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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6일 월요일

전세계 통일교 교권지도자 공직파면한 문형진 세계회장 설교전문 1(하늘의 선포, 2015.2.8)


Declaration of Heaven, Feb. 8th, 2015 하늘의 선포


 

 

오늘 일요 설교는하늘의 선포라는 주제로 말씀을 하려고 합니다.

 

다같이 마태복음 7장을 보도록 하시겠습니다.

21절부터 읽으시겠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오.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오늘은 여러분께 보여드릴 영상이 하나 있습니다.

보여드리기 전에, 저는 이곳에 자리해 주신 모든 식구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지난 수요일 제가 여러분들을 천일국의 용사들이라고 불렀던 것을 기억하십니까?

하늘의 용사들! 만 왕의 왕을 보좌하고 지키는 하늘의 기사들!

이제서야 제가 역대의 왕들이 자신의 주변에 기사들을 필요로 했는지 알겠네요!

때때로 악의 세력이 범람할 때, 기사들이 왕을 지켜내야 하기 때문이죠. (식구들: )

(그런 의미에서)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제가 그런 하늘의 용사들과 함께 이 길을 걷는 다는 것이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늘 제가 영상으로 같이 하시는 분들이나 같이 예배에 참석하신 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저의 간증입니다.

제가 수요일에도 여러분들과 조금 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제 마음 깊숙이 자리하고 있던 것인데요. 그것이 조금씩 문제가 되기 시작했고, 저의 취약점이 되어 가고 있던 것입니다.

저는 아주 큰 가정의 막내 아들입니다. 가족 중에서 막내 아기이지요.

막내의 입장으로 자라왔기 때문에, 저는 제일 앞에 서서 모두를 이끌며 '전투를 하자'하는 것에는 전혀 익숙하지 않았지요.

그리고 또한 막내이기 때문에, 무언가를 선전 선포하는 것도 해 본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기라성 같은 형들 앞에서 그리 하면 얻어맞기가 십상일 테니까요. (웃음)

그래서 자연스럽게 제가 가지게 된 성격은 다같이 밝게 크게 웃고 기쁘게 지내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저의 형제자매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겨 했고 화동을 가지고 가지고 오는 것은 즐겼습니다. 그것이 저의 성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에서 하나님께서 강제로 저를 끌어다 놓으신 상황과 마주해야 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저는 저에게 주어진 책봉에 대해서 사람들 앞에서 말 꺼내기를 꺼려하고 불편한 마음을 갖고 있었으며, 그것을 온전히 제 것으로 받아드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제 기억을 떠올려보면, 참부모님께서 2개의 대륙에 걸쳐 3번을 저에게 후계자 책봉식을 해줄 실 때에도, 그 상황이 저에게는 너무나 가시방석이어서 자리에 앉자마자 제 머리의 왕관을 벗었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저는 아마 저의 육신의 형제들에게봐라, 아버님께서 선택한 후계자는 나야. 봤지!’ 라고 으시대는 것처럼 보이면

절대로 안됀다고 신경을 쓰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저런 이유로 3번에 걸친 승계식 때마다 저는 무대를 지나 자리로 앉을 기회가 되자마자,

휙 하고 왕관을 제 머리에서 벗어버렸습니다.

그것은 그냥 저의 성격이었습니다. 제 누나들은 저를사랑덩어리'란 애칭으로 불렀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랬기에 저는 그 누구보다도 심한 내면 갈등을 겪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살면서, 사탄의 세력에 맞서서 싸워야 하는 시기가 있기 때문이죠.

우리의 인생의 한 번쯤은 누구나 우리가 꿈에서조차 이길 수 없다고 상상되는 골리앗을 맞서야 하는 상황이 오기 때문이죠.

현실에서는 우리가 마주하는 것조차 두려운. 아니 마주한다면,

벌써 우리 머릿속에서는 질게 뻔한 싸움이라는 계산을 저절로 떠오르게 하는 그런 상황 말이죠.

이번 주 저는 뜬 눈으로 밤을 지새면서 뒤척이는 날이 많았습니다.

계속해서 이것을 놓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곱씹으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것은 저에게는 간단치 않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 주 참아버님께서 임하심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너는 내가 너에게 내린 승계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너에게 내린 후계는 너 자신이 너에게 준 것이 아니라, 내가 너에게 내린 것이다. 내가 너로 정한 것이다. “라고 말입니다.

