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6. 10:31
한일 천일국 지도자 화합통일 특별대회 참어머님 말씀
일시 : 2016.10.5
장소 : 용평리조트
참석자 : 일본지도자 800명, 한국 지도자 650명
잘 보여요? 여러분들은 행복한 사람이야. 왜 행복한가? 독생녀 나를 만나서야. 오래된 선배가정들은 아버님에 대한 정이 많을 거야. 그러나 그 선배가정이 알아야 될 것이 있어. 나는 6천년 만에 사탄과 관계없는 혈통으로 태어났어. 하나님이 내 아버지야. 2천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게 될 때 하나님께서 독생자라 했어. 2천년 후에 6천년 만에 처음으로 독생녀 내가 태어난 것은 기적이야. 하늘에서는 그 꿈을 4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참아 나오시면서 탕감복귀 섭리역사를 이루어 나오시는 이스라엘이라는 선민을 길러 나오기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렇게 오랜 세월이 걸렸을까? 그렇게 힘들게 찾아 세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그렇게 하루아침에 허망하게 33세 나이로 십자가에 돌아가야만 했던 이러한 사정을 놓고 하늘이 얼마나 캄캄했을까? 얼마나 아프셨을까? 여러분들이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하늘의 아팠던 그러한 심정이 일기로 날씨로도 표현이 되었지요.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캄캄했잖아. 그런 그 현상을 보면서도 깨닫지 못하는 이 타락한 인류. 더군다나 모든 하늘의 그러한 영적인 도움을 받고 천사의 도움을 받아 잉태할 수 있었던 마리아. 마리아 자체도 섭리의 뜻을 몰랐어. 자기가 결혼생활을 하면 안돼. 예수님이 결혼하고 나서 결혼을 시켜주면 하게 될지 모르지만 예수님의 환경권을 만들어드리지 못하고 마리아가 그럴순 없어. 책임 못했어. 예수님께서는 성장하시면서 3번 이상 마리아에게 결혼해야 됨을 이야기했어. 그러나 마리아는 이웃의 결혼식에는 관심을 가졌지만 예수님의 결혼을 놓고는 관심이 없었어.그러니 예수님께서 뭐라고 했어. 마리아가 결혼식장에 가서 포도주가 떨어졌으니 포도주 이야기를 할 때 예수님이 뭐라고 했어. 여인이여 너와 내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렇게 정말 하늘이 4천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이 세상에 한 중심을 찾으실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마리아가 놓쳤어. 책임 못했어. 오늘날의 천주교인들은 마리아를 성모라고 해. 천주교에 가보면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려 있고, 마리아는 성모라고 아름답게 장식해. 그게 말이 되나? 개신교도 마찬가지야. 내용이 없어. 섭리역사를 모르기 때문에.누구 때문에? 참부모의 이름이 나오게 되었나? 독생녀야 독생녀. 이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 여러분들이 청평 역사를 알거야. 대모님이 그러한 섭리역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독생녀를 탄생시켰고 섭리가운데서 가정보다는 재림메시아 참부모의 길을 위해서 평생을 수고했어. 평생을 정성을 드렸어. 그랬기 때문에 천상에 가서 지상에 있는 독생녀, 나를 도와야 하는 자리에 있어. 그래서 청평 역사를 통해서 축복을 받아 축복가정으로서의 삶을 사는 과정에서 세상이 악하니까 세상에 흔들리는 이러한 불쌍한 자녀들을 어떻게 하면 도와줄까? 지상에 있을 때 십년을 투병하면서 그렇게 정성을 들였어. 그랬기 때문에 대모님이라는 칭호를 받을 수 있었고 대모님만이 온전한 섭리역사의 중심에서 지금까지 일을 해나올 수 있었다. 여러분들이 믿나? 그래서 대모님의 가정을 내가 찾아드렸다. 완벽하게 지상에서 참부모의 과거의 2천년 전에는 마리아가 책임 못했어. 그러나 이 대모님이 책임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님은 완전무결하게 되었다. 