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laration of Heaven, Feb. 8th, 2015 하늘의 선포
<설교전문1에 이어서>
교회자산들을 팔아 치울 것입니까? (천일국)붕괴를
임시적으로 연장하고 막기 위해서 말이죠.
모든 이들이 당신이 어찌 움직임 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을 지원해주신 일본식구님들에게 그 자산을 넘기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당신으로 인해, 수백억의 빚을 지고 있는 일본식구들에게 말이죠.
이젠 당신이 지은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오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이제는 당신이 움켜쥐고 있는 한심한 권력의 줄을 놓아버리죠?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그것을 말이죠.
그것은 천국과는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이젠 주님 앞으로 돌아오십시오.
주님께서는 당신의 죄도 깨끗이 씻어 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피로 쩌든 그 손도 눈처럼 하얗게 씻어주실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먼저 당신이 주님을 받아드려야 합니다.
더 이상 당신은 (참아버님을 향한) 모독을 정당화해서는
안 됩니다.
더 이상은 당신의 마음속에서 내가 한일은 정당한 일이었다고 되뇌이지말란 말입니다.
마음을 다잡고 참아버님께 당신의 만왕의 왕이 되어달라고 당신의 마음속에 들어와 달라고 매달리십시오.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당신 자신이 아닌 이상,
그 누가 하나님께서 당신의 심정으로 들어오시는 것을 막겠습니까?
저는 당신들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당신이 온다면, 저는 당신 손을 붙잡고 같이 기도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녹봉을 계속 받으면서 올 생각이라면, 여기엔 얼씬도 하지 말길 바랍니다.
지난번에 당신이 찾아왔을 때 내가 했던 말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직책을 버리고 오십시오. 그러면 당신과 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아직도 사랑하십니다.
당신이 한 일이 상상할 수 없는 벌을 부르는 일이었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당신의 지위에 계속 집착하지도 당신의 한심한 월급에도 연연하지도 마십시오
올해는 참아버님의 성화 3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당신들을 향한 선조들의 분노는 더욱더 높아만 질 것입니다.
경전에서 말하는 저주의 경고는 더욱더 빨리 당신의 곁에서 당신을 잠식할 것입니다.
주님의 권능을 시험하지 마십시오.
일생일대에 한번 옳은 선택을 하십시오.
전 교회가 당신을 보고 있습니다. 옳은 선택을 하십시오. 더
이상 비겁하게 굴지 말고, 자리에서 내려 오십시오.
그리고 만왕의 왕에게 회개하십시오.
우리 모두는 만왕의 왕의 나라, 경전, 전통, 언약을 모독한 이단적 행위에 대하여 회개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똑같은 순간에 우리는 기뻐해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의 품으로 다시 부르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저희를 다시 그의 품으로 품으시려고 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벌써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 라는 것을 아시고 계셨습니다.
아시고 계셨죠.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다시 부르시어 참어머님을 해방시켜드리기를 바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모두가 회개하고 주님의 이름을 다시 부르기를 소망하고 계십니다.
지도자들! 그 대열에 동참하지 않겠냔 말입니다.
더 이상 자신의 지위에 묶여있지 말고, 만왕의 왕을 모시십시오!
여기에 계시는 모든 식구님들이 당신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희들은 당신이 파멸의 길로 치닫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우리가 당신들을 그리 되길 원한다고 착각할진 모르지만 말입니다.
저희는 그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저희들을 선한 사람들입니다. 저희는 당신들이 자멸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저희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당신들은 하나님을 무수히 시험했습니다. 그 도가 너무나도 지나쳤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것입니다. 아뇨. 제가
말했듯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심판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당신의 부족과 조상들이 당신을 심판할 것입니다.
이젠 당신이 정신을 차리고 당신의 가정을 지키고 당신의 종족을 지키고 죄를 고백하고 만왕의 왕 앞으로 나올 때입니다. (박수)
메시아를 우리의 구미대로 변형시켜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메시아에게 우리를 변화시켜서라 도 맞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교회 몸이라는 신앙공동체는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습니다.
작금의 사회에서 유행하는 조류에 휩쓸려 메시아를 자신의 형태에 맞추려 한다면,
교회 내에서 영성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여야 합니다.
스크린에 뭐라고 쓰여 있죠? 엄마. 당신이 좀 더
보충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하면 좋겠네.
(연아님)
다시 한 번 더 형진님께 박수를 보내주시지 않겠습니까? 감사 드립니다.