아시죠? 이 자리에 자진 추천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아버님께선 강하게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 자신이 정한 것이 아니라, 내가 누가 후계자가 될지 정한 것이다라고요.

그러므로 네가 너의 후계권을 선포할 때는 너는 교만을 떨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네가 너 자신을 선택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네가 너의 상속권을 선포할 때는 너는 내가 너에게 내린 임명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입장에 서는 것이다.’라고 아버님께서는 저에게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싶지 않고, 사람들을 잘못 대하고 싶지 않은 저의 성격이 저의 약점이었습니다.

저는 나이스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도 아시잖아요? (웃음)

저는 다른 이들을 나쁘게 취급하는 것을 즐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시기에 이러한 책임을 지고 있는 저는

악의 세력을 마주보고, 악을 규정 할 것이고, 대항할 것이고, 싸울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일을 하는 것은 제 자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승계의 책임은 제가 제 자신에게 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상속권은 아버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보다 저 자신이 먼저 내려주신 후계권을 온전히 받아드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참아버님의 후계자의 자리를 두려워해서도 안 된다는 사실을 통감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 자리에 선 것은 내 자신이 한 것이 아니라, 참부모님께서 세워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수요일에 저와 함께 기도해 주신 식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다시 드리고 싶습니다.

진실로 이것은 저의 취약점이었고 제가 넘어야 하는 산이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이겨내서 정복해야 하는 싸움이었습니다.

이것은 비단 저뿐만 아니라, 앞으로 하나님께 쓰여질 많은 이들 앞에서도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이 어려운 시기에 이 싸움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정성 드려 주시는

전 세계의 많은 식구님들을 위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제 저는 여러분께 영상을 하나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이 영상은 참아버님께서 2010 710일에 선포하신 친필문으로

나의 후계자 문형진 이외의 후계권을 선포하는 이는 이단자요. 파탄자다 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기억을 하시는지요? (식구님들: )

솔직히 여러분들께 얘기하겠습니다. 이 영상에 저도 보시게 될 것입니다.

, 저 때는 제 머리카락이 무성했었습니다. , 본래부터 대머리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웃음)

이 영상의 한 장면에서 제가 아버님께이건 좀 단어가 너무 쎈 거 같은데요…’

라고 말씀드리는 것을 들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어머님께서도이건 좀 너무 강한 것 같아요. 이건 그냥 보관용으로 하면 어떨지…’ 하고 말씀을 하시고,

그 말의 아버님의 반응도 보시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참아버님께서 쓰신이단자,’ ‘폭파자라는 단어를 쓸 예정입니다.

, 그럴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그 말을 쓰신 분은 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말을 쓰신 분은 만왕의 왕, 메시아 본인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오늘 쓰는이단자폭파자의 단어는 무슨 회색선전과 선동을 하기 위한 단어들이 아닌, 메시아 주님이신 참아버님께서 쓰신 용어들입니다.

팀 장로님, 여기 조명을 좀 꺼 주실 수 있겠습니까? 영상으로 컴퓨터 연결을 바꾸겠습니다.

자막이 잘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영상의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음)

음향을 좀 올려주세요. (식구님: 영어 자막을 읽어주시면 어떨까요?)

하늘 땅 위에 만세대의 백성도 이 세상 하늘, 땅 위에 이 세상의 만세대의 어떤 것이든

참위기대, 참자녀 ,참부모아버님께서 설명하고 계십니다.

천주평화연합 연합, 연합은 필요 없어 천주평화통일 본부도 절대 유일의 본부다

그 대신자 상속자는 문형진이다.”

그 외의 사람은 이단자이며 폭파자이다." 그 사람이 폭파자라는 말입니다.

화면에 하얀 글씨로 보이는 글의 어머님의 말씀입니다. 이 한자의 의미가 폭파자라고 아버님께서 설명하십니다.1

그 이상의 내용은 참부모님의 선포문이다. 문선명 인

어머님께서 말씀하시길, ‘날짜, 날짜 쓰셔야죠. 2010으로 나간 걸로 해야지. 2010이지요.'

