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남구 평화대사 협의회 회장으로써 새로운 회원 3명과 함께 식사하게 된다는 전갈을 받고 중간에 답승하여 합류 하였습니다.
탑승자 7명중 3명의 여성은 그날 초면인데다 저가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매우 정중하게 모셨습니다.
특히 신규 평화대사를 20여명을 영입하겠다는 말을 듣고 참으로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정중히 대접하는데 신경을 썼습니다. 대화 내용도 교회 및 평화대사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내용이 중심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상황속에서 목사님의 성추행 운운은 사실보다는 다른 목적에 의해서 이루어 진 것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 함께 했던 한 사람으로서 목사님의 억울한 내용을 언제 어디서나 증언할 수 있음을 밝힙니다.
2015년 2월 23일 강남구 평화대사협의회 회장 최경준
|
2015년 2월 23일 월요일
강남교구장 유언비어에 대하여....
2015.02.23. 14:2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476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