사실 형진님은 오늘의 예배 주제를 생각하며,
지난주 일요예배가 끝난 후부터 잠을 제대로 주무시지 못했습니다.
오늘 사실 제가 이야기를 안 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갑자기 형진님께서 저희가 그 동안
일본식구들을 어떻게 대해 왔는지에 대하여 조금 나눌 수 있겠냐고 물었습니다.
또한, 왜 형진님께서 일본교회의 해방을 오늘 말씀하실 수밖에 없었는지에 관해서도요.
예, 그래서 오늘도 서게 되었습니다.
제가 참가정의 일원이 되고 몇 년이 안 지난 후였습니다.
형진님께서 미국통일신학대학에서 특별수련을 하셨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꽤 많은 숫자의 사람들이 모였고 형진님의 말씀 후에 식구들이 손을 들고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일본 여성식구가 손을 들고 질문을 했었습니다.
저기 말입니다. 우리는 인터넷이 있고 우주로 우주선을 보내는 그런 현대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 저희 교회의 운영방식은 이리도 고루할 수 있단 말입니까?
도대체 섭리를 놓고 언제까지 일본식구들은 희생하면서 나가야 한단 말입니까?
그 분은 가감 없이 진실을 토로해 놓으셨습니다.
저로서는 그 당시 그런 이야기를 처음 접했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 분이 무슨 말을 하는 거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2세로 자라왔고 어리고 한없이 무지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일본교회의 실상을 알아가면 알아 갈수록,
용납할 수 없는 악의 쳇바퀴가 우리 교회에서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여기에 함께 하시고 영상을 보고 있는 모든 식구님들께서도 알고 계실 줄 압니다.
우리는 그 주제를 기피하고, 우리는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우리를 설득했고,
일본식구들을 한 덩어리로 묶어서 ‘하고 싶어서 한다는데 그냥 하게 둬’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아니, 자신이 선택한 자발적인 의지를 하는 것인데 그냥 넵둬!’ ‘아무도
팔을 비틀면서 하라고 한 이는 없어’
그리고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서 입을 다물었습니다.
형진님께서 신학대학원을 졸업 이후, 박사학위를 할 것이냐, 아니면
다른 일을 시작할 것인가를 놓고 고민하고 있을 무렵이었습니다.
그 당시, 국진님은 한국통일재단에 이사장으로 계셨습니다.
아마 한국에서 큰 행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에 들어가셨던 형진님을 국진님이 부르시고는
말했습니다.
“우리 같이 일본식구들을 도와 주자, 우리가 일본식구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첫번째 단계는 한국교회를 일본교회에서로부터 재정적으로 독립시키는 것이다”
“한 번 해보자. 말은 이제 고만 하고 해보자”라고 국진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국진의 요청은 참으로 때를 잘 만났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부부는 그 당시 벌써 일본교회를 40여곳을 방문하고 있었고,
그러면서 저희들의 뼈저리게 깨달은 것은 형진님의 희망에 찬 설교도, 일본식구들과 찍은 사진들도, 그 무엇이 되었든지 간에 그것은 충분치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저희가 진실로 우리의 일본식구들을 우리의 형제자매라고 생각한다면,
형진님의 희망이 가득한 설교도, 형진님의 휘호도 (물론
그것들이 좋았었음에도,) 충분하지 않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황공하게도 참부모님의 축복을 받아 목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참아버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그 순간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얼마나 기쁜 용안을 하셨는지를요.
일본에서의 국진님의 리더십으로 일본교회의 빚을 갚고 있다는 사실을 들으시고 말입니다.
만약 일본교회 빚의 상황을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일본에는 교회 빚이 있고 개인
빚이 존재합니다.
국진님께서 일본에 계시면서, 장기계획을 세우시고 일본교회의 빚을 청산하는데 주력하셨습니다.
그리고 2012년에는 일본교회의 반 정도나 갚을 수 있는 상황으로 끌어 올리셨습니다.
그리곤 보고를 들으신 참아버님께서는 너무나도 너무나도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그 당시 한국식구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일본으로부터 재정적으로 독립한 자랑스러운 한국교회식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시점에서는 옛날의 그 시스템 그대로 바뀌어졌다고 멀리서 듣기만 했습니다.
예배를 준비하면서, 사실 저는 울음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마치 교회를 위하여 희생을 감수했던 그 일본식구들의 영혼이 저와 함께 울고 있는 듯 했습니다.