아버님께서 날짜를 쓰시고 계시네요.

어머님께서 횡적으로 쓰셨으면, 좋을 걸 그랬다고 말하시네요.

아버님께서 지금이 몇 달이냐고 물으시고, 천력으로 423일 이라고 말씀 올리니

4 23일을 쓰십니다.

이 선포문을 그대로 다 내도 되겠냐고 어머님께서 여쭈시니,

제가 '이 문구는 너무 강하지 않는지' 라고 말하네요. 어머님께서도 단어가 강하다고 말씀하시네요. 그러자

아버님께서는 뭐라고 되물으시고, 어머님이 인터넷에 올리는 여부를 다시 여쭈시며

세계선교본부회장 말만 들으라 하는 것이 아버지의 말씀 아니예요?"

"모든 선교국 모든 통일 백성들은

세계선교본부의 공문지시사항만 인정해라 하는 거기다 사인해 주시는 거 싫으세요?”

어머님께서 말씀하시네요. “인터넷에 올리면요. 아무 하자가 없어요.

식구들이 알면, 현진이 말 안 들어요. 이것은 보관할께요

아버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보관하긴 누가 보관해. 그렇게 하는거야.

전부다. 여기에 다 들어가 있어.

어머님께서네 여기 다 들어가 있는데요.” 하시니,

아버님께서 말씀하시길, “여기 여기 여기 말 할여지가 없어. 만왕의 왕 참 한 분 하나님.”

참부모님도 한 분 부모 만 세대에 하늘과 땅에

어떤 만 나라에 세대에 백성도 한 분의 혈통의 국민이요, 한 천국의 자녀이다.

핏줄이 같에. 천주평화통일연합본부는 본부도 절대유일본부다.

이 본부가 둘일 수 없어. 천지평화통일 연합이라는 말없다고

통일 통일 이라고 해요. 통일본부도 절대 유일의 본부이다.

그 대신자 상속자는 문형진이다.

그 외 사람은 이단자이며 폭파자이다. 그 내용은 참부모님의 선포문이다.

문선명 라고 싸인을 하십니다. 2010 4 23. (박수)

참부모님의 관계 안에서 위계질서는 없다고 말하는

포스트모던이즘과 현대철학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을 보면,

정말 그들이 정신이 어떻게 된 게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왜냐하면, 참아버님께서는 참부모님 안에서 절대적인 주체의 입장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아버님께 완전히 복종해야 했습니다.

그것이 참어머님의 노정입니다. 참아버님께 절대적인 복종입니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허위 가르침에 놀아나지 마십시오.

참아버님의 정체성을 자신의 구미과 현 세대 주류에 맞추려는 이들의 얘기에 현혹되지 마시란 말입니다.

아버님은 결코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아시겠습니까?

참아버님께서는 참부모님의 관계 속에서 자신이 절대적인 주체의 위치인 것을 아주 명확히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 가정은 그 만왕의 왕의 명을 받잡고 그를 따릅니다.

명을 내리시면 참어머님께서도, 참자녀들도 복종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좋든 싫든 말입니다.

물론, 제 말은 일반 남편과 부인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그런 형태로 권위를 남용하라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참부모님 안에서 사랑과 가치의 입장에서는 두 분께서 동등하시나,

권위의 행사에 있어서는 두 분이 동등하시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만약 당신이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당신은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참부모님의 아들일 뿐만 아니라, 부모님을 바로 곁에서 2년여간 직접 모셨습니다.

착각을 하면 안됩니다. 참부모님 내에서는 확실한 주체가 계십니다.

누구든지 참부모님 내에서 위계질서가 없다고 하는 이들은 여러분 면전에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확실한 질서가 부모님 안에서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어를 구사할 수 없다면, (이 문제에 대해) 입을 다무십시오.

왜냐하면 방금 보신 영상 속에서 아버님께서는 어머님에게 반말을 하고 계시고,

어머님은 아버님께 존댓말로 대화하고 계셨습니다.

한국말을 직접 이해하실 수 없으시다면, (이 문제에 점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지마시란 말입니다.

참아버님께서는 포스트모던니즘의 대표로 이 땅에 오시지 않았습니다. 아버님은 만왕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물론, 저의 말은 일반 남편이 부인을 쥐고 흔들고 나쁘게 취급해라 하는 말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것은 완전히 성격이 다른 문제입니다.

