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석 협회장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외부의 비난여론을 서운하게만 생각할 일이 아니다. 통일교 전체의 명예가 달린 일이다. 성추행 고소가 들어왔다면 우선 진실파악이 우선이다. 따라서 진상조사를 하고 이에 대한 결과를 발표해야 한다. 진상조사라 하면 피해자의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 해서, 목격자의 진술도 확보해야 한다. 수사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다. 그리고 만약에 추호라도 사실관계가 입증된다면 지체 없이 인사조치를 해야 한다. 만약에 피해자가 금전적 이익이나 다른 원한관계로 사건을 벌이는 것이고, 억울한 면이 있다면 피해자 편에서 싸워야 한다. 현재는 이것도 저것도 하지 않고 있다. 협회장 자리는 전체 교회의 명예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 자리다. 그렇기 때문에 기사 딸린 차도 제공하는 것이고, 월급도 누구보다 많이 받는 것이다. |
12:19
유경석 협회장은 이사건이 정리될때까지 해당 교구장을 대기 발령 하고 진실이 법에 의해 밝혀지면
결과에 따라 조치하면 된다.사건 내용이 사실이 아니면 복귀 시키고 사실이면 면직 시키고 모든 공직에 두면 안된다
왜 협회장은 우물거리는지 이해가 안간다
당장 결론이 날때까지 대기 발령 하시기 바랍니다.
결과에 따라 조치하면 된다.사건 내용이 사실이 아니면 복귀 시키고 사실이면 면직 시키고 모든 공직에 두면 안된다
왜 협회장은 우물거리는지 이해가 안간다
당장 결론이 날때까지 대기 발령 하시기 바랍니다.
┗ 12:34
2세 가정 협회장이 그래도 선배님 일텐데 세상에서 지극히 수치스러운 성추행
사건을 어떻게 지적 하여 결단을 내릴 것인가.....?
본인이 극구 아니라고 한다는데 말이요.
아니땐 굴뚝에 그리도 시커먼 구름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으니,,,,,
통일가에 좋은 소식은 티클만큼도 없고 산넘어 산이군요.
사건을 어떻게 지적 하여 결단을 내릴 것인가.....?
본인이 극구 아니라고 한다는데 말이요.
아니땐 굴뚝에 그리도 시커먼 구름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으니,,,,,
통일가에 좋은 소식은 티클만큼도 없고 산넘어 산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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