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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일 토요일

이세상은 천국도, 지옥도, 타락도 없는 세상

2016.09.30. 19:07
타락은 인간이 만들어 놓은 기준이다
원래 이세상은 이렇게 살았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은 것이다.
타락의 기준은 이상세게를 기준으로 현실을 보고 만들어진 허구이다.
사람의 유토피아 세계를 동경하지만, 그 세계가 이루어 질 수 없는 세계이다.
따라서, 종교에서 말하는 타락은 원래 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우주는 어떠한 큰 에너지로 탄생되었는 데, 사람들은 그 힘을 하나님이라고 한다.
그 힘은 우리에게 어떤 방법으로 도움이 줄 수 있는 존재는 아니다.
모든 일은 인간이 해야 한다.
모든 만물에 에너지 파동이 존재한다.
존재 순간 부터 그것은 시작 된다.
우리가 죽으면 어느 한 공간에 천당, 또는 지옥이 있는 것이 아니고 허상이 공간이며, 인간의 내면속의 공간이다
우리가 죽으면 태여나기 전의 상태로 무의식의 세계이다.
우리가 잘 살고자 하는 것은 내가 선한 마음, 배품 등 불교에서 말하는 공양이 많을 때 후손들에게 좋은 파동이 전해져
잘 살게된다. 항상 남을 돕고. 좋은 말을 하고, 좋은 행동을 할 때 만이 그 좋은 파동이 후세에게 전해 진다.
그리고 이 땅에 잘 사는 세상이 이루어 진다.
그것이 천국이라면, 천국이다. 세상이 어려울 때 혹세무민 하는 사람들이 민중을 선동하고 꾀어, 자기의 권세를 만들어 간다.
이 세상은 전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이렇게 질병과, 전쟁 등 어려움이 계속 될 것이며.
종교란 , 그것을 어떻게 받아 들이는 방법을 가르 치는 곳이다.
그러나 오즘 초심을 잃고 너무 변질된 종교 단체들이 많다.
아담과 해와는 인간 시조가 아니며, 그 당시 이미 세상에는 많은 사람 들이 살고 있었다.
그것은 창세기에 나온다.
그럼에도 아담과 해와를 인간 시조라고 선전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그것은 그 당시 하나님의 자손이라고 믿는 민족의 신화이며, 사람이 만든 허구이다.
그러니 책임 분담도 허구이다.
어떤 책임을 하라는 것인가? 되 묻고 싶다.
헌금과, 책임분담과. 섭리역사에 억매여 사는 우리 식구님들 이제는 그 곳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교회는
배품이 있어야하고, 기쁨이 있어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그래야 그곳이 진정한 천국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천국은 죽어서 천국이 아니라, 바로 이곳에 천국이 있어야 한다.
책임분담, 섭리역사, 각종 헌금에 억매인 중생들 어찌 천국이 존재하는 가?
천국은 가는 곳이 아니고 현재를 만들어가는 곳이다.

                     담에 다시 생각해보고 00000



 
 
16.09.30. 23:48 new
의미있는 글입니다.
 
00:13 new
지금 현재 천국을 느낀다면 천국이요
못느낀다면 반대 이겠지요
┗ 07:09 new
놀라워라! 통일교에 정말 이런 분이 계시나요?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예수가 설파한 말입니다.
천국은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고 너희들이 천국을 이루어 살라는 것입니다.
파벌쌈이나 하지말고...
 
00:55 new
옳으신 말씀입니다
신도를 통제하기 위해 초대 교부라고 불리우는 종교장사꾼들이 만든 올가미일뿐입니다
천국도..지옥도..타락도..생각하기 나름이며 마음속에 있다고 봅니다
 
