아 멸망하고, 그 자신은 자결하였다. (당랑재후:螳螂在後, 소탐대실:小貪大失 하지 말것이다) 우리가 명심해 할 것이다. |
20:10
돌아가신 분 언급 할필요 없어요.
지금 현재를죄지 우지 하는 문고리권력은 애시당초 누가 세웠습니까?
애초에 바른 말하면 자르는 통일교 문화가 모든 원인중 하나의 근본 원 인입니다.
지금 현재를죄지 우지 하는 문고리권력은 애시당초 누가 세웠습니까?
애초에 바른 말하면 자르는 통일교 문화가 모든 원인중 하나의 근본 원 인입니다.
23:17
통일교는 교명이 호남교로 어머님은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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