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7. 08:37
축복가정에 본질은 무엇입니까? 인류역사 가운데 섭리역사 6000년 만에 탕감복귀 섭리역사를 승리로 이끌 수 있었던 독생자 독생녀 참부모님의 의해서 여러분들은 축복가정으로 탄생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의 본질은 무엇입니까? 참부모님을 떠나서는 여러분의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세상의 사탄세계의 사람들과 차이가 없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엄청난 축복을 받은 축복가정으로서의 책임을 하고 있습니까? (예) 왜 대답이 없어요? 하고 있어요? (예) 축복. 인류역사 6000년 만에 인간세계에 한없는 하늘의 은사요. 사랑이며, 축복입니다. 이러한 여러분들이 탄생되기까지는 하늘부모님의 수고는 이루 말할 수 없고, 본래의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하시고, 만물세계를 창조하시고 마지막에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인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큰 꿈을 꾸셨습니다. 그러한 바램이, 작은 실수라도 할 수 없는 인간조상이 될 수 있는 아담 해와가 책임을 못함으로, 책임이라는 말은 하나님과 절대적으로 하나된 자리에서 절대복종 순종 하나님과 일체를 이룬 자리에서 나아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길을 가지 못한 아담 해와는 자기중심한 생각이 될 때 타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날에 여러분에 있어서도 자기중심은 허용이 안됩니다. 모든 초점이 참부모와 일체 일념 일화의 하나된 경지에서만이 여러분들이 축복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는 길임을 이번 수련을 받는 동안에 크게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내가 역사의 진실을 밝힌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결과적으로 하늘부모님이 되시어서, 인류를 자식으로 품고자 하시는 섭리역사입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인간이 그 책임을 통해서 완성하지 않으면 안되는 그 법을 정하셨기 때문에 아담 해와 타락 이후에 6000년이라는 기나긴 탕감복귀섭리역사를 참아 나오시면서, 이제나 저제나 당신의 뜻을 받들 수 있는 인간을 기다려 오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2000년 전400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선민이라는 이스라엘 민족을 택해 국가적인 기반이 될 수 있는 환경까지 길러 나오시면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나 중심인물의 역할을 해야 할 마리아 주변의 사가리아 가정 요셉 유대교 이스라엘 민족, 결과적으로 책임을 못했습니다. 어떻게 4000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하늘이 대할 수 있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는데 그 길을 열어주어야 할 책임을 못함으로 십자가에 돌아가실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돌아가시면서, 다시 오마. 다시 와서는 무엇을 한다고 했습니까? 어린양 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어린양 잔치라는 말은 독생자 남성 한 사람 가지고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아담 해와 이었듯이 독생자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는 독생녀를 만나야 합니다. 그러나 그 환경권을 만들어주어야 할 마리아 책임 못했습니다. 이러한 하늘의 섭리를 모르는 이스라엘 민족 유대교는 지금까지도 구원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책임 못한 마리아를 성모라고 말합니까? 남미대륙 전체가 천주교권입니다. 어떻게 4000년이란 기나긴 세월을 준비해서 사탄과 관계없는 하나님께서 대할 수 있는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는데, 어떻게 허망하게 십자가의 길로 내몰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회개 못하는 자리에서, 오늘날까지 천주교에 보게 되면,십자가 예수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매달려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는 성스럽게 표현을 했습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이러한 사실을 놓고 볼 때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받은 여러분들의 책임이 있습니다. 하늘은 기독교 2000년 역사는 독생녀를 찾아 나오는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그래서 하늘은 책임 못한 이스라엘 민족을 떠나야만 합니다. 다시 그때 찾지 못했던 독생녀 기반 독생녀를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장치를 하늘을 세우셨습니다, 기원전 800년에서 400년 사이에 있었던 한씨 왕국이 있었습니다. 하늘이 섭리역사에 등장시키는 인물은 사탄세계에 최고라야 합니다. 이 한씨 왕국은 동이족이며 천문학에 밝았고 싸움을 싫어하는 전쟁을 싫어하는 그러한 선민의 기질을 갖고 있는 한 왕조를 하늘은 선택했습니다. (박수) 그래서 참, 한 민족을 길러 나오시는 하늘의 수고는 참, 참으로 놀랍게도 과학적입니다. 우리나라가 고려시대만 해도 유럽에 능가했습니다. 천문학이나 모든 글자 그런 면에서도 능가했습니다. 그 사실이 요즘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습니다. 로마교황청 황제가 고려 왕에게 보낸 서신이 발견했습니다. 이렇게 이 민족을 하늘은 분별하여 한때에 본래 찾아야 할 독생녀 기반을 닦아 놓을 수 있게끔 선민을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역사를 보게 될 때 찬란했던 문화를 가졌던 고구려, 고구려가 망하게 될 때에, 그 다음에 등장한 나라가 고려, 고구려에 ‘고’자를 붙여서 고려로 정했습니다. 고려가 다시 망하고, 이씨 왕조가 들어설 때에는 조선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런데 이 조선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던 때에 한국은 어떤 현상이 벌어졌습니까? 2차 대전 전후를 놓고 한국은 일본에 압제하에 있었습니다. 해방은 1945년에 되었습니다.