01:15 new
이런 상대주의적 사고는 하나님도 사탄도 부정하게 됩니다. 조심해야합니다.
┗ 02:16 new
참 웃기십니다~ 상대주의적 사고가 뭔데요?
지금까지 절대불변이라고 믿어왔던 가치가 변할까봐 겁나시는지요?
1교 논리는 무조건적 절대 불변의 진리이자 가치라고 보시는가요?
┗ 02:54 new
이 세상은 상대적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우주의 탄생이 곳 상대성 이론입니다.
우주는 처음 한점 팽창하여 지금도 팽창하고 있지만 우리는 느끼지 못합니다.
그것이 상대성 이론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현실을 그래도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해주는 존재가 아니라. 존재을 있게하는 그 자체입니다.
그러니 각 종교 단체는 하나를 두고 자기 것이라고들 하고 그 이름으로 자위 적으로 생각하여
행동하는 어리 석은 인간이 많은 것입니다.
오직 이 세상이 평화는 나누어 줄 때 오는 곳이고 그곳이 천국입니다.
그러니 교회가 위로 나누지 말고 아래로 나누어 됩니다.
그것이 천국입니다.
┗ 07:18 new
절대주의적 사고가 사람 쥑이는거여. 중세 기독교가 그걸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다는 걸 모르는 거는 아니겠지? 르네상스가 인류의 혁명인거여.
 
01:51 new
이 글을 쓴 사람의 한계점이 잘 드러납니다.
상식에 기초한 주관적 견해를 일반화하려고 하구요.
┗ 06:51 new
상식도 못되는 신화나 소설 같은 것을 믿는 것을 믿으면 맹신이요, 광신이라 한다.
┗ 07:41 new
선악과 노아방주 물고기 뱃속 요나
대표적인 신화
이런 성경 속 이야기를 믿으면서 상식을 이야기 하나
┗ 08:39 new
성경내용을 다 믿어야 기독교인 아니고 통일교리를 다 믿어야 통일교인 아니다.
믿고 싶은 거만 믿으면 된다.
모든 것을 다 믿어야 한다는데서부터 혼란이 오는 것이다.
 
06:38 new
삶도 죽음도 없습니다. 다만 존재가 있습니다. 그 존재를 육신을 중심하고 보면 죽음이 생김니다. 다만 존재는 변화합니다. 육신을 벗으면 죽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죽음은 오직 변화일 뿐입니다. 육신이 있는 그 순간과 장소가 천국이어야 합니다.
 
06:40 new
생깁니다로 정정합니다.
 
06:57 new
이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갑자기 늘어나는 것도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다.
종교분야를 직업으로 벌어먹고 사는 인구가 엄청나다.
미국이 51구역을 공개하고 외계인의 존재가 증명된다면 기독교는 대혼란에 빠지게 될 것이다.
클린턴이 공약으로 51구역 공개를 내걸었지만 외계인이 없기를 바랄 뿐이다,
 
08:36 new
기적이 따로 없다. 내가 만나본 통일교인들은 세뇌된 앵무새만 있는 줄 알았는데 신기하고 놀랍다.
이 카페에 들어온 보람을 느낀다.
 
08:42 new
혜성에서 아미노산이 발견된 사실은 의미가 큽니다.
생명현상은 우주에 보편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체 우주 안에서 사랑의 힘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생명체가 존재할 조건이 되묜 생명의 발전적 창조는 보편적 현상일 것으로 보입니다.
┗ 09:46 new
정말 하나님이 자녀로 창조한 인간이 지구에만 있고 타락으로 울고있는 부모가 되었다면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아니고 실패한 하나님이죠.
그런 무능력한 하나님은 믿어봐야 도움이 안되지요.
┗ 09:51 new
인간은 천사보다는 위지만 자녀는 아닐지도
┗ 10:12 new
인간은 무한한 상상력으로 계속 발전중입니다.
┗ 12:34 new
아직도 천사가 인간을 만들었다고 믿는 사람은 있나요 ...
영물로써만 존재하는 영적 개체 천사가 있기나 한 것인지요 ...
지금 우주에 존재하는 실체만 있는 것이 아닌지요..
무형실체? 이런 용어도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지요...
유형실체는 엄연히 존재하지만 무형실체가 있기나 한 것인지..
유형실체의 속성일 뿐이 아닌지요.

댓글 1개:

  1. 이세상은 천국도 있고 지옥도 있고 타락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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