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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8일 일요일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통일가 혼란사태 극복을 위한 통전적(統全的) 이해 (6) - 부자협조시대 장자와 교권세력간의 투쟁사 -서론 -

2015.02.08. 00:1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362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통일가 혼란사태 극복을 위한 통전적(統全的) 이해 (6) - 부자협조시대 장자와 교권세력간의 투쟁사 -서론 -
 
< 들어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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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들딸 속여 먹고 아내 속여 먹고 부모 속이면 지옥 간다 >
 
내 집에 내 아들딸이 엄숙한 자리에 있습니다. 그들은 제2의 하나님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옛날을 대표한 하나님을 대신하고, 어머니 아버지는 이 시대를 대표하고, 아들딸은 미래를 대표합니다. 이 3시대의 대표를 과거, 현재, 미래의 하나님의 현현자로 모실 줄 알아야 됩니다. 아들딸을 속여 먹고, 아내를 속여 먹고, 남편을 속여 먹고, 부모를 속여 먹은 사람은 지옥 가는 것입니다.
 
                                             말씀자료: 말씀선집211권 - 3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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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가 혼란상황이 심각한데 깨어있는 극소수 축복가정들의 호소가 통일가에 울림을 만들지 못하고 교권세력들에게 유의미한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그 자체가 진정한 위기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본인은 폭포수를 거슬러 올라가는 한 마리의 피래미 신세가 되어 계란으로 바위를 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참새알로 바위를 치고 있는 심정으로 글을 쓰고 있다. 아무런 반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내 자신의 자괴감과 싸워야 했었고 지금도 싸우고 있다.
 
본인이 느끼고 알고 있는 것을 공유하고 싶어서다. 본인은 본인의 외침이 통일가에서 의미있는 울림이 되기를 소원했다. 그래서 개인이 아니라 통일교지도부를 겨냥했다. 저들은 통일가 혼란사태에 대한 정확하고 확실한 고급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힘있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4년동안 본인이 주장해온 문제제기가 진실과 팩트에 근거한 것들이 아니라면 통일교지도부는 그 들이 보유하고 있는 정직하고 정확한 정보를 근거로 본인이 제기한 문제제기에 대하여 6하원칙에 입각, 해명한다면 내 주장은 하루아침에 쓰레기 문건이 될 것이고 김용성은 통일가에서 자연스럽게 매장될 것이다. 솔직히 4년전 시작할 때 그래서 불안했다.
 
하여 출발할 때 내 결단이 옳은 일인지 양심에 묻고 또 묻지 않을 수 없었고 아버님가르침의 종적기준에서 정당한지도 살펴보지 않을 수 없었다. 당시 본인이 진단한것은 거짓을 투입하여 가공으로 만들어진 지엽적인 사실을 근거로 전체적인 진실을 능멸하고 왜곡하며 선동하는 현장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본인이 언급하는 내용은 통일가 암흑기인 2008년 ~2012년까지의 기간에 섭리현장에서 벌어졌던 현장사례를 중심으로 언급하고자 한다. 본인이 언급하는 내용은 현재를 기준으로 지나간 세월의 사례지만 역사가 아니라 당대사(當代史)라고 말하고 싶다. 사건에 관련된 인물이 현재 모두 살아있기 때문이다.
 
당대사(當代史)라고 표현함은 오늘 통일가 현장 공간은 본인이 주장하는 문제제기가 참인가? 거짓인가?를 누구라도 확인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라는 뜻이요, 몰랐다라는 말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본인이 현재 통일가 사람들에게 시간과 집념을 투자하여 교권세력들에게 비판적 입장에서 문제제기를 하는 목적은 단순히 통일가 혼란사태의 사례를 나열하고 적시하기 위함이 아니다. 앞도 뒤도 돌아볼 수 없는 이 절박한 통일가 혼란상황을 맞이하여 통일가 정체성을 지키고 중단없는 전진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우리 당대에 어떻게 정착시켜야 할지를 각자 고뇌해 보기 위한 몸부림이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우리 당대에 지상에 정착시켜야 한다는 결단은 하나님과 아버님의 의지요, 신념이시기도 하셨다. ( 말씀선집 372권 83쪽 2002년 3월6일 이스트 가든).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 하셨다. 원인없는 결과가 없다는 것은 사회과학에서 검증된 명제다. 우리가 겪고 있는 오늘 통일가 혼란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반드시 원인이 있을 것이다. 그 원인을 규명해 보자는 것이다.
 

