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총회장을 맞이 해서 뭔가가 달라지고, 희망이 보일려나 생각을 했었는데 기대한 내가 잘못이다. 총회장 사모라는 분은 권위를 세워서 한국말로 말씀을 하시고, 통역을 했으면 모두가 잘 알아들었을 텐데 뭔 자랑이라고, 영어로 말씀을 하고, 통역이 애를 먹었단다. 일본에서 웬 영어. 참 잘들 논더 영어 자랑할려면 미국에 오지 유럽에서 배운 영어, 영어 잘 못하는 공직자 기죽일려고 했나 착각 마시지. 영어하는 당신을 시대 착오라고 욕하지 영어 잘해서 부럽다고 생각하는 사람 없다 정신 차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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