저의 위로 내려 부어지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희생을 정당화해왔습니다.
‘일본은 어머니나라잖아. 그러니 전 세계의 자녀들을 지원하는 것이 당연한 거 아냐’ 라고
말이죠.
아니 어떤 아버지의 나라가, 어떤 장자의 나라가, 어떤
딸의 나라가 어머니에게 40여년에 걸친 희생을 강요합니까?
이건 대체 무슨 가족구조입니까?
이것은 대체 어떠한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불리 우는 신앙자들의 모임입니까?
우리의 신앙의 형제가 고통을 당하면 그 고통은 곧 우리의 것인 것이 아닙니까?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저희에게 가르치신 것이 아닙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참부모님께서는 해방석방시대를 선포하셨습니다.
그러기에 더욱더 우리의 일본식구들은 해방석방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 분들도 사람들입니다. 저는 저희가 가정방문했던 일본식구님들 가정을 기억합니다.
만약 일본식구들 중 어떤 가정을 여러분이 아신다면,
우리는 먼저 그 가정들의 이름목록을 만들고 그 분들의 해방석방을 위해 기도를 시작할 수도 있겠습니다.
주님은 저희에게 크신 사랑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일본식구님들도 주님의 사랑하는 아들 딸들임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헌금은 중요한 신앙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의 자녀들에게도 커서 너희가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교회에 참석하고 십일조를
꼭 하라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헌금이 십일조를 넘어서서 학대 받고 착취되는 수준으로 치닫는다면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헌금은 중요한 신앙의 표현입니다.
우리 일본식구님들께서는 교회개척 시절에 주님을 쫓아,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영웅적인 신앙의
표현을 하셨습니다.
저는 그분들의 영웅적인 희생을 드높이고 싶습니다.
일본식구님들의 희생은 값어치 없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정말로 아름다운 신앙의 심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본식구님들 그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일본식구님을 희생을 잊지 않고 그분들의 업적을 기려드리고 감사하다는 말을 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러면 진실로 영계에서 참아버님께서 나의 일본자녀들이
그 형제자매들로부터 잘 보살핌을 받고 있구나 하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형진님)
일본식구님들! 자! 이제는 해방석방을 맞이하십시오.
이제는 여러분은 해방되었습니다. 해방 석방! 완전한
해방! 이날을 축하합시다. 석방! (박수)
오늘 이름이 불려진 지도자들도 오늘 자유로와질 수 있습니다.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주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오길 바랍니다. 당신이 옳은 선택을 한다면 저 또한 당신과 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당신의 삶이 하나님나라의 귀감으로 쓰여질 수 있도록 하십시오.
주님께서는 당신의 삶을 180도로 돌리실 수 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삶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은 삶을 돌리어 주님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십시오. 그렇다면 당신은 당신의 삶 속에서 기적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면 당신은 다시 주님을 향한 신앙을 찾을 것입니다.
초자연적인 주님의 권능이 여러분의 삶에 다시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저는 당신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참아버님께서 영적으로 지금 지켜보시고 계십니다.
모든 영계의 영인들도 지금 이름이 호명된 당신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버지 그들의 강팍케 된 심정을 뚫어주시옵소서.
양날이 선 칼로써 그들의 심정을 꿰뚫어 주시옵소서. 그들의 뼛 속의 골수까지 변화시키시어,
하나님께서 임하실 수 없게 막고 있는 그들의 자기합리화와 자기기만을
주님께서 당신에게서 분리시켜주심을 이 순간 선언합니다.
지금 이 순간, 주님께서 당신의 심정을 변화시키고 새 심정을 부어주시어
당신을 새로운 창조물로 빚어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그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내어 놓는 것입니다.
두 손을 위로 들고 말하십시오.
주님! 저는 당신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는 주님을
간절히 원합니다.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당신에게 기댑니다.
하나님아버지는 제가 가진 전부이며 제가 필요한 전부이십니다.
저는 더 이상 월급에 연연하지도 더 이상 권력과 지위에도 맘을 두지 않겠습니다.
저는 오직 당신을 원합니다. 당신이 존재하지 않는 삶은 살아있는 삶조차 아닙니다.
주님이 계시지 않은 영생은 가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지금 이 순간 당신께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은 자신 안에서 변화를 느낄 것입니다.
이제 당신은 사탄의 영향권 안에서 나와서 하나님아버지의 주권 아래로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애타게 부르시는 주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말입니다.