남편은 부인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부인은 남편을 무조건적으로 존경하라.

그것이 경전에서 말하는 부부관계입니다.

이것이 참아버님의 선포문입니다.

당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좀 많이 강한 것 같은데요이것은 그냥 보관하는 편이..

어머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시고…’였습니다.

하지만 아버님께서는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하시면서 이 영상이 끝났을 쯤,

곧장 훈독회실로 가시어 피터김을 통해서 모두들에게 발표하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이선포문이 천력으로 423, 양력으로20106 5일에 발표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선포가 세계교회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 선포문이 현 비정통의 교회를 포인팅하고 있을 줄 그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모두들 당시 (이단자 폭파자는) 곽그룹을 지칭한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그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 참아버님의 선포문이 아버님의 사후 현 비정통의 교회를 규탄하고 있는 글이었다는 사실요. 그 누가 말입니다.

지금 그들은 혹시라도 자신의 법적자리.

수당과 연금, 지금은 다 말라가는 5억짜리 월급에 연연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그럴테지요.

그들은 자신의 법적자리는 지켰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정녕 모르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왕국은 물리적인 것에 앞서. 영적인 기대 위에서 세워진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정녕 그들은 종교지도자의 한 사람으로써, 자신은 권위는 부풀려진 법적직위에서 오지 않고,

영적 미덕에서 온 다는 사실을 잊은 것입니까?

겉으로는 찢어지게 가난한 목회자인 것처럼 행세하고,

뒤에서는 교회에서 연금과 1억짜리월급을 챙기면서 말입니다.

전 그들이 얼마씩 받아가는지 다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승인으로 다달이 월급이 주어졌으니까요.

만약 당신이 그런 것들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어리석고 우매한 자입니다. 답이 없는 사람입니다.

어리석은 자만이 자신의 집을 모래 위에 짓습니다. 우둔한 자만이요.

보시는 것은 참아버님이 선포문의 영어번역본입니다.

만왕의 왕. 참 한분 하나님. 참부모님도 한 분 부모. 만 세대에 하늘과 땅에,

만세대의 백성도 한 혈통의 국민이요, 한 천국의 자녀이다.

천주평화통일연합본부는 본부도 절대유일본부다. 그 대신자 상속자는 문형진이다.

그 외 사람은 이단자이며 폭파자이다 그 내용은 참부모님의 선포문이다. 문선명

오늘 저는 발표해야 할 선포문을 준비했습니다.

 

왜냐하면 이제는 때가 왔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이제껏 옳은 길을 택할 수 있는 무수한 기회가 있었습니다.

진정한 인간으로 설수 있는 기회가 말이죠. 신앙적인 절개를 지킬 수 있는 기회를 말입니다.

지위를 내려놓은 기회말입니다.

교회 방향이 자신의 주님을 배반하는 길로 간다면 말입니다.

당신은 그러한 무수한 기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정치적으로 타협하는 쪽을 택했고,

주변이들을 눈치를 보는 쪽을 택했으며,

다른 지도계층의 친구들이 가는 길을 따랐습니다.

동료들의 눈치를 따랐지요. 한국말로 눈치는 동료들이 주는 무언의 압력이라고 말하면 쉽겠네요.

나의 결정 전에,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선택했나 주변을 살피는 것이지요.

그들은 지위를 내려놓은 충분한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리 했습니다. 제가 내려놓은 것을 알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영적 권한은 한줌의 가치조차 없는 법적 지위나 연금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저는 알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해하시겠습니까?

또한, 그들은 계속해서 자금을 훔치고 호주머니에 넣는 짓도 오래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구요? 저는 지금 교회 내에 자금줄이 말라가고 있는 그 상황을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저지른 일은 사악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에서, 저는 오늘 해야 하는 일을 할 것입니다.

해임령 선포문!

천일국의 만왕의 왕이신 메시아에 의해 후계자로 책봉된 나 문형진은 위의 내용을 선포한다.

만왕의 왕, 메시아, 참부모님 안에서도 주체되시는

참아버님의 무수한 선포문, 경전, 전통을 바꾸는 파탄적이고 이단적인 배반의 행위에 직간접적으로 동참한

아래와 같은 이들을 천일국의 모든 공적 직분에서 해임을 명합니다.

