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모토 블로그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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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3월호)기사에 따르면 서울 국세청과 검찰이 거의 동시에
올 해에 들어와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한다.
「두 사정기관이 청심그룹
내부의 자금 거래뿐 아니라 일본 등 해외의 자금흐름에 대한 조사・수사에 나서면」 수사는 길어질 가능성이 있다.
은행 명: 미즈호은행 동경영업소
예금종별: 당좌예금
계좌번호: 012XXXX (※기사 원문 사이트에 공개)
계좌 명의인 이름: 우리은행 동경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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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계좌 명의인의 이름이
한국통일교나 청심그룹 이름이 아닌 우리은행 동경지점인가?
「통일교 일본교회의 헌금으로 추정되는 자금이 2013년 5월부터 12월 사이에 일본 시티은행 계좌에서 조세피난처인 홍콩과 세이셸을 거쳐 미국
JP모건계좌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서 우리가 인식을
새롭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일본통일교회에 자금세탁 비밀 부대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해외구좌에 송금을 지시하고
그것을 실행하는 실무진들. 비밀부대의 사무실은 쇼토본부에는 절대로 없다. 그 사무실의 존재를 알고 있는 간부는 극히 소수일 것이다. 도쿠노마저
아는지 어떤지……※계좌번호는 아래 원문 캡처화면에서도 편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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