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5년 2월 23일 월요일

강남교구장 유언비어에 대하여....

2015.02.23. 14:2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476       

저는 강남구 평화대사 협의회 회장으로써 새로운 회원 3명과 함께 식사하게 된다는 전갈을 받고 중간에 답승하여 합류 하였습니다.
탑승자 7명중 3명의 여성은 그날 초면인데다 저가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매우 정중하게 모셨습니다.
특히 신규 평화대사를 20여명을 영입하겠다는 말을 듣고 참으로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정중히 대접하는데 신경을 썼습니다. 대화 내용도 교회 및 평화대사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내용이 중심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속에서 목사님의 성추행 운운은 사실보다는 다른 목적에 의해서 이루어 진 것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 함께 했던 한 사람으로서 목사님의 억울한 내용을 언제 어디서나 증언할 수 있음을 밝힙니다.
 
2015223일 강남구 평화대사협의회 회장 최경준
 

    

 
14:51 new
화이팅~~~
 
 
15:16 new
당하는 사람이 불쾌하면 성추행이 아니겠는지요.
 
 
15:23 new
불쾌하다면 왜 당시 안했는지요?
 
 
15:25 new
당시 참석한 평화대사의 용기있는 글 그나마 다행입니다~
 
 
17:29 new
글에 성의가 없는데... 뭔가 진심이 안느껴짐.
 
 
19:38 new
피해자의 구체적인 진술의 정황으로 볼 때 성추행은 사실이라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아니면 누구로부터 무슨 원한 살일이 있어서 그런 말도 안되는 모함에 빠졋는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