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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4일 월요일

일본의 실적을 올리기 위해 청평을 이용하라..

2016.10.24. 01:46
이번 청평대역사에도 일본식구들이 동원되어 일본 본부의 실적과 청평의 실적을 올리는데 한몫을 했다.
대모님 역사할때는 일본식구가 청평에 오려면 교회의 허락없이는 올수가 없어 조상해원을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었고, 자주오는 식구들은 핍박을 받았다. 그것은 일본본부가 청평에 헌금 실적을 빼앗기기 싫어서 정책적인 지침이었다. 그러나 청평에서 훈모를 내 쫓았낸 이**부원장이 믿음의 형제인 일본 송** 총회장과 결탁하여 청평에 낸 일본 식구의 헌금을 일본과 청평의 공동의 실적으로 합의를 했다.
그이후로 일본본부는 식구들에게 조상해원을 하라고 식구들을 독려했으며 , 그래도 실적이 나오지 않자 아직 돌아가시지 않은 부모의 영육계축복을 시키게하여 활부로  축복헌금을 받아 실적을 올려 어머님께 보고하며 자랑하고 있다.
현재 일본 실적의 80% 정도가 청평을 통해서 나오고 있다고 한다. 식구들을 위한 조상해원이 아니고 교회의 실적만을 위해 순수한 식구들을 이용하고 있는것이다.
이와 더불어 이실적은 청평의 실적도 되어 이중으로 어머님께 보고 되어지기 때문에 최근에는 일본식구들의 해원헌금도 깎아주는 세일도 청평에서 해주고 있는 것이다. 일본본부도 청평에 행사가 있으면 이러한 이유로 식구들을 동원하고 있다.
영성을 책임져야될 청평도. 교회도 지도자들이 자기들만 살려고 장사를 하니 심정이 있을리 만무하다. 책임도 지지도 않으면서 거짓으로 식구를 속인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 속상해서 혼자서라도 사기로 고발할까 고민하다가 공유합니다.


01:51 new
언젠가는 사실이 밝혀 지겠지요
어쩌다가 이지경 까지 왔는지
01:59 new
불상한 일본식구들...
┗ 02:11 new
불쌍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의 의식수준이 그것 밖에 되지 않는 것을 누구 탓을 하리요
┗ 02:31 new
속이는 사람들이 더 나쁜 것 아닌가?
┗ 05:24 new
일본식구들이 불쌍한 것이 아니라,
지금 참부모님과 동시대에 살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세월을 보내는 식구들이 불쌍한 것 아닌가?
신앙생활의 중심은 지상의 생활이 아닌 영계의 삶을 생각한다면 헌금한 것이 불쌍하고 어리석은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아무것도 준비하지않고 세월을 보내다 영계에 문을 두드리는 식구가 어리석고 불쌍한 식구인 것이다.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에서 개미가 불쌍할까? 베짱이가 불쌍할까?
물론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현재의 즐기는 삶을 본다면 베짱이가 행복할 수도 있고,
노후를 준비하는 개미를 보면 개미가 행복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영계의 삶을 기준한다면 일본식구가 지혜롭지 않을까?
02:46 new
멍관아!
니도 거기서 얼마나 버티것냐
토사구팽이 멀지 않았다.
사기질은 고만해라 니가 영계를 알기냐 하냐
구라치다 일본식구들 원성에 니가정도 풍지박살이
날끼다.
그리고 일본서 송가놈도 구라를 고만 치라케라
┗ 05:24 new
위 댓글을 쓴 사람이야말로 영계에 가면 토사구팽이다!
05:16 new
어쩔수 없는 일이다.
그래도 그것이 최선의 길이라면 최선의 길이라 판단을 하고 해지 않았겠는가!
일본교회는 헌금을 위한 신앙지도라 해도 틀린말은 아니다. 섭리적으로 경제적 책임을 맏을 수 밖에 없었던 일본교회는 오래동안 헌금으로 신앙을 유지해오고 있는 것이다.
물론 헌금생활을 하지않는 한국식구들이 이러한 신앙의 길을 알턱이 있겠는가?
단지 무턱대고 헌금만 한다고 생각을 하지 일본식구들이 최선을 다해서 하는 헌금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십일조를 하던 사람이 십일조를 안하면 신앙을 유지할 수 있을까?
쉽지가 않을 것이다.
그와 같은 맥락이다.
그것이 최선의 길이다.
06:19 new
우리 지구에서도 강제로 인원을 할당해서 인원을 모집 하라고 난리가 아닙니다.

댓글 3개:

  1. 참어머님 비밀리에 일본방문

    참어머님께서 어제(10.23) 비밀리에 일본에 오셨다고 한다.
    참아버님께서는 항상 모든 일정을 공개적으로 하셨는데 참어머님은 어째서 비밀리에 움직이셔야 하는지 그 속을 알 수 없다.

    비전2020 승리를 위해 일본식구들은 오늘도 섭리현장에서 빚을 내서 헌금을 하고 있다. 일본식구들이 얼마나 참어머님을 보고 싶어하는지 그 심정을 헤아리신다면 비밀리에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떳떳하게 공개적으로 큰 대회나 집회를 통해 고생하는 식구들을 위로 격려하신다면 식구들이 얼마나 감사하고 희망을 갖겠는가!

    지난 22일(토) 청평에서 진행된 추계 청평대역사 집회에서 참어머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2020 안에 하늘부모님의 체면, 참부모님의 체면을 세워드리는 축복가정이 되어야 한다. 참부모님의 섭리역사가 이렇게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야 하고 암담한 미래만을 보고 있을 73억 인류 앞에 희망을 주는 축복가정이 되어야 한다. 참부모님이 지상에 계시는 동안에 함께 살고 싶다는 마음이 있지 않느냐? 참부모님과 같이 자고 일어나서…… 희망이 있는 축복가정들이다.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완전일체가 된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길 바란다”

    참어머님의 말씀처럼 일본식구들은 2020 안에 국가복귀를 하고 73억 인류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반대 받고 핍박 받는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활동하고 있다. 식구들은 가족과 친척 그리고 일본국민에게 “저 분이 나와 인류의 참어머님이다” 라고 자랑하고 싶다. 그런 식구들의 소박한 바람이 무리한 희망사항인가?

    기왕에 일본에 오시려면 감추듯 오실 것이 아니라 공개적이고 공식적으로 오시면 된다. 이번에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얼마 전에도 조용히 홋카이도에 와서 쉬었다 가신 적이 있었다.

    요즘 세상에 비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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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식한식구 영계팔아 사기 치지맙시다 일본교회 부인부장 아줌마들 죽으면 지옥가야 겠지요 불쌍하고 가난한 식구들 협박하고 꼬시고 빚내게 하고 팔아서 돈되면 팔게하여 돈 강탈하고 헌금섭리는 과거 참아버님 계실때 끝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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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헌금하지 마라 조상 저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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