(해임명) 김효율을 천일국의 모든 공적직분에서 면함.

김효남을 천일국의 모든 공적직분에서 면함.

김석병을 천일국의 모든 공적직분에서 면함.

안효열을 천일국의 모든 공적직분에서 면함.

김만호를 천일국의 모든 공적직분에서 면함.

양창식을 천일국의 모든 공적직분에서 면함.

석준호를 천일국의 모든 공적직분에서 면함.

김영휘를 천일국의 모든 공적직분에서 면함.

이재석을 천일국의 모든 공적직분에서 면함.

 

당신들은 그 날 그 병실에 같이 있었습니다. 지금 이름목록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날 그 병실에서 같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날 우리의 주님을 지켜드릴 수 있는 선택의 기회가 당신들은 있었습니다.

안 됩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당신들은 있었습니다.

 

겁을 집어 먹은 당신네들은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아버님의 마지막 때에 아버님을 지키기 위해 일어선 사람은 저와 국진형 그리고 박보희씨밖에 없었습니다.

그분은 그렇게 하셨으니까,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당신들은 당신의 지위와 정치적 이득을 저울질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수난과 시험의 자리에서 당신들은 단 한마디도 (아버님을 위해) 하진 않았습니다.

 

당신이 얼마나 오래 참아버님을 따라왔는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당신이 ‘50년을 아버님을 따라왔다이런 말도 아무 쓸데 없는 말입니다.

그 마지막 순간이 중요합니다. 당신네들은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줄 알고 있지요.

당신이 이 영상을 보고 있는 바로 이 순간에 참아버님께서 영적으로

당신을 유죄판결하시고 계심을 느낄 것입니다.

 

당신들은 제가 누구를 말하고 있는지 알고 있지요?

겁에 질려 떨면서 단 한마디도 입밖에 내어 놓지 않던 당신네들!

당신의 만왕의 왕을 위해 어떠한 항변도 하지 않던 당신네들!!

 

유경석을 천일국의 모든 공적직분에서 면함.

한국교회는 이 이단교리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송용천을 천일국의 모든 공적직분에서 면함.

도쿠노 에이지를 천일국의 모든 공적직분에서 면함.

일본교회는 이 이단교리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또한 일본은 만왕의 왕이신 참아버님을 신성모독하는 현 이단집단에 한 푼도 헌금을 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래도 헌금을 한다면, 그것은 여러분 자신에게 조상들로부터 저주를 부르는 길이 될 것입니다.

 

김기훈을 천일국의 모든 공적직분에서 면함.

마이클 발콤을 천일국의 모든 공적직분에서 면함.

마이클 쟁킨스를 천일국의 모든 공적 직분에서 면함.

미국교회는 이 이단교리에서 해방되었습니다.

 

모든 대륙회장들을 천일국의 모든 공적직분과 권위에서 면함.

모든 국가 교회지도자들을 천일국의 모든 공적직분에서 면하며 천일국민들에게 어떠한 권위도 없음을 명함.

메시아이시요, 천지인 참부모님 내에서도 절대적인 주체의 위치에 계시는 참아버님의 후계자며 상속자의 권한으로 만왕의 뜻을 거역하고 참어머님을 착취하며

신성모독과 파탄적인 이단행위를 일삼는 지도자층으로부터 참어머님을 해방하기 위하여,

천일국의 시민들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세계평화가정연합, 세계선교본부

또한 관련된 섭리기관들과 재단의 모든 이사회의 법적인 사임을 명한다.
 
 

천일국의 시민들은 이사회를 법적으로 접수하고 모든 자산을 청산하여,

40여년간 세계교회 선교를 위해 보조해준 일본교회식구들을 위해 주 자산을 확보하는 것은 돕는다.

이사회가 접수된 경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돈을 훔치고 챙기려고 한다면,

그 또한 하나님의 저주가 그대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옳고 공정한 일을 하십시오.

 

더 이상 들러붙어 식구들의 피를 빠는 지도자들 그룹이 교회자산에 욕심내지 않게 하십시오.

