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3년 3월 24일 일요일

- 성명서 -

- 성명서 -
 


-성 명 서-
드디어 독재자는 추방당했다.
-앞으로의 통일가는 새로운 승리와 영광이 있기를 기원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항상 독재자의 말로는 비참한 것이다.

이사장 KJ이야말로 통일가의 모든 제도권의 독재자로서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폭군으로서 8년간 전횡을 한 결과는 [초토화] 말 그대로 참으로 참담할 정도다.
그 결과는 임기도 못 채우고 쫓겨나는 불명예 되진이다.

재단의‘ 수많은 부동산 매각과 천문학적 공적자금탕진과 교회는 반 이상 통폐합으로 망 교로 만들어지고, 무엇보다도 식구들의 심정적 갈등으로, 심정을 말하거나 참사랑의 가치를 말살시키므로, 형제식구간의 사랑과 심정에 본연적인 통일가의 전통과 심정세계를 사그리 파괴하여 상호간 반목과 질시로 흉흉한 교회분위기는 지옥을 방불케 하는 처참할 정도의 영적파괴를 만들어놓은 것이다.

더욱 무섭고 처참한 것은 형제들 간의, 참가정 형제애의 파괴요, 참부모님과 참자녀분들 간의 파괴요, 급기야는 참아버님 성화를 불러 비절참절의 망극한 일이 발생한 것이고, 장자를 내쫓고, 장자가 부친 성화장 참여 못하는 등 반인륜적인 비극을 부른 것이 KJ다.

이로토록 초토화하는 상황을 지켜보며 잘한다고 박수치며 찬양하는 못된 얼간이 중견간부들은 억대연봉에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박수만치는 처참할 정도로 불상하고 못난 위인들이 가세하므로 브레이크 없는 패망의 길을 한결같이 걸어 온 것이다.

떠 난이는 무책임으로 자기 나라 미국에서 나는 몰라라하며 속편하게 살겠지만 이처참한 통일 가는 과연 누가 책임지고 수습하며 참부모님의 업적을 더 이상 훼손 없이 승계 발전 시켜나갈 것인가?
참으로 암담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KJ는 참으로 어리석고도 무지한 짓을 너무도 많이 했다.
아버님의 90평 생피어린 수고를 불과 8년여 만에 탕진하고 파괴해버렸으니 그를 옹호한 병태 같은 졸장부 간부들은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묻지 않을 수 없는 것이고, 그 두목이 사라졌으면, 따라서 사라져주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이런 엄청난 사건사고의 문제를 협조한 간부들이 그 자리에 그냥 있다는 것은 철면피를 지나서 얼굴에 X칠을 하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는 위인들이 될 것이다.
목을 잡아 끌어내기 전에 스스로 떠나야할 것이다.

2차 대전당시 히틀러가 천인이 공노할 무서운 범죄를 저지르고 사라진 이후, 그 부하들도 잡혀 벌을 받듯이, KJ 앞에 두 손 비비며 통일교 파괴하는데 앞장서서 아첨으로 충성한 졸개들도 심판을 받아야할 것이며 낮 두꺼운 얼굴들을 빨리 감추어야 주길 바란다.
교회적 비난을 받기 전에 스스로 물러감이 옳을 것이다.

그리고 통일교는 시시비비를 확실하게 가려서 빨리 정상궤도를 가야할 것이다.
통일가의 가장 큰 손실은, 뭐니 뭐니 해도 참아버님께서 때 아닌 때에 성화하시어 만회할 수 없는 손실을 빨리 마무리할 수 있는 것은, 원인부터 규명하여 문현진, 문국진, 문형진 등 제씨의 功過를 확실하게 규명하여 준엄한 심판으로 흑백이 분명하게 나타나야 할 것이다.

이런 것을 규명하지 않으면 불의의 시시비비가 끝도 없이 이어질 것으로 섭리는 성공할 수 없고 끝없는 전쟁만이 계속 될 것이다.
이는 완전 파탄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루속히 참어머님을 모시고 뜻있는 세계적인 인사들을 중심하고 그야말로 만국공의회를 열어 확실한 심판을 거처 명명백백한 정직한 정통성을 세워야할 것이다.
두루뭉수리 구렁이 담 넘듯 흐지부지하는 것은 웃기는 바보들의 행진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하루 속히 모든 비리가 투명하게 밝혀져 정상화 되어지는 그런 날이 오기를 고대하는 것이다.
2013년 3월 23일
- 나 홀로 위원회 위원장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