내가 태어난 것은 1943년 해방과 더불어 이 나라에 이름이 있게 되었는데 대한민국입니다. 한국입니다. 누가 이렇게 이름을 지었을까요? 누군지는 몰라도 하늘의 섭리 가운데 한국이라는 이름이 정해졌습니다. 100년 전에 인도의 시성 타골이 한국을 들어 아름다운 시를 지었어요. 그때는 일본이 점령하고 있을 때입니다.그때 코리아 한국입니다. 그 등불 다시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 빛은 무엇을 상징합니까? 어둠을 밝히는 진리입니다, 참말씀입니다. 아버님께서는 예수님으로부터 독생자의 자리를 인계 받으시고 그 책임을 하는 과정에서 이 말씀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나는 사탄과 관계없는 2000년 전 예수그리스도와 같은 하나님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의 위상은 오직 한 때 한 분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지금 현재 참부모뿐입니다. (박수)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본래 하늘은 독생자 독생녀를 보내주실 그때를 놓고 국가적인 기반 위에 세계 섭리를 놓고 준비하신 게 사실입니다. 해방과 더불어 이 나라는 민주와 공산으로 갈라져 있었습니다. 그때 하늘은 6000년 만에 찾은 독생녀를 공산세계에 둘 수 없어 나를 남하하게 하였습니다. 그 과정은 여러분들이 설명을 들은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에 나는 내려오게 하고 아버지는 이북으로 가게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참부모의 사명은 73억 인류의 참부모입니다. 어느 한 종교단체나 어느 한 사상을 놓고 편협 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님은 독생자의 책임을 놓고 책임을 해야 할 기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기반이 참부모를 빨리 받아들여서 환경권을 조성했더라면 오늘날 전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종교분쟁 인종분쟁 국경선문제, 이 참 하나님이 심려를 기울여서 이 아름다운 지구가 황폐화하고 있는 오늘날 현실을 놓고 많은 예상치 못한 지진이라든지 쯔나미라든지 해양 수면이 높아지면서 큰 피해를 낳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렇습니까? 그러나 이렇게 손 놓고 있다가는 인간의 미래도 지구의 미래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그나마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그래서 나는 참부모이기 때문에 여러분들만 아닌 73억 인류를 놓고 미래에 생명문제 환경문제를 놓고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가 없어, 그것을 치유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참부모 기반을 놓고 볼 때에, 하늘이 바라시는 기준 앞에 많이 부족합니다.
우리가 다 알고 있듯이, 2020 안에 하늘부모님의 체면 참부모님의 체면을 세워드리는 축복가정이 돼야 되겠습니다. (박수) 그것을 할 것입니까? (예, 박수) 오늘 모인 여러분들은, 어 내가 듣기에는 일본식구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고 들었는데, 여러분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참부모님과 함께 하는 동시대에 살고 있는 축복가정으로서 희망적입니다. (박수) 무엇이 두렵습니까? 주저하지 말고 참부모님 오셨다. 참부모님의 섭리역사가 이렇게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암담한 미래만을 보고 있을 73억 인류 앞에 희망을 주는 축복가정이 돼야 할 것입니다. (박수) 그래서 한국말에 백문이 불여일견 보여줘야 하겠다는 생각에서 이 효정 천원을 내가 그렇게도 하늘부모님이 소원하고 참부모님이 소원하고 축복가정 여러분들이 소원하는 지상천국을 만들려고 합니다. (아주. 박수)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세요. 부모님이 지상에 계시는 동안, 함께 살고 싶어 하는 마음 있죠? (예, 박수) 부모님과 같이 자고 일어나서 부모님께 경배 드리고 오늘의 이러한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하늘부모님의 환경권이 이렇게 넓혀지고 있습니다. 보고 드리고 싶죠. (예, 박수) 그래서 내가 미래에 수고한 여러분들을 위해서 특히 일본은 16개 리존으로 되어있는데, 내가 그 많은 땅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야. 그래서 거기에 여러분들이 휴식 공간을 만드는데 허락 하려고 합니다. 기쁩니까? (예, 박수) 우리는 희망이 있는 행복한 축복가정들입니다. (박수) 과거에 아담 해와는 책임을 못했지만, 오늘날 여러분 축복가정은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완전 일체가 된 자리에서 책임을 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주,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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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58
복은 저렇게 강제 적으로 말해서는 안되고 복받았다고 스스로 느끼게 해야 하고 환경을조성해 줘야 되고
저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실체는 완전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인간마음을 투영한것임 을 잘드러 내놓았다.