그리고 그 자산은 우리와 우리의 나라를 위해 고생을 길을 걸으신 일본식구들에게 돌립니다. 하란 말입니다.

 

참부모님의 후계자가 승인하지 않은 (참아버님 성화 후 만들어진) 새 경전들과 모든 이단적 선포문들, 전통

또한 그 외의 선포문들은 모든 무효하며 천일국법적 가치를 상실함을 선포하는 바입니다. (박수)

식구들은 자신의 지방, 국가 레벨의 대표자를 선택할 수 있으며,

(뽑힌 대표자들은) 만왕의 왕의 권위와 그가 인정한 후계자 문형진, 그의 전통, 그의 경전에 충성을 맹세한다.

 

또한, 선출된 대표자는 천주평화통일성전본부에 직접 출석하여

문형진 세계회장에게 직접 보고 할 것을 명한다.

 

한국리더를 통하지 않고 직접 보고 할 것을 명합니다.

대표자는 꼭 한국사람일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아프리카의 대륙의 대표자를 뽑는다면, 아프리카 분으로 뽑으십시오. 러시아대륙이라면 러시아분이 좋겠습니다.

 

새로 선출된 리더들은 현재 세계평화통일성전에서 사용하고 있는

헌금과 자산의 투명관리시스템으로 수용할 것을 맹세하여야 하며,

일년의 2번을 주기로 식구들에게 국가레벨과 지역교회레벨로 헌금내용을 정확히 보고할 것을 명한다.

 

교회 안에서 모든 직분 목사회, 리더회, 정직원, 임시직원의 급여와 교회수입은 공적으로 공개한다.

교회지출과 교회자산 그리고 수입은 공적으로 공개한다.

이상의 내용을 일 년에 두 번 식구들에게 공적으로 보고한다.

여러분, 이것은 그저 시작에 불과합니다.

 

전 지금 교회내의 지도자층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일반식구들이 아니고요.

특별히, 한국지도자 주요층에게 말하겠습니다. , 당신들을 향해 내가 지금 말합니다.

당신들이 저지른 일을 제게 많은 분노와 고통을 안겨주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제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당신의 영생이 여기에 달려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영생말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당신은 나에게 주님을 찾았기에 이 교회에 들어왔다고 말했죠.

당신은 나에게 메시아를 만났기에 50여년을 따라올 수 있었다고 말했지요.

주님의 곁에서 당신들이 받을 수 있는 모든 혜택과 축복을 다 받아먹었지요.

 

당신은 교회의 선배로써 교회에서 받을 수 있는 모든 존경과 영광, 식구들의 사랑을 다 받았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주님께 씻을 수 없는 엄청난 죄를 저질렀습니다.

40년을 따라 왔던들 무엇이 유익한지요?

마지막 순간에 사탄의 유혹과 꾀임에 맞서 자신의 주님을 위해 싸우지 않는다면, 무엇이 과연 유익한지요?

 

당신은 말하는 것은 어떠한 사나이입니까?

나는 당신의 영혼을 애석하게 여깁니다.

왠 줄 아십니까?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벌하실 필요도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의 조상들이 내려와 당신을 벌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지상에서 주님과 함께 길을 걸었던 당신의 자리를 부러워하는 그 조상들의 분노가 두렵지 않습니까?

주님을 모독하고 불명예를 안겨 주는데 동참하고

가문의 이름에 먹칠한 당신을 향한 조상들 의 분노가 느껴지지 않느냐는 말입니다.

당신의 조상들은 당신이 한 짓을 다 보았죠.

당신을 침묵을 말이죠.

 

그 마지막 순간의 겁에 질려 굳게 다물어진 그 입을 말이죠.

, 그랬죠. 당신은 저에게 찾아와 울고 빌며

이젠 자신은 암과 투병까지 하고 있다고 말했을 때,

내가 당신에게 뭐라고 애기했는지를 기억합니까?

난 당신에게그것은 오직 당신이 겪는 고통의 시작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는지요?

 

아무리 저한테 찾아와서, 자신의 아이가 죽어가고 있다고 울면서 사정해도 그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제가 당신에게 했던 말을 알죠? 기억하지요?

영계에 대하여 식구들에게 가르치면서 그런 짓을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주 하나님께서 제 심정을 아주 강하게 밀어 붙이셨습니다.

