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통일그룹의 지도자들에게 충성맹세를 받고 통일교회 회원 탈퇴사건이 있었다.
요지는 참부모님의 선포문에 반하면 모두 종교적 숙청을 거행했다.
KJ님과 HJ2님이 어머님을 등에 업고 현진님과 곽회장을 몰아내기 위한 과정이었다.
신흥종교에서 카리스마가 있는 교주를 뒤에 두고 감행한 부정적 행위들이다.
아버님은 집나간 현진님과 곽회장에 대해 할수있는 모든 심판과 보복을 다했다.
그것이 동영상과 참부모님 선포문이다.
시간이 흐른뒤 후손들은 참부모님께서 어찌하여 이토록 처참함 문구를 사용했는지
사뭇 궁금해 할것이며, 정말 메시아인가에 의문을 던질 것이다.
그 주범들은 어머님과 문고리 십상시였고
당시 석*호 협회장과 양*수 회장, 박*희 회장, 유*석, 정*화등 들러리들이 동참했다.
황*조 총장은 충성맹세를 쓰고 어쩔수없이 복종했다.
문형진 세계회장님의 복위에 대한 문제제기는 정당하다고 본다.
물론 방법론은 개인차가 있기에 옳다 그르다고 판단하기에 이르다.
참아버님 말씀을 생명처럼 여기는 신앙인이라면 문형진이야말로 상속자 후계자다.
어머님도 그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고 본다.
이것을 거부하는자는 이단자 파탄자이다.(아버님 말씀에 절대복종한다면)
당시 이 동영상은 참부모님 안방까지 보여주면서 전세계를 강타했다.
문형진님을 몰아내고 새로운 꼭두각시를 세웠다.
누가 몰아냈는가?
TM과 문고리, 십상시들이다.
현재 그들이 통일가의 인사를 포함한 모든 것을 쥐고 있다.
이점에 대해서 누구도 부정할수없다.
법적으로 동영상을 증거로 제시한다면 형진님이 후계자 상속자가 맞다.
형진님 동영상에서는 상속자 후계자를 부정하는 자는 누구라도 이단자 파탄자라는 문구다.
그 잣대가 사람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된다면
메시아와 참가정은 부정당하는게 정당하다.
단, 그렇지 않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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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3일 금요일
TM은 이단자이고 파탄자이다? 유언으로 보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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