그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청평을 사랑해야 돼. 특히 한국과 일본은 섭리가운데 부모나라지? 그렇지? 특히 일본은 해와국이야. 해와국의 사명을 해야 돼. 그렇다면 대모님과 독생녀가 어떤 삶을 살았는가? 이 해와국이 어떻게 해야 되겠나?참부모님이 이루고자 하시는 소원은 하늘부모님이 꿈을 이루어드리는 거야. 여러분들이 말하잖아. 효정의 꿈, 그것을 앞장서서 세계의 모든 자녀국가들에게 본을 보여줄 수 있는 어머니 나라, 해와국이 되어야만 할 것이다. 나는 매일매일 그림을 그려. 무슨 그림을 그리냐? 궁금해요? 본래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하시고 아담을 창조하시고 아담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셨던 그 꿈, 그러나 너무도 오랜 타락한 세계가 본래의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던 이 아름다운 지상이 많이 파괴가 되었어. 그래서 요즘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뭔가?기후 온난화, 이상기후. 사실 오늘도 몇 일전의 일기예보는 아주 맑은 가을 하늘이라고 말했어. 그런데 갑자기 태풍이 제주도를 강타했어. 아마 여러분들이 태풍을 몰고 왔나 봐. 그래서 오늘의 계획은 날씨가 좋다면 모래사장에서 일본을 바라보면서 아주 기쁘고 감사한 운동을 할려고 했거든. 그런데 아쉽게도 그 일은 못했지만 오늘 이 시간부터 여러분들이 아까 송회장이 난 아직 그 윷놀이에 대한 이야기는 모르고 있나 생각을 했는데 미리 다 알고 해버렸어. 그래서 내가 아마 상금이 클거야. 1,400명에게 흡족한 상금을 주기에는 내가 지금 할 일이 많은데 한 푼이라도 아껴야 되는데. 그러나 이미 내가 마련해서 가져왔기 때문에 아낌없이 줄 거야. 섭리역사를 이 독생녀, 어머님으로 말미암아 완성할 수 있었다. 이것 잊어버리면 안돼. 그 말은 해와국이 어머니를 도와서 섭리역사의 기적을 일구어내야 할 것이다. 내가 독생녀라는 증거가 사탄이가 제일 먼저 나를 증거했어. 이루 말할 수 없는 많은 이야기 거리가 있어. 내가 태어나고 2년 후에 해방이 되었으니까 아직 일본이 한국에 있을 때야. 그런데 일본이 2차 대전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서 한국의 모든 쇠붙이라는 쇠붙이를 거둬갔어. 그것만이 아니야. 한국의 재물, 한국의 기운이라고 할까 기를 다 끊어놓고 가져갔어. 그런데 내가 태어난 집 마당에 그 뺏어갔던 물건들이 계속해서 들어오는 거야. 현해탄이 아주 끝이 없이 그 물건들이 계속 들어오는 거야. 그것만 봐도 내가 독생녀 아닌가? 결국 어제 내가 인류문명사를 놓고 짧게 설명을 했지만 하늘은 그 블루프린트가 있어서 독생녀를 탄생시켜서 이 한민족이 독생자 독생녀의 책임을 함으로 말미암아 섭리역사의 새로운 출발을 가져올 수 있는 하늘이 소원했던 하늘 부모님을 중심한 하나의 세계. 인류 한가족은 뭐야? 지상 천국이야. 부모님 재세시에 이것이 이루어져야 돼. 그러나 사탄세계에서의 그런 환경권을 충분히 갖지 못한 입장에서 참부모님의 일생이 힘들어진 것이 사실이잖아.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독생녀 참어머니가 계시는 동안에 하늘부모님이 소원이요 꿈인 참부모님이 이루어야 할 지상천국을 반드시 이루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갈 길은 그렇게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었는데 이런 기적이 일어났다. 이것을 우리는 만들어 내야 돼. 알겠나? 그러기 위해서 부모나라의 책임이 중요한데. 물론 아버지 나라 한국이 체면을 세워야 돼. 그러나 방금 내가 이야기했듯이 섭리의 가장 최정 책임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독생녀야. 알겠어요? 독생녀는 완벽하게 사위기대를 이루어서 책임 했다. 그렇다면 부모나라의 어머니의 책임을 해야 되는 해와국은 반드시 어머님을 닮아 성공해야 된다. 그렇게 할 거죠? 그럼 이 이후는 계획했던 윷놀이를 최선을 다해서 해주기 바래요. |
16.10.06. 10:50
지도자라는 말을 갖다 부치기 어려운 가짜지도자들이 아난가?
입은 있으되 죽음을 무릅쓰고 충언하는자가 하나도 없고 윷놀이에 취해 돌아갈자들이 무슨 지도자라라 칭할수 있을까?