1. 통일가 혼란사태속에서 하나님의 분명한 의지를 발견해야 한다.
 
이제 사랑과 공의와 자유와 진정한 평화를 갈구하는 통일가 사람들은 통일교교권세력들과 그 권력을 추종하는 세력들를 감싸고 있는 추악하고 교활한 거짓의 기운을 걷어내고 통일가가 새롭게 부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만약 그 새로운 섭리적 기반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우리같이 불쌍한 패들도 없다고 본다.
 
새천년 2000년대는 부자협조시대다.
 
이 관점을 잊어 버리면 안된다. 이 관점을 잊어 버리면 교권세력들의 지저분한 만행의 핵심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사탄도 이점에 목을 매었고 사탄의 대리인 역할을 한 교권세력들도 여기에 목을 매었다.
 
왜 사탄과 교권세력들이 부자협조시대파괴에 총력을 기우릴 수 밖에 없었는가?
 
선천시대의 모든 복귀섭리는 창조본연의 부자협조시대를 열기위해 준비하는 시대였다. 따라서 부자협조시대에 부자협조권을 파괴해 버리면 하나님은 최총섭리인 부자협조시대를 경륜하실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또한 현재까지의 하나님의 전체섭리를 무위화 시킬 수 있다.
 
통일교교권세력들의 목표는 섭리현장에서 참가정을 완전히 도태시키고 통일교왕국을 제도적으로 구축, 그들만의 집단지도체제를 달성함으로서 거짓을 동원하여 찬탈한 교권을 대를 이어 합법적으로 장악하려는 음모였다.
 
그 들의 음모가 달성되기 위해서는 섭리현장에서 참가정의 도태는 필수적이다.
 
축복가정들은 아버님께서 일부 지도자들에게 자녀님들의 교육을 배분 하셨었다는 것을 기억할것이다. 교권세력들이 참가정 구성원들의 교육적인 배려를 염려할 수 있는 여건과 위치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참가정 구성원들의 일탈을 방기하고 방조했다고 본다. 그렇지 않고서야 참가정 구성원들의 복잡한 곡절과 사연들이 그렇게 다양하게 발생할 수는 없다고 본다.
 
그 들이 불안 한것은 참가정에서의 현진님에 대한 위상과 입지였을 것으로 본다. 그 누구보다도 김효율씨는 현진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누구 보다도 정확하게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교권세력들도 그 점에서 현진님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을 것으로 본다.
 

특히 1998년 7월 19일 현진님을 세계평화통일가정 연합 부회장의 직책을 부여하자 그 들은 극도로 불안했을 것이다. 그 들의 불안함은 결국 아버님에까지 직감적으로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결국 아버님은 그로부터 일년 뒤인 1999년 10월 15일에 우루와이 예언을 하심으로서 사탄과 마지막 판가리 싸움에 대비하셨을 것으로 본다.
 
전편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아버님은 2001년 1월13일 하나님왕권 즉위식과 더불어 실질적인 부자협조시대의 개막을 선포하고 섭리현장에 현진님을 세우려 하셨다. 이미 2000년도에 현진님에게 축복권이양을 선포하시고 이어 2001년도에 48세이하 인사권까지 이양하신 것으로 보아 아버님은 현진님의 장자섭리에 대한 의지는 확고하셨고 결정적이셨다고 보아 무방하다고 본다.
 
전편에서도 언급했지만 교권세력들에게 통일가 섭리현장에서 현진님의 장자역할절대적이었음을 통고하시고 사정하시고 호소하셨지만 이는 교권세력들이 결코 받아드릴 수 없는 사안이었다.
 
