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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6일 토요일

양 회장의 용기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양 회장의 용기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양 회장의 현명한 판단에 박수를 보낸다

모든 일에 있어서는 원인과 과정 결과가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 동기이다.

이 UCI 소송도 마찬가지로 그 동기를 잘 보고 판단을 해야 한다
소송을 진행해야 한다는 측에서는 자꾸 섭리를 들먹이며, 공적재산을 언급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정말 그렇게 섭리를 염려하는 이들이
UCI 소송의 전단계인 여의도소송을 일으켜 통일가를 국책사업과도 같은
금융인프라 구축에 찬물을 끼얹는가?
그로 말미암아 참부모님의 위상과 통일가의 명예는 어찌되었는가?
그리고
그렇게 소송에 자신만만하던 소송 주동자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입으로만 할복이네 순교네 외치다가 누구 한 사람 책임지는 이가 없다

심지어 법정에 서서도 모든 것을 참부모님의 지시, 지시, 지시,지시.....라며
자기 혼자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려고 용쓰는 처절한 모습들은 안쓰럽기까지 하다

더 나아가
무조건 여의도 소송이 안 되니까
그것을 슬쩍 UCI 소송으로 결부시켜 자신들의 더러운 입장과 명분을 주장하고 있다
(아마 밥그릇을 연장시키기 위한 수단)

이런 추잡한 행태는 굳이 섭리와 연결시킬 필요도 없다
이는 기본 상식과 도리를 망각한 인간말짜들의 비열하고 추악한 행태인 것이다
이런 그들의 모습에서 과연 섭리를 연관시킨다?
나는 도저히 그럴 수 없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이를 악물고 참고 있다
이런 정도의 수준인 섭리의 역적이요, 주범들이
참부모님을 속이며 귀한 섭리를 농락했다니....
피가 거꾸로 솟는 심정이다

그나마 양창식 회장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소송중단을 위해 나섰다니 정말 다행이다
모든 이들이
너무 늦었지만 섭리를 명확히 직시하고 제대로 된 판단을 하기를 바란다
무너진 섭리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미래의 통일가 재건에 앞장서 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물론 나도 노력하겠지만..........



13.03.14. 15:16
나는 어느 쪽도 아니다.
그러나 세상 앞에 부끄럽기 그지 없다.
어머님 말씀도 있었으니 이제 법정 소송은 멈추어야 한다.
반대하는 쪽의 속심은 보나마나 뻔하다.
나쁜놈들이다.
사익을 위하여 별별 명분을 다 만들어 낸다.
한마디로 역겹다. 추한 몸부림이다.
양회장의 의지가 진정이라면, 그를 지지한다.
13.03.14. 09:31
양회장은 기원절 전부터 소송은 공멸하는 길이라고 하며 소송을 중단시킬려 노력했지요. 그런데 제도위의 그분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양회장과 제도위의 그분의 대립이 되는건가요? 그럼 양회장이 대단한 배짱과 용기이긴하네요. 저도 양회장의 의지가 진정이라면 그를 지지하고 성원하고 싶네요.
13.03.14. 11:20
양회장 사돈이 UCI 남미 책임자 토마스필드 랍니다.
UCI 신임이사로 취임하여 양회장과 짝짜궁 하는군요
13.03.14. 11:22
양회장은 뉴스킨 장사나 잘하지요
13.03.14. 11:24
어머님을 자포자기하게 만든 장본인이 양창식 입니다.
그래서 1월20일 그 발표가 있었지요
음모가 있었다는 예기 아닌가요
13.03.14. 11:28
양회장 사돈이 무슨 토마스 필드냐? 모르면 가만히있게나.
13.03.14. 11:28
11:20 댓글 다신 분, 여기서 왜 사돈 이야기가 나옵니까?
그렇게 말하면 우리 통일가 안에서 이쪽 저쪽 다 사돈에 8촌이 아닌 형제, 삼촌,사촌 끼리도 서로 생각이 달라 갈라져 있는 지금 그것이 중요한 말 이라고 생각해서 하는 것 입니까?
13.03.14. 13:31
사돈이 중요하지 그럼 사돈에 묶여 옴싹달싹 못하는 사람 울매나 많은디
13.03.14. 09:44
밥그릇을 연장하기 위한 수단은 탓할 것이 못되오, 밥은 먹고 살아야 하지 않소, 직업엔 귀천도 없는 세상에
13.03.14. 13:32
맞는 말이네
13.03.14. 09:46
부디 이번에는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13.03.14. 09:47
뜻은 가상하나 양회장은 힘이 없어요
13.03.14. 09:49
양회장이 힘이없다는 말은=어머님이 힘이없다?
13.03.14. 12:25
이런 답답한 사람을 봤나? 어머니는 제도 아래 있고 킴은 제도 위에 있잖소?
13.03.14. 12:30
맞는 말이네. 인간은 태어나자마자 가족제도 안에 있지. 모든 제도 싫지만 벗어나서는 못 살아!
13.03.14. 12:31
종이 제도 위로 가는 방법이 무어시 잇슬꼬오???
13.03.14. 10:24
제도 위에 있는 분이 반대를 한다면 식구들은 양회장을 응원할 겁니다.
13.03.14. 13:33
식구가 뭔 힘이 있나. 절대신앙에 길들여져 코뚜레 송아지지
13.03.14. 18:20
박수보낸다구요?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시는군요??
어떠한 제스처를 써도 HJ1N은 안믿을겁니다.
그가 진실이라 해도, 그속엔 끝없는 잔머리가 엮어낸 결과일 테니까요~
13.03.15. 01:02 new
잔머리를 굴리고 굴려 이젠 대안이 없다고 판단했을것임
13.03.15. 09:18 new
개인적인 흠은 누구나 갖고 있습니다
때문에 개인적인 것은 개인에게 맡길 것이나
섭리적인 큰 틀은 대승적으로 보아야 한다고 봅니다
양 회장의
이런 노력과 결단은 섭리를 귀한 행적이 될 것이고 판단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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