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 형님이 미국에서 고민하신 인사상황이 많아 현재
시간 업데이트된
정보로 볼 때 조금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무느홍보국 김종 부국장은 그대로 유임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유는 역사날조원 김석 사장의
사람을 함부로 짜를 수 없어서 입니다. 최근에도
창식형님이 김석 사장한테 싸우다 전패당했다고
합니다.
창식형님은 협회건물 1, 2층이 놀고 있어서 그곳을
전도센터로 만들라고 몇번이나 직원회의에서
강조를 했는데 얼굴만 구기게 되었습니다. 김석 사장은
역사날조원 것이라고 맞붙었고 지난번
도원빌딩 14층 가지고 죄단과 맞짱 떠서 이겼던 전적이
있었기에 창식형님은 우습게 제꼈다고
합니다.
대항국 신인선주삼은 그대로 유임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
선주 부국장은 부장으로 강등되고
선문대 활동만 할 것 같습니다. 신인 국장은 유경
부회장이 있기 때문에 유임입니다.
대항국과 이사국은 유경 부회장에게 인사권, 결재권을
주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대항국장
이사국장은 유경 부회장이 마음에 안들면 얼마든지 짜를 수
있습니다.
원래 유경 부회장은 자신의 라인 막내인 오삼진한테 카프
회장을 주려다 오삼진의 공금
빼돌리기가 예상보다 컸다는 것이 드러나 그냥 없던 걸로
하게 되었습니다.
오삼진 인하대 학사에서 매월 천만원 단위의 만물복귀
금액가지고 차사고 노트북사고 디카사고
맛있는 것 사먹고 사주고 등등 했던 것은 어차피 안걸려서
괜찮은데 안암학사와서도 그정도
금액은 아니지만 학사비로 놀고먹은 정황이 안암학사 출신인
창식형님 귀에 들어갔을거로 보고
주저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난 5년 동안
산타페-소나타-윈스톰-럭셔리 SM5-럭셔리 산타페 로
차를 1년에 한번씩 바꾸고 스마트폰은 반년에 한번씩
바꾸고 그 모든 자금의 출처가 오리무중이기
때문에 천하의 유경 부회장도 놀랐다는 후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인사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이인 부국장은
이번 인사를 정리하고 자신의 상관이
있는 김종 국장과 함께 일하러 일하에 간다고
합니다.
죄단에서 들어와 김종 국장과 부창부수였는데 최근에 김석
국장한테 혼나는 장면이 총칼국
사무실에서 나오고 구조조정을 단행했던 전력을 다 뒤집어
쓰고 나가는 것으로 정리 되었습니다.
이인 부국장 후임으로는 UPF나 죄단에서 그 정도 나이와
경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온다고 하고
2~3명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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