만약에 현진님께서 섭리현장에서 경륜하시는 모든 섭리행보가 교권세력 그 누구보다도 뛰어나다는 실증적이고 객관적인 권위가 검증된다면 그들이 일찍부터 꿈꾸어왔던 모든 계획은 물거품이 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아버님께서도 섭리현장에서의 현진님의 장자 역할을 결코 양보하실 수 없는 사안이었다. 아버님은 2002년에 이어 2004년에 또 한번 당혹스런 말씀을 하시게 된다. 만약 교권세력들이 새천년 벽두부터 부자협조시대를 천명하신 말씀에 절대복종하여 아버님뜻을 받아 드렸다면 부자협조시대를 천명하신지 5년째인 2004년에 다시 장황하게 모자협조시대를 언급하시며 염려하시지는 않으셨을 것으로 본다.
 
아버님께서 2004년도에 언급하신 부자협조시대에 관한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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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자를 앞세워 가지고 차자를 거느리고 갈 수 있는 시대 >
 
천부주의예요. 천부가 뭐예요? 하늘 아버지라구요. 아버지 계대를 잇는 것은 장자권 밖에 없어요. 그래서 천부주의시대 이때가 왔기 때문에 오늘 확실히 얘기해 주는데, 모자 협조의 탕감구원시대는 지나가고 부자관계의 부자협조시대로 넘어간다! 아멘이에요......,가인 아벨이 반대하는 이 세계에서 끝자리에 가서 책임못함으로 말미암아 모자 협조시대를 치워버리고 부자협조시대를 가와이 섬에서 한창 바쁠때인 4년전의 이 전환기시기에 있어서 발표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에요.
그 발표한 것이 본격적으로 출발한 날이 오늘이에요. 참부모가 서울에서 왕권즉위식을 했기 때문에 장자를 앞세워 가지고 차자를 거느리고 갈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자료출처: 통일세계 10-2004, 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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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2000년부터 2004년 10월에 이르기까지 부자협조시대의 말씀속에 일관되게 언급되는 내용은 [ 섭리의 중심에 아버님을 모시고 장자가 아버님의 계대를 이어받아 섭리를 경륜하신다. ]는 말씀이다. 바꿔말하면 [ 현진님이 아버님을 섭리의 중심에 모시고 섭리를 경륜하셔야 하는 시대가 2000년이후 부자협조시대의 섭리적 정체성 ]이라는 말씀이다.
 
이것이 천리원칙이요, 이것이 변함없는 원칙이요, 이것을 어기면 수천년 공부 나무아비 타불이라는 말씀이요, 이것을 어기면 천지가 망한다는 원칙이다. 이에 관한 말씀은 아래 말씀자료에 현재까지 오롯이 남아 있어 교권세력에 대한 심판의 기준이 되는 말씀들이다.
 
자료출처: (통일세계7-2001, 29p. '부자협조 시대와 축복가정의 책임' 2001.5.27)
말씀자료출처: 말씀선집 372권 83쪽 2002년 3월6일 이스트 가든
자료출처: 말씀선집 332권-291쪽.2000. 9.24
자료출처: 말씀선집 332권-289쪽.2000. 9.24.
자료출처: 말씀선집 332권-299쪽.2000. 9.4
자료출처: 통일세계 10-2004, 38~39

 
통일교교권세력들은 아버님의 노후를 보아가며 본연의 자기위치를 모르고 원리와 섭리의식이 미숙한 참가정 구성원에 접근하여 거짓을 생산, 전략적으로 침투시켜 참가정 해체작업을 시도했다. 이들의 잔인한 거짓전략에 미혹당한 참가정구성원들이 국진님, 형진님과 인진님이시다.
 
국진님과 형진님, 인진님은 교권세력들이 참가정 해체전략에 보조수단으로 이용한 사례다. 실은 안타깝게도 참어머님이 그 들이 노렸던 핵심적 인물이다. 교권세력들은 아버님이 노후하여 거동이 불편하실 때 당당하게 부자협조시대 완전히 폐기 시켜버리고 형식적으로 어머님 전권시대의 비 원리적 체제를 유지하면서 어머님 성화이후 완벽하게 법통으로 체제 전환, 꿈에 그리던 그들만의 통일교왕국을 통치하려 하고 있다.
 