이것은 당신의 마지막 기회일지 모릅니다.
당신이 내일이라도 사망을 맞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의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는 말입니다.
저는 당신이 이 기도를 받아들이기를 기도합니다.
당신이 옳은 선택을 하기를 저는 기도합니다.
당신이 다시 만왕의 왕의 품으로 돌아와 그 분의 나라와 저희에게 주신 경전 영광을 바치기를 기도합니다.
당신이 그랬듯이, 베드로도 주님을 마지막에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길의 방향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
당신이 회개하고 그의 품으로 돌아온다면 말이죠.
이제 당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것입니다. 하나님 그들에게 지금 이순간 임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성령이 내리시어 자신의 죄를 통렬히 깨닫는 이가 있을 줄 압니다.
당신의 초자연적인 권능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서 존재하오며,
당신의 초자연적인 치유의 힘이 그들의 심정에 지금 이 순간 들어가도록 하시옵소서.
이들을 비웃고 박해하는 자들을 박해하라고 하시옵소서.
이들의 부인과 자녀들이 이들을 핍박하라고 하시옵소서.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라도, 이들이 당신의 옷자락을 놓지 않도록 하시옵소서.
오늘 선택한 의의 자리에 자신의 가정의 구원이 달려있음을 잊지 않도록 하시옵소서.
참아버님, 지금 당신이 보여 주신 이 기적 앞에 저희는 감사 드립니다.
이제 새 리더들이 주님을 향해 동맹을 맺을 것이고. 구 지도층은 모두 해임되었습니다. 그들도 해방입니다.
그들은 이제 자유롭게 주님 앞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이제 모든 세계교회는 한국지도자들이 행했던 권력남용으로 해방되었습니다.
해방석방시대는 참아버님께서 선포하셨습니다. 탕감해방도 참아버님께서 선포하셨습니다.
이제 세계의 모든 교회에 해방석방시대가 도래한 것을 지금 이 순간 선포합니다.
이제 교회들은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지도자층을 통해 우리의 만왕의 왕을 높이 높이 드높이고 영광을 올려드려야겠습니다.
저희는 저희 자신의 영광이 아닌 주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자들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 드립니다.
다같이 천성경을 읽으시겠습니다. 7608쪽(한국천성경)
영계는 어차피 가야 할 세계인데, 미지의 세계라는 겁니다. 무한
확대의 세계입니다.
거기에 가게 되면 여러분의 선조들을 다 만날 수 있습니다.
수천 수만의 조상들을 쭉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들이 여러분을 맞게 될 때 평가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주
*reference [인간의
삶과 영혼의 세계. 제 1장 인생이 가야 할 길- 3) 일생은 영계로 가는 준비기간] (142,000-->0160,
1986:3.9)
식구님 여러분, 모두들 단상으로 와주시겠습니까? 오늘
저는 식구님 여러분들이 오늘 호명된 그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를 같이 해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기도를 드려줍시다. 이 때에 저희의 기도가 필요할 것입니다.
모두들 카메라 쪽을 봐 주시겠습니까? 예, 저희는
저희의 삶을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믿습니다.
예, 저희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가장 사악한 죄인도 사함을 받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으로는 모든 것이 가능 하십니다. 세상의
어떠한 사탄의 속임수보다도 높으신 하나님의 권능을 저희는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하나님의 권능의 힘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믿고 또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저희들의 삶이 변화되는 것을 지금 느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천일국을 지키는 용사들로서, 당신들을 위해 기도를 합니다.
현 지도자층, 특히 주요 한국 지도자층은 자신을 속이고 있습니다.
모두를 그들을 위해서 손을 뻗고 기도를 하여 주십시다.
그들이 자기자신의 덫에서 해방 받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이 자신의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기도 드리시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지도자들과 또한 저 산골짜기의 스위스의 일반식구들 모두가 당신의 성령의 임하심을 받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이곳에서 손을 들고 있는 이 무리들은 주님을 위해서 섰다는 이유로 여러 곳에서 핍박을 받았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올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참어머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비난을 감수해야만 했습니다.
지금 이때는 당신을 위해서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사탄은 이제껏 빠져나갔었습니다. 당신의 나라와 백성들에게 얼마나 많은 상처를 안겨주었습니까?
아버지! 지금 올려진 이 손들은 당신의 고난으로 구원받은 피와 눈물이 젖은 손들입니다.