입은 있으되 죽음을 무릅쓰고 충언하는자가 하나도 없고 윷놀이에 취해 돌아갈자들이 무슨 지도자라라 칭할수 있을까?
16.10.06. 12:16
통일교를 거름삼아 새로운 종교를 창교하려하시는군요. 어떤 선배가 말하더군요. 에일리언처럼. 통일교는 숙주가 돼고 이제 그 안에서 통일교의 양분을 다 먹어 치운 새로운 종교, 에일리언을 만드려 한다고. 아버지를 이렇게 부정하시는한 원로들은 어머님 말씀을 따르지 못할겁니다
07:23
이런 말을 듣고 수긍이 갑니까?
지금까지 지도자들이 누구에게 진리의 가르침을 배웠고 힘든길을 따라 왔나요.
독생녀 논리를 따라 가다간 결국 영적인 쇠진상태로 죽어 가게 될것입니다.
미치광이 김ㅈㅇ에게 자유를 찾아 탈북하듯이
독ㅅㄴ에서 영적인 자유를 찾으세요 ㅡ
지금까지 지도자들이 누구에게 진리의 가르침을 배웠고 힘든길을 따라 왔나요.
독생녀 논리를 따라 가다간 결국 영적인 쇠진상태로 죽어 가게 될것입니다.
미치광이 김ㅈㅇ에게 자유를 찾아 탈북하듯이
독ㅅㄴ에서 영적인 자유를 찾으세요 ㅡ
한씨 어머님 정신차리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 끌어 붙이지 마시고 진짜 메시아 참아버지 구세주를 찬양하셔야지 당신의 가치가 올라가고 참어머니라 불려지겠지만 남편인 메시아 문선명을 깔아 뭉게고 한치앞도 모르고 원리나 성경말씀을 참아버님의 말씀을 통해 주워 들은것을 인용하며 뭐 많이 아는사람같이 아는체하지마세요 상속자 대신자 형진님의 구원의 손길도 뿌리치고 그많큼 욕을 듣고도 정신 못차리시나요 잘못은 독생녀를 따르는 간부들과 하늘편 말씀은 눈과 귀를 막고 사탄의 요술에 걸려 지옥 밑창으로 줄줄이 끌려가고 있는 가정연합의 식구들이 가장큰 문제 아닌가요 제발 정신들 차리시기를 멍청이들아
답글삭제이제(1999.4.29.)부터는 가정모델형의 세계화 편성시대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참부모의 가정에서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아들딸의 규범이 세계에 표본이 되어야 됩니다. 만약에 그것이 안 되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앞으로 나라를 찾아 들어가게 될 때는 아무리 아들이 뭐 하더라도 거기에서 이별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아들딸들이 많고 아무리 훌륭한 무엇이 있더라도 법에 위배될 때는 틀림없이 갈라지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갈라질 뿐만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에서도 갈라집니다. 지상에서 암만 했댔자 갈라지지 않는 입장에 서면 영계에 가서는 더 지옥 끝에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무서운 때가 온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아버지라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입장이 못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버지와 핏줄이 같아야 됩니다. 핏줄 위에는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이 붙어 있고, 그 어머니 아버지의 생명 위에는 사랑이 붙어 있고, 그 사랑 위에는 하나님이 붙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분 자체들이 해야 할 엄중한 책임이 있는 줄 알아야 됩니다. 낳아준 아버지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답글삭제알겠나? 현진! 영진! 앉아서 졸면 안 돼. 아버지가 졸기 전에는 졸아서는 안 되는 거야. 이런 것을 전부 시정해야 돼. 싫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틀린 거야. 천주에 아버지 말이 그르다고 하는데, 아니야. 안 통한다구. 통일교회 식구들이 아버지를 위하는 몇십배 이상의 자리에 서야 된다는 걸 자각해야 된다구. 무서운 날이 온다는 걸 알아야 돼. 그때 가서 선생님이 주저하지 않아. 선생님이 이미 다 정리한다는 거야. 법을 다 알고 있는 거야. 그러니까 훈독회가 뭐냐 하면, 심판정을 피할 수 있는, 자신을 회복하기 위한 충고의 말이요 권고의 말이에요. 그런 날이 오기 전에, 그런 때가 오기 전에…. 그때에는 어차피 아는 것을 행동 못하면 영계에 가서 걸리는 거야. 걸리기 전에 지상에서 청산지으려니 선생님을 절대 믿고 절대 사랑하고 절대 복종해서 따라가야 되는 거야. 그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훈독회 하는 말씀 가운데 ‘아버지가 이런 것을 못하고 말만 한다.’ 하는 내용이 있으면 드러내라는 거야. 너희들이 이렇고 저렇고 비판하고 너희들 마음대로 움직이면 앞으로 영원히 갈라지는 거야. 보라구. 선생님의 어머니 아버지, 형제가 전부 이 길을 간다고 붙들고 통곡했어. 마을이 통곡했어. 그걸 박차고 나온 아버지라는 걸 알아야 돼. 그 법은 엄격히 영원히 남아져야 할 길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이 길을 나온 거야. 그러니 너희들도 그 법의 치리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자숙해서 자기의 환경적 여건이 걸리지 않게 명심 명심 정성들여야 된다는 거야. 답변해 보라구. 알겠어? 현진! 국진! 알겠지? 똑똑히 얘기해 준다구. ‘아버지, 내 말을 들어 주소!’ 그게 언제나 되지를 않아.