이 사실은 통일가 축복가정들이 어머님에 대해서 현재 어떻게 모셔야 할지를 심각하게 고뇌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어머님이 섭리의 눈을 뜨게 해달라고 하늘에 간구드리는것 만으로는 최선의 방법은 아니라고 본다. 어머님이 믿고 의지하시는 세력들에 대한 직접적인 단죄를 통하여 잘못된 길에 계심을 스스로 깨닫게 해야 하는 안타까운 시점이기에 고통스럽다.
 
과연 교권세력들이 새천년 천리법도부자협조시대어머님 전권시대로 왜곡하여 하나님의 지엄한 섭리를 망치는 작태에 하늘이 언제까지 침묵으로 일관하실까? 교권세력들은 새천년 기원절 승리를 위해 3단계 성장기간인 소생기, 장성기, 완성기 를 도용(盜用)하여 장성기의 마지막 해인 2008년에 교권세력들의 전략적 교두보를 완벽하게 구축하고 완성기인 2009년, 2010년, 2011, 2012년에 걸쳐 참가정과 통일가를 초토화 시키는데 성공, 결국 아버님이 그 기간에 성화하시게 됨으로서 통일가사람들에게 처절한 안타까움을 겪게 하였다.
 
교권세력들이 과연 성공할까? 절대로 성공 못한다. 왜 그런가?
 
하나님은 아버님으로 하여금 이미 새천년 부자협조시대에 아버님이 현진님으로 하여금 안전하게 장자섭리를 하시도록 경륜하셨고 현진님은 곡절과 시련은 겪었을 망정 하늘이 요구하는 장자로서의 책임을 완벽하게 성공하셨기 때문이다.
 
통일가 사람들은 기억할 것이다. 섭리의 중심인 아버님께서 장자이신 현진님에게 2007년 장자책임분담을 주신것이 One Family Under God(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평화운동이었다. One Family Under God(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평화운동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총체적 가르침을 간결하게 표현하신 말씀이다.
 
One Family Under God(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의 귀한가르침을 주신분은 아버님이시오, 그 가르침의 명을 받아 섭리현장에서 장자의 명분으로 2007,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 2014년, 2015년 오늘에 이르기까지 극심한 곡절과 사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해도 걸르지 않고 중단없이 아버님이 명하신 장자을 세상에 나가 경륜하신 분은 통일가에서 현진님이 유일하다.
 
통일가에서 누가 세상에 나가  하나님과 아버님의 이 시대 지상명령인  One Family Under God(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평화운동을 수행한  지도자가 있었는가?  김효율씨?  주동문씨? 양창식씨? 황선조씨? 이 지도자들은 통일가 암흑기에 섭리현장에서 현진님을 제거하기 위해 전력투구한 실적밖에 없는 지도자들 아닌가?
 
아버님으로부터 장자 미션을 받아 2007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오늘까지 장자섭리를 경륜하신 업적이야 말로 명백한 부자협조시대의 실적이 아니고 무엇인가?
 
하나님은 부자협조시대에 현진님이 거짓과 더러움과 배신으로 오염된 통일가 현장에서 장자미션을 경륜 하시기를 원치 않으셨다고 본다. 속알머리가 밴댕이 속보다도 좁고 편협한 교권세력들과 어찌 머리를 맞대고 장자섭리를 하시도록 하나님께서 경륜하시겠는가?
 
특히 이 기간에 현진님의 가정에서 미국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은 아버님의 장손이 나왔고 현진님은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전 세게에 걸쳐 One Family Under God(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의 국가개혁 평화운동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 업적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은것은 새천년 부자협조시대에 하늘이 인정하는 승리실적이라고 주장하면 지나친 표현인가?
 
현진님은 아버님의 특별한 배려와 정성이 없으셨다면 결코 장자미션을 절대로 경륜하실 수 없었다. 앞으로 그 이유를 밝히고자 한다. 하나님의 입장에서나 아버님 입장에서 현진님의 시련과 고난은 사랑이셨다.
 