이들을 심정을 부활시키시어 당신의 자녀로 당신의 아들딸로서 보듬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오늘 여기에 모인 이들이 당신을 위해 수모를 마다치 않고 지금 이 순간에도 고난의
길을 걷고 있는 무리들이옵나이다.
이 손이 들려진 자들을 통하여 어느 곳에 있을 줄 모르는 누군가에 하나님께서 오늘 이순간 임하실 것임을 믿습니다.
이곳에 모인 무리들에 기도가 그 누군가에게 해방과 석방을 가져오는 매개체가 되게 하시옵소서. 누군가의
심정을 동하게 하소서.
당신의 초자연적인 권능으로 골리앗을 당신 앞에 무릎을 꿇게 하시옵소서.
회개가 흘러나오도록 하시옵소서. 아버지. 당신께는
그러한 권능이 있사오니. 모든 교회가 보고 있는 이 순간! 당신의
기적을 행사하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오늘 저희는 온 맘을 모아 당신을 드높이 올리옵니다. 당신의 권능과 임하심이 함께 하시옵소서!
당신의 성령은 믿음이 없는 자까지도 변화시키실 수 있사오니, 임하시옵소서!
당신은 강팍케 된 심장도 뚫을 수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들이 가던 길을 돌이키도록
깨닫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 저희는 저희의 십자가를 짊어 매고 당신의 승리를 위하여 싸우는 신앙자의 무리들입니다.
이들은 당신의 은혜에 깊이 감사할 줄 알고 당신의 승리 앞에 기개를 갖고 맞서 선 용사들 입니다.
이들은 당신을 지키기 위해서 일어선 전사들입니다. 저희들은 당신의 그 부르심과 은사 앞에 한없이
감사 드립니다.
저희는 당신의 그런 권능과 귀한 선물에 감사 드리옵나이다.
아버지! 얼마나 역사적인 순간에 저희가 서 있사옵니까?
섭리사의 그 어떠한 무비도 이 시간을 잡아내지는 못할 것이옵나니다.
지금 당신의 나라가 겪고 있는 상황은 어떠한 역사드라마와도 견줄 수 없을 것이옵나이다.
하지만 아버지 저희는 이 모든 것이 당신의 컨트롤 안에 있음을 아옵니다.
저희는 아는 것은 이 순간 회개를 한 자는 당신께서 영광의 도포를 둘러 주실 것이라는 것이옵니다.
그들의 삶은 또한 만 세대를 거쳐 귀감이 되리니. 당신께서는 죄인으로 죽을 수밖에 없는 자를
돌리시어 승리자로 만드시고 수많은 미래 세대의 생명을 구하고 희망이 되게 할 것입니다.
아버지! 저희들 손을 들어 그들의 향해 손을 뻗어 그들이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시금 그들이 당신 앞에서 부복하고 당신을 흠모하는 그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옵니다.
세상에게 좋아하던 것들을 뒤로하고 당신을 다시 의지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당신을 온전히 의지하고 당신을 갈망하고 갈급하고 또한 당신을 위해 죽을 수 있는 그들이 다시금 되게 하시옵소서.
아버지! 당신으로 하여금 그들이 다시 돌아와 자신의 본심을 되찾기를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내면에는 아직도 본심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한 때나마 당신께 그들의 삶을 바친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하늘의 선포가 그들로 하여금 가슴속 깊이 숨어있던 그 본심을 자극하여 끄집어 낼 수 있는 바로 그 시작점이 됨을 아옵니다.
그 본심에 불이 붙게 하시어 그들이 하고 있던 그들의 자기정당화와 합리화와 구차한 변명들을 깨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자신이 잘못에 대하여 회개를 할 수 있는 역사를 펼쳐주시옵소서.
이 순간이 섭리사가 바뀌는 그 한 날임을 말합니다.
이 순간이 천일국의 역사가 바뀌는 그 한 날이 되는 때 임을 말합니다.
천일국의 지도자를 택하시어 보내주시사 천일국을 건설하게 하소서.
당신께 영광을 올리고 당신을 갈망하고 당신을 높이높이 존귀를 올려드리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그것이
저희가 온전히 원하는 것이옵니다.
이 모든 것을 당신께 용서를 구하는 그들을 사랑하는 심정을 갖고 강하고 담대한 천일국의 용사로서 저희의 이름과 당신의 귀하신 이름을 받들어
간절히 보고드리고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아주
하나님께 영광을 올립시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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