이제 언제 하나님의 명령이 있으면 이런 사람들은 다 법적으로 처벌할 거예요. 그때가 오는 거야. 법은 법대로 치리해야 되고, 현재 환경이 하늘의 뜻 앞에 통할 수 있는 길이 없다면 담을 쌓아 놓아야 돼. 그것이 열려 있으면 담을 쌓아 놓고 아버지는 가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 전숙이 알겠나? 그런데 왜 신원이가 졸고 있는데 그대로 데리고 있나? 시간 되기 전에 누구보다 먼저 와야 돼. 언제든지 아버지보다 먼저 와야 돼. 아버지가 시간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무슨 일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야. 하늘 앞에 기도하고 그런 놀음을 하는 거야. 잘 따라가야 돼. 명심하라구. 알겠나? 답변해! 알겠어? 알겠나, 현진! 대가리들이 크니까 자기 멋대로 하고 있어.
여기에 앉았다가 자리를 뜨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됩니다. 내가 이런 공적인 입장에서 얘기할 때는-어머니한테도 얘기하는데-마음대로 뜰 수 없는 것입니다. 죄예요. 뭇 사람이 볼 때 그것을 본받아요. 내가 지금까지 팔십이 되도록 살았지만 공적인 일을 하는 데 있어서 걸리는 게 없어요. 가까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시집 장가보내더라도 거기에 안 가겠다고, 안 된다고 한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똑똑히 정신차려야 됩니다. (309-141~143, 1999.4.29)
통일교회 교인들이 선생님을 믿던 거와 마찬가지로 너희들을 믿어야 될 텐데, 그 믿음의, 신앙의 조상 되시는 아버지와 하나님 대신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 그러지 않거든 너희들이 가는 후손은 암담해. 어머니도 그것을 잘 기억해야 될 거예요. 좋은 것이 있거든 세계의 하나님을 생각하고 천지부모를 생각하고 하늘나라의 지도자를 생각하면서, 탕감복귀의 수천만년을 지나온 과정에 내가 참부모라면 그들 앞에, 굶어 죽는 사람 앞에는 밥 한 끼라도 갖다 줬어야지. 빌어먹는 사람이 있으면 비 오는 날에 우산이라도 하나 사 주고, 천막이라도 마련해 주었어야지. 그런 생각도 안 해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가 되겠어? 이 도적놈의 새끼들아! 그 말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사무친 말이에요. 이럴 수 있는 아들들, 이럴 수 있는 통일가의 후손을 바라보고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생을 접고 ‘이 땅아, 잘 있거라.’ 떠나게 될 때에 인사를 무엇으로 남기고 갈 것이에요? 자기 한명(限命)이 다 됐는데 ‘아버지, 나 이거 다 못했으니 내 생명을 연장시켜 주소.’ 그런 얘기 못해요. 할 수 있으면 빨리 가 가지고 영계의 조상들의 담을 헐어 주고 해방을 해줘야 이 지상이 편안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영계의 사실을 확실히 아니만큼….
