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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8일 우라야스 일심연수원에서 일본 목회자 부인부장
800여명이 모여 회의가 진행 되었다.슈킹의 달인 송영섭회장님이 가시고 새로운
송회장님을 모시고 하는 공식적인 회의가 처음이기에 기대를 크게 하고 참석했으나 실망만 안고 돌아왔다. 이번에 가 보니 소문대로 이기만씨가 총회장이 된 것 처럼 회장과 총회장을 가지고 놀고 있었고, 어머님이 한국 양회장 일본 도쿠노회장 미국 발콤회장을 3개월에 한번씩 평가하신다고 했다는 등, 자기 마음대로 거만하게 공표를 하고 자기가 총감독이라도 된 것 처럼 설쳐댔다. 이해옥 사모는 자기가 세례요한이라나 하면서 영어로 떠들다 내려 갔고, 송회장께서는 회의시간을 한시간이나 넘기면서 무려 1시간 48분씩이나 오세아니아와 유럽에서의 자기 자랑만 하셨다. 그리고 이번 회의에선 지난 기원절에 주신 참부모님 특별상 수여식이 있었는데 일본 본부의 본부장 국장 부국장들이 한사람도 빠짐없이 상을 받는것을 보고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고생하는 식구님들께 드려야지 자기들 이름을 올리고 상을 받는 이ㅇㅇ지 만도 못한 인간들의 군상을 보고왔다. 이번회의는 일본돈으로 무려 3000여만엔(한국돈 3억 6천만원)이상을 투자해 개최했지만 내용은 별로 없었고 본강당에 들어가지 못한 공직자들은 1층 로비에 차디찬 바닥에 앉아 있다가 돌아왔다. 사실 일심수련원을 처음 샀을 땐 본강당 옆 2층 강당에서 회의에 참석할 수 있었지만, 언제부턴가 본부 회장단과 국장 지구장 등 30명의 점심식사를 하기위한 공간으로 남겨두고 1층 로비에 300여명의 공직자들을 집어 넣었다.공직자들을 짐짝이나 개밥 그릇처럼 취급하고 열심히 하자고? 웃기지마라.너희들 30명의 식사를 위해 300명을 8시간이나 불편하고 좁고 차가운 바닥공간에서 떨게하고 밥이 목구멍으로 잘 넘어갔느냐? 정신차려라 일본 협회 인생들아. |
13.03.11. 22:48
일본 땡일교 비전 2020년 목표가 전도 100만명이며 그 가운데 청년으로 10만명을 하겠다고 뻥을
쳤다.
언제는 목표가 없어서 전도가 안 되었나? 촌지마왕 영석이 시절에 50만쌍 축복 승리했다고 구라를 치더니
뺏따키무 바지사장인 용천씨는 무슨 구라를 쳐서 자리보전 할려나? 암닭이 영어로 G-RAL G-RAL하니 뭔 얘기인지
전혀 모르겠고, 인구 100만명도 안 되는 나라 대갈님과 어떻고 저렇고 하며 알랑방구 뀌는 소리에 김이 팍 샜다.
비전은 말자랑에 말장난 뿐이고 책임질려는 놈들은 본부에 없다. 하긴 그 놈이 그 놈이니 무슨 개혁이 있고 혁신이 있겠는가? 정해진 몇놈들이 회전문식으로 자리바꿔 다 해처먹으면서 생색내기는 엠병,,,
언제는 목표가 없어서 전도가 안 되었나? 촌지마왕 영석이 시절에 50만쌍 축복 승리했다고 구라를 치더니
뺏따키무 바지사장인 용천씨는 무슨 구라를 쳐서 자리보전 할려나? 암닭이 영어로 G-RAL G-RAL하니 뭔 얘기인지
전혀 모르겠고, 인구 100만명도 안 되는 나라 대갈님과 어떻고 저렇고 하며 알랑방구 뀌는 소리에 김이 팍 샜다.
비전은 말자랑에 말장난 뿐이고 책임질려는 놈들은 본부에 없다. 하긴 그 놈이 그 놈이니 무슨 개혁이 있고 혁신이 있겠는가? 정해진 몇놈들이 회전문식으로 자리바꿔 다 해처먹으면서 생색내기는 엠병,,,
00:11
인간에게 줄서서 출세하는 인간 오래 못간다. 국진이에게 줄섯다가 국진이 힘못쓰니까 그 패거리들이 지금
어떻게 되어 있어. 인간에게 줄서지 말고, 올바른 신앙을 하는 것이 오래간다. 아무리 잘나도 인간이고,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인간 대가리다.
00:15
일본에 계신 선교사님들 얼마나 고생 많으셨습니까 지금이라도 빨리 새로운 교회 하나씩 사서 공사하고
해서
한목씩 챙겨서 나오십시요 그래야 손해보지 않죠ㅎㅎ 얼마전에 여기서 떠들석 했쟌유
김ㅇ일 김ㅇ철 지금 이사람들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다면서요
한목씩 챙겨서 나오십시요 그래야 손해보지 않죠ㅎㅎ 얼마전에 여기서 떠들석 했쟌유
김ㅇ일 김ㅇ철 지금 이사람들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다면서요
12:51
일본식구들은 언제 까지 바보로 사는가...하나님이 울고 계신다.(일본 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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