하나님을 저렇게 재단 해서 되는것인가? 무소부제 하며 아니게신다고 하는신을 말이다.
그신을 강제로 결혼도 시키고 우주속에 별들속에 만물속에 그모든곳에 게시는 하나님을 저렇게 재단해도
신이 사랑이라그저 말많은 곳에 말뿐인곳에 그저 말없이 인간 하나하나 차별없이 계시며 사랑 뿐이기에 사랑 하고
진정한 사람을 통해 그사랑만을 드러내시고 계실것이라..
저기서 말하는 하나님의 실체는 완전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인간마음을 투영한것임 을 잘드러 내놓았다.
하나님을 저렇게 재단 해서 되는것인가? 무소부제 하며 아니게신다고 하는신을 말이다.
그신을 강제로 결혼도 시키고 우주속에 별들속에 만물속에 그모든곳에 게시는 하나님을 저렇게 재단해도
신이 사랑이라그저 말많은 곳에 말뿐인곳에 그저 말없이 인간 하나하나 차별없이 계시며 사랑 뿐이기에 사랑 하고
진정한 사람을 통해 그사랑만을 드러내시고 계실것이라..
┗ 09:06
내가 태어난 것은 1943년 해방과 더불어 이 나라에 이름이 있게 되었는데 대한민국입니다. 한국입니다. 누가 이렇게 이름을 지었을까요? 누군지는 몰라도 하늘의 섭리 가운데 (한국)이라는 이름이 정해졌습니다.
09:02
그때 하늘은 6000년 만에 찾은 독생녀를 공산세계에 둘 수 없어 나를 남하하게 하였습니다. 그 과정은 여러분들이 설명을 들은 사람들은 알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에 나는 내려오게 하고 아버지는 이북으로 가게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아버님은 독생자의 책임을 놓고 책임을 해야 할 기간이었습니다.
09:03
그래서 내가 미래에 수고한 여러분들을 위해서 특히 일본은 16개 리존으로 되어있는데, 내가 그 많은 땅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야. 그래서 거기에 여러분들이 휴식 공간을 만드는데 허락 하려고 합니다. 기쁩니까? (예, 박수) 우리는 희망이 있는 행복한 축복가정들입니다.
09:20
아주 하늘 꼭대기까지 오르셨네그려. 한국이 한씨왕조를 이은 거라고? 역사공부 좀 제대로 해야지. 추리소설 한권 얘기듣고 저런 소리를 공석에서 계속 반복하면 어찌 되는 줄 아는감?
그 무슨 학술원들은 뭐하노? 빨리 어용논리를
만들어 주든가 해야지. 아니면 외부에서 이 발언을 놓고 먼저 거론하면 어쩔려고?
그 무슨 학술원들은 뭐하노? 빨리 어용논리를
만들어 주든가 해야지. 아니면 외부에서 이 발언을 놓고 먼저 거론하면 어쩔려고?
09:53
세계을 구할 수 있는 말씀을 하시고
참사랑으로 아픔을 겪고 있는 난민을 위해서
사시는 참어머니가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같은 말씀만 반복하시고 계시니
마음이 거시기 합니다
참사랑으로 아픔을 겪고 있는 난민을 위해서
사시는 참어머니가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같은 말씀만 반복하시고 계시니
마음이 거시기 합니다
10:38
무식을 감출 수가 없네요. 섭리사는 고사하고 일반역사의 단순한 팩트도 잘 모르니... 대한민국의 한을 한씨왕조로 생각하는 사람이 대명천지에 있을 수 있다는것도 한심하고, 그걸 박수치는 식구들도 스스로 사이비종교 신자임을 천명한 것이지요.
┗ 12:15
무식하면 용감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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