삭제선생님이 호화로운 사람이에요. 사치한 사람이에요. 우리 신준이를 봐요. 조그마한 것 있으면 ‘이거 이거!’ 하면서 어머니 아버지에게 보여 줘요. 아는 것은 관심 안 가져요. 모르는 것에 관심을 가져요. 아는 거야 좋은 것 알고 큰 것 다 알지. 그것은 아는데, 제일 모르는 것에 관심을 가진다구요. 기계들을 보더라도 제일 작은 부속을 찾아와요. 이런 등등을 보면 선생님의 혈족이라는 것은, 핏줄이라는 것은 그러한 역사를 거쳐 왔기 때문에 너희들도 그럴 수 있는 마음이 없어서는 안 될 것이고, 불쌍한 세계 인류가 얼마나 많아요? 지금도 굶어 죽는 사람이 많아요. 하루에 6만 명이 굶어 죽어가요, 6만명 이상이. 이런데 너희들은 ‘우리 끼리끼리…!’ 하지?
하나님이 문 총재 아들딸하고 하늘땅의 수고한 에덴동산 창조이상을 바꾸겠나? 그걸 버리겠나? 바꾸지를 못해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 부모님을 그런 부모님으로 모실 줄 알아야 여러분의 천년만년 태평성대의 행복의 문이 점점 커서 열려 가지고 여러분의 후손은 천세만세, 억천만세 끝에도 우리 조상으로서 참부모의 조상의 핏줄을 이어받은 후대 후손은 창성 번창해서 하늘의 별보다, 땅 위의 모래보다 번성해야 될 것이 하늘의 축복이에요. 그것 다 한 번도 이루어 보지 못했어요. 참부모의 역사를 통해서 이루어지기를 소망하고 있는 하늘땅의 만유의 존재가 있는 것을 잊어서는 안 돼요. 지나가는 발 뿌리에 차이는 돌, 자갯돌이 있게 되면 그 자갯돌이 내가 갈 길을 잘못 가서 차인다고, 내가 상속을 받게 되면 내가 책임 못해서 이렇게 된다는 것을 느낄 줄 알아야 돼요. 그냥 그저 있는 것으로 알고 가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 말할 것은, 너희들하고 통일교회 신도들을 내가 사랑하던 이상 너희들을 3대를 거쳐서 사랑 못해 봤다는 거야. 하나님이 1대요, 내가 2대면 너희들이 3대인데, 3대를 거쳐서 사랑하고 가야 될 텐데 3대 만에 걸렸어, 사랑 못하고 있으니. 너희들 끼리끼리만 있는 거기는 너희들이 갈 수 있어 가지고 너희들이 가다가…. 13명의 형제들이 있었는데 이미 떠난 사람이 몇이야? 넷이 영계에 가 있잖아? 점점점 갈 길이 좁아져. 둬두고 보라구, 그런가 안 그런가. 내가 천리의 도리를 알고, 지금 말하는 것이 그 도리대로 너희들에게도 적용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얘기하는 것을 알아야 돼. 피해 가려고 생각하지 말라구. 직선으로 가라구. 총알을 맞아 가지고 대번에, 숨을 세 번도 안 쉬어 가지고 꺼져 가겠다는 생각까지 하라는 거야. 뜻 앞에 그런 결심을 하던 스승의 이런 최후의 유언과 같이 여러분 앞에 심각하게 새로운 시대를 맞는 데 있어서 응당히 훈시해야 할 내용인 것을 몰라서는 안 될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길가에 가다가 사체를 보고 ‘왜 죽었을까? 저 죽은 사람이 내 형님이라면, 내 동생이라면, 내 삼촌이라면, 내 아버지라면, 친족, 왕이라면 어떻게 할 것이냐?’ 생각하면 지나갈 수 없어요. 그럴 수 있는 마음자리가 여러분의 복을 만드는 터전이 되지, 마음자리가 그렇게 안 되어 가지고 ‘저것들 벌 받아라.’ 그러면 그들이 벌 받기 전에 자기 일족이 벌 받아요. 그런 것을 명심하라구요. 선생님이 이제 87세가 됐는데 언제 어떻게 될지 몰라요. 자다가도 갈 수 있는 거라구요. 이런 것을 아시고, 내가 필생의 남겨야 할 말을 오늘 새출발하는 이 아침에 남길 수 있어야만 할 것이 응당히 책임자로서 생각하는 소심이 아니겠느냐 하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라겠어요. (2006.2.4)
내가 고향 사진을 안 봐요. 내가 어머니 아버지 사진을 안 붙이고 있어요, 아버님의 사진을 못 찾아서. 할아버지 사진은 찾았지만 할머니 사진을 못 찾았어요. 어머니 사진은 찾았지만 아버지 사진은 못 찾았어요. 형님 사진은 붙였지만, 형님의 상대 되는 이를 이미 같은 영계의 사람으로 축복을 내가 해줬다는 거예요. 아들로서 가정의 모델을 이루어 가지고 본 될 수 있는 기반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거예요.