현진님이 고난과 시련을 극복해야만 하는 하늘의 뜻이 있었다. 아버님이 교권세력과 어머님을 두둔하시는 입장에서 현진님에게 시련을 주어야만 하는 하늘의 안타까운 사정도 있었다. 아버님은 당신의 아픔보다도 이 섭리현장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려 달라고 하셨다. 그에 대해서도 언급하고자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머님이 가시는 길을 염려하셨고 어머님을 따르는 김효율씨에 대해서도 당신의 서러움을 표현하셨다. 아버님은 참으로 외로운 가운데서 모두를 용서하시고 싶으셨다. 실제에 있어 지적하시고 무서운 심판의 말씀을 많이 하셨지만 아버님은 원래가 심판하실 수 없는 분이셨다.
 
이 모든 아픔과 슬픔이 2008년~ 2009년에 이어 2012년 세월속에 통일가 섭리현장에 오롯이 담아져 있다. 통일가 사람들은 이 사연을 알아야 한다.
 

    

 
02:46 new
님은 이시대의 마틴루터와 같은 인물 입니다 교권에 썩어빠진 저들에게 하나님의 진솔한 말씀을 전하는 사도 입니다 힘네세요
사탄이는 육천년 전에도 하나니의 축복 상속이 아담에게 가는것을 질투하여 해와를 꼬여서 뜻을 못이루게 했지요 이시대에 현진님이 아버지의 뜻을 상속받아 왕권을 인수 못받게 방해한 자가 누시엘 타락한 천사장이다
 
 
05:13 new
자! 현진사마 이제 숨어있지 말고 빨랑 나오세요. 동상은 토이교의 비밀을 발키고, 오마니를 구하겠다고 필라에서 난리는 치는데 성님은 뭐하심네까.
 
 
10:24 new
그래서...결국 부자협조가 안되고 파괴된거라고 본인이 주장하듯이..현진님이 아버님을 떠났다..그게 결과.
떠난 원인을 뭐가 어떻고 저떻고 해봐야..그래서?? 결론은?? 그냥 현진님이 아버님을 떠났다. 그게 끝.
무슨 부자협조를 파괴하고 어쩌고저쩌고...무슨 고려왕조시대얘긴가? ..ㅋ 언제무슨 아버님이 현진님을 죽이라고 했나 뒤주에 가둬서 죽이라고 명령했나...뭘 어쩌셨는데? 성경에 나오는 정말로 섭리적 사건인 이삭을 죽이려던 아브라함 사건도 현진님 궤변으로 보면 정신나간 영감이야기일뿐....
왜 반향이 없냐면요...김용성님...님이 해놓은게 아무것도 없고 그렇게 추종하시는 현진님도 하늘앞에 식구들앞에 보여줄게 없어서임..
 
16:41 new
무척 햇갈렷는데 이제야 알것 같군요. 하마터면 .. 현진님 아버님 떠났다 그것이 중요, 알싸
 
 
10:31 new
..왜 교회수뇌에 별것아닌 잡것들이 설치는데 아무변화도 안일어나냐면요..걔네들한테 보여줄 실적있는 사람이 없으니까. 가끔 있긴한데 걔네들이 자기들 업적포장해서 설치는 걸 이겨낼 정도의 실질적인 실적이 있는 사람이 없으니까..실적이 없으면 섭리적의미로 '덕'과 '의', 그리고 '참사랑'이 정말로 충만해서 교회내외부를 막론하고 인정받을 만한 사람이 없으니까. 결국 모두다 입씨름중...
아..글고..님이 감탄해마지않으시는 무슨 훈장받은 손주님, 표장받은 현진님...아...그딴게 섭리적으로다가 의미가 있는거면 기묘율이 모든 제도위에 있다는 최고공치사도 섭리적인거입니다...님도 실적이 없어서그래요...그런게 위대해보인다면...
 
11:24 new
기묘율 추종자?아니면 변호자?
변화는 눈에 보이는 변화도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도 있지요.
기묘유리 집단이 선한 하늘의 일을 하면 흥할 것이요,그렇지 않고 악의 일을 도모한다면 비참한 최후가 그 앞길을 예비하겠지요.
 
16:43 new
맞아요, 맞아요. 그 딴거 무슨 섭리적인 의미가 있당가? 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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