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골목일보 작성일15-02-01 12:56 조회45회 댓글0건
신임 세계일보 사장으로 사광기씨가 내정되어 빠르면 오늘 중 발표를 한다는 소식이다.
세계일보 손대오 회장이 취임 50여일 만에 해임되고, 국세청과 검찰이 청심재단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하는 등
최근 통일교 안밖으로 혼란한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교회 내부의 회전문 인사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단 간부인 L씨에 의하면 이번 인사 결정에 황SJ 총장과 김MH 비서실장이 개입했다는 말이 들린다고 한다.
웃기는 것은 대외협력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안HY씨도 이번 인사 때 세계일보 사장이 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밀렸다는 말도 들린다고 한다.
세계일보 손대오 회장이 취임 50여일 만에 해임되고, 국세청과 검찰이 청심재단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하는 등
최근 통일교 안밖으로 혼란한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교회 내부의 회전문 인사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단 간부인 L씨에 의하면 이번 인사 결정에 황SJ 총장과 김MH 비서실장이 개입했다는 말이 들린다고 한다.
웃기는 것은 대외협력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안HY씨도 이번 인사 때 세계일보 사장이 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밀렸다는 말도 들린다고 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