삭제그렇기 때문에 우리 아들딸 가운데는 미치지 못할 사람들이 많아. 왕궁에 앞으로 들락날락하는 데는 선생님의 사인 받은 아들딸의 카드가 없으면 마음대로 못 들어와. 이런 것을 알아야 돼. 하늘의 엄격한 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너희들 마음대로 어머니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입장이 못 돼. 너희들도 마찬가지야. 부모님이 자라던 그 탕감 수난의 길을 걸어야 될 것을 알았기 때문에 가인세계의 아들딸을 너희들 대신 사랑했어. 36가정은 다 떨어졌어. 그들을 너희들보다 더 사랑한 것이 사실이야. 그건 왜? 너희들이 아기를 낳아서 길러 보라구. 손목을 붙들고 눈물을 지으면서 사랑 못한 가슴을 태우면서 고개를 넘고 기차 정거장을 가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발자국이 얼마나 많았는지 너희들은 몰라. 자기들끼리 만나 가지고 ‘히히히!’ 이래 가지고 살 수 있게 안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불쌍한 패야, 우린. 하나님이 제일 불쌍하고,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가 제일 불쌍하고, 그다음에 너희들이 제일 불쌍하니만큼 너희들이 탕감받아야 돼. 너희들 가정의 아들딸을 사랑하거들랑 아버지 말을 어기지 말라구. 탕감받는다, 탕감. 아버지 말을 어기면 탕감받고, 통일교회 교인들을 무시하는 이 일이 탕감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아야 돼. 너희들 아들딸 이상 2세를 사랑하기 위해서 잘 길러야 돼. 부모님이 너희들을 길러 나오던 전통의 역사가 2대에서부터 깨지면 안 된다는 거야.
현진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국진이, 알겠나? 형진이, 알겠나? 3형제가 손을 붙들고 하나님이 아담가정에서 세 아들이 하나 안 돼서 싸워 가지고 피투성이가 되고 눈물의 골짜기를 만들어 가지고 홍수, 태평양 물과 같이 만들어 놓은, 피바다를 만들어 놓은 그런 가정의 전통을 메워야 할 책임이 우리 부모님을 중심삼은 직계 아들딸 너희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하나님이 아들딸을 창조해 가지고 기뻐하던 그 기쁜 마음 앞에 너희들도 아들딸을 가지고 기뻐하는 걸 볼 때, 그 웃음소리가 하나님께 들리는 귀에서 그것이 ‘아! 불쌍하구만. 내가 동정하겠다.’ 하는 마음이 떠나게 되면 좋지 않아. 오늘의 이 말씀은 흘러가는 말씀이 아닐 뿐만 아니라 이제부터 역사에 남는 거야. 너희들은 부디 빚지지 마. 통일교회 사람에게 빚지지 말라는 거야. 왜 미워해? 아버지 이상 참고 더 사랑할 수 있어야만 소망이 있는데, 너희들이 그러고 나니 이제 이들이 누구를 믿고 따라가겠나? 아버지가 영계에 가게 되면. 아버지 사진, 아버지 그림자를 보고 가지, 너희들을 따라가겠나 이거야. 오늘 부모님이 비로소 처음으로 얘기하는 거라구.
이제 재출발이니 너희들에게 여기서 왕궁을 짓고 집도 다 배부해 놓고 그럴 수 있는 날을 얼마나 고대하고 고대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흘러가는 시간이 아니야. ‘엄마 아빠 수고했구만.’ 이 돌담을 쌓고 이 산중에 이것이 올라가기 위해서는 형님과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수고했다는 사실, 영계의 5대 성인이 얼마나 수고했다는 사실, 너희들이 희희낙락해 가지고 거기서 술을 먹고 쓸데없는 행동을 하게 되면 벼락을 내려야 된다는 거라구. 그 궁전 꼭대기에서 벼락이 쳐 가지고 무너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아버지인 것을 알아야 돼. 잊지 말고, 부처끼리 돌아가 의논하면서 새로운 결심을 하지 않으면 안 될 통일가에 대한 훈시와 더불어 너희 가정에 처음이자 마지막의 훈시가 될지 몰라. 명심해야 되겠어.(2006.2.4)
(516-113~118, 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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