아주 강하게 말이죠.

, 그렇습니다.

당신은 정말 지울 수 없는 죄를 당신의 주님과 천일국 나라에 그리고 섭리역사와 조상들에게 저질렀습니다.

한데, 당신은 이번 주에 아버님께서 저에게 오셔셔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아십니까?

그래도 내가 그들을 아직도 사랑한다!’ 그리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아무리 어리석다해도요. 내가 그들을 아직도 사랑한다.' 라고요

죄 중에서도 가장 사악한 죄도 하나님의 은혜로 사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이것을 통해서, 참아버님께서 가르쳐 주시고자 하시는 교훈입니다.

주님의 은혜는 당신들이 주님을 향해 저지른 그 처참한 행위도 사해주실 수 있단 말입니다.

하지만 당신 스스로 자신이 한 짓을 깊게 회개하지 않는다면, 주님은 용서를 해주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직 그 죄만이 주님께서 사하여 주실 수 없는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는 죄. 용서를 구하지 않는 죄.

나는 당신이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이 순간,

영적으로 참아버님께서 당신을 유죄판결하시고 계심을 느낄 것입니다.

 

저는 당신이 이 영상을 보고 있는 바로 지금, 자신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그칠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자신이 왜 우는지를 누구보다 더 잘 알 것입니다.

자신이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을 했는지 알 것입니다

왜 그런지 자신은 뼈저리게 알 것입니다.

 

지금 (울면서도) ‘..내 지도자층 친구들은 이런 나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아휴..이제 만약 그만두면, 내 연금과 월급은 과연 어떻게 조달하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바보 같은 저울질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젠 제발 그런 한심한 저울질은 말라는 것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만약 참아버님께서 임하시어 당신을 깨우치시려고 한다면, 수용하십시오!

지금 바로 무릎을 꿇고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참아버님께 드리는 회개의 조건으로 교회의 지위를 내려놓으란 말입니다.

참아버님을 모독하는 기관에서 계속 월급을 받으면서

참아버님께 회개했다고 하는 말도 안 되는 소리는 집어치우세요.

 

그렇게 어리석진 않지 않습니까?

당신의 부인이, 자녀가 무어라 해도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당신이 말하던 사나이가 아닙니까

결정은 결국 당신이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당신은 내가 지금 당신에게 얘기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죠!

 

몇몇 이들의 마음은 너무나 강팍케 되어, 이 영상을 보고 저를 비웃을 수도 있죠.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이미 강팍케 된 심장을 가졌고

이미 당신에게서는 신앙이라는 것을 눈을 씻고 찾을 수도 없을 테니까요.

당신은 (주님을) 신성모독을 하면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그런 이이니까요.

 

하지만 영계에서 아버님을 만나게 되면, 과연 당신이 지금처럼 웃을 수 있을까요?

기억하나요? 아버님의 훈독회를?

그리고 참아버님께서 그 영적인 힘을 푸셨을 때, 얼마나 무시무시했는지를요?

잊어버리려고 노력하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까?

 

당신은 당신이 한 짓을 정당화하려고 하고 있는 겁니다.

입교하며 처음으로라도 옳은 선택을 하는 진정한 신앙인이 되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죄를 신앙고백할 수 있는 자가 되란 말입니다.

 

돈줄을 위해 연연하고 있는 당신의 쓸모 없고 비정통의 자리를 내려 놓으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죄를 회개하십시오.

오직 주님만이 당신을 건져주실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이 겪고 있는 고통. 나를 찾아와 암이 있다고 호소하던 당신들.  

대체 어떻게 할 작정입니까? 아버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지 않았습니까?

주님을 배반하면 영계로 곧바로 데려가는 수도 있다고 말입니다.

주님을 배신하고 불명예를 안겨 주면, 너의 후대까지도 저주를 받으리라. 당신의 아이들은 또 무슨 죄입니까?

 

그들의 죄도 아닌데 말입니다. 당신의 손자손녀들이 말이죠..

당신은 진실로 당신의 후손들이 저주를 받고 침이 뱉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까?

아버님을 모독한 유다의 족속으로 손가락질 받는 것이 당신이 자신의 후손들에게 바라는 바입니까?

