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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일에 가장 가까이 있는 자들의 재산 보유 현황을 모두 알아 보셔야 합니다... 가족이나 친척들 명의로 빼돌려 있는것 까지 모두 극비리에 조사 하셔야 합니다... 외국으로 은닉한 재산도 많이 있을겁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어머님이 가장 신임하는 순서대로 조사 하셔야 합니다... 정말 기가 막힌 일들을 경험 하시게 될것 입니다... 예전에 아버님 께서도 언론사에 비밀 요원을 두시고 수시로 간부들 뒷조사를 하셨습니다... 얼마전 한국으로 고위직에 임명하신 모 인사가 미국의 사업체 정리 때문에 자주 간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 사람은 한국에도 꽤 많은 사업체를 비밀리에 운영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은 어머님 으로부터 신임을 잃는순간 언제라도 도망갈 준비를 항상 하고있는 자들입니다... 물론 수많은 재산과 함께 등을 돌리겠지요... 아무쪼록 미리미리 잘 준비 하셔서 공적 자산이 헛되이 빠져 나가지 않도록 잘 지키셔야 할것입니다... 보잘것없는 작은 식구의 바램으로 올린 글이지만 잘 새겨 주십시요... |
15:18 
황구라님이 바로 그런 대표적 인간중 하나이지요! 잘나가던 그가 왜? 국진님앞에 서약서를 낼수밖에
없었을까요? 대표적으로 협회장시절부터 돈과 관련한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특히 UPF회장을 하면서 그 직위를 이용하여 일본에서 지원된
피같은 공금들을 마치 묻지마식으로 물쓰듯이 낭비하면서 그와 관련된 떡꼬물 사건에 걸려있다는 정보를 믿을만한분께 전해들었습니다
15:25
썩을대로 썩은 일교, 대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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