 

그것이 당신이 말하던 명예라는 것입니까?

그럴 바에는 차라리 영웅이 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어떻습니까?

더 이상 자신이 정당화의 뒤에 숨어있지 말고, 더 이상 비겁하게 굴지 말고,

옳은 선택을 하십시오.

다시 신앙자의 모습으로 돌아오라는 겁니다.

자신의 지위를 버리고 이곳으로 오십시오.

제가 당신과 같이 회개하고 흐느껴 울며 기도 드리겠습니다.

 

제가 당신과 영적 조건도 세우겠습니다.

그러니 던져 버리라는 것입니다.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라고 참아버님께서 얼마나 많이 말씀하셨습니까?

당신네들, 한국지도자들을 참아버님과 최 측근에 있을 수 있다는

다른 어떤 누구보다 더 큰 특권을 누렸음에도 가장 큰 죄를 저질렀습니다.

아버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음에도 말입니다. 이제 어떻게 하겠습니까?

종국에는 식구들이 여러분을 그 자리에서 끌어내릴 것입니다.

이제 곧 당신의 부정부패는 세상에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당신의 치부를 감추어 줄 것 같습니까? 곧 세상이 다 알게 될 것입니다.

청평에 의해 벌어진 일을 지금 목격하고 있지 않습니까?

한국정부에 의해 감사를 받고 있는 장면을 말입니다. 형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도 아십니까?

영적지도자의 길을 걸으면서, 어찌하여 세상의 심판만을 두려워하는 겁니까?

영계와 원리에 관하여 가르치는 것이 당신의 일이 아니었습니까?

하나님이 두렵지도 않습니까?

이제는 결정의 때입니다.

 

회개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을 지켜보고 있는 주님에게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주님은 당신을 건져주실 것이며, 당신에게 새 희망을 주실 것이며, 새 창조물로 빚어 주실 것입니다.

주님은 당신의 강팍케 된 심정을 열어, 새로운 뜨거운 성령으로 가득한 심장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면 당신의 간증을 주님의 영광을 알리는데 쓰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간증은) 세계를 감동시킬 것입니다. 당신이 올바른 선택을 한다면요.

아니면 회개한 베드로와 같은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그는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 가 완벽하지 않은 것처럼 말이지요.

베드로는 예수님을 직접 모셨음에도, 마지막 순간에 주님의 부정했습니다. 하지만 베드로는 지금 당신이 하고 있지 않은 놀라운 선택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회개를 했고 하나님께 자신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쳤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을 때, 베드로는 깊이 회개하였습니다.

그는 회개했습니다. 그런 다음,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자신의 연금도 월급도 다 버렸단 말입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세상으로 나아가 복음을 가르쳤습니다.

그런 베드로의 업적은 주님을 따르는 모든 신앙인들의 귀감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치부가 만천하에 드러난 이 시점에서, 당신의 인생의 끝자락에서, 당신은 과연 무엇을 선택하겠습니까?

당신은 유다 처럼 숨겠습니까?

유다는 종국에 어떻게 되었지요?

그는 악마들에게 영혼이 사로잡혀 목을 메고 죽었지요?

아니면 회개한 베드로와 같은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그는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완벽하지 않은 것처럼 말이지요.

하지만 그는 회개를 했고 하나님께 자신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쳤습니다.

이제 당신 주변의 친구들의 눈치 보는 일을 그만 두란 말입니다.

 

하나님께 당신의 삶을 바치세요.

당신의 삶을 주님께 다시 바치세요. 다시 주님을 따르세요.

당신은 알고 있지 않습니까?

모든 것들이 수정 편집됐을 때, 당신의 양심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처럼 고통스러웠을 것을 다 압니다.

하지만 당신은 고개를 숙이고 같이 따라갔죠! 당신이 한 짓은 당신이 제일 잘 알겠죠!

당신이 그 때 그렇게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당신도 양심의 가책을 심하게 느꼈지요. 전 그런 당신을 압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말씀은 한 자도 바꾸지 말라고 하신 참아버님과 최 측근에서 당신은 아버님을 모셨으니까요.

하지만 지금 당신은 백만자도 넘는 말씀을 고쳤으니, 이제는 어찌할 것입니까?

그로 인해 천일국